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ㅂ ㅅ 단어: 236개
- 가바시 : ‘가시버시’의 방언
-
가반식
:
可搬式마음대로 옮기거나 움직일 수 있는 방식. -
가발사
:
假髮絲가발을 만드는 데 쓰는 실. -
가발수
:
假髮手연극 분야에서, 연기자에게 가발을 씌우고 다듬어 주는 사람. -
가방성
:
可紡性솜이나 고치 따위의 실을 뽑을 수 있는 성질. -
가벌성
:
可罰性어떤 잘못에 대하여 처벌을 할 수 있는 특성. -
가변선
:
可變線도로 양방향의 교통량에 따라 시간별ㆍ요일별로 진행 방향을 바꾸어 사용할 수 있도록 그어 놓은 선. -
가변성
:
可變性일정한 조건에서 변할 수 있는 성질. -
가변수
:
假變數어떠한 특정 조건이 존재하는지 여부에 따라 그 값이 1이나 0이 되는 변수. 통제변수로 사용된다. -
가변식
:
可變式모양이나 성질이 바뀌거나 달라질 수 있는 형식이나 방식. 또는 모양이나 성질을 바꾸거나 달라지게 할 수 있는 형식이나 방식. -
가봉성
:
假縫性천이 지니고 있는 특성을 살려 옷의 모양을 만드는 실력. 디자인 의도에 맞게 어울리는 천으로 옷의 맞음새를 살린다. -
가부시
:
kabushi[被]일의 끝맺음. -
가분성
:
可分性물질이 더 작게 나누어질 수 있는 성질. -
가분수
:
1
假分數분자가 분모와 같거나 분모보다 큰 분수. 3/2, 7/5 따위이다. 2假分數몸집에 비하여 머리가 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각본상
:
脚本賞우수한 각본을 쓴 사람에게 주는 상. -
각분산
:
角分散빛의 분산에 의하여 파장이 변할 때 빛의 진행 방향이 달라지는 현상. 예를 들면, 빛이 유리 프리즘과 같은 투명한 물질을 통과하였을 때 여러 가지 색깔로 갈라지며 사방으로 흩어지는 경우이다. -
간백산
:
間白山함경남도 갑산군과 함경북도 무산군 사이에 있는 산. 마천령산에 속하며, 두만강의 지류인 소홍단수(小紅湍水)ㆍ서두수가 시작하는 곳이다. 높이는 2,164미터. - 간버섯 : 구멍장이버섯과의 버섯. 갓은 부채형 또는 반원형이고 붉은색 또는 붉은 밤색이다. 참나무와 밤나무에 자라는데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전 세계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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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벌수
:
間伐樹과수원 등에서 유목기에 심었다가 나무가 성장함에 따라 영구적으로 키울 나무의 공간 확보를 위해 제거하는 나무. -
간병사
:
看病師질병과 간병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격을 취득한 전문 간병인. 대한 간병사 협회에서 실시하는 자격 시험을 통하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
간병실
:
看病室간병인이 환자를 돌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방. -
갈백색
:
褐白色갈색을 약간 띤 흰색. - 갈빗살 : 1 물건의 힘을 받치고 모양을 유지시키는 살의 하나. 갈비뼈처럼 여러 가닥으로 갈라진 것을 이른다. 2 고기 부위 가운데 갈비에 붙어 있는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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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별사
:
鑑別師병아리의 암수를 가려내거나 골동품, 보석 따위의 가치를 가려내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감별서
:
鑑別書예술 작품이나 골동품 따위의 가치와 진위를 판단한 결과를 기록한 서류. -
감병사
:
監兵使감사(監司)와 병사(兵使)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감복숭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6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버들잎 모양이다. 이른 봄에 붉은 꽃이 피고 열매는 납작감 비슷한데 익으면 갈라지고 쓴맛이 있어 식용할 수 없다. 씨는 기름을 짜서 화장품의 원료나 기침약으로 쓴다. 지중해가 원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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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손
:
gambeson천을 겹쳐서 누비는 퀼팅 기법을 사용하여 만든 윗옷. 아플리케의 기원이며, 중세 시대에 몸을 보호하기 위해 갑옷 안에 입었다. -
갑배세
:
甲配稅‘갑종 배당 이자 소득세’를 줄여 이르는 말. - 갓버설 : ‘갓버섯’의 방언
- 갓버섯 : 주름버섯과의 버섯. 크고 자루가 긴 우산 모양이다. 갓의 겉면은 갈색이고 자루는 속이 비어 있다. 온몸이 건조한 솜 모양으로 탄성(彈性)이 매우 강하다. 식용하며 늦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갓버실 : ‘갓버섯’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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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
開發社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 -
개발서
:
1
開發書개발에 관련된 여러 문제를 다룬 책. 2開發書개발과 관련된 계획을 기록한 문서. -
개발설
:
開發說개발에 대하여 떠도는 소문. 정부의 국토 개발에 대한 소문이나 기업의 새로운 기술 개발 및 제품 출시에 대한 소문 따위이다. -
개발실
:
開發室회사나 조직, 단체 따위에서 특정 상품이나 주제 따위를 연구하고 개발하기 위하여 설치해 놓은 방. -
개방성
:
開放性태도나 생각 따위가 거리낌 없고 열려 있는 상태나 성질. -
개방시
:
開放詩20세기 후반에 미국의 올슨(Olson, C.)과 던컨(Duncan, R.)이 주창한 자유시의 형식. 그들은 시에서 호흡 단위에 근거한 유연한 리듬, 의도된 계획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충동에서 비롯하는 멜로디의 구현을 추구하였다. -
개방식
:
開放式막거나 금하지 않고 터놓는 방식. -
개별성
:
個別性사물이나 사람 또는 어떤 상황이나 현상이 각각 따로 지니고 있는 특성. -
개별세
:
個別稅납세자의 재정 능력과 총재산의 정도를 고려하여 산출하는 세금. -
개보수
:
改補修개수(改修)와 보수(補修)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개복소
:
改服所조선 시대에, 정승이나 감사(監司) 등을 만나려는 사람이 옷을 갈아입도록 관아에 마련한 공간. -
개복술
:
開腹術배를 갈라서 열고 배 안에 있는 기관을 치료하거나 혹 따위를 제거하는 수술. -
개복실
:
改服室의식 때에 옷을 갈아입던 방. -
개봉순
:
開封順영화를 개봉한 순서. - 개부심 : 1 장마로 큰물이 난 뒤, 한동안 쉬었다가 다시 퍼붓는 비가 명개를 부시어 냄. 또는 그 비. 2 아주 새로워지거나 새롭게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비쇠 : 남사당패의 은어로, ‘김씨(金氏)’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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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비슨
:
gambeson천을 겹쳐서 누비는 퀼팅 기법을 사용하여 만든 윗옷. 아플리케의 기원이며, 중세 시대에 몸을 보호하기 위해 갑옷 안에 입었다. -
거북선
:
거북船임진왜란 때 이순신이 만들어 왜군을 무찌르는 데 크게 이바지한 거북 모양의 철갑선. 세계 최초의 철갑선으로, 등에는 창검과 송곳을 꽂아 적이 오르지 못하게 하였고, 앞머리와 옆구리 사방에는 화포를 설치하였다. - 거북손 : 거북손과의 하나. 거북의 다리처럼 생긴 머리와 자루 부분은 석회판으로 덮여 있다. 바닷가의 바위틈에 떼 지어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건반사
:
腱反射근육이 기계적 자극에 의하여 반사적으로 수축하는 현상. 반사의 세기가 중추 신경에 장애가 있을 때에는 커지고, 말초 신경에 장애가 있을 때에는 줄어들거나 없어지기 때문에, 신경 질환의 진단에 쓴다. 무릎 반사, 아킬레스 힘줄 반사 따위가 있다. -
건백서
:
建白書관청이나 윗사람에게 전하는 의견을 적은 서류. -
건버섯
:
乾버섯햇볕이나 건조기에 말린 버섯. -
건봉사
:
乾鳳寺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냉천리 금강산에 있는 절. 신라 법흥왕 7년(520)에 아도(阿道)가 창건하여 원각사(圓覺寺)라 한 것을 고려 공민왕 7년(1358)에 나옹이 중수하고 개칭하였다. 조선 세조가 어실각(御室閣)을 짓게 하여 역대 임금의 원당(願堂)으로 삼았으며, 사명 대사의 사리와 치아가 있다. -
건비사
:
蹇鼻蛇뱀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4미터 정도이며, 비늘은 19~21열이고 갈색 바탕에 검은색 또는 갈색 무늬가 많다. 네 개의 검은 줄무늬가 머리에서 꼬리까지 있고 개구리, 쥐, 도마뱀, 새 따위를 잡아먹는다. 겨울에는 10~100여 마리가 모여 겨울잠을 자는데 나병(癩病) 치료재, 풍약, 보신 강장재로 쓴다. 얕은 산, 풀밭, 습지, 물가 등지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걸바시 : ‘동냥아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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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방석
:
걸방石무덤의 상석(床石) 뒤를 괴는 긴 돌. - 걸버시 : ‘거지’의 방언
- 걸보시 : ‘거지’의 방언
- 걸부시 : ‘거지’의 방언
- 걸북시 : ‘거지’의 방언
- 검버섯 : 1 주로 노인의 살갗에 생기는 거무스름한 얼룩. 2 식물의 잎에 생기는 반점 같은 얼룩.
- 검부새 : ‘검부러기’의 방언
- 검부석 : ‘검부저기’의 방언
- 검부세 : ‘검부러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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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불색
:
검불色검은빛을 띤 붉은색. - 겉버선 : 솜버선 겉에 덧신는 홑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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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발식
:
擊發式방아쇠를 당겨 탄환 따위를 쏘는 방식. -
격변설
:
1
激變說과거의 지구에 몇 차례의 큰 재앙이 일어나, 그때마다 살아남은 생물이 번식하여 지구상에 널리 분포하게 되었다는 학설. 프랑스의 생물학자 퀴비에가 주장하였다. 그의 제자 아가시 등은 천변지이가 일어날 때마다 모든 생물은 사멸하고 새롭게 생물이 창조되었다고 생각하였다. 2激變說지각은 점진적으로 변하여 온 것이 아니라 평온한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변화만을 여러 번 받았다고 하는 학설. -
견방사
:
絹紡絲양잠(養蠶)ㆍ제사(製絲) 과정에서 생기는 고치실 부스러기나 불량품을 정련하여 만든 풀솜을 방적하여 만든 실. -
견본쇄
:
見本刷견본으로 사용하기 위한 인쇄. 또는 그런 인쇄물. -
견본시
:
見本市판매 촉진을 위하여 임시로 상품의 견본을 진열하고 선전과 소개를 하는 시장. 국제 견본 시장과 국내 견본 시장이 있다. -
결박선
:
結縛線철근을 잇거나 묶을 때 쓰는 가는 쇠줄. 연성(軟性)이 있으면서도 일정한 강도(強度)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
결백성
:
潔白性결백한 성질. -
결벽성
:
潔癖性유난스럽게 깨끗한 것을 좋아하는 성질. -
결별사
:
訣別辭결별을 알리는 인사말. -
결별설
:
訣別說유명 인사나 스타들의 결별과 관련하여 떠도는 이야기. - 겹버선 : 솜을 대지 않고 겹으로 만든 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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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분수
:
겹分數분수의 분모나 분자가 분수로 되어 있는 분수. -
경박성
:
輕薄性경박한 성미나 품성. -
경배선
:
鯨背船상갑판과 외판의 접합 부분이 둥글고 현호가 없는 선박. -
경벽성
:
經壁性신체 내부에서 어떤 낭의 벽 혹은 속이 빈 구조의 벽을 통하는 성질. 심장 벽 일부의 전체 두께 조직이 죽는 경벽성 심근 경색증처럼 장기나 구조의 벽을 가로지르는 성질을 말한다. -
경보성
:
警報性자연재해 등 어떤 위험이 닥쳐올 때를 미리 경계하여 알리는 성질. -
경보소
:
警報所비상 항공기에 대한 정보를 일반 대중으로부터 수신하여 관련 구조 협조 센터에 전달하는 곳. -
경복사
:
1
景福寺경기도 개성에 있던 절. 2景福寺전라북도 완주군에 있던 절. 백제 의자왕 10년(650)에 보덕이 고구려 반룡산 연복사에서 날려 보냈다는 비래방장이 있었다. -
경봉수
:
京烽燧조선 시대에, 전국의 봉수가 집결하던 중앙 봉홧둑. 서울의 목멱산, 곧 지금의 남산에 있었다. -
경부선
:
京釜線서울과 부산을 잇는 철도. 우리나라 철도의 대표적인 간선으로, 1905년에 단선으로 개통되었으나, 1939년 복선으로 바뀌었다. 길이는 441.7km. -
경북선
:
慶北線경상북도 김천과 영주 사이를 연결하는 단선 철도. 1966년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115.2km. -
경비사
:
經費司조선 시대에, 호조(戶曹)에 속하여 중앙 관아에서 지출하는 경비 및 부산에 사는 왜인들에게 주는 양식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정조 원년(1777)에 별례방으로 고쳤다. -
경비선
:
1
警備船해상 보안의 임무를 띠고 바다를 경비하는 경찰 선박. 주로 해난 구조, 밀수 방지, 간첩 검거, 해안선 순시, 부정 어로 방지 따위를 그 임무로 한다. 2警備線길게 뻗은 경비 지대. 3警備線경비하기 위하여 여러 곳에 늘어놓은 조직. -
경비실
:
警備室경비를 서기 위하여 마련한 방. -
곁방석
:
곁方席주인 곁에 앉는 자리라는 뜻으로, 세력이 있는 사람의 곁에서 가까이 지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계백서
:
繫帛書비단에 써서 기러기의 발에 맨 편지. -
계본식
:
啓本式조선 시대에, 계본을 작성하는 방식. -
고반사
:
高反射반사가 매우 잘됨. -
고발성
:
告發性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잘못이나 비리 따위를 드러내어 알리는 성질. -
고배상
:
高排床혼례, 회갑, 희년, 회혼례를 축하하는 상차림. -
고백서
:
告白書고백한 내용을 적은 글. -
고백소
:
告白所‘고해소’의 전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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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
ㅂ
(총 877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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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
GABA: 뇌세포 대사 기능을 억제하여 신경 안정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신경 전달 억제 물질. - 가박 : 작은 눈을 한 번 가볍게 감았다 뜨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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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반
加飯: 정한 몫 이외에 밥을 더 받음. 또는 그 밥. -
가발
加撥: 돈이나 곡식 따위를 일정한 액수나 분량 이외에 더 내어 줌. 또는 그런 일. - 가방 : 물건을 넣어 들거나 메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용구. 가죽이나 천, 비닐 따위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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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배
加倍: 갑절 또는 몇 배로 늘어남. 또는 그렇게 늘림. -
가백
家伯: 남에게 자기의 맏형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가뱅
Gabin, Jean: 장 가뱅, 프랑스의 영화배우(1904~1976). 남성적인 성격 배우로서, 1971년에 <르샤>로 베를린 영화제 최우수 남우상(男優賞)을 받았다. 출연 작품에 <망향>, <거대한 환영> 따위가 있다. -
가버
gabber: 1980년대 후반에 유행하기 시작한 전자 음악의 하나로, 하드코어의 하위 장르.
-
바사
Bhāsa: 3세기경의 인도 극작가(?~?). 산스크리트 고전극의 개척자로, 작품에 <스바프나바사바다타(Svapnavāsavadattā)>가 있다. - 바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살 : 살통 대신에 고깔 모양의 주 통그물과 고기 통그물을 단 살. 주두살과 주벽이 살이 있다.
- 바삼 : 배의 삼과 삼이 맞닿은 곳.
- 바서 : ‘벌써’의 방언
- 바선 : ‘버선’의 방언
- 바섬 : ‘발채’의 방언
- 바소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 바쇠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규범 표기는 ‘바소’이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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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