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서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3개

두 글자:1개 세 글자:4개 네 글자:5개 다섯 글자:1개 여섯 글자 이상:2개 🙏모든 글자: 13개

  • 해서 : (1)우리나라 중서부에 있는 도. 삼국 시대에는 고구려의 땅이었으며, 조선 태종 때에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쌀, 사과, 조기 등이 나며, 명승지로 배천 온천 등이 있다. 면적은 16,447㎢. 북한에서는 현재 황해남도와 황해북도로 나뉘어 있다. (2)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너그럽게 용서함. (3)바닷속에서 삶. (4)해삼강의 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부드럽고 오이 모양으로 온몸에 오톨도톨한 돌기가 많이 나 있으며, 검푸른 갈색 또는 검붉은 갈색이다. 살은 날로 먹고 말린 것은 요리에 쓰며 내장으로는 젓을 담근다. 한국, 일본 등지의 바다에 분포한다. (5)바다와 육지가 맞닿은 부분. (6)한자 서체의 하나. 예서에서 변한 것으로, 똑똑히 정자(正字)로 쓴다. 중국 후한의 왕차중(王次仲)이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7)염장한 게를 간장에 숙성한 다음, 그 간장을 따라 내어 끓였다가 식혀, 숙성한 게에 다시 부어 삭힌 음식. 고춧가루가 들어간 양념장에 날 게를 버무려 빨갛게 만들기도 한다. (8)‘게장’을 담근 간장.
  • 해서 : (1)황해도에서 쓰는 탄약이나 탄알을 공물로 바치던 계.
  • 해서 교육 총회 : (1)융희 2년(1908)에, 황해도 안악에서 최광옥이 중심이 되어 조직한 교육 계몽 단체. 구식 서당을 민족 학교로 개편하고자 하였으며 학교 설립에 주력하였다. 그러나 1910년에 있었던 안악 사건으로 조직원이 체포되면서 해체되었다.
  • 해서 국민회 : (1)1919년에 오두현(吳斗鉉) 따위가 황해도 장연에서 항일 투쟁을 위하여 조직한 민족 운동 단체.
  • 해서 : (1)‘해서율’의 북한어.
  • 해서사량 : (1)한 개의 고치에서 풀려 나온 실의 양.
  • 해서사장 : (1)한 개의 고치에서 풀려 나온 실의 길이.
  • 해서산맹 : (1)영구히 존재하는 바다와 산에 맹세한다는 뜻으로, 매우 굳게 맹세함을 이르는 말.
  • 해서암행일기 : (1)조선 숙종 22년(1696)에, 황해도 암행어사인 박만정(朴萬鼎)이 쓴 일기. 당시 백성들의 생활과 관료들의 행정 실태 따위를 서술한 것으로, 조선 후기 사회와 암행어사의 활동상을 이해하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 1책의 필사본. 보물 정식 명칭은 ‘박만정해서암행일기’이다.
  • 해서 : (1)고치 따위에서 실이 잘 풀려 나오는 정도.
  • 해서 : (1)중국 남북조 시대의 서풍을 따른 서체. 현재 책 따위에서 많이 활용되는 서체이다.
  • 해서 탈춤 : (1)황해도 일대의 탈춤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강령 탈춤, 봉산 탈춤 따위가 대표적이다.
  • 해서하다 : (1)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너그럽게 용서하다. (2)바닷속에서 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10개) : 하사, 하산, 하살, 하삼, 하상, 하생, 하서, 하석, 하선, 하성, 하세, 하셀, 하소, 하속, 하솔, 하송, 하쇠, 하수, 하숙, 하순, 하스, 하슬, 하습, 하승, 하시, 하식, 하신, 하심, 학사, 학살, 학상, 학생, 학선, 학설, 학성, 학세, 학소, 학손, 학수, 학술, 학슬, 학습, 학승, 학식, 학실, 한사, 한산, 한살, 한삼, 한상, 한새, 한색, 한생, 한서, 한석, 한선, 한설, 한성, 한세, 한센, 한소, 한속, 한손, 한솔, 한솜, 한솟, 한쇅, 한쇼, 한수, 한숙, 한순, 한술, 한숨, 한쉼, 한습, 한시, 한식, 한신, 한실, 한심, 할살, 할생, 할석, 할선, 할손, 할쇄, 할스, 할식, 함사, 함상, 함새, 함서, 함석, 함선, 함성, 함세, 함셍, 함셕, 함소, 함속 ...

실전 끝말 잇기

해서로 끝나는 단어 (8개) : 고부대해서, 죔해서, 해서, 언해서, 금해서, 어떡해서, 좀해서, 부분품 도해서 ...
해서로 끝나는 단어는 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해서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