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 에도 에랴 자집 직스럽 직하

시작하는 단어

(1)한글 자모의 다섯째 글자. ‘미음’이라 이르며, ‘마’에서와 같이 초성으로, ‘밤’에서와 같이 종성으로 쓰인다. 입을 다물고 날숨을 코 안으로 내보내며 목청을 울려서 내는 유성 양순 비음이다. 종성일 때는 입술을 떼지 않고 발음한다. 소리를 낼 때 마주 붙는 두 입술, 즉 다문 입의 모양을 본떠서 만든 글자이다. (2)그 말이 명사 구실을 하게 하는…


ㅁ마

(1)해라할 자리에 쓰여, 상대편에게 약속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마’이다.


ㅁ새

(1)-ㅁ세.


ㅁ서

(1)‘-면서’의 방언


ㅁ성

(1)‘-으면서’의 방언


"ㅁ" 시작 단어: 1쪽

ㅁ세

(1)하게할 자리에 쓰여, 기꺼이 하겠다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ㅁ셰

(1)-ㅁ세.


ㅁ시로

(1)‘-으면서’의 방언


ㅁ에도

(1)명사형 어미 ‘–ㅁ’과 격 조사 ‘에’, 보조사 ‘도’가 결합한 말이다.


ㅁ에랴

(1)일이 이미 되었으니 더 논란할 것이 없다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ㅁ" 시작 단어: 2쪽

ㅁ자집

(1)‘ㅁ’ 자 모양으로 만든 집.


ㅁ직스럽

(1)‘그렇게 할 만한 가치가 있음’의 뜻을 더하고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ㅁ직하

(1)‘그렇게 할 만한 가치가 있음’의 뜻을 더하고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ㅁ" 시작 단어: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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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글 자모의 다섯째 글자. ‘미음’이라 이르며, ‘마’에서와 같이 초성으로, ‘밤’에서와 같이 종성으로 쓰인다. 입을 다물고 날숨을 코 안으로 내보내며 목청을 울려서 내는 유성 양순 비음이다. 종성일 때는 입술을 떼지 않고 발음한다. 소리를 낼 때 마주 붙는 두 입술, 즉 다문 입의 모양을 본떠서 만든 글자이다. (2)그 말이 명사 구실을 하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