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농 감농하다

감농

시작하는 단어

감농

(1)농사짓는 일을 보살피어 감독함. (2)농사짓는 일을 감독하도록 위임받은 직책. 또는 그 직책을 맡은 사람.


감농하다

(1)농사짓는 일을 보살피어 감독하다.


"감농" 시작 단어: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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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마니들의 은어로, ‘시루’를 이르는 말. (2)‘용’의 방언 (3)‘노끈’의 방언 (4)‘노’의 방언 (5)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 (6)멋들어지게 흥청거리는 소리로 부르는 국악 가곡. ‘언롱’과 구별하여 ‘평롱’이라 이른다. (7)몸 안에 병균이 들어가 염증을 일으켰을 때에 피부나 조직이 썩어 생긴 물질이나, 파괴된 백혈구, 세균 따위…


농가

(1)높지도 낮지도 않은, 평탄한 중간 소리로 시작하는 국악 가곡. 남창과 여창이 있다. 원래는 농(弄)인데 농의 변형인, 언롱(言弄)이 파생된 뒤에 이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2)농사를 본업으로 하는 사람의 집. 또는 그런 가정. (3)춘추 전국 시대에, 임금이나 신하가 모두 농경에 종사하여야 함을 주장하던 학파. (4)농부들이 즐겨 부르는 노동요…


농가 가계비

(1)농업 활동으로 소요되는 비용을 제외한 농가의 생계비.


농가 경영

(1)이윤 획득보다는 생계를 위하여 가족의 노동력으로 생산하고 공급하며 소비하는 영농 방식.


농가 경제

(1)농업에 종사하는 가계의 경제 상황. 일반 가구의 가계 상황과 달리 가계와 경제 활동에 의한 경영이 합쳐져 있는 형태를 말한다.


농가 경제 잉여

(1)농가의 실제 경영 상태를 파악하는 척도로 사용될 수 있는 기준. 총소득에서 생산비 따위를 차감한 잉여 부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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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2)간조(干潮) 때의 물. (3)옷이나 이불 따위를 만들 때 쓰이는 천. (4)‘옷을 만드는 재료’의 뜻을 나타내는 말. (5)옷감을 세는 단위. 한 감은 치마 한 벌을 뜰 수 있는 크기이…


감가

(1)‘감가하다’의 어근. (2)값을 줄임. (3)음주 가무에 탐닉함. (4)흥에 겨워 큰 소리로 노래함.


감가 곡선

(1)내구재의 가치가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감가해 가는 모양을 나타내는 곡선. 감가상각의 방법에 따라 여러 가지 곡선이 상정되는데, 반드시 실제 시장 가격의 변동에 대응되지는 않는다.


감가률

(1)‘감가율’의 북한어.


감가르다

(1)‘분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가르다’로도 적는다.


감가무리하다

(1)‘가마득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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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농

(1)곪은 곳을 째거나 따서 고름을 빼냄.


예농

(1)중세 봉건 사회에서, 봉건 영주에게 예속된 농민. 경제 외적(外的)으로는 영주로부터 신분적 지배를 받았고, 토지에 얽매여 이전(移轉)의 자유가 없었으며, 영주로부터 대여받은 토지를 경작하는 대가로 부역(賦役)과 공납(貢納)의 의무를 졌다.


장농

(1)옷 따위를 넣어 두는 장과 농을 아울러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장롱’이다. (2)‘장롱’의 북한어. (3)‘장롱’의 북한어. (4)자그마하게 만든, 옷 넣는 장. ⇒규범 표기는 ‘장롱’이다.


병작농

(1)소작료를 수확량의 절반으로 매기는 방식으로 짓는 농사.


정기 차지농

(1)중세 잉글랜드에서 영주 직영지의 소작인으로 계약에 의해 토지를 임대한 농민. 계약이 만료되면 토지는 회수되었으며, 자유 보유농과 관습 보유농이 이를 겸하고 있었다.


목심농

(1)주사액의 영향으로 돼지의 목 주변에 발생하는 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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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감

(1)감의 한 종류. 꼭지에서 꽃이 붙었던 배꼽 자리로 네 갈래의 골이 져 있다. (2)젖이나 음식 조절을 잘못하여 열이 신(腎)을 손상함으로써 생기는 병. 발열로 머리는 뜨거우나 다리는 차고 설사ㆍ식욕 부진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단절감

(1)다른 대상과의 유대나 관계가 끊어져 있는 느낌.


존중감

(1)높여 귀중하게 대하는 마음.


희망감

(1)앞일에 대하여 어떤 기대를 가지고 바라는 마음.


도토리감

(1)‘고욤’의 방언


금살도감

(1)고려 말기에, 소나 말의 도살을 금하기 위하여 둔 임시 관아. 공민왕 11년(1362)에 홍건적의 내침으로 인한 가축의 손실을 메우기 위한 정책으로 설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