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95개
- 바다 : (1)지구 위에서 육지를 제외한 부분으로 짠물이 괴어 하나로 이어진 넓고 큰 부분. 지구 표면적의 약 70.8%를 차지하는데, 이는 육지 면적의 2.43배이다. (2)썩 너른 넓이로 무엇이 많이 모여 있는 곳. (3)달이나 화성 표면의 검게 보이는 부분.
- 바다가 : (1)‘바닷가’의 북한어.
- 바다가기슭 : (1)‘바닷가기슭’의 북한어. (2)뭍에 잇닿은 바다.
- 바다가기후 : (1)‘해안 기후’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바닷가 기후’이다.
- 바다가녁 : (1)바다의 가장자리나 언저리. ⇒남한 규범 표기는 ‘바닷가녘’이다.
- 바다가마우지 : (1)가마우짓과 새의 하나. 몸의 길이는 암컷이 31cm, 수컷이 35cm이며, 몸은 검은데 등과 죽지에 푸른 자주색 광택이 난다. 부리가 길고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으며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텃새로 항만이나 해안의 절벽 따위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바다가바람막이숲 : (1)‘해안 방풍림’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바닷가 바람막이숲’이다.
- 바다가양식 : (1)‘천해 양식’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바닷가 양식’이다.
- 바다가에 떨어진 구슬을 찾는 격 : (1)넓은 바다 한가운데 떨어진 바늘을 찾으려 하듯이 도저히 이루기 어려운 것을 이루어 보려고 애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다에 떨어진 바늘을 찾는 격’
- 바다가에서는 바다를 뜯어먹고 산에서는 산을 뜯어먹으라 : (1)산이 가까운 곳에서는 산을 잘 이용하고 바다가 가까운 고장에서는 바다를 잘 이용하라는 말. <동의 속담>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뜯어먹고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뜯어먹으라’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뜯어먹고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뜯어먹으라’
- 바다가재 : (1)‘갯가재’의 북한어.
- 바다가풀모기 : (1)모깃과의 하나. 몸은 검은 갈색, 날개의 비늘털은 어두운 갈색이다. 한 해에 여러 번 발생하고 알 또는 장구벌레로 겨울을 보낸다. 사람이나 동물의 피를 빨아 먹으며, 일본 뇌염을 퍼뜨리는 바이러스의 매개체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바닷가풀모기’이다.
- 바다간질골뱅이 : (1)골뱅이의 하나. 껍데기는 타원형으로 얇고 부스러지기 쉬우며, 엷은 황갈색이다. 가는 모래와 모래 진흙에서 사는데 우리나라의 바다 연안에 분포한다.
- 바다갈대 : (1)바닷가에서 자라는 갈대.
- 바다감탕 : (1)‘해니’의 북한어.
- 바다갑문 : (1)바다의 뱃길이나 항구에 건설한 갑문. 항만의 수심을 늘려 큰 배를 대기 위하여 조차가 있는 항구나 강 하구에 건설하며, 규모가 큰 것은 10~15만 톤짜리 배가 드나드는 것도 있다.
- 바다거마리 : (1)거머리의 하나. 몸은 가늘고 긴 실꾸리 모양이며, 뒷부분이 가장 넓다. 뒤빨판은 작고 뒤로 향하고 있다. 바닷물고기류의 바깥 기생충으로 우리나라에는 한 종이 알려져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바닷거머리’이다.
- 바다거미강 : (1)절지동물문의 한 강. 몸의 길이는 대개 0.1~1cm로 작으나 6cm에 이르는 큰 것도 있다. 외형은 거미와 비슷하다. 유생은 대부분 기생 생활을 하고 성체는 자유 생활을 한다. 모두 바다에 사는데 전 세계에 약 1,000종이 분포한다.
- 바다거북 : (1)바다거북과의 하나. 등딱지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고 심장 모양이며 해초를 주식으로 하고 6~7월경 밤에 해안가 근처에 90~170개의 알을 낳는다. 고기와 알은 식용한다. 태평양과 인도양의 열대와 아열대 해역에 널리 분포한다.
- 바다거북과 : (1)파충강 거북목의 한 과. 다른 거북과 달리 머리, 꼬리, 발이 딱지 안으로 움츠러들지 못한다. 바다에 사는데 바다거북이 있다.
- 바다겉면모래 : (1)물결이나 해류에 의하여 바다 밑바닥에 깔려 움직이는 가는 모래.
- 바다고개 : (1)‘해령’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바닷고개’이다.
- 바다고기 : (1)‘바닷고기’의 방언
- 바다골뱅이 : (1)‘고둥’의 방언 (2)‘소라’의 방언
- 바다 골재 : (1)바다 밑에서 채취하는 골재.
- 바다곬 : (1)파도의 높은 부분들 사이의 낮은 부분. ⇒남한 규범 표기는 ‘바닷곬’이다.
- 바다 관측선 : (1)바다 관측을 목적으로 하는 전용선.
- 바다 괴물 : (1)바다에 사는 괴상하게 생긴 생물체.
- 바다 교향곡 : (1)영국의 작곡가 본윌리엄스가 작곡한 교향곡. 1909년에 완성한 곡으로 미국 시인 휘트먼의 시집 ≪풀잎≫에서 가사를 발췌하여 곡을 붙였다. 모든 악장에 표제가 붙어 있으며 고전적 형식을 취하고 있다.
- 바다 구조물 : (1)바다의 자원 개발이나 수상 운수, 해안 개조 따위를 위하여 바다와 그 기슭에 건설하는 구조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바다 작업대, 항만 구조물, 간석 구조물 따위가 있다.
- 바다굴 : (1)‘해식굴’의 북한어.
- 바다귀신 : (1)바다에서 죽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바다 기단 : (1)바다에서 발생한 기단. 바닷물의 증발로 기단 하층에 많은 습기를 포함한다.
- 바다 기상대 : (1)바다의 날씨, 해류, 조석과 같은 해양의 물리적 현상과 폭풍우 따위를 관측하는 기상대.
- 바다깎기 : (1)‘해안 침식’의 북한어.
- 바다깎기단구 : (1)‘해안 단구’의 북한어.
- 바다깎기준평원 : (1)‘해식 대지’의 북한어.
- 바다깎기평원 : (1)해안에, 바닷물에 깎여 생긴 넓고 평평하게 생긴 땅. 바닷가를 따라 좁은 띠를 이루고 있다.
- 바다깎이해안 : (1)‘해식 해안’의 북한어.
- 바다꽃봉오리 : (1)극피동물의 화석 동물. 몸은 꽃받침과 자루로 구성되어 있고 자루로 다른 물체에 붙는다. 꽃받침의 꼭대기에 입이 있고 주위에 호흡 구멍과 항문이 있다. 고생대 오르도비스기에서 페름기에 걸쳐 바다에 살았다.
- 바다꽈리 : (1)바다에 사는 나사조개류의 알. 대개는 얇은 가죽 물질의 알상자에 싸여 산란된 것인데, 이 알상자 속의 물질을 빼고 꽈리를 만든다.
- 바다꿩 : (1)오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수컷은 약 57cm, 암컷은 31cm 정도이며, 몸의 색은 검은 갈색이고 머리, 목, 배는 흰색이다. 오리와 비슷하나 꽁지깃 두 개가 길고 연체동물문의 복족류를 즐겨 먹는다. 겨울새로 바다나 강에 사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바다끼 : (1)‘바닷게’의 방언
- 바다나리 : (1)용골갯고사릿과의 극피동물. 몸의 길이는 30~50cm이며, 대체로 연한 복숭앗빛을 띤다. 식물의 나리와 비슷한 모양으로 바닷속 깊은 곳에 뿌리 같은 부분으로 다른 물건에 붙어 산다.
- 바다나리강 : (1)극피동물문의 한 강. 가장 하등한 극피동물로 고생대에 번성하였다. 몸은 방사 대칭이고 다섯 개의 팔이 있다. 대부분 자루로 고착 생활을 하나 자루가 없는 것은 유영 생활을 한다. 현존하는 종으로는 바다술, 깃별나리류가 있다.
- 바다나리류 : (1)극피동물문의 한 강. 가장 하등한 극피동물로 고생대에 번성하였다. 몸은 방사 대칭이고 다섯 개의 팔이 있다. 대부분 자루로 고착 생활을 하나 자루가 없는 것은 유영 생활을 한다. 현존하는 종으로는 바다술, 깃별나리류가 있다.
- 바다나물 : (1)바닷물 속에 사는 식물 가운데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바다낚시 : (1)바다에서 물고기를 낚는 일.
- 바다낚시꾼 : (1)바다에서 물고기를 낚는 사람.
- 바다낚시터 : (1)바다에서 낚시질을 하는 곳.
- 바다 날씨 : (1)바다에서 그날그날의 비, 구름, 바람, 기온 따위가 나타나는 기상 상태.
- 바다남새 : (1)바닷물 속에서 나거나 심어서 가꾸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미역, 다시마, 김 따위가 있다.
- 바다 내음 : (1)바다에서 나는 냄새.
- 바다놀 : (1)바다의 크고 사나운 물결.
- 바다놀이 : (1)바다에 나가 노는 놀이.
- 바다농갱이 : (1)‘장갱이’의 북한어.
-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 : (1)아무리 넓고 깊은 바다라도 메울 수는 있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 메울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의 욕심이 한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되면 더 되고 싶다’
- 바다달팽이 : (1)골뱅이의 하나. 껍데기는 납작하며, 두껍고 단단하다. 껍데기의 밑면에 배꼽처럼 우묵한 곳이 있다. 산(酸)을 내보내 껍데기를 뚫고 조갯살을 파먹는다.
- 바다닻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앞쪽의 뿔은 곧고 뒤쪽의 뿔은 앞으로 향하여 있다. 한국, 중국, 오호츠크해 등지에 분포한다.
- 바다 대순환 : (1)각 대양에 공통된 해류의 규칙적인 순환. 보통, 평균 풍계에 대응하는 표면 해류의 순환만을 의미한다.
- 바다대지 : (1)바닷가 가까이에 펼쳐진 바다 밑의 넓고 평평한 땅.
- 바다동물양식학 : (1)특정한 해양 동물의 수를 늘리기 위하여 연구하는 학문.
- 바다둥글해면 : (1)딸기해면과의 하나. 몸빛은 흰색 또는 잿빛을 띤 누런색이다. 몸은 타원형이고 아래쪽 가운데에 수염 같은 털이 있어서 다른 물체에 붙어 산다.
- 바다떼 : (1)‘해상떼’의 북한어.
- 바다뜬작업대 : (1)이동하면서 작업을 할 수 있게 바다 위에 띄워 놓은 작업대. 원유, 가스를 비롯한 해양 자원을 탐사하거나 캐내기 위하여 설치한다.
- 바다라야나 : (1)인도의 철학자(B.C.100?~?). 기원전 1세기 무렵에 활약한 철학자로, 인생의 궁극적 목적을 해탈에 두었다. 육파(六派) 철학의 하나인 베단타학파의 시조로 알려져 있다.
- 바다 래프팅 : (1)바다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급류를 헤쳐 나가는 레포츠.
- 바다로 간 사람들 : (1)1905년에 아일랜드의 극작가인 싱이 발표한 희곡. 어머니와 두 딸이 바다에 나가 죽어가는 남자들의 사망 소식을 초조하게 기다리면서 겪는 내면적 고통과 인간적인 고뇌를 다룬 작품이다.
- 바다로 나가야 할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 (1)물길을 따라 바다로 나가야 할 배가 엉뚱하게 산으로 올라가고 있다는 뜻으로, 방향을 바로잡지 못하고 전혀 딴 방향으로 잘못된 길을 걷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바다륙지바람 : (1)‘해륙풍’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바다 육지 바람’이다.
-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뜯어먹고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뜯어먹으라 : (1)산이 가까운 곳에서는 산을 잘 이용하고 바다가 가까운 고장에서는 바다를 잘 이용하라는 말. <동의 속담>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뜯어먹고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뜯어먹으라’ ‘바다가에서는 바다를 뜯어먹고 산에서는 산을 뜯어먹으라’
- 바다를 뜯어먹으라 : (1)해양 자원을 적극 개발ㆍ이용하여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국민 생활을 높이라는 말.
- 바다를 비우다 : (1)바다에 고기 잡는 배가 없이 비어 있게 한다는 뜻으로, 바다에서 고기잡이하는 일을 한동안 그만두고 자리를 뜨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바다리 : (1)‘발채’의 방언 (2)‘바더리’의 방언 (3)‘땅벌’의 방언
- 바다마디벌레 : (1)마디벌렛과의 하나. 바다 조류와 비슷한데 몸은 가늘고 실 모양이다. 바다 조류의 줄기와 잎에 기생하는데 다시마, 미역의 양식장에서 어린 바다 조류가 붙는 것을 방해한다.
- 바다마름류 : (1)‘해조’의 북한어.
- 바다마일 : (1)‘해리’의 북한어.
- 바다마합 : (1)조개의 하나. 껍데기는 두껍고 타원형이며, 겉면은 윤기가 나는 푸른 갈색 또는 보랏빛을 띤 갈색이고 진한 갈색 띠가 있다. 한국 두만강 하구 연안, 홋카이도, 사할린, 쿠릴 열도 남부 등지에 분포한다.
- 바다말고기 : (1)‘해마’의 북한어.
- 바다망성어 : (1)망상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대개 붉은 갈색을 띠는 청색인데 사는 곳에 따라 다르다. 몸은 납작하고 머리와 입이 작으며 난태생이다. 한국 남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바다메기 : (1)‘장갱이’의 북한어.
- 바다멩치 : (1)‘미역치’의 방언
- 바다면 : (1)바다와 대기 사이의 경계를 이루는 면. 외부에서 특별한 힘이 작용하지 않으면 중력에 수직으로 놓인다.
- 바다모케 : (1)‘수염대구’의 북한어.
- 바다 목장 : (1)바다의 일정 구역을 자연적인 상태로 관리하여 어패류나 조류(藻類) 따위의 수산 자원을 집약적으로 증식하거나 양식하는 곳. 일정한 장소에 정착하는 어류의 습성을 이용하여 울타리를 설비하지 않고 주로 만(灣) 같은 수역을 이용한다.
- 바다물 : (1)‘바닷물’의 북한어.
- 바다물게기 : (1)‘바닷물고기’의 방언
- 바다물높이예보 : (1)바다나 대양의 일정한 지점이나 수역에서 물의 높이가 변하는 것을 미리 알리는 일. ⇒남한 규범 표기는 ‘바닷물 높이 예보’이다.
- 바다물러나기 : (1)‘해퇴’의 북한어.
- 바다물맑음도 : (1)바닷물의 맑은 정도. 직경이 30cm 되는 흰색 둥근 판을 수평 상태로 물속에 넣으면서 곧바로 내려다볼 때, 그것이 보이지 않게 될 때까지의 길이를 미터로 표시한 것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바닷물 맑음도’이다.
- 바다물벼룩 : (1)요각류의 하나. 암컷의 두흉부는 짧고 굵다. 제1 더듬이는 24개 마디이고 제5 가슴마디의 끝에는 긴 털이 있다. 수컷은 알려지지 않았다. 우리나라 바다에 분포한다.
- 바다물혼합 : (1)‘바닷물 혼합’의 북한어.
- 바다미꾸리 : (1)‘동갈메기’의 북한어.
- 바다 미생물 : (1)해양에서 생육ㆍ증식하는 미생물. 해양 세균, 바이러스 균, 곰팡이류, 미소 조류(藻類), 원생동물 따위가 있다.
- 바다미 석굴 : (1)인도 마이소르주 북부에 있는 석굴. 모두 네 개의 석굴로 되어 있는데 제1~제3석굴은 힌두교의 것으로, 이 가운데 제3석굴의 규모가 가장 크고 578년에 만들어진 것이다. 제4석굴은 자이나교의 것으로 7세기에 만들어졌다.
- 바다밑동축까벨 : (1)바닷물의 부식이나 압력에 견디도록 튼튼하게 만든 해저용 동축 케이블. ⇒남한 규범 표기는 ‘바다밑 동축 카벨’이다.
- 바다밑쏠림 : (1)바닷물이 운동하려고 하거나 운동하고 있을 때, 바닷물과 바다 밑바닥 사이의 접촉면에서 이 운동을 억제하려는 힘의 작용.
- 바다밑어장 : (1)‘저층 어장’의 북한어.
- 바다반디 : (1)반디의 하나. 몸은 옆으로 납작하고 옆쪽은 조개 모양의 등껍질로 싸여 있다. 낮에는 모래 속에 숨어 있다가 밤에 썩은 고기에 모여드는데 반딧불을 낸다.
- 바다밤송이 : (1)‘성게’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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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ㄷ
(총 521개)
:
바다, 바닥, 바당, 바닿, 바대, 바댁, 바덕, 바데, 바덴, 바독, 바돌, 바동, 바두, 바둑, 바둘, 바득, 바들, 바듬, 바듯, 바디, 바딘, 박다, 박단, 박달, 박담, 박답, 박대, 박덕, 박덧, 박도, 박독, 박동, 박두, 박둔, 박득, 박등, 반다, 반단, 반달, 반담, 반답, 반당, 반대, 반데, 반도, 반독, 반동, 반돛, 반되, 반됵, 반두, 반둥, 반뒤, 반득, 반들, 반듯, 반등, 반듸, 반디, 받다, 받돌, 발다, 발단, 발달, 발담, 발당, 발대, 발덧, 발도, 발돌, 발동, 발두, 발둥, 발등, 밝다, 밞다, 밟다, 밤둥, 밤뒤, 밥뎜, 밥뒈, 밧다, 밧담, 밧도, 밧돌, 밧두, 밧등, 밧듸, 밧디, 방다, 방단, 방달, 방담, 방답, 방당, 방대, 방덩, 방도, 방독, 방돈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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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끝나는 단어 (51개)
: 나무바다, 인공바다, 풍요의 바다, 숲바다, 돌바다, 동서바다, 디락의 바다, 밤바다, 계바다, 불바다, 산호바다, 울음바다, 바다, 난바다, 핵바다, 청정 바다, 먼바다, 웃음바다, 곡식바다, 앞바다, 호호바다, 눈물바다, 길라바다, 고요의 바다, 한바다, 구름바다, 이삭바다, 안바다, 비바다, 개펄 바다 ...
•
바다로 끝나는 단어는 5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바다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95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