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ㅈ ㄲ 단어: 46개
- 가자끈 : ‘한껏’의 방언
- 가저끈 : ‘한껏’의 방언
- 가죽끈 : 가죽으로 만든 끈.
- 가지깨 : 1 사발의 뚜껑 2 줄기에 가지를 치는 참깨 종류. 참깨의 초형에는 줄기에 분지가 없는 외대깨와 분지가 있는 가지깨가 있다.
- 가지끈 : 일정한 조건에서 정해진 가장 큰 정도로
- 간직꾼 : 물건 따위를 어떤 장소에 잘 간수하여 두어 보살피고 지키는 사람.
- 감자꽃 : 감자에서 피는 꽃.
- 갑자끼 : ‘갑자기’의 방언
- 갑재끼 : ‘갑자기’의 방언
- 개지꽃 : ‘나팔꽃’의 방언
-
갸자꾼
:
架▽子꾼
갸자로 음식을 나르는 사람. - 거저께 : 1 ‘그저께’의 방언 2 ‘그저께’의 방언
- 거지께 : 1 ‘그저께’의 방언 2 ‘그저께’의 방언
- 거지꼴 : 거지와 같은 초라한 모양.
- 거짓꼴 : 거짓으로 꾸민 모양.
- 걱정꾼 :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
- 검정깨 : 빛깔이 검은 참깨.
- 게정꾼 : 게정을 부리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견줌꼴 : 앞뒤의 사실을 비교함을 보이는 연결법 활용의 하나. “내 아니 잊었거든, 넨들 어찌 잊을쏘냐?”에서 ‘-거든’따위이다.
-
결장끈
:
結腸끈
막창자와 결장의 벽에 달리는 근육 막이 앞쪽 벽에서 한 개, 뒤쪽 벽에서 두 개가 두꺼워진 상태. -
경제꾼
:
經濟꾼
경제와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고자꽃
:
鼓子꽃
웅성 기관의 형태적 또는 기능 이상 때문에 수분, 수정, 종자 형성이 안 되는 꽃. - 고지꾼 : 고지를 받은 대가로 품을 파는 사람.
- 고지끼 : ‘고들빼기’의 방언
- 곱자꼴 : 곱자처럼 직각으로 생긴 모양.
-
교자꾼
:
轎子꾼
가마를 메는 사람. -
구전꾼
:
口錢꾼
‘흥정꾼’의 방언 -
구정꾼
:
九井꾼
상여를 메는 사람. ⇒규범 표기는 ‘상여꾼’이다. - 그저께 : 1 어제의 전날. 2 어제의 전날에.
- 그저끄 : 1 ‘그저께’의 방언 2 ‘그저께’의 방언
- 그저끼 : 1 ‘그저께’의 방언 2 ‘그저께’의 방언
- 그제껏 : ‘그제야’의 방언
- 그제께 : 1 ‘그저께’의 방언 2 ‘그저께’의 방언
- 그즈께 : 1 ‘그저께’의 방언 2 ‘그저께’의 방언
- 그지께 : 1 ‘그저께’의 방언 2 ‘그저께’의 방언
- 그지끼 : 1 ‘그저께’의 방언 2 ‘그저께’의 방언
- 극저께 : ‘그끄저께’의 방언
-
글자꼴
:
글字꼴
글자의 모양. -
금전꾼
:
金廛꾼
금광에서 일을 하는 사람. -
금점꾼
:
金店꾼
금광에서 일을 하는 사람. - 금정께 : ‘그믐께’의 방언
- 기저께 : 1 ‘그저께’의 방언 2 ‘그저께’의 방언
- 기제께 : 1 ‘그저께’의 방언 2 ‘그저께’의 방언
- 기지꽃 : ‘맨드라미’의 방언
- 길잠꾼 : 길이나 공원 등지에서 한뎃잠을 자는 사람.
-
고정 끝
:
固定끝
현(弦)의 한쪽 끝에서 파동이 반사될 때, 파동의 위상이 180도 변하는 매질의 경계면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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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ㅈ
(총 1,149 개의 단어) 🥦
- 가자 : ‘가재’의 방언
-
가작
佳作
: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저
茄菹
: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 ‘가적하다’의 어근.
- 자꼬 : ‘자꾸’의 방언
- 자꼭 : ‘자꾸’의 방언
- 자꽁 : 자치기를 할 때 쓰는 작은 막대기. 양 끝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깎아 긴 막대기로 치면 튀어 오르게 만든다
- 자꾸 : 여러 번 반복하거나 끊임없이 계속하여.
- 자뀌 : ‘쳇발’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1fc뀌’로도 적는다.
- 자끈 :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자끔 : ‘자끔거리다’의 어근.
- 잔꽃 : 풀과 나무의 작은 꽃.
- 잔꾀 : 약고도 얕은 꾀.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