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뚱하게 하게 바락하게 갑작하게 아슬아슬하게

하게

나는 단어

얼뚱하게

(1)‘무턱대고’의 방언


하게

(1)상대 높임법의 하나. 보통으로 낮추면서 약간 대우하여 주는 종결형으로, 어느 정도 나이가 든 화자가 나이가 든 손아랫사람이나 같은 연배의 친숙한 사이에 쓴다. ‘김 군. 이것 좀 연구해 보게. 혼자 할 수 있겠나?’ 따위이다.


바락하게

(1)‘화들짝’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바락게’로도 적는다.


갑작하게

(1)‘갑자기’의 방언


아슬아슬하게

(1)미국의 극작가인 와일더의 희곡. 인류를 상징하는 앤트로버스(Antrobus) 가족의 이야기를 통하여 인류 문명 전체를 다룬 작품이다. 1942년에 초연되었다.


"하게" 끝 단어: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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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수리낭게

(1)‘상수리나무’의 방언


오트게

(1)‘어찌나’의 방언


날짚 무게

(1)말리지 않은 상태의 볏짚 무게.


허버지게

(1)‘굉장히’의 방언


어틓게

(1)‘어찌’의 방언


박게

(1)‘꽃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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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

(1)통치 아래. (2)관할하거나 통치하는 구역의 안. (3)남이 한 일에 대하여 고마움이나 칭찬의 뜻을 표시함. 주로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한다. (4)고맙다는 인사.


회전 급강하

(1)항공기가 팽이처럼 돌며 갑자기 빠른 속도로 내려가는 일.


안드로메다은하

(1)안드로메다자리에 있는 나선(螺線) 모양의 은하. 밝기는 5등급이고, 지구에서의 거리는 약 200만 광년이다. 우리 은하계보다 조금 크다. 엠 번호(M番號)는 31.


수에즈 운하

(1)이집트의 동북부에 있는, 지중해와 홍해를 연결하는 수평식 운하. 국제 운하로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최단 항로이다. 1869년 개통되었으며, 영국의 지배하에 있다가 1956년에 이집트가 국유화하였다. 길이는 163km.


평균 부하

(1)어떤 기간 내에서 부하 전력의 평균값.


춘하

(1)봄과 여름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봄철의 아지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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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십각목의 갑각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물에 사는데, 온몸이 단단한 껍질로 싸여 있으며 열 개의 발이 있어 옆으로 기어 다닌다. (2)‘어’를 달리 이르는 말. (3)‘거기’의 준말. (4)‘거기’의 준말. (5)‘거기’의 준말. (6)‘겨’의 방언 (7)‘그럼’의 방언 (8)부처의 공덕이나 가르침을 찬탄하는 노래 글귀. (9)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


게가다

(1)‘기어가다’의 방언


게가리

(1)‘계’의 방언


게가 엄지발을 떨구고 살랴

(1)게가 집게발을 잃고는 살 수 없다는 뜻으로, 가장 긴요한 것을 잃어버리고 어찌 견뎌 낼 수 있겠느냐는 말.


게감정

(1)게의 등딱지를 떼고 그 속에 갖은양념을 한 소를 넣어 만든 음식.


게거미

(1)거미강 가운데 중형 거미를 통틀어 이르는 말. 첫째, 둘째 다리가 다른 다리보다 길고 옆으로 자라며 몸 전체가 넓적하고 옆으로 걷는 것이 게와 비슷하다. 20여 속이 있다. 거미줄을 치지 않으며 초목이나 나무껍질 따위에서 생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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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2)‘얼마나’의 뜻을 나타내는 말. (3)입을 크게 벌리고 입김을 한 번 내어 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4)기쁘거나 슬플 때, 화가 나거나 걱정스럽거나 한탄스러울 때 가볍게 내는 소리. (5)아래 또는 아래쪽이나 밑. (6)품질이나 등급을 둘 또는 셋으로 나…


하가

(1)총이나 포ㆍ배 따위를, 세워 두었던 받침대에서 내림. (2)지체가 낮은 곳으로 시집간다는 뜻으로, 공주나 옹주가 귀족이나 신하에게로 시집감을 이르던 말. (3)가격이 떨어짐. (4)어느 겨를. (5)‘화가’의 방언


하가되다

(1)가격이 떨어지게 되다.


하가라

(1)지금의 김해 땅에 있었던 나라. 42년에 수로왕이 건국하였다고 하며, 한때 육 가야의 맹주로 활약하였으나, 신라 법흥왕 19년(532)에 신라에 병합되었다. (2)삼국 시대에, 지금의 경상남도 함안 지역에 있었던 나라.


하가라국

(1)지금의 김해 땅에 있었던 나라. 42년에 수로왕이 건국하였다고 하며, 한때 육 가야의 맹주로 활약하였으나, 신라 법흥왕 19년(532)에 신라에 병합되었다. (2)삼국 시대에, 지금의 경상남도 함안 지역에 있었던 나라.


하가라도

(1)가야 가실왕 때에, 우륵이 지은 가야금 열두 곡 가운데 첫째 곡 이름. ‘하가라’는 ‘함안(咸安)’ 땅의 옛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