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ㄴ ㅁ ㅅ 단어: 6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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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
:
NAMAS
영국에 있는, 인증, 측정, 검사 및 검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관들의 경쟁력을 평가하기 위한 국가 유일의 공인된 인증 기관인 유카스(UKAS)의 전신. 소프트웨어에 대해서는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지 개방형 시스템 간 상호 접속 적합성에 관한 평가를 해 준다. -
나마승
:
喇嘛僧
‘라마승’의 음역어. -
나마시
:
nama[鈍]shi
금속의 강도를 낮추기 위한 열처리 과정. - 나막스 : 붉은메기의 배를 갈라 내장 따위를 제거한 뒤 말린 것. 주로 굽거나 튀겨서 먹는다. ‘메기’를 의미하는 일본어에서 왔다는 설이 있다.
- 나막신 : 신의 하나. 나무를 파서 만든 것으로 앞뒤에 높은 굽이 있어 비가 오는 날이나 땅이 진 곳에서 신었다.
- 나맥신 : ‘나막신’의 방언
- 나먹신 : ‘나막신’의 방언
- 나모신 : ‘나막신’의 옛말.
- 나목신 : ‘나막신’의 방언
- 나무살 : 1 나무로 된 문짝, 수레바퀴, 부채 따위의 뼈대를 이루는 부분. 2 나무로 된 화살. 3 나무의 줄기와 가지에서 껍질을 제외한 안쪽 부분. 흔히 흰색인데 목재로 쓰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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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삼
:
南無三
불(佛), 법(法), 승(僧)의 삼보에 돌아가 의지함. - 나무새 : 1 여러 가지 땔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나무가 우거진 숲. 3 ‘남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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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색
:
나무色
나무의 둥치와 같은 옅은 갈색. - 나무샛 : ‘남새밭’의 방언
- 나무샡 : ‘남새밭’의 방언
- 나무소 : 나무로 만든 소. 예전에, 관북 지방에는 입춘 날에 풍년을 비는 뜻으로 관아에서부터 민간에 이르기까지 나무소를 만들어 길거리로 몰아내는 민속이 있었다.
- 나무속 : 1 나무줄기의 중심부에 있는 연하고 보풀보풀한 부분. 2 널빤지 따위의 두 면 가운데 나무의 중심부에 가까운 면.
- 나무손 : 1 나무로 만든 흙손. 홍송, 삼송 등 변형이 적고 가공하기 쉬운 판재로 만들며, 미장한 면을 거칠게 할 때 쓴다. 2 ‘나루채’의 방언
- 나무순 : 나무에 돋은 순.
- 나무숫 : ‘뜬숯’의 방언
- 나무숲 : 나무가 우거진 숲.
- 나무신 : ‘나막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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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심
:
나무心
‘나뭇고갱이’의 북한어. - 나묵신 : ‘나막신’의 방언
- 나물새 : ‘남새’의 방언
- 나물속 : ‘배춧속’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속’, ‘물속’으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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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면사
:
落綿絲
낙면이 들어 있는 품질이 낮은 면사. -
낙민송
:
樂民頌
조선 후기의 가사(歌辭). 임금의 맏아들이 태어남을 축하하고 왕실의 번영을 노래하였다.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난맥상
:
亂脈相
이리저리 흩어져서 질서나 체계가 서지 아니한 일의 양상. -
날멕손
:
nalmexone
아편양 수용체에 작용하는 반 합성 부분 효능제 또는 길항제. 진통 작용에 대해선 부분 효능제로, 마약성에 대해선 길항제로 기능한다. 이 제제 사용 시 졸린 것이 부작용 중 하나이다. -
날문샘
:
날門샘
위(胃)의 날문부에 있는, 펩신을 분비하는 점액 분비선. -
남만사
:
南蠻沙
붕산 나트륨의 결정체. 연하고 가벼운 무색의 결정성 물질로 물에 잘 녹는다. 천연으로는 고체로 산출되고 인공적으로는 붕산에 탄산 나트륨을 넣어 중화하여 만든다. 유리ㆍ법랑ㆍ유약의 원료, 용접제, 방부제, 화학 실험에서 붕사 구슬 반응의 시약, 한방의 담 치료 약 따위로 쓴다. 화학식은 Na2B4O7ㆍ10H2O. -
남만시
:
南蠻柹
가짓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1.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남아메리카 열대 지방이 원산지로 밭에서 재배한다. -
남목숙
:
南苜蓿
콩과에 속한 개자리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 부위로 사용하며 비위를 다스리고 장을 튼튼하게 하며 요산성 방광 결석을 치료한다. -
남미서
:
南微西
남쪽에서 서쪽으로 조금 기울어진 방위. 남쪽과 서남남쪽 사이의 방위를 이른다. -
남미식
:
南美式
남미의 양식이나 격식. -
낭만성
:
浪漫性
매우 정서적이고 이상적으로 사물을 파악하려는 성질. -
낭만시
:
浪漫詩
낭만주의를 바탕으로 하여 쓰인 시. - 내맥신 : ‘나막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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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성
:
內面性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는 추상적인 성질. -
내무서
:
內務署
예전에, 시, 군 따위의 사회 안전 기관을 이르던 말. -
내무실
:
內務室
병영 안에서 병사들이 기거하는 곳. - 내물심 : ‘내밀힘’의 방언
- 내미손 : 물건을 흥정하러 온, 어수룩하고 만만한 사람. 또는 그렇게 보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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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밀성
:
내밀性
‘추진력’의 북한어. - 내밀손 : 일을 강력하게 추진하는 솜씨를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 내밀심 : 1 밖이나 앞으로 밀고 나아가는 힘. ⇒규범 표기는 ‘내밀힘’이다. 2 ‘내밀힘’의 방언
- 냐면서 : ‘-냐고 하면서’가 줄어든 말.
- 너무새 : ‘남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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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무세
:
女巫稅
‘여무세’의 북한어. -
노멕스
:
nomex
고열에 강한 방향족 폴리아마이드 섬유. 내열성, 내후성, 내약품성 따위가 뛰어나다. -
노모스
:
1
nomos
고대 이집트의 행정 구역. 상(上)이집트에 22개, 하(下)이집트에 20개를 합쳐 모두 42개 구역으로 나뉘었으며 각각에는 수호신이 있었다. 통일 왕국 시대에는 경제적ㆍ종교적 단위를 이루었고 분열 시대에는 정치적으로 독립해 있었다. 2nomos
소피스트들이 사회, 제도, 도덕, 종교 따위를 자연과 대립시켜 이르던 말. -
노무사
:
勞務士
기업이 행정 관청에 제출하는 신고ㆍ신청ㆍ보고ㆍ청구 및 권리 구제 등에 관한 서류 작성을 대행하고, 상담ㆍ지도ㆍ진단 등의 노무 관리 업무를 맡아 처리할 수 있는 법적 자격을 갖춘 사람. - 노무새 : ‘남새’의 방언
- 노무세 : ‘남새’의 방언
- 노물새 : ‘남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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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모색
:
鹿毛色
사슴의 털빛과 같이 엷은 다갈색. -
논문서
:
논文書
논의 소유권을 밝히는 공문서. -
논문식
:
論文式
논문과 같은 글쓰기의 방식. -
뇌물성
:
賂物性
사람을 매수하여 이용하기 위하여 돈이나 물건 따위를 건네는 성질. - 눈맵시 : 눈이 생긴 모양새.
- 눈모시 : 잿물에 담갔다가 솥에 쪄 내어 빛깔이 하얀 모시.
- 눈물샘 : 눈물을 분비하는 샘. 눈알이 박혀 움푹 들어간 눈구멍의 바깥 위쪽 구석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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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선
:
눈물腺
‘눈물샘’의 북한어. -
눈밑선
:
눈밑腺
침샘의 하나. 개나 토끼와 같은 가축들에서, 눈물샘이 분화된 것으로 분비부(分泌部)는 눈두덩에 있고 분비관(分泌管)은 볼의 안쪽 면 셋째 어금니 부분에서 열린다. - 는맥세 : ‘-자마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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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명서
:
匿名書
‘익명서’의 북한어. - 나무 삽 : 나무로 만든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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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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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ㅁ
(총 247 개의 단어) 🐬
- 나마 : 크기, 수효, 부피 따위가 어느 한도에 차고 조금 남는 정도임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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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懶慢
: ‘나만하다’의 어근. - 나말 : ‘나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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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망
羅網
: 새를 잡는 데 쓰는 그물. - 나매 : ‘아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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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맥
裸麥
: 볏과의 한해살이풀. 보리의 한 품종으로서 까끄라기가 짧고, 씨방 벽으로부터 점착 물질이 분비되지 않아서 씨알이 성숙하여도 작은 껍질과 큰 껍질이 잘 떨어지는 특성이 있다. 겉보리와 구분하여 부르는 명칭으로, 일반적으로 겉보리보다 내한성이 약하나 도정(搗精)이 쉽다. 우리나라 대전 이남의 남부 지방에서 재배된다. - 나머 : ‘남짓’의 방언
- 나멀 : ‘나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283멀’로도 적는다.
- 나멘 : ‘라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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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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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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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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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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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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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