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사춘
(1)‘처사촌’의 방언
이종사춘
(1)‘이종사촌’의 방언
일지춘
(1)봄을 알리는 나뭇가지 하나라는 뜻으로, ‘매실나무’를 달리 이르는 말.
영춘
(1)봄을 맞이함. (2)물푸레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마주난다. 이른 봄에 잎보다 먼저 노란 꽃이 피고 9월에 삭과(蒴果)인 열매를 맺는데, 옴ㆍ여드름ㆍ종기ㆍ연주창 따위에 약재로 쓰인다. 흔히 울타리용으로 재배한다. 우리나라 특산종이고 중국, 일본 등지에는 다른 변종이 분포한다.
방춘
(1)바야흐로 한창인 봄. (2)꽃이 한창 피는 아름다운 봄. (3)아름다운 여자의 젊은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