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31개

  • 가열화 : 加熱化 어떤 사건에 열기가 더해짐. 또는 그렇게 함.
  • 가열히 : 苛烈히 싸움이나 경기 따위가 가혹하고 격렬하게.
  • 가용화 : 可溶化 계면 활성 물질의 묽은 수용액에서 물에 녹지 않거나 약간 녹는 액체나 고체가 겉보기에 용해도 이상으로 녹는 현상.
  • 가입형 : 加入型 조직이나 단체 따위에 들어가는 유형.
  • 간악히 : 奸惡히 간사하고 악독한 태도로.
  • 간약히 : 簡約히 간단하고 짤막하게.
  • 간요히 : 1 奸妖히 간사하고 요망한 태도로. 2 肝要히 매우 요긴하게. 3 簡要히 간단하고 긴요하게.
  • 간음화 : 間音化 한 단어 또는 한 어절 안의 두 모음이 상호 동화 하여 중간 음으로 변하는 현상. ‘ㅏ’, ‘ㅓ’, ‘ㅗ’, ‘ㅜ’에 ‘ㅣ’가 후행하여 ‘ㅐ’, ‘ㅔ’, ‘ㅚ’, ‘ㅟ’로 변하는 것 따위가 있다.
  • 간이형 : 簡易形 물건의 내용, 형식이나 시설 따위를 줄이거나 간편하게 하여 이용하기 쉽게 한 형식.
  • 간이화 : 簡易化 간단하고 쉽게 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간일학 : 間日瘧 ‘하루거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 갈음형 : 갈음型 제삼자가 권리관계의 주체인 사람에 갈음하여 소송 수행권을 갖는 경우를 이르는 말.
  • 갈이흙 : 1 경작하기에 적당한 땅. 2 토질이 부드러워 갈고 맬 수 있는 땅 표면의 흙.
  • 감연히 : 1 敢然히 과감하고 용감한 태도로. 2 欿然히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서운하고 언짢게.
  • 감염학 : 感染學 감염병을 연구하는 학문. 감염병을 일으키는 병원체 또는 감염 경로 따위를 연구한다.
  • 감염형 : 感染型 감염에 의하여 발생하는 질병의 유형.
  • 감옥학 : 監獄學 ‘행형학’의 전 용어.
  • 감옥행 : 監獄行 감옥으로 잡혀감. 또는 그런 길.
  • 감옥형 : 監獄刑 죄인을 감옥에 가두어 자유를 속박하는 형벌.
  • 감온형 : 感溫型 작물이 영양 생장기에서 생식 생장기로 전환할 때 온도에 크게 영향을 받는 생육형.
  • 감용히 : 敢勇히 과감하고 용맹한 자세로.
  • 감음현 : 感陰縣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지역의 옛 이름. 고려 시대 합주에 예속되었다가 의종 15년(1116)에 자화(子和)의 무고 사건으로 인하여 부곡으로 강등되었다. 조선 태종 때 경상도 함양군 안의가 되었다.
  • 강어헤 : ‘광어회’의 방언
  • 강연회 : 講演會 강연을 하기 위한 모임.
  • 강왕히 : 康旺히 건강한 몸과 좋은 기력으로.
  • 강용환 : 姜龍煥 조선 고종 때의 광대(1865~1938). 서편제의 명창으로, 이날치(李捺致)에게 판소리를 배웠으며, 뒤에 원각사의 창극 운동을 주도하고 <춘향가>와 <심청가>를 창극으로 만들었다.
  • 강용흘 : 姜鏞訖 소설가(1898~1972). 3ㆍ1 운동을 배경으로 한 영문 소설 <초당(草堂)>으로 유명하며, 한용운의 <님의 침묵> 등을 영문으로 번역ㆍ소개하였다. 작품에 소설 <행복한 숲>, <동양인이 본 서양> 따위가 있다.
  • 강원형 : 姜遠馨 독립운동가(1862~1914). 광무 9년(1905)에 일본 공사관에 공개장을 보내어 불법을 규탄하였고,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13도 유생(儒生) 연명소(聯名疏)를 올리려다 체포되었다.
  • 강유후 : 姜裕後 조선 중기의 문신(1606~1666). 자는 여수(汝垂). 호는 옥계(玉溪). 강계 부사(江界府使), 의주 부윤(義州府尹), 황해도 관찰사 따위를 지냈다. 숙종 때 청렴한 관리로 뽑혔다. 저서에 ≪진산세고(晉山世稿)≫가 있다.
  • 강음현 : 江陰縣 황해도 금천 지역의 옛 이름. 신라 경덕왕 16년(757)에 굴압현(屈押縣)에서 ‘강음’으로 이름을 고치고 송악군 관할에 두었다. 현종 9년(1018) 개성현의 속현이 되었다가 인종 21년(1143)에 처음으로 감무를 두었다.
  • 강음화 : 強音化 음(音)의 진폭이 넓어져 세게 나오게 됨. 또는 그렇게 함.
  • 강의형 : 講義型 학문이나 기술의 일정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설명하여 가르치는 형식.
  • 강의히 : 剛毅히 의지가 굳세고 강직하여 굽힘이 없이.
  • 강인히 : 強靭히 억세고 질기게.
  • 강잉히 : 強仍히 억지로 참으며. 또는 마지못하여 그대로.
  • 개연히 : 1 介然히 홀로 떨어져. 2 介然히 굳게 지켜 변함이 없이. 3 慨然히 억울하고 원통하여 몹시 분하게.
  • 개운히 : 1 기분이나 몸이 상쾌하고 가뜬하게. 2 음식의 맛이 산뜻하고 시원하게.
  • 개인형 : 個人型 개인적으로 존재하는 유형.
  • 개인호 : 個人壕 군인마다 제각기 쓸 수 있게 만든 참호.
  • 개인화 : 1 個人化 개인에 속하게 되거나 관계있는 것으로 만들게 됨. 2 個人化 웹 사이트 사용자가 개인의 특성과 기호에 맞게 페이지 화면을 편집하여 볼 수 있게 하는 일.
  • 개입형 : 介入型 자신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일에 끼어드는 유형.
  • 갱연히 : 鏗然히 쇠붙이나 돌 따위의 단단한 물체가 부딪치는 소리나 거문고 따위를 타는 소리가 짜랑짜랑하게 맑고 곱게.
  • 거연히 : 1 巨然히 크고 우람하게. 또는 당당하고 의젓하게. 2 遽然히 생각할 겨를이 없이 급하게. 3 遽然히 허둥지둥 조급하게.
  • 거열형 : 車裂刑 죄인의 다리를 두 대의 수레에 한쪽씩 묶어서 몸을 두 갈래로 찢어 죽이던 형벌. 조선 중기에 없어졌다.
  • 거울핵 : 거울核 두 원자핵에서 한쪽 양성자 수와 중성자 수가 각각 다른 쪽 중성자 수와 양성자 수와 같을 경우, 한쪽을 다른 쪽에 대하여 이르는 말. 예를 들면, C13과 N13은 서로 거울핵이다.
  • 거인화 : 巨人化 몸이나 어떤 실체 따위가 아주 커지게 됨. 또는 그렇게 함.
  • 걸오히 : 桀驁히 성질과 심성이 거칠고 사납게.
  • 걸이형 : 걸이型 씨름의 기본적인 공격 유형의 하나. 상대편의 다리를 걸어 밀거나 당겨서 넘어뜨린다.
  • 검역항 : 檢疫港 전염병이 유행하는 곳에서 온 배나 항공기 또는 승객과 승무원의 검역 소독을 실시하는 특별한 설비를 갖춘 항구 및 공항.
  • 검은혀 : 혓바닥의 사상 유두가 털 모양으로 돌출하여 혀의 표면이 갈색이나 흑색으로 변하는 증상. 항생 물질이나 부신 피질 호르몬제를 사용하는 환자에게서 자주 나타나며, 만성 위장 장애나 당뇨병일 때에도 나타난다.
  • 검은흙 : 부식질이 많이 들어 있는 검은색 또는 검은 갈색의 기름진 토양. 우크라이나 지방이 유명하다.
  • 검을현 : 검을玄 한자 부수의 하나. ‘玆’, ‘率’ 따위에 쓰인 ‘玄’을 이른다.
  • 검을흑 : 검을黑 한자 부수의 하나. ‘黔’, ‘黨’ 따위에 쓰인 ‘黑’을 이른다.
  • 겁약히 : 怯弱히 겁이 많고 약한 마음으로.
  • 게임학 : game學 게임을 개발하거나 내용을 분석하고 연구하는 학문.
  • 게임화 : game化 게임으로 만들어짐. 또는 그렇게 만듦.
  • 격원히 : 隔遠히 동떨어지게 멀게.
  • 격월히 : 激越히 목소리 따위가 격하고 높게.
  • 격음화 : 激音化 예사소리 ‘ㄱ’, ‘ㄷ’, ‘ㅂ’, ‘ㅈ’이 거센소리 ‘ㅋ’, ‘ㅌ’, ‘ㅍ’, ‘ㅊ’으로 바뀌는 현상. 통시적으로는 ‘고[鼻]’가 ‘코’, ‘갈[刀]’이 ‘칼’로 되는 따위이고, 공시적으로는 ‘입학’이 ‘[이팍]’, ‘젖히다’가 ‘[저치다]’로 되는 것 따위이다.
  • 견우화 : 牽牛花 메꽃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3미터이고 덩굴져 감아 올라가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인데 세 갈래로 깊이 갈라진다. 여름에 나팔 모양의 보라색, 붉은색, 재색,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둥근 삭과(蒴果)를 맺는다.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씨는 ‘견우자’라 하여 약용한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 결연히 : 1 ‘결코’의 옛말. 2 決然히 움직일 수 없을 만큼 확고한 마음가짐이나 행동으로. 3 缺然히 모자라서 서운하거나 불만족스럽게.
  • 겸업화 : 兼業化 주된 직업 외에 다른 일을 겸해서 하게 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겸연히 : 1 慊然/歉然히 미안하여 볼 낯이 없게. 2 慊然/歉然히 쑥스럽고 어색하게.
  • 경연회 : 競演會 경연을 목적으로 하는 공연회나 발표회.
  • 경영학 : 經營學 기업의 조직과 관리 운영에 관하여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개별적인 학문. 기업의 형태ㆍ구조ㆍ존립 조건 따위를 분석ㆍ해명하고 당면 문제의 해결 방법을 연구하고 개발한다.
  • 경영핵 : 鏡映核 두 원자핵에서 한쪽 양성자 수와 중성자 수가 각각 다른 쪽 중성자 수와 양성자 수와 같을 경우, 한쪽을 다른 쪽에 대하여 이르는 말. 예를 들면, C13과 N13은 서로 거울핵이다.
  • 경외혈 : 經外穴 십사 경락에 속하지 않는 혈(穴). 임상 경험을 통하여 새로 발견한 것이다.
  • 경음화 : 1 硬音化 예사소리였던 것이 된소리로 바뀌는 현상. ‘등불’이 ‘[등뿔]’, ‘봄바람’이 ‘[봄빠람]’이 되는 것 따위이다. 2 硬音化 예전에 예사소리였던 것이 된소리로 변하는 현상. ‘곶’이 ‘꽃’으로, ‘곳고리’가 ‘꾀꼬리’로 되는 것 따위이다.
  • 경음회 : 競飮會 술 따위를 많이 마시기를 겨루는 모임.
  • 경이히 : 1 輕易히 일 따위가 힘들지 않고 쉽게. 2 輕易히 대수롭지 않게.
  • 경인항 : 京仁港 인천광역시 서구와 경기도 김포시 고촌면에 있는 항구. 경인 아라 뱃길에 위치한 무역항(貿易港)으로, 인천 터미널 지역과 김포 터미널 지역으로 나뉜다.
  • 계약형 : 契約型 당사자 간의 권리ㆍ의무 관계가 계약을 통해 이루어지는 형식.
  • 계약화 : 契約化 관련되는 사람이나 조직체 사이에서 서로 지켜야 할 의무에 대하여 글이나 말로 정하여 두게 됨. 또는 그렇게 함.
  • 계열화 : 系列化 기업 사이에 일상적인 거래 관계 이상의 연계가 이루어짐. 또는 그렇게 만듦. 생산이나 유통 면에서 밀접한 관계에 놓여 있는 기업 사이에서 또는 자본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기업 사이에서 각기 결합적이고 종속적인 연관을 맺는 것으로, 전형적인 것은 모회사(母會社)와 자회사(子會社)의 관계이다.
  • 계월향 : 桂月香 조선 시대의 기생(?~1592). 임진왜란 때 적장(敵將)을 유인하여 김응서(金應瑞)로 하여금 목을 베게 한 후 자결하였다.
  • 고아히 : 1 古雅히 예스럽고 아담하게. 2 高雅히 뜻이나 품격 따위가 높고 우아하게.
  • 고압형 : 高壓型 높은 압력을 사용하는 유형.
  • 고애히 : ‘고양이’의 방언
  • 고액화 : 高額化 값이 높아짐. 또는 그렇게 만듦.
  • 고약히 : 1 맛, 냄새 따위가 비위에 거슬리게 나쁜 정도로. 2 얼굴 생김새가 흉하거나 험상궂게. 3 성미, 언행 따위가 사납게. ... (총 6개의 의미)
  • 고얀히 : ‘공연히’의 방언
  • 고연히 : 1 固然히 본디부터 그러하게. 2 ‘공연히’의 방언
  • 고영희 : 高永喜 구한말의 대신(1849~?). 신사 유람단(紳士遊覽團)의 수행원으로 일본에 다녀왔고 탁지대신을 지냈으며 변절하여 국권 강탈을 지지하는 등 일제의 앞잡이로 활동하였다.
  • 고온화 : 高溫化 온도가 높아짐. 또는 그렇게 함.
  • 고요화 : ‘향유’의 방언
  • 고요히 : 1 조용하고 잠잠하게. 2 움직임이나 흔들림이 없이 잔잔한 상태로. 3 모습이나 마음 따위가 조용하고 평화롭게.
  • 고용화 : 雇用化 삯을 주고 사람을 부리게 됨. 또는 그렇게 함.
  • 고용환 : 高龍煥 일제 강점기의 독립운동가(1887~?). 함경남도 북청 출신으로, 민족 자본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 고원화 : 高원貨 원화의 가치가 높음.
  • 고위험 : 高危險 손실이 생기거나 해가 되는 정도가 높은 상태.
  • 고유해 : 固有解 어떤 정방 행렬 A의 고윳값 Math Image 에 대하여 Math Image 를 만족하는 영 벡터가 아닌 벡터 x.
  • 고유핵 : 固有核 척수의 뒷기둥에서 아교질 앞에 있는 신경 세포 무리. 척수 층판 삼과 사에 해당한다.
  • 고의화 : 高義和 고려 시대의 무신ㆍ재상(1049~1119). 숙종의 즉위를 도와 산원(散員)에 올랐으며, 벼슬은 판상서병부사에 이르렀다.
  • 곧은활 : ‘직궁’의 북한어.
  • 공악호 : 工樂戶 물건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과, 관아에 딸려 노래와 춤을 맡아 하던 사람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공약화 : 公約化 정부, 정당, 입후보자 등이 어떤 일을 공약으로 내세움. 또는 어떤 일이 정부, 정당, 입후보자 등의 공약으로 내세워짐.
  • 공양학 : 公羊學 중국의 춘추삼전 가운데 ≪공양전≫에 바탕을 두고 공자의 사상을 연구하면서, 왕조의 교체와 사회의 진화를 설명하고 정치를 비판한 학문. 중국 한나라 때에 창시되고 청나라 말기에 캉유웨이(康有爲)가 학문적 체계를 세웠다.
  • 공업항 : 工業港 주로 공업 도시에 속하여 화물선을 출입ㆍ정박시키고 공장용 원료 또는 그 제품을 하역하는 항구.
  • 공업화 : 工業化 산업 구성의 중점이 농업ㆍ광업 따위의 원시산업에서 가공 산업으로 옮아감. 또는 그렇게 함.
  • 공연회 : 公演會 공연을 하기 위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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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481 개의 단어) 🍌
  • 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악 嘉樂 : 경사 때에 쓰는 음악.
  • 가안 家雁 :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가암 : ‘고함’의 방언
  • 가압 : 국수나 떡, 엿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
  • 가앙 苛殃 : 매우 심한 재앙.
  • 가애 : ‘가위’의 방언
  • 가액 加額 : 돈의 액수를 더함. 또는 그런 돈.
  • 가야 伽倻/伽耶/加耶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총 938 개의 단어) 🤟
  • 아하 :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아한 阿干 : 신라 때에 ‘신하’를 이르던 말.
  • 아항 牙行 : ‘아행’의 북한어.
  • 아해 : 나이가 어린 사람. ⇒규범 표기는 ‘아이’이다.
  • 아행 牙行 : 중국에서, 상거래를 중개하는 사람.
  • 아헌 亞獻 :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초헌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 아헤 : ‘아이’의 방언
  • 아헨 Aachen : 독일 서부, 네덜란드와 벨기에 국경에 가까운 공업 도시. 카를 대제 시대의 수도였으며, 직물ㆍ기계ㆍ유리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아형 阿兄 : 주로 글에서, ‘형’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