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ㅇ ㅁ ㅈ 단어: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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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문장
:
單語文章
한 개의 단어로 이루어진 문장. ‘예!’, ‘그럼!’ 따위가 있다. -
대용물자
:
代用物資
무엇의 대용으로 쓰는 물자. -
도완묘주
:
挑剜描輳
찢어진 지폐 조각들을 모아 붙여서 진짜 지폐처럼 속이는 일. 조선 시대에는 이러한 행위를 한 자를 ≪대명률≫에 따라 처벌하였다. -
득어망전
:
得魚忘筌
물고기를 잡으면 통발을 잊는다는 뜻으로, 바라던 바를 이루고 나면 이를 이루기 위하여 했던 일들을 잊어버림을 이르는 말. ≪장자≫의 <외물편(外物篇)>에 나오는 말이다. -
단어 문자
:
單語文字
한 문자가 하나의 단어가 되는 문자. 한자와 같은 표의 문자를 이른다. -
단언 명제
:
斷言命題
주사(主辭)와 빈사(賓辭)와의 일치, 불일치를 아무런 제약이나 조건 없이 내세우는 명제. 곧 ‘꽃은 붉다.’, ‘사람은 착하다.’ 하는 따위이다. -
단오 명절
:
端午名節
단오를 명절로 이르는 말. -
단위 면적
:
單位面積
넓이 단위가 1인 넓이. -
단음 문자
:
單音文字
표음 문자의 하나. 자음과 모음의 음소 단위를 나타낼 수 있는 글자이다. 한글의 자모와 영어의 알파벳 따위를 이르며, 특히 한글 자모는 자질 문자라 이르기도 한다. -
단일 면적
:
單一面積
하나의 공간으로 인식되는 면적. -
단일 명제
:
單一命題
단순하여 논리적으로 더 이상 분해할 수 없는 명제. -
단일 민족
:
單一民族
한 나라의 주민이 단일한 인종으로 구성되어 있는 민족. -
대용 문자
:
代用文字
일반적으로 오류가 발생하거나 잘못되어 있다는 사실을 표시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제어 문자. -
대우 명제
:
對偶命題
어떤 명제의 가정과 결론을 모두 부정하고 자리를 뒤바꾼 명제. -
도안 문자
:
圖案文字
상업 미술에서, 선전문이나 상품명을 쓰는 데 사용하기 위하여 특별히 디자인을 한 문자. -
독일 문자
:
獨逸文字
‘독일 문자체’를 달리 이르는 말. -
독일 문제
:
獨逸問題
강력하고 통합된 독일의 등장으로 발생한 유럽 국가 체제의 구조적 불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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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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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ㅇ
(총 558 개의 단어) 🍹
- 다아 : ‘다섯’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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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악
茶樂
: 차를 주제로 한 음악. 또는 차를 마실 때 함께 즐기는 음악. -
다액
多額
: 많은 액수. - 다야 : ‘대야’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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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얀
Dayan, Moshe
: 모셰 다얀, 이스라엘의 군인ㆍ정치가(1915~1981). 1967년 국방상으로 중동 전쟁의 선제 전격전(先制電擊戰)을 지도하여 승리로 이끌었으나, 1973년 10월 전쟁 때 전세 회복 지연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였다. -
다양
多樣
: 여러 가지 모양이나 양식. -
다언
多言
: 수다스럽게 말이 많음. 또는 그 말. -
다업
茶業
: 차를 만들거나 파는 영업. -
다역
多役
: 여러 가지 역할.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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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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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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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적
馬賊
: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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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접
魔接
: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 말의 발톱.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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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