뇨백의 자세한 의미

🍀 뇨백 尿白 :

‘요탁’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요백’이다.

어휘 명사 한자어 한의 북한어


뇨백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12개) : 나바, 나박, 나반, 나발, 나밤, 나방, 나배, 나법, 나베, 나벵, 나변, 나볏, 나병, 나복, 나뵈, 나부, 나불, 나붓, 나비, 나빈, 나빙, 낙박, 낙반, 낙발, 낙방, 낙배, 낙백, 낙범, 낙법, 낙본, 낙봉, 낙부, 낙빈, 낚배, 낚베, 낛밥, 난박, 난발, 난방, 난밭, 난백, 난번, 난벌, 난벽, 난변, 난병, 난보, 난봉, 난부, 난분, 난비, 난빙, 낟밥, 낟비, 날밤, 날밥, 날밭, 날법, 날베, 날벼, 날변, 날비, 날빛, 남박, 남반, 남발, 남방, 남밭, 남백, 남벌, 남범, 남법, 남벽, 남변, 남보, 남복, 남본, 남부, 남북, 남분, 남붕, 남비, 남빛, 납반, 납배, 납백, 납본, 납봉, 납부, 납북, 납분, 납빈, 납빙, 납빛, 낫밤, 낫밥, 낫봉, 낫빗, 낭박, 낭반 ...

실전 끝말 잇기

뇨로 끝나는 단어 (294개) : 정상 당뇨, 색소뇨, 시려뇨, 유행 혈색소뇨, 알 수 없는 기립성 단백뇨, 거짓 혈뇨, 혼탁뇨, 야간 빈뇨, 소아 당뇨, 염화물 이뇨, 셔뇨, 분뇨, 인디루빈뇨, 잔뇨, 고펩신뇨, 식이성 당뇨, 알 세뇨, 아르기니노숙신산뇨, 삼투적 이뇨, 도소뇨, 카스타뇨, 파라 단백뇨, 배뇨 말기 혈뇨, 슬러리 분뇨, 뒤비뇨, 저인산뇨, 저질소뇨, 빌리루빈뇨, 삼투성 이뇨, 고염소뇨, 항당뇨, 요산염뇨, 아세토아세트산뇨, 이단 배뇨, 무통증 혈뇨, 미오글로빈뇨, 가축 분뇨, 트립토판뇨, 가뇨, 반고형 분뇨, 지질뇨, 요오드뇨, 훤뇨, 고요산뇨, 고칼륨뇨, 탄수화물뇨, 퀴뇨, 야시뇨, 식사성 당뇨, 간헐 혈색소뇨, 카테터뇨, 르뇨, 채뇨, 고립 단백뇨, 세포뇨, 글로불린뇨, 산성 농뇨, 엘니뇨, 단백뇨, 말라리아 혈색소뇨 ...
백으로 시작하는 단어 (2,340개) : 백 브레이커, 백강, 백화묘, 백분병균, 백자작, 백미에는 뉘나 섞였지, 백자 철화 포도 원숭이문 항아리, 백색 포도 구균, 백화문, 백조 위원회, 백년대전, 백핸드 서브, 백억 화신, 백합꼿, 백 레더, 백동전, 백 하우스, 백송골, 백분율 플러터, 백차일, 백동, 백사디, 백몰레, 백층, 백조부, 백일홍 설화, 백작약, 백방, 백 스트링스, 백수 피해, 백스트로크 턴 인디케이터, 백조자리 엑스선 천체, 백워드 워크, 백시리, 백그라운드 스케치, 백련종, 백지 신탁, 백혈구 독, 백호랑이, 백캉스족, 백피증 환자, 백색 근섬유, 백육계 복숭아, 백일청천, 백일화, 백사불리하다, 백색 지방 세포, 백전불태, 백라방심곡령, 백 앨리, 백스페이스, 백업 뮤지션, 백팔십도, 백업 유틸리티, 백스핀 블로, 백중물, 백응, 백색 구멍, 백두 화산맥, 백빌탕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뇨로 시작하는 단어 (37개) : 뇨, 뇨관, 뇨끼, 뇨도, 뇨도경, 뇨도염, 뇨도좌약, 뇨도주입, 뇨독증, 뇨독증성천식, 뇨래, 뇨로, 뇨루, 뇨르드, 뇨리, 뇨막, 뇨백, 뇨붕증, 뇨빈삭, 뇨산, 뇨석, 뇨소, 뇨소먹이, 뇨소먹이기계, 뇨소비료, 뇨소수지, 뇨소포름알데히드수지, 뇨실금, 뇨실금증, 뇨자, 뇨정, 뇨조화단, 뇨침윤, 뇨키, 뇨탁, 뇨폐, 뇨향 ...
백으로 끝나는 단어 (656개) : 전백, 합동 고백, 숄더백, 타이타늄백, 라이트 백, 시스루 백, 차터 백, 레이백, 샌드백, 결백, 한랭 단백, 해치백, 배너티 백, 범백, 개지트 백, 편백, 연주권백, 포장 백, 복백, 케이블 새들 셋백, 로진 백, 육백, 농후 난백, 새첼 백, 드로스트링 백, 아주까리 동백, 영농 공백, 공침 유단백, 여백, 데백, 삼위태백, 네덜란드 신앙 고백, 스탠딩 웨이스트 벤드 백, 크로셰 주트 백, 추황대백, 초고속 컴백, 펀칭 백, 광속 컴백, 데이 백, 카펫 백, 라이트 코너백, 양성 피드백, 무표백, 구조 단백, 월백, 졸고천백, 열백, 목백, 올동백, 데일리 백, 임신 단백, 이태백, 머스 바이 머스 바이 백, 서기백, 세포 자살 발생 억제 단백, 호국백, 청백, 천백, 레티놀 결합 단백, 티셔츠 백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