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렁 온조 삼출건비 이중 열구자 꼴바 승교바 앞바 닭도가니 성주 사우나 대구매운 무르렛바 계란 백빌 버럭 흙바 모사 흑설 쿵탕쿵 석류 궐어 보중익기 규조감 토란곰 복대기 빙사 로스 총냉 콰당탕콰당 보신 쇠머리곰 줄알 석회질감 황볶이 서각승마 귤사 부이 알사 염소 각사 윳바 만벌 양위 버력 청포 남비

나는 단어

수렁탕

(1)수렁으로 된 진창.


온조탕

(1)말린 대추를 넣고 단맛이 충분히 우러나오게 오래 달인 차. 생강즙과 꿀을 적당히 타서 마신다.


개탕

(1)‘허탕’의 북한어. (2)인방이나 문틀에 미닫이나 미세기 창문을 끼우는 홈. (3)인방이나 문틀에 미닫이나 미세기 창문을 끼우는 홈을 파는 데 쓰는 대패. (4)‘개천’의 방언 (5)‘개장국’의 방언


삼출건비탕

(1)인삼과 백출(白朮) 따위를 넣어 달여 만드는 탕약. 비위(脾胃)의 기능을 돕는 데 쓴다.


이중탕

(1)비위가 차서 배가 자주 아프고 설사하는 데 쓰는 처방.


"탕" 끝 단어: 1쪽

환탕

(1)환자곡을 갚는 것을 깎아 줄여 주던 일.


열구자탕

(1)입을 즐겁게 하는 탕이라는 뜻으로, ‘신선로’를 달리 이르는 말.


포탕

(1)덜 익은 박의 흰 살을 잘게 썰어 넣고 끓인 맑은장국.


소탕

(1)광산에서, ‘풀무’를 이르는 말. (2)고기붙이를 전혀 넣지 않은 국. (3)제사에 쓰는 탕. 고기는 넣지 않고 두부와 다시마를 썰어 넣고 맑은 장에 끓인다. (4)휩쓸어 죄다 없애 버림. (5)성질이 수더분하고 호탕함. (6)대장간에서, 불에 달군 쇠를 열처리할 때 담그는 물통.


꼴바탕

(1)사물의 생긴 모양과 성질.


"탕" 끝 단어: 2쪽

승교바탕

(1)타는 가마의 밑바탕. 사람이 들어앉는 부분이다.


앞바탕

(1)가구의 앞면이나 옆면에 붙이는 쇠 장식. 얇고 판판한 쇠로 장식이나 배목, 고리, 자물쇠 따위의 받침으로 붙이며 여러 가지 모양과 무늬가 있다.


닭도가니탕

(1)닭고기를, 도가니탕을 만들 때와 같은 방법으로 끓여서 만든 음식.


성주탕

(1)전날의 술기운으로 거북한 속을 풀기 위하여 먹는 국.


사우나탕

(1)사우나를 할 수 있도록 시설한 목욕탕.


"탕" 끝 단어: 3쪽

대구매운탕

(1)대구를 토막 쳐서 무, 콩나물, 쑥갓, 대파 따위의 채소를 넣고 얼큰하게 끓인 찌개.


무르렛바탕

(1)물레 또는 씨아의 가장 아래에 깔린 밑바탕


계란탕

(1)맑은장국에 달걀을 풀어서 끓인 국.


백빌탕

(1)‘백비탕’의 방언


버럭탕

(1)‘버력탕’의 북한어.


"탕" 끝 단어: 4쪽

흙바탕

(1)흙으로 된 밑바탕. (2)흙의 성질. (3)모든 건조물 따위의 가장 아랫도리가 되는 밑바탕.


모사탕

(1)직육면체 모양으로 만든 설탕.


흑설탕

(1)정제(精製)하지 아니한 검은 빛깔의 사탕가루.


쿵탕쿵탕

(1)마룻바닥을 요란하게 자꾸 마구 뛰어다니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여러 가지 총포로 자꾸 사격을 하는 소리.


골탕

(1)심하게 당하는 손해나 곤란. (2)소의 등골이나 머릿골에 녹말이나 밀가루 따위를 묻혀 기름에 지지고 달걀 푼 것을 씌운 후 이를 맑은장국에 넣어서 다시 끓여 익힌 국.


"탕" 끝 단어: 5쪽

부탕

(1)나라의 금고. 또는 그 금고에 있는 돈.


플라스터 바탕

(1)플라스터가 적용되거나 섬유질 플라스터 주물이 부착된 구조물.


메탕

(1)‘국’의 높임말. (2)제사에 쓰는 국. 무와 다시마 따위를 얇게 썰어 넣고 끓인다.


석류탕

(1)작은 석류 모양으로 빚어 만든 만두를 넣어 끓인 국.


궐어탕

(1)쏘가리를 넣고 양념을 풀어 얼큰하게 끓인 국.


"탕" 끝 단어: 6쪽

보중익기탕

(1)비위(脾胃)를 보하여 원기를 돕는 데 쓰는 처방.


규조감탕

(1)규조 식물들의 찌꺼기가 많이 들어 있는 진흙. 주로 해양 퇴적물에 나타난다.


토란곰탕

(1)껍질을 벗겨 쌀뜨물에 삶은 토란과 사태를 진한 사골 국물에 넣고 푹 고아서 끓인 국.


복대기탕

(1)복대기를 삭히는 데 쓰는 큰 통.


빙사탕

(1)겉모양이 얼음 조각처럼 된 사탕.


"탕" 끝 단어: 7쪽

로스탕

(1)에드몽 로스탕, 프랑스의 시인ㆍ극작가(1868~1918). 감동적이고 다채로운 역사극을 써서 자연주의에 식상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작품에 <시라노 드베르주라크>가 있다.


총냉탕

(1)파를 넣어 만든 냉국.


철탕

(1)높은 열에 녹아서 액체 상태로 된 쇠.


콰당탕콰당탕

(1)무거운 물체가 단단한 바닥에 자꾸 떨어지거나 발로 세차게 바닥을 구를 때 잇따라 요란스럽게 울리어 나는 소리.


보신탕

(1)개고기를 넣고 끓인 국.


"탕" 끝 단어: 8쪽

쇠머리곰탕

(1)쇠머리를 넣고 진하게 푹 고아서 끓인 국.


줄알탕

(1)궁중에서, ‘계란탕’을 이르던 말.


석회질감탕

(1)탄산 칼슘을 30% 이상 포함하고 있는 침전물.


황볶이탕

(1)쇠고기를 채로 썰어 고명을 해서 볶아 푹 끓인 음식.


기름 중탕

(1)물체를 담은 용기를 기름에 담그고 간접적으로 가열하는 일. 또는 그런 장치.


"탕" 끝 단어: 9쪽

서각승마탕

(1)서각, 승마 따위를 넣어 달여 만드는 탕약. 중풍 증세와 입술과 잇몸이 붓고 아픈 데 쓰인다.


전탕

(1)‘온통’의 북한어. (2)‘온통’의 북한어. (3)선원에서, 대중에게 탕을 공양함. 또는 그런 일.


귤사탕

(1)맛은 귤 맛이 나고 모양은 귤 쪽 모양과 비슷하게 만든 알사탕.


부이탕

(1)‘부지깽이’의 방언


해탕

(1)게포를 두드려 물에 담갔다가 건진 다음 달걀 푼 것에 버무려 쇠고기와 함께 끓인 국.


"탕" 끝 단어: 10쪽

시작 단어 더보기

(1)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2)어떤 일을 하는 횟수를 나타내는 단위. (3)작은 쇠붙이나 단단한 물건이 세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 ‘땅’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4)총을 쏘는 소리. ‘땅’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5)작은 것이 속이 비어 아무것도 없는 모양. (6)‘올가미’의 방언 (7)여름철 장마 때 축축…


탕가

(1)아프리카 동부, 탄자니아 동북쪽 인도양 연안에 있는 항구 도시. 사이잘삼의 수출로 유명하다.


탕가니카

(1)아프리카 동부, 탄자니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지역. 1964년에 잔지바르(Zanzibar)와 통합되어 탄자니아가 되었다.


탕가니카호

(1)아프리카 중부, 콩고 민주 공화국과 탄자니아 사이에 있는 호수. 세계에서 두 번째로 깊은 담수호이다. 깊이는 1,436m, 면적은 3만 2893㎢.


탕갈

(1)재물이 남김없이 다 없어짐. 또는 재물을 다 없앰.


탕갈하다

(1)재물이 남김없이 다 없어지다. 또는 재물을 다 없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