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ㅅ ㅇ 단어: 2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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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영
:
馬士英
중국 명나라 말의 간신(?~1645). 명나라 때는 공금을 뇌물로 써서 처벌받았으나 일당의 도움으로 봉양 총독(鳳陽總督)이 되었다. 명나라 멸망 후에는 회안(淮安)에 있는 복왕(福王)을 추대하여 권력을 장악하였다. 청나라군이 남경(南京)에 쳐들어오자 도피하다 붙잡혀 참수되었다. -
마사와
:
Massawa
에리트레아 홍해안(紅海岸)에 있는 항구 도시. 아스마라를 거쳐 아고르다트에 이르는 철도가 시작하는 곳이고, 세계에서 가장 무더운 도시로 알려져 있다. 시가(市街)는 섬과 본토에 걸쳐 있으며 선박 수리, 시멘트 공업 따위가 발달하였다. -
마사원
:
馬舍員
말을 기르고 부리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을 이르던 말. - 마상이 : 1 거룻배처럼 노를 젓는 작은 배. 2 통나무를 파서 만든 작은 배.
- 마생이 : 거룻배처럼 노를 젓는 작은 배. ⇒규범 표기는 ‘마상이’이다.
- 마샹이 : ‘마상이’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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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섬유
:
麻纖維
삼 껍질에서 뽑아낸 실. - 마소일 : 말이나 소가 하여야 할 만큼 힘들고 천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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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유
:
machine油
‘머신유’의 북한어. -
마실유
:
麻實油
삼씨를 짜서 만든 기름. 건성유의 하나로 연한 녹색을 띠는데 먹기도 한다. -
막살이
:
1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사는 살림살이. 또는 그런 사람.
2
幕살이
‘오막살이’의 방언 -
만사위
:
1
탈춤에서, 두 팔을 위에서 좌우로 흔들어 거의 앉은 자세로까지 내렸다가 몸을 한껏 높여 팔을 올리고 다시 내리는 춤사위.
2
滿사위
윷놀이에서, 어떠한 말로도 상대편의 말을 잡을 수 있는 곳. -
만세악
:
萬歲樂
무악(舞樂)의 하나. 중국 당나라의 측천무후가 시작하였다. -
만세옹
:
萬歲翁
만세무강하는 노인이라는 뜻으로, ‘황제’를 높여 이르는 말. -
만송원
:
萬松院
쓰시마 도주(對馬島主) 소 요시토시의 원찰. 임진왜란 때에 평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마다 사찰에 딸린 무역선 한 척을 보내 교류하는 것을 허용하였다. -
만수위
:
滿水位
저수지, 하천, 물탱크 따위에 물이 가득 찼을 때의 수면의 높이. -
만시어
:
Mansi語
피노ㆍ우그리아 어족의 우그리아 어군에 속한 언어. 원래는 보굴인(Vogul人)이 쓰는 보굴어로 알려졌으나, 나중에 만시어가 공식 명칭이 되었다. 러시아 공화국 한티ㆍ만시 자치구의 만시인이 쓰는 언어이다. - 만시이 : ‘만신’의 방언
- 맏사오 : ‘맏사위’의 방언
- 맏사우 : 맏딸의 남편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맏사위’이다.
- 맏사위 : 맏딸의 남편을 이르는 말.
- 맏사이 : ‘맏사위’의 방언
- 말상우 : ‘말상’의 방언
- 말생이 : ‘망아지’의 방언
- 말승애 : ‘말승냥이’의 방언
- 말싀영 : ‘호장근’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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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세이
:
massé
당구에서, 공이 당구대에 접근하여 있거나 공과 공 사이가 좁아서 칠 수 없을 때, 큐(cue)를 수직으로 세워서 공을 깎아 치는 방법. ⇒규범 표기는 ‘마세’이다. -
망상어
:
望상어
망상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대개 붉은 갈색을 띠는 청색인데 사는 곳에 따라 다르다. 몸은 납작하고 머리와 입이 작으며 난태생이다. 한국 남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망상이 : ‘망아지’의 방언
- 망새이 : ‘망아지’의 방언
- 망생이 : 1 ‘망상어’의 방언 2 ‘망아지’의 방언
- 망설임 : 이리저리 생각만 하고 태도를 결정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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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성어
:
望星魚
망상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대개 붉은 갈색을 띠는 청색인데 사는 곳에 따라 다르다. 몸은 납작하고 머리와 입이 작으며 난태생이다. 한국 남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망셍이 : ‘망아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셍이’로도 적는다.
-
망소이
:
亡所伊
고려 때 천민 집단의 반란 주모자(?~?). 명종 6년(1176)에 망이(亡伊)와 함께 신분제 타파를 목적으로 충청도 공주 명학소에서 반란을 일으켰다. -
망수의
:
蟒繡衣
군사가 무예(武藝)를 연습할 때 입던, 이무기를 수놓은 옷. -
망시이
:
望시이
‘망상어’의 방언 - 망싱이 : ‘망상어’의 방언
-
맞선용
:
맞선用
결혼할 당사자들이 직접 만나서 보는 선에 씀. 또는 그런 것. -
맞선율
:
맞선律
a의 b에 대한 관계가 b의 a에 대한 관계와 같다는 법칙. - 매사양 : ‘매사냥’의 방언
- 매사영 : ‘매사냥’의 방언
-
매상액
:
賣上額
상품 따위를 판 금액. 또는 그 돈의 총액. - 매새양 : 거룻배처럼 노를 젓는 작은 배. ⇒규범 표기는 ‘마상이’이다.
- 매새이 : ‘마상이’의 방언
- 매생이 : 1 녹조류 매생잇과의 해조(海藻). 대롱 모양이고 가지는 없으며, 길이는 15cm 정도, 굵기는 0.2~0.5cm이다. 창자파래의 어린 개체와 비슷하나 더 부드럽고 단맛이 있다. 식용하며,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2 ‘마상이’의 방언
-
매서인
:
賣書人
각처로 돌아다니면서 전도하고 성경책을 파는 사람. -
매수인
:
1
買收人
금품이나 그 밖의 수단에 넘어가 반대편이나 다른 편이 된 사람. 2買受人
물건의 소유권을 다른 사람에게서 넘겨받는 사람. -
매수일
:
買收日
물건을 사들이는 날짜. -
매시업
:
mash-up
각종 콘텐츠와 웹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완전히 새로운 웹 서비스를 만드는 일. -
매실액
:
梅實液
매실이 발효되면서 생긴 물. -
맥스웰
:
1
maxwell
자기력선속(磁氣力線束)의 단위. 1맥스웰은 1웨버의 1억분의 1에 해당한다. 영국의 물리학자 맥스웰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기호는 Mx. 2Maxwell, James Clerk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 영국의 물리학자(1831~1879). 패러데이의 전자기장 연구를 기초로 하여 유체 역학을 수학적으로 체계화하였으며, 토성의 테에 관한 이론, 색채론 따위의 분야에서도 공헌을 하였다. 저서에 ≪전자기학≫이 있다. - 맨삶이 : 고기나 생선을 간하지 아니하고 푹 삶거나 찌거나 데침. 또는 그렇게 만든 음식.
- 맨생이 : ‘마상이’의 방언
- 맴새이 : ‘염소’의 방언
- 맴생이 : ‘염소’의 방언
- 맹생이 : ‘염소’의 방언
- 머셍이 : 무슨 일에 있어서 재수가 좋음
- 머슴애 : 1 ‘머슴아이’의 준말. 2 ‘머슴아이’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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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어
:
machine語
컴퓨터가 직접 판독하고 실행할 수 있는 언어. 0과 1의 조합으로 구성된다. 컴퓨터의 내부 구조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으면 프로그램 작성이나 오류 수정이 매우 어렵다. -
머신유
:
machine油
기계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고 마찰열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하여 치는 기름. 기계의 각 부분, 특히 마찰부에 친다. - 먹석이 : ‘식충이’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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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성액
:
먹성液
조건 반사적으로 위액이 분비될 때 나오는 액. 분비량이 많을수록 위에서 영양물질의 소화가 잘된다. - 먹소용 : 먹물을 담는 병. ⇒규범 표기는 ‘먹병’이다.
- 멈살이 : ‘머슴살이’의 준말.
- 메사이 : ‘메아리’의 방언
- 메셍이 : ‘메아리’의 방언
-
메시아
:
1
Messiah
구약 성경에서, 초인간적 예지를 가지고 이스라엘을 통치하는 왕. 2Messiah
신약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르는 말. 3The Messiah
헨델이 1741년에 작곡한 오라토리오. 예수의 탄생, 수난, 부활의 생애를 3부 53장으로 구성하였다. -
메시앙
:
Messiaen, Olivier
올리비에 메시앙, 프랑스의 작곡가ㆍ오르간 주자(1908~1992). 종래의 유럽 음악에 그리스 음악, 가믈란 인도 음악의 통합을 시도하였다. 작품에 <그리스도의 승천>, <세상의 종말을 위한 사중주곡> 따위가 있다. -
메시에
:
Messier, Charles
샤를 메시에, 프랑스의 천문학자(1730~1817). 혜성을 관측하여 세계 최초로 성운과 성단의 목록을 작성하였다. - 멤생이 : ‘염소’의 방언
- 멩셍이 : ‘염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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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수열
:
冪數列
실수 x와 수열 이 있을 때, 을 일반항으로 하는 수열. -
면서원
:
面書員
조선 시대에, 주(州)ㆍ부(府)ㆍ군(郡)ㆍ현(縣)에 속하여 각 면(面)의 조세를 받는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
면섬유
:
綿纖維
목화에서 뽑은 섬유. 가늘고 유연하며 습기를 잘 흡수한다. -
면세율
:
免稅率
세금을 면제해 주는 비율. -
면실유
:
綿實油
목화씨에서 짜낸 반건성유. 식용하고, 경화유(硬化油)로 만들어 마가린, 비누 따위를 제조하는 데도 쓴다. - 몀새이 : ‘염소’의 방언
- 몀셍이 : ‘염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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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업
:
明算業
고려 시대의 잡과의 하나. 산술에 능한 사람을 가려 뽑았다. -
명서업
:
明書業
고려 시대의 잡과의 하나. 문자와 서예에 능한 사람을 가려 뽑던 것으로, 시험은 설문(說文)ㆍ오경 자양(五經字樣)ㆍ진서(眞書)ㆍ행서ㆍ전서 따위를 보았다. -
명순응
:
明順應
어두운 곳에서 갑자기 밝은 곳에 들어갔을 때, 처음에는 눈이 부시나 차차 적응하여 정상 상태로 돌아가는 현상. -
명시인
:
名詩人
이름난 시인. 또는 뛰어난 시인. - 모살왓 : ‘모래밭’의 방언
- 모살왙 : ‘모래밭’의 방언
- 모살이 : ‘사름’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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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상우
:
毛狀羽
머리털과 같이 가늘고 길며 단단한 깃털. - 모새이 : ‘모서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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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생약
:
毛生藥
털이 나게 하는 약. - 모생이 : ‘모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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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인
:
謀書人
거짓으로 문서를 꾸민 사람. -
모섬유
:
毛纖維
짐승들의 털에서 얻은 방직 섬유. -
모성애
:
母性愛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본능적인 사랑. -
모성어
:
母性語
어머니가 아이와 이야기를 할 때 사용하는 언어. - 모세이 : ‘모이’의 방언
-
모수원
:
母樹園
종자, 묘목 따위를 얻기 위하여 특별히 좋은 나무를 모아서 키우는 밭. -
모순어
:
矛盾語
모순 개념을 표시하는 명사. 곧 그 속성이 서로 양립할 수 없는 명사로, 예컨대 ‘둥근 사각형’ 따위이다. -
모순율
:
矛盾律
어떤 명제와 그것의 부정이 동시에 참이 될 수 없다는 원리. ‘갑은 갑인 동시에 갑이 아닐 수 없다.’와 같이, 모든 사물은 그 자체와 같은 동시에 그 반대의 것과는 같을 수 없다는 원리로, 동일률의 이면을 이른다. - 모숭이 : ‘모심기’의 방언
- 모시옷 : 모시로 지은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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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ㅅ
(총 64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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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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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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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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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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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