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ㅁ ㅅ 단어: 7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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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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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綿絲삼에 면사를 섞어 만든 실. - 마무새 : ‘마무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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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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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文升중국 명나라 때의 정치가(1426~1510). 어사를 제수받아 각지에서 명성을 얻었으며, 요동 지역의 군사 사무를 총괄하기도 했다. 중앙에 돌아와서는 병부 상서(兵部尙書), 이부 상서(吏部尙書)를 역임했다. 저서로 ≪마단숙공집(馬端肅公集)≫이 있다. - 마물세 : ‘자물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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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세
:
萬萬歲‘만세’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만목숨
:
萬목숨모든 사람의 목숨. -
만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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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萬物相온갖 물건의 가지가지의 모양. 2萬物相금강산에 있는 바위산. 바위가 여러 가지 물체의 형상을 나타내고 있어 기묘한 경관을 이루고 있다. 3萬物商일상생활에 필요한 온갖 물건을 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 (총 4개의 의미) - 말맵시 : 말하는 모습이나 태도.
- 말멍석 : ‘맷방석’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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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
mammoth코끼릿과의 화석 포유류. 몸의 길이는 4미터 정도이며, 털로 덮였고 굽은 엄니가 있다. 4만 년 전부터 1만 년 전까지 생존하였던 동물로, 시베리아에서 화석으로 발견된다. 유라시아,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하였다. ⇒규범 표기는 ‘매머드’이다. -
망막상
:
網膜像망막 위에 나타나는 실상. 보고 있는 물체의 실상이 망막 위에 생기는 것을 말한다. -
망목상
:
網目狀버섯의 갓, 대, 포자 표면에 나타나는 그물 같은 모양. -
맞모선
:
맞모線다각형에서 서로 이웃하지 아니하는 두 꼭짓점을 잇는 선분. 또는 다면체에서 같은 면 위에 있지 아니하는 꼭짓점을 잇는 선분. -
매매상
:
賣買商물건을 사고파는 일을 하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
매명사
:
媒名辭중개념을 언어로써 나타낸 말. - 매무새 : 옷, 머리 따위를 수습하여 입거나 손질한 모양새.
- 매무시 : 옷을 입을 때 매고 여미는 따위의 뒷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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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성
:
盲目性원칙과 주관, 신념이 없이 일을 하는 성질이나 특성. -
맹무식
:
맹無識‘전무식’의 방언 - 머물새 : ‘텃새’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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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성
:
머물性일정한 수역에 어느 정도 오랫동안 머물러 생활하는 물고기의 습성. -
먹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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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물色먹물의 빛깔과 같은 검은색. - 먹물샘 : 문어나 낙지 따위에서, 먹물주머니 안에 있는 먹물을 분비하는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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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물선
:
먹물腺문어나 낙지 따위에서, 먹물주머니 안에 있는 먹물을 분비하는 기관. - 메밀새 : 어떤 광석 가운데 산화된 다른 종류의 광물질이 메밀 모양의 작은 알갱이로 끼어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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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막선
:
面幕線면막을 내렸을 때 막의 끝이 무대 바닥에 닿는 선. 공연 시 배우에게 주어지는 공간 중 가장 앞쪽의 선이며 장치의 위치, 커튼콜 따위와 관계가 있다. -
면망사
:
綿網紗얇은 면섬유로 이루어진 망 형태의 직조물. 주로 붕대로 사용한다. -
면맞섬
:
面맞섬두 점을 연결한 한 직선이 하나의 평면에 의하여 직각으로 이등분되었을 때, 그 두 점이 서로 자리 잡고 있는 상태. -
면모사
:
綿毛絲솜과 털 찌꺼기를 섞어 만든 실. -
면모상
:
綿毛狀흙 입자 각각이 아니라 흙의 미립자가 집합체를 이루어 면모처럼 굳어져서 간격이 크고 그 결합이 느슨한 상태. -
면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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綿모시옥양목보다 더 가는 면실로 모시처럼 평직으로 짠 천. 좀 성글게 짜며 합성 풀 재료로 풀을 먹여 모시와 같이 빳빳하게 한다. 서늘한 감이 있어 적삼이나 셔츠 따위의 감으로 쓰인다. -
면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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免無識겨우 무식이나 면함. 또는 그런 정도의 학식. -
면밀성
:
綿密性세밀하고 꼼꼼한 성질이나 특성. -
멸망사
:
滅亡史어떤 대상이 망하여 없어지게 된 과정이나 역사. -
멸망설
:
滅亡說어떤 대상이 망하여 없어진다는 견해나 풍문. -
명명식
:
命名式배나 비행기 따위에 이름을 붙이는 의식(儀式). -
명목상
:
名目上실제로 그러한 것이 아니라 이름만 내세우는 것. -
명목수
:
名目數정보를 기호화하여 보여 주는 것과 같이 표시를 위하여서만 사용하는 수. -
명문선
:
明文選조선 후기의 학자 정약용이 여러 책에서 실학에 관계되는 내용을 발췌하여 편집한 책. 왕정상의 율척고(律尺考)와 세차고(歲差考)를 비롯하여, 왕세정의 고금법서원서(古今法書苑序) 등 명나라 사람의 글 29편을 실었다. 정약용의 학문적 취향과 당시 실학자들의 학문적 관심 분야를 알 수 있다. 1책. -
모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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冒萬死만 번 죽기를 무릅쓴다는 뜻으로, 온갖 어려움을 무릅씀을 이르는 말. -
모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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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s그리스 신화에서 조롱ㆍ야유 따위를 의인화한 신. -
목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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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覓山‘남산’의 옛 이름. -
목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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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綿絲솜을 자아 만든 실. - 목밑샘 : 목 앞쪽에 있는 내분비샘. 갑상샘 호르몬을 분비하여 대사율을 조절한다.
- 몸맵시 : 몸을 보기 좋게 매만진 모양.
- 무멩실 : ‘무명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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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사
:
無名士‘무명지사’의 북한어. -
무명색
:
無名色내세울 만한 명색이 없음. -
무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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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名石바위에 붙어서 나는, 검은 갈색의 윤기가 있는 쌀알만 한 작은 덩이의 광물. 피를 멎게 하거나, 식상(食傷) 및 종기의 독 따위에 약재로 쓴다. -
무명수
:
無名數단위의 이름이 붙지 않는 보통의 수. 하나, 둘, 셋 따위를 이른다. -
무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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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明술무명이 빚어낸 번뇌가 본심(本心)을 흐리게 하는 일. - 무명실 : 솜을 자아 만든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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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성
:
無謀性앞뒤를 잘 헤아려 깊이 생각하지 않는 성질이나 성품. -
무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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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沒識모든 법의 종자를 갈무리하며, 만법 연기의 근본이 되는 마음의 작용. -
문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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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明史인류 문명의 발달 과정을 기술한 역사. -
문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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蚊母樹조록나뭇과에 속한 조록나무의 생약명. 잎을 약용하며 해독, 소종, 이습의 효능이 있고 나력을 치료한다. -
문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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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武裳궁중에서, 문무관이 입는 치마를 이르던 말. -
문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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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武石왕릉이나 지체 높은 사람의 무덤 앞에 세우는, 돌로 만든 문무관의 형상. -
미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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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s토성의 위성 가운데 가장 안쪽에 있는 위성. 밝기는 12등급, 공전 주기는 22시간 37분, 질량은 달의 약 2,000분의 1이다. 1789년에 영국의 천문학자 허셜이 발견하였다. -
미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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瀰漫性어떤 병이 넓은 부위에 걸쳐 퍼져 있는 성질. -
미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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迷妄說모든 실재 세계가 공허하며 환각에 지나지 않는다는 학설. -
미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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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麵色조선 시대에, 영접도감에 속하여 사신 일행에게 쌀ㆍ밀가루ㆍ술 따위를 준비하여 제공하는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미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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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明示분명하게 드러내 보이지 않음. -
미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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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osa콩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50cm로 줄기에 가시가 조금 있으며, 잎은 일주(日周) 변화를 하여 밤이면 오므라드는데 겹잎이다. 잎자루 끝에 네 개의 가지를 쳐 가지마다 잔잎이 깃 모양으로 붙는다. 여름에 잎겨드랑이에 연분홍의 잔꽃이 공 모양으로 모여 피고, 세 개의 씨가 들어 있는 꼬투리를 맺는다. 잎을 건드리면 이내 닫혀지며 아래로 늘어지는데, 그 모양이 마치 수줍어서 부끄럼을 타는 것 같다 하여 ‘함수초’라 이르기도 한다. 관상용이고 브라질이 원산지이다. -
미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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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貌順미모의 좋고 나쁨으로 매기는 순서. -
미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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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os시정(市井)에서 발생하는 사소한 일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짧은 극 형식. 시칠리아 문인 소프론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테오크리토스가 사용한 헥사메트론, 헤로다스가 사용한 이암보스 등 여러 형식이 있다. -
미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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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osine알칼로이드의 한 종류. 식물계에 존재하는 함질소 염기성 화합물로서, 동물의 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는 물질이다. 식물에서는 미모사가 소량 함유하고 있다. -
미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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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素글루탐산 나트륨의 흰빛 가루. 조미료의 하나로, 여러 가지 요리에 양념으로 쓰인다. -
민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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憫惘事답답하고 딱하여 안타까운 사정. - 민모습 : 아무 꾸밈이 없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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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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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未收백성에게 받을 조세를 아직 거두어들이지 못함. -
밀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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密賣商거래가 금지된 물건을 몰래 파는 사람. -
맨 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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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month노동자가 한 달 동안 할 수 있는 작업 분량. 주로 아이티(IT) 분야에서 사업의 대가를 계산할 때 쓴다. - 무명 솜 : ‘목화솜’을 달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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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ㅁ
(총 350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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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媽媽: 벼슬아치의 첩을 높여 이르던 말. - 마매 : ‘마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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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멋
marmot: 다람쥣과 마멋속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작은 토끼만 하고 온몸이 회갈색 털로 덮여 있다. 9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동면한다. 평지의 바위가 많은 곳이나 평원에 굴을 파고 사는데 아시아, 유럽 북부, 북아메리카 등지에 11종이 분포한다. -
마면
馬面: 말의 이마나 얼굴에 씌우던 장식. -
마멸
磨滅: 마찰로 인해서 조금씩 닳아 없어짐. -
마명
馬鳴: ‘아슈바고샤’의 한자식 이름. -
마모
馬毛: 말의 털. - 마목 : 광맥 속에 섞여 있는 것 가운데 광석을 제외한 나머지를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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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
摩撫: 손으로 두루 어루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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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馬史: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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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馬山: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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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색
馬色: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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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