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다 네다레 늰다 니까 니꺄 니꺼 니껴 니꽈 니다 니더 데다 동와 디까 디꺼 디껴 디다 디다레 디더 디여 딘다 머니 먼다 메다 멘다 무다 무다레 세다 소서 시다 시다나 시사 시오 지요

시작하는 단어

(1)한글 자모의 여섯째 글자. ‘비읍’이라 이르며, ‘밖’에서와 같이 초성으로, ‘갑’에서와 같이 종성으로 쓰인다. 목젖으로 콧길을 막고 두 입술을 다물었다가 벌려 입 안의 공기를 밖으로 터뜨릴 때에 나는 무성 양순 파열음이다. 종성일 때는 입 안의 공기를 밖으로 터뜨리지 않고 발음한다. 소리를 낼 때 입술의 모양은 ‘ㅁ’의 경우와 같되 세게 발음되므로…


ㅂ나

(1)높임이 섞인 반말 정도로 수수하게 물어보는 종결 어미.


ㅂ네

(1)어떤 사실을 인용하는 식으로 말하되, 그 내용을 못마땅한 투로 이르는 말.


ㅂ네다

(1)‘-ㅂ니다’의 방언


ㅂ네다레

(1)‘-는구려’의 방언


"ㅂ" 시작 단어: 1쪽

ㅂ늰다

(1)하오할 자리에 쓰여, 확실하거나 으레 있는 사실을 일러 줄 때 쓰는 종결 어미.


ㅂ니

(1)‘-ㅂ니다’의 방언


ㅂ니까

(1)합쇼할 자리에 쓰여,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ㅂ니꺄

(1)‘-ㅂ니까’의 방언


ㅂ니꺼

(1)‘-ㅂ니까’의 방언


"ㅂ" 시작 단어: 2쪽

ㅂ니껴

(1)‘-ㅂ니까’의 방언


ㅂ니꽈

(1)‘-ㅂ니까’의 방언


ㅂ니다

(1)합쇼할 자리에 쓰여, 현재 계속되는 동작이나 상태를 그대로 나타내는 종결 어미.


ㅂ니더

(1)‘-ㅂ니다’의 방언


ㅂ데다

(1)‘-ㅂ디다’의 방언


"ㅂ" 시작 단어: 3쪽

ㅂ동와

(1)‘-던가’의 방언


ㅂ디까

(1)하오할 자리에 쓰여, 상대편이 보거나 듣거나 겪은 사실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ㅂ디꺼

(1)‘-ㅂ디까’의 방언


ㅂ디껴

(1)‘-ㅂ디까’의 방언


ㅂ디다

(1)하오할 자리에 쓰여, 보거나 듣거나 겪은 사실을 전달하여 알림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ㅂ" 시작 단어: 4쪽

ㅂ디다레

(1)‘-더구려’의 방언


ㅂ디더

(1)‘-ㅂ디다’의 방언


ㅂ디여

(1)‘-ㅂ디까’의 방언


ㅂ딘다

(1)하오할 자리에 쓰여, 이전에 보거나 듣거나 겪은 사실을 분명히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ㅂ마

(1)‘-는가’의 방언 (2)‘-마’의 방언


"ㅂ" 시작 단어: 5쪽

ㅂ머니

(1)‘-네’의 방언


ㅂ먼다

(1)‘-ㅂ늰다’의 방언


ㅂ메

(1)‘-네’의 방언 (2)‘-어요’의 방언


ㅂ메다

(1)‘-ㅂ니다’의 방언


ㅂ멘다

(1)‘-ㅂ늰다’의 방언


"ㅂ" 시작 단어: 6쪽

ㅂ무다

(1)‘-ㅂ니다’의 방언


ㅂ무다레

(1)‘-는구려’의 방언


ㅂ 받침 변칙

(1)어간의 말음인 ‘ㅂ’이 ‘아’나 ‘아’로 시작되는 어미 앞에서는 ‘오’로, ‘어’나 ‘어’로 시작되는 어미 및 매개 모음을 요구하는 어미 앞에서는 ‘우’로 변하는 활용. ‘와’, ‘워’, ‘우니’의 형태로 결합되어 나타나며, ‘돕-+-아→도와’, ‘굽-+-어→구워’, ‘아름답-+-(으)니→아름다우니’ 따위가 있다.


ㅂ 벗어난끝바꿈

(1)어간의 말음인 ‘ㅂ’이 ‘아’나 ‘아’로 시작되는 어미 앞에서는 ‘오’로, ‘어’나 ‘어’로 시작되는 어미 및 매개 모음을 요구하는 어미 앞에서는 ‘우’로 변하는 활용. ‘와’, ‘워’, ‘우니’의 형태로 결합되어 나타나며, ‘돕-+-아→도와’, ‘굽-+-어→구워’, ‘아름답-+-(으)니→아름다우니’ 따위가 있다.


ㅂ 변칙

(1)어간의 말음인 ‘ㅂ’이 ‘아’나 ‘아’로 시작되는 어미 앞에서는 ‘오’로, ‘어’나 ‘어’로 시작되는 어미 및 매개 모음을 요구하는 어미 앞에서는 ‘우’로 변하는 활용. ‘와’, ‘워’, ‘우니’의 형태로 결합되어 나타나며, ‘돕-+-아→도와’, ‘굽-+-어→구워’, ‘아름답-+-(으)니→아름다우니’ 따위가 있다.


"ㅂ" 시작 단어: 7쪽

ㅂ 변칙 활용

(1)어간의 말음인 ‘ㅂ’이 ‘아’나 ‘아’로 시작되는 어미 앞에서는 ‘오’로, ‘어’나 ‘어’로 시작되는 어미 및 매개 모음을 요구하는 어미 앞에서는 ‘우’로 변하는 활용. ‘와’, ‘워’, ‘우니’의 형태로 결합되어 나타나며, ‘돕-+-아→도와’, ‘굽-+-어→구워’, ‘아름답-+-(으)니→아름다우니’ 따위가 있다.


ㅂ 불규칙 용언

(1)비읍 불규칙 활용을 하는 용언. ‘곱다’, ‘덥다’, ‘돕다’ ‘춥다’ 따위가 있다.


ㅂ 불규칙 활용

(1)어간의 말음인 ‘ㅂ’이 ‘아’나 ‘아’로 시작되는 어미 앞에서는 ‘오’로, ‘어’나 ‘어’로 시작되는 어미 및 매개 모음을 요구하는 어미 앞에서는 ‘우’로 변하는 활용. ‘와’, ‘워’, ‘우니’의 형태로 결합되어 나타나며, ‘돕-+-아→도와’, ‘굽-+-어→구워’, ‘아름답-+-(으)니→아름다우니’ 따위가 있다.


ㅂ서

(1)‘-ㅂ시오’의 방언


ㅂ세

(1)‘-세’의 방언 (2)‘-게’의 방언 (3)‘-ㅂ시다’의 방언 (4)-세.


"ㅂ" 시작 단어: 8쪽

ㅂ세다

(1)‘-ㅂ시다’의 방언


ㅂ소서

(1)어떤 사실을 간절히 청원하여 명령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ㅂ쇼

(1)‘-ㅂ시오’의 준말.


ㅂ시다

(1)하오할 자리에 쓰여, 어떤 행동을 함께 하자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하오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어떤 행동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구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ㅂ시다나

(1)어미 ‘-ㅂ시다’가 나타내는 권유의 뜻을 강조하여 부드럽고 친근하게 나타내는 종결 어미.


"ㅂ" 시작 단어: 9쪽

ㅂ시사

(1)합쇼할 자리에 쓰여, 청원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스러운 말투로서 주로 인용절에 쓴다.


ㅂ시오

(1)합쇼할 자리에 쓰여, 명령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ㅂ죠

(1)‘-ㅂ지요’의 준말.


ㅂ지요

(1)합쇼할 자리에 쓰여, 확실하다고 믿는 사실에 대한 주장이나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ㅂ" 시작 단어: 10쪽

끝 단어 더보기

(1)한글 자모의 여섯째 글자. ‘비읍’이라 이르며, ‘밖’에서와 같이 초성으로, ‘갑’에서와 같이 종성으로 쓰인다. 목젖으로 콧길을 막고 두 입술을 다물었다가 벌려 입 안의 공기를 밖으로 터뜨릴 때에 나는 무성 양순 파열음이다. 종성일 때는 입 안의 공기를 밖으로 터뜨리지 않고 발음한다. 소리를 낼 때 입술의 모양은 ‘ㅁ’의 경우와 같되 세게 발음되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