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눈 데기 석궁 석눈 석돌 석퍽석 석퍽석하다 석하다 신퍽신 신퍽신하다 신하다 으나 치기 치기범 퍽거리다 퍽대다 퍽이 퍽하다

시작하는 단어

(1)갑자기 매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갑자기 아주 힘없이 거꾸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진흙 따위를 밟을 때 깊숙이 빠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4)보통 정도를 훨씬 넘게. (5)아이스하키에서 쓰는 공. 작은 원반 모양으로, 두께 2.54cm, 지름 7.62cm의 고무로 만든다. (6)영국 중세 전설에 나오는 장난꾸러…


퍽개눈

(1)‘함박눈’의 방언


퍽굴

(1)‘토굴’의 북한어.


퍽데기

(1)‘포기’의 방언


퍽석

(1)힘없이 거볍게 주저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메마르고 엉성한 물건이 부드럽고 거볍게 가라앉거나 맥없이 부서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퍽" 시작 단어: 1쪽

퍽석궁

(1)‘퍽석’의 방언


퍽석눈

(1)‘함박눈’의 방언


퍽석돌

(1)‘푸석돌’의 방언


퍽석퍽석

(1)잇따라 힘없이 거볍게 주저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메마르고 엉성한 물건이 잇따라 부드럽고 거볍게 가라앉거나 맥없이 부서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퍽석퍽석하다

(1)잇따라 힘없이 거볍게 주저앉다. (2)메마르고 엉성한 물건이 잇따라 부드럽고 거볍게 가라앉거나 맥없이 부서지다. (3)쉽게 가라앉거나 부서질 듯이 매우 엉성하다.


"퍽" 시작 단어: 2쪽

퍽석하다

(1)힘없이 거볍게 주저앉다. (2)메마르고 엉성한 물건이 부드럽고 거볍게 가라앉거나 맥없이 부서지다. (3)쉽게 가라앉거나 부서질 듯이 엉성하다.


퍽수

(1)‘멍청이’의 방언


퍽신

(1)‘퍽신하다’의 어근.


퍽신퍽신

(1)매우 부드럽고 탄력이 있으며 푸근한 느낌.


퍽신퍽신하다

(1)매우 부드럽고 탄력이 있으며 푸근하다.


"퍽" 시작 단어: 3쪽

퍽신하다

(1)부드럽고 튀기는 힘이 있어서 매우 포근하다.


퍽으나

(1)보통 정도를 훨씬 넘게. ⇒규범 표기는 ‘퍽’이다.


퍽치기

(1)느닷없이 달려들어 한 대 퍽 치고 돈이나 물건 따위를 빼앗는 치기배. 또는 그런 일.


퍽치기범

(1)느닷없이 달려들어 한 대 퍽 치고 돈이나 물건 따위를 빼앗는 범죄를 저지른 사람.


퍽퍽

(1)잇따라 매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잇따라 아주 힘없이 거꾸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진흙 따위를 밟을 때 몹시 또는 자꾸 깊숙이 빠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4)숟가락이나 삽 따위로 물건을 잇따라 아주 많이 퍼내는 모양. (5)어떤 물건이나 현상 따위가 잇따라 아주 많이 생기거나 없어지는 모양. (6)가루나 연기 …


"퍽" 시작 단어: 4쪽

퍽퍽거리다

(1)잇따라 매우 힘차게 내지르다. (2)잇따라 힘없이 거꾸러지다.


퍽퍽대다

(1)잇따라 매우 힘차게 내지르다. (2)잇따라 힘없이 거꾸러지다.


퍽퍽이

(1)음식이 물기나 끈기가 매우 적어 목이 멜 정도로 몹시 메마르고 부드럽지 못하게. (2)삶에 매우 여유가 없고 힘겹게. (3)단단하거나 질기지 못하고 약하게.


퍽퍽하다

(1)음식이 물기나 끈기가 매우 적어 목이 멜 정도로 몹시 메마르고 부드럽지 못하다. (2)삶에 매우 여유가 없고 힘겹다. (3)융통성이 없고 매우 고지식하다. (4)몹시 지쳐서 걸음을 내디디기가 어려울 정도로 다리가 몹시 무겁고 힘이 없다. (5)단단하거나 질기지 못하고 약하다.


"퍽" 시작 단어: 5쪽

끝 단어 더보기

덜퍽

(1)‘덜퍼덕’의 북한어.


더퍽더퍽

(1)앞을 자세히 살펴보지 않고 자꾸 마구 걸어가는 모양.


질퍽질퍽

(1)‘질퍼덕질퍼덕’의 준말.


서퍽

(1)말과 양의 한 품종. 말은 갈색이며 노역용이고, 양은 육용종으로 뿔이 없고 육질(肉質)이 좋다. 둘 다 영국 서퍽주가 원산지이다.


노퍽

(1)미국 동부 버지니아주 동남부의 체서피크만 입구에 있는 항만 도시. 천연의 양항(良港)으로 해군 기지가 있으며, 무역항으로서도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 조선, 자동차, 식품 가공 따위의 공업도 활발하다.


클리어링 더 퍽

(1)아이스하키에서, 수비 지역에서 중앙 지역이나 상대 진영으로 퍽을 쳐 내는 행위. 적당히 줄 곳이 없고 상대 팀의 압박이 능할 때 쓰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