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랑하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5개
- 땡그랑하다 : (1)작은 쇠붙이, 방울, 종, 풍경, 워낭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댕그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찰그랑찰그랑하다 : (1)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자꾸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그랑잘그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그랑그랑하다 : (1)‘너덜너덜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그랑그랑다’로도 적는다.
- 당그랑하다 : (1)울림이 좋은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 상그랑하다 : (1)‘쌍그렇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상그랑다’로도 적는다.
- 쨍그랑쨍그랑하다 : (1)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자꾸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쟁그랑쟁그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깔그랑깔그랑하다 : (1)매우 부드럽지 못하고 깔깔한 느낌이 들다. (2)성질이 부드럽지 못하고 자꾸 까다롭고 좀스럽게 굴다. (3)매우 부드럽지 못하고 깔깔하다. (4)성질이 부드럽지 못하고 자꾸 좀스럽고 까다롭다.
- 왱댕그랑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요란스럽게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쟁그랑하다 : (1)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훼동그랑하다 : (1)‘휘둥그렇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훼동그랑다’로도 적는다.
- 오그랑오그랑하다 : (1)여러 군데가 안쪽으로 오목하게 들어가고 주름이 많이 잡힌 데가 있다.
- 짤그랑하다 : (1)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그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잡시그랑하다 : (1)‘자잘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시그랑다’로도 적는다.
- 갈그랑하다 : (1)가래 따위가 목구멍에 걸려 숨 쉴 때마다 조금 거칠게 소리가 나다.
- 살그랑하다 : (1)쇠줄 따위가 가볍게 쓸리면서 울리는 소리가 나다. (2)‘시원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살그랑다’로도 적는다.
- 꽹그랑꽹그랑하다 : (1)꽹과리나 징 따위를 가락에 맞추어 잇따라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휘동그랑하다 : (1)‘휘둥그렇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휘동그랑다’로도 적는다.
- 동그랑하다 : (1)‘동그랗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동그랑다’로도 적는다.
- 봉그랑하다 : (1)‘봉긋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봉그랑다’로도 적는다.
- 쨍그랑하다 : (1)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쟁그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잘그랑하다 : (1)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쟁그랑쟁그랑하다 : (1)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자꾸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당그랑당그랑하다 : (1)울림이 좋은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 섬지그랑하다 : (1)‘섬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섬지그랑다’로도 적는다.
- 찰그랑하다 : (1)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그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갈그랑갈그랑하다 : (1)가래 따위가 목구멍에 걸려 숨 쉴 때마다 거친 소리가 조금 나다.
- 댕그랑댕그랑하다 : (1)작은 쇠붙이, 방울, 종, 풍경, 워낭 따위가 잇따라 흔들리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왱그랑댕그랑하다 : (1)작은 방울이나 놋그릇 따위가 마구 부딪치며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썹지그랑하다 : (1)‘섬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썹지그랑다’로도 적는다.
- 살그랑살그랑하다 : (1)쇠줄 따위가 가볍게 쓸리면서 잇따라 울리는 소리가 나다.
- 똥그랑하다 : (1)‘똥그랗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똥그랑다’로도 적는다.
- 밍그랑하다 : (1)음식 따위가 묽다. 제주 지역에서는 ‘밍그랑다’로도 적는다.
- 생그랑하다 : (1)‘쌍그렇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생그랑다’로도 적는다.
- 챙그랑하다 : (1)얇은 쇠붙이나 유리그릇 따위가 떨어져 깨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쪼그랑쪼그랑하다 : (1)여러 군데가 안쪽으로 몹시 오목하게 쪼그라져 있다.
- 깔그랑하다 : (1)부드럽지 못하고 깔깔하다.
- 오그랑하다 : (1)안쪽으로 조금 오목하게 들어가거나 주름이 져 있다.
- 달그랑달그랑하다 : (1)얇고 작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자꾸 그런 소리를 내다.
- 쪼그랑하다 : (1)안쪽으로 몹시 오목하게 쪼그라져 있다.
- 덕시그랑하다 : (1)인품이나 얼굴이 넉넉하고 너그럽다. 제주 지역에서는 ‘덕시그랑다’로도 적는다.
- 딸그랑딸그랑하다 : (1)얇고 작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달그랑달그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달그랑하다 : (1)얇고 작은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짤그랑짤그랑하다 : (1)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자꾸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그랑잘그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왱그랑왱그랑하다 : (1)작은 방울 따위가 흔들리며 잇따라 요란스럽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셍그랑하다 : (1)‘쌍그렇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셍그랑다’로도 적는다.
- 잘그랑잘그랑하다 : (1)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자꾸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땡그랑땡그랑하다 : (1)작은 쇠붙이, 방울, 종, 풍경, 워낭 따위가 잇따라 흔들리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댕그랑댕그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댕그랑하다 : (1)작은 쇠붙이, 방울, 종, 풍경, 워낭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뽕그랑하다 : (1)‘불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뽕그랑다’로도 적는다.
- 시주그랑하다 : (1)‘써늘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시주그랑다’로도 적는다.
- 딸그랑하다 : (1)얇고 작은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달그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꽹그랑하다 : (1)꽹과리나 징 따위를 가락에 맞추어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오그랑쪼그랑하다 : (1)여러 군데가 안쪽으로 오목하게 들어가고 주름이 많이 지게 쪼그라진 데가 있다.
- 챙그랑챙그랑하다 : (1)얇은 쇠붙이나 유리그릇 따위가 잇따라 떨어져 깨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어중그랑하다 : (1)‘어중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어중그랑다’로도 적는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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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ㄹ
ㅎ
ㄷ
(총 29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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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란하다, 가랄하다, 가래호두, 가량하다, 가려하다, 가련하다, 가렬하다, 가령하다, 가로하다, 가록하다, 가론하다, 가롯하다, 가루하다, 가류하다, 가름하다, 가리하다, 가린하다, 각려하다, 각력하다, 각렬하다, 각렴하다, 각로하다, 각루하다, 각리하다, 각립하다, 간람하다, 간략하다, 간련하다, 간록하다, 간룡하다, 간리하다, 갈람하다, 갈력하다, 감락하다, 감란하다, 감람하다, 감량하다, 감력하다, 감렬하다, 감록하다, 감률하다, 감리하다, 감림하다, 강락하다, 강려하다, 강력하다, 강렬하다, 강령하다, 강론하다, 강림하다, 강립하다, 개락하다, 개랑하다, 개략하다, 개량하다, 개력하다, 개렴하다, 개령하다, 개로하다, 개록하다, 개론하다, 개롬하다, 개룸하다, 개름하다, 개립하다, 객론하다, 갱론하다, 갱륙하다, 갸록하다, 갸롬하다, 갸룸하다, 갸륵하다, 갸름하다, 거랑하다, 거래하다, 거랭하다, 거량하다, 거레하다, 거려하다, 거력하다, 거례하다, 거론하다, 거룩하다, 거류하다, 거륵하다, 거름하다, 건류하다, 건립하다, 걸량하다, 걸름하다, 걸립하다, 검란하다, 검량하다, 검루하다, 검류하다, 검린하다, 겁략하다, 겁렬하다, 게럽히다, 게림하다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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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0개 입니다.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그랑하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5개 입니다.
그랑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를 포함한, 끝말잇기 한방 단어들을 살펴보세요.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