초성 단어: 79개

  • 마쓰 : mass ‘매스’의 북한어.
  • 마씰 : ‘마을’의 방언
  • 많썩 : 계속하여 많이
  • 말쌀 : 1 한 말 정도의 분량이 되는 쌀. 2 한꺼번에 준비하지 못하고 한 말 정도씩 대어 먹는 쌀. 3 ‘말쌀하다’의 어근.
  • 말쌈 : 1 ‘말싸움’의 준말. 2 남의 말을 높여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말씀’이다. 3 자기의 말을 낮추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말씀’이다.
  • 말쌍 : 일을 들추어내어 트집이나 문젯거리를 일으키는 말이나 행동. ⇒규범 표기는 ‘말썽’이다.
  • 말썩 : ‘많이’의 방언
  • 말썽 : 일을 들추어내어 트집이나 문젯거리를 일으키는 말이나 행동.
  • 말쎄 : 1 ‘말씨’의 방언 2 ‘말썽’의 방언
  • 말쑥 : ‘말쑥하다’의 어근.
  • 말씀 : 1 남의 말을 높여 이르는 말. 2 자기의 말을 낮추어 이르는 말. 3 하나님이 자신의 계획과 목적을 인간에게 알리고 그것을 성취시키는 데 쓴 수단.
  • 말씨 : 1 말하는 태도나 버릇. 2 말에서 느껴지는 감정 따위의 색깔. 3 주로 방언의 차이로 나타나는 말의 특징. ... (총 4개의 의미)
  • 말씬 : 잘 익거나 물러서 연하고 말랑한 느낌.
  • 말씸 : ‘말씀’의 방언
  • 맘쌔 : ‘마음씨’의 방언
  • 맘씨 : ‘마음씨’의 준말.
  • 매쌀 : ‘멥쌀’의 방언
  • 매씨 : 1 妹氏 남의 손아래 누이를 높여 이르는 말. 2 妹氏 자기의 손위 누이를 이르는 말.
  • 맬쌀 : ‘맵쌀’의 방언
  • 맵쌀 : 1 쪄서 약간 말린 다음, 찧어서 껍질을 벗긴 메밀. 2 ‘멥쌀’의 방언
  • 맺씨 : 한 문장을 종결되게 하는 어말 어미. 동사에는 평서형ㆍ감탄형ㆍ의문형ㆍ명령형ㆍ청유형이 있고, 형용사에는 평서형ㆍ감탄형ㆍ의문형이 있다.
  • 먈쑥 : ‘먈쑥하다’의 어근.
  • 머쓱 : ‘머쓱하다’의 어근.
  • 멀쑥 : ‘멀쑥하다’의 어근.
  • 멍쐬 : ‘멍군’의 방언
  • 메싹 : 메꽃의 줄기 또는 뿌리.
  • 메쌀 : 1 ‘멥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메’로도 적는다. 2 ‘젯메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메’로도 적는다.
  • 멘쌀 : ‘멥쌀’의 방언
  • 멜싹 : ‘폴싹’의 방언
  • 멜쑨 : ‘청가시덩굴’의 방언
  • 멥쌀 : 메벼를 찧은 쌀.
  • 멧쌀 : 메벼를 찧은 쌀. ⇒규범 표기는 ‘멥쌀’이다.
  • 멩씨 : ‘면화씨’의 방언
  • 멩씰 : ‘명실’의 방언
  • 명씨 : ‘무명씨’의 방언
  • 모싹 : 모에서 자라난 싹.
  • 모쌀 : 1 ‘멥쌀’의 방언 2 ‘모래’의 방언
  • 모씨 : 1 못자리에 뿌리는 벼의 씨. ⇒규범 표기는 ‘볍씨’이다. 2 母氏 아랫사람과 말할 때 그의 어머니를 이르는 말.
  • 몬쓸 : ‘몹쓸’의 방언
  • 몬씰 : ‘몹쓸’의 방언
  • 몰씬 : 1 코를 폭 찌르도록 심한 냄새가 풍기는 모양. 2 김이나 연기, 먼지 따위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양. 3 잘 익거나 물러서 연하고 몰랑한 느낌.
  • 몸쌀 : ‘몸살’의 방언
  • 몸쌈 : ‘몸싸움’의 방언
  • 몸썰 : ‘몸서리’의 방언
  • 몸씨 : 몸을 보기 좋게 매만진 모양.
  • 몸씰 : ‘몸부림’의 방언
  • 몹쌀 : ‘멥쌀’의 방언
  • 몹쓸 : 악독하고 고약한.
  • 몹씨 : 더할 수 없이 심하게. ⇒규범 표기는 ‘몹시’이다.
  • 몹씬 : ‘몹쓸’의 방언
  • 몹씰 : ‘몹쓸’의 방언
  • 몽씬 : ‘몽땅’의 방언
  • 몽씸 : ‘몽땅’의 방언
  • 뫼쌀 : ‘멥쌀’의 방언
  • 묍쌀 : ‘멥쌀’의 방언
  • 무쌈 : 길게 썬 각종 야채 및 고기, 해산물 따위를 쌈무 위에 놓고 말아 만든 음식. 찍어 먹을 소스를 곁들이기도 한다.
  • 무쌍 : 1 無雙 ‘무쌍하다’의 어근. 2 無雙 쌍꺼풀이 없는 눈. 또는 그런 눈을 가진 사람.
  • 무쎄 : ‘되우’의 방언
  • 무씨 : 1 무의 종자. 2 ‘무쇠’의 방언
  • 문쌀 : ‘묵은쌀’의 방언
  • 문썬 : ‘벽선’의 방언
  • 문쎄 : ‘문빗장’의 옛말.
  • 물싹 : 1 ‘물감’의 방언 2 ‘물씬’의 방언
  • 물쌈 : 1 ‘물싸움’의 준말. 2 ‘물싸움’의 준말. 3 ‘물살’의 방언
  • 물쌕 : ‘물감’의 방언
  • 물썽 : ‘물썽하다’의 어근.
  • 물쑤 : ‘헤엄’의 방언
  • 물쑥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2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 갈래 또는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가을에 줄기 끝 잎겨드랑이에 짧은 가지가 많이 나오고 두상화(頭狀花)가 많이 피어 이삭 모양을 이룬다. 이른 봄에 나는 연한 줄기와 잎은 나물로 먹는다. 물가나 들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물씨 : 물체의 색깔이 나타나도록 해 주는 성분. 이에는 생체의 색깔을 나타내는 동물 색소ㆍ식물 색소 따위의 천연 색소가 있고, 공업적으로 물건에 색을 입히는 도료ㆍ안료 따위의 공업용 인공 색소가 있다.
  • 물씬 : 1 코를 푹 찌르도록 매우 심한 냄새가 풍기는 모양. 2 김이나 연기, 먼지 따위가 갑자기 무럭무럭 피어오르는 모양. 3 잘 익거나 물러서 연하고 물렁한 느낌.
  • 뮈쌈 : 마른 해삼을 물에 불려서 배를 가르고 쇠고기와 두부를 이겨 붙이고 달걀을 씌워 지진 음식.
  • 미쌈 : 마른 해삼을 물에 불려서 배를 가르고 쇠고기와 두부를 이겨 붙이고 달걀을 씌워 지진 음식. ⇒규범 표기는 ‘뮈쌈’이다.
  • 미쎌 : micelle ‘마이셀’의 북한어.
  • 밀쌀 : 밀의 겉껍질을 벗겨 낸 쌀.
  • 밀쌈 : 밀전병에 나물 섞은 고기소를 넣거나 달게 만든 깨소금 소를 넣어서 말아 먹는 음식.
  • 밉쌀 : 1 참외 서리, 닭서리 따위의 대가로 그 부모가 내놓는 쌀. 2 ‘멥쌀’의 방언
  • 밍씨 : ‘무명씨’의 방언
  • 밑쌀 : 잡곡을 섞어서 밥을 지을 때에 주가 되는 쌀.
  • 밑씨 : 꽃식물의 꽃의 암꽃술에 있는 중요 기관. 정받이한 뒤에 자라서 씨가 되는 것으로, 속씨식물에서는 씨방 안에 생기고, 겉씨식물에서는 밖으로 드러나 있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66 개의 단어) 💗
  • : ‘싸하다’의 어근.
  •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 ‘삯’의 방언
  • : ‘산’의 방언
  •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 ‘삵’의 방언
  •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 ‘삽’의 방언
  •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