깝

시작하는 단어

깝

(1)‘값’의 방언

깝깝다

(1)‘갑갑하다’의 방언

깝깝징

(1)‘갑갑증’의 방언

깝깝하다

(1)‘갑갑하다’의 방언

깝깝허다

(1)‘갑갑하다’의 방언

깝다구

(1)‘껍데기’의 방언

깝다이

(1)‘대님’의 방언

깝닥

(1)달걀이나 조개 따위의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한 물질. ⇒규범 표기는 ‘깝대기’이다.

깝닥지

(1)‘껍데기’의 방언

깝당이

(1)‘대님’의 방언

깝대기

(1)달걀이나 조개 따위의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한 물질. ‘껍데기’보다 작은 느낌을 준다. (2)알맹이를 빼고 남은 것. (3)‘대님’의 방언

깝대기(를) 벗기다

(1)입은 옷을 강제로 벗겨 버리다. (2)가진 것을 모두 빼앗다.

깝대이

(1)‘대님’의 방언

깝댕이

(1)‘대님’의 방언

깝데기

(1)‘껍데기’의 방언

깝드락

(1)‘껍데기’의 방언

깝디

(1)‘깝대기’의 방언

깝디기

(1)입고 있는 옷 (2)‘가죽’의 방언 (3)‘껍데기’의 방언

깝삭

(1)고개나 몸을 경망스럽게 조금 숙이는 모양.

깝삭거리다

(1)고개나 몸을 경망스럽게 자꾸 조금 숙이다.

깝삭깝삭

(1)고개나 몸을 경망스럽게 조금 자꾸 숙이는 모양.

깝삭깝삭하다

(1)고개나 몸을 경망스럽게 조금 자꾸 숙이다.

깝삭대다

(1)고개나 몸을 경망스럽게 자꾸 조금 숙이다.

깝살리다

(1)찾아온 사람을 따돌려 보내다. (2)재물이나 기회 따위를 흐지부지 다 없애다.

깝신

(1)‘깝신거리다’의 어근. (2)고개나 몸을 방정맞게 조금 숙이는 모양.

깝신거리다

(1)고개나 몸을 방정맞게 자꾸 조금 숙이다.

깝신깝신

(1)고개나 몸을 방정맞게 조금 자꾸 숙이는 모양.

깝신깝신하다

(1)고개나 몸을 방정맞게 조금 자꾸 숙이다.

깝신대다

(1)고개나 몸을 방정맞게 자꾸 조금 숙이다.

깝자기

(1)‘갑자기’의 방언

깝자르다

(1)‘끙끙거리다’의 방언

깝작

(1)‘깝작거리다’의 어근. (2)작은 눈을 가볍게 감았다 뜨는 모양. (3)끈기 있는 것이 착 달라붙는 모양.

깝작거리다

(1)방정맞게 자꾸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2)작은 눈을 가볍게 자꾸 감았다 떴다 하다.

깝작깝작

(1)자꾸 방정맞게 까불거나 잘난 체하는 모양. (2)자꾸 작은 눈을 가볍게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3)끈끈하거나 차진 것이 자꾸 착착 달라붙는 모양.

깝작깝작하다

(1)자꾸 방정맞게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2)자꾸 작은 눈을 가볍게 감았다 떴다 하다. (3)끈끈하거나 차진 것이 자꾸 착착 달라붙다.

깝작대다

(1)방정맞게 자꾸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2)작은 눈을 가볍게 자꾸 감았다 떴다 하다.

깝작시리

(1)‘갑작스레’의 방언

깝작이다

(1)방정맞게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깝작하다

(1)조금 끈끈하고 달라붙는 느낌이 있다. (2)성질이 조금 답답하게 질긴 데가 있다.

깝재기

(1)‘갑자기’의 방언

깝적거리다

(1)‘깝작거리다’의 방언

깝적대다

(1)‘깝작대다’의 방언

깝제기

(1)‘갑자기’의 방언

깝주리

(1)‘껍질’의 방언

깝죽

(1)‘깝죽거리다’의 어근.

깝죽거리다

(1)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방정맞게 움직이다. (2)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자꾸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깝죽깝죽

(1)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방정맞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2)자꾸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까불거나 잘난 체하는 모양.

깝죽깝죽하다

(1)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방정맞게 자꾸 움직이다. (2)자꾸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깝죽대다

(1)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방정맞게 움직이다. (2)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자꾸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깝죽이다

(1)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방정맞게 움직이다. (2)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방정맞게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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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소깝

(1)묵은 소나무의 가지와 잎

제깝

(1)‘제값’의 방언

생소깝

(1)살아 있는 소나무 가지와 솔잎

째깝째깝

(1)눈이나 살가죽이 짓무르고 눈곱이나 진물이 많이 나와 매우 더러운 모양.

땅깝

(1)암탉이 혼자서 몸을 땅바닥에 대고 비비적거림. 또는 그렇게 하는 짓. ⇒규범 표기는 ‘땅까불’이다.

이깝

(1)‘미끼’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