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 초열 강용 지덕 초사 국개 일사 초나 수흘수 사나 여흘여 전동 쪼대 베염

나는 단어

(1)‘흙’의 방언 (2)‘허물’의 방언


두흘

(1)‘둘’의 방언


머흘

(1)‘자갈’의 방언 (2)‘이랑’의 방언


논흘

(1)‘논흙’의 방언


진흘

(1)‘진흙’의 방언


"흘" 끝 단어: 1쪽

추진흘

(1)‘찰흙’의 방언


초열흘

(1)매달 초하룻날부터 헤아려 열째 되는 날.


간흘

(1)얼마 동안의 시간 간격을 두고 되풀이하여 일어났다 쉬었다 함. ⇒규범 표기는 ‘간헐’이다.


나흘

(1)네 날. (2)매달 초하루부터 헤아려 넷째 되는 날.


회흘

(1)중국 수나라 때 ‘위구르’를 이르던 이름.


"흘" 끝 단어: 2쪽

조흘

(1)대조를 끝냄. (2)과거에 응시하는 유생에 대하여 시험 전에 성균관에서 호적 대조를 먼저 하던 일.


칠흘

(1)‘진흙’의 방언


구흘

(1)말을 더듬음.


강용흘

(1)소설가(1898~1972). 3ㆍ1 운동을 배경으로 한 영문 소설 <초당(草堂)>으로 유명하며, 한용운의 <님의 침묵> 등을 영문으로 번역ㆍ소개하였다. 작품에 소설 <행복한 숲>, <동양인이 본 서양> 따위가 있다.


지덕흘

(1)‘진흙’의 방언


"흘" 끝 단어: 3쪽

열흘

(1)열 날. (2)매달 초하룻날부터 헤아려 열째 되는 날.


초사흘

(1)매달 초하룻날부터 헤아려 셋째 되는 날.


기흘

(1)서로 시기하고 배척함.


사흘

(1)세 날. (2)매달 초하룻날부터 헤아려 셋째 되는 날.


흘흘

(1)설움이 북받쳐 자꾸 숨을 거칠게 쉬며 우는 소리. (2)숨이 차서 숨을 거칠게 쉬는 모양.


"흘" 끝 단어: 4쪽

국개흘

(1)‘진흙’의 방언


일사흘

(1)‘이삼일’의 방언


고흘

(1)고구려 양원왕 때의 장군(?~?). 양원왕 7년(551)에, 군사 1만 명을 이끌고, 백암성(白巖城)을 공격하던 돌궐군을 물리쳤다.


초나흘

(1)매달 초하루부터 헤아려 넷째 되는 날.


수흘수흘

(1)‘술술’의 옛말.


"흘" 끝 단어: 5쪽

왕흘

(1)중국 전국 시대 진나라의 무장(?~B.C.244). 군대를 이끌고 한(韓)나라와 조(趙)나라를 공격하여 크게 이겼으며 소왕 47년에는 상당(上黨)을 점령하는 전공을 세우기도 하였다.


위흘

(1)‘위구르’의 음역어.


사나흘

(1)사흘이나 나흘.


여흘여흘

(1)강이나 개울의 물살이 빠르게 좔좔 흐르는 모양. (2)슬퍼서 울거나 흐느낄 때 눈물이 좔좔 흐르는 모양.


전동흘

(1)조선 후기의 무신(?~?). 자는 사탁(士卓). 호는 가재(佳齋). 효종 2년(1651)에 무과에 급제하여 총융사, 훈련대장 등을 지냈으며 용병(用兵)에 능하였다.


"흘" 끝 단어: 6쪽

쪼대흘

(1)‘진흙’의 방언


베염흘

(1)‘사퇴’의 방언


여흘

(1)바닷가 바닥이 얕거나 썰물일 때 나타나 보이는 돌 따위 (2)‘여울’의 옛말. (3)‘열흘’의 방언


질흘

(1)‘질흙’의 방언


언흘

(1)말을 끝냄.


"흘" 끝 단어: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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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흙’의 방언 (2)‘허물’의 방언


흘가휴의

(1)알맞은 정도에서 그만두라는 뜻으로, 정도를 넘어섬을 경계하여 이르는 말.


흘강흘강

(1)‘갈그랑갈그랑’의 방언


흘개눈

(1)‘사팔눈’의 방언


흘겁다

(1)‘헐겁다’의 방언


흘게

(1)매듭ㆍ사개ㆍ고동ㆍ사북 따위를 단단하게 조인 정도나, 어떤 것을 맞추어서 짠 자리. (2)‘천식’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