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모자 시궁 노란

나는 단어

밀챙

(1)‘미닫이’의 방언


(1)모자 끝에 대서 햇볕을 가리는 부분. (2)햇볕을 가리기 위하여 또는 비가 들이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처마 끝에 덧붙이는 좁은 지붕. (3)탄성 있는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부딪치거나 바스러질 때 맑게 울려 나는 소리. (4)‘반찬’의 방언


검은챙

(1)‘검은자위’의 방언


모자챙

(1)모자 앞에 붙어 햇빛을 가리는 챙.


허챙

(1)‘언청이’의 방언


"챙" 끝 단어: 1쪽

시궁챙

(1)‘시궁창’의 방언


흰챙

(1)‘흰자위’의 방언


챙챙

(1)단단하게 여러 번 감거나 동여매는 모양. (2)남의 환심을 사려고 알랑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탄성이 있는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자꾸 부딪치거나 바스러질 때 잇따라 맑게 울려 나는 소리. (4)목소리가 야무지고 맑은 모양. (5)하늘이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모양.


봉챙

(1)‘주머니’의 방언


나무의 챙

(1)나무에서 햇볕을 가리는 부분. 상층목은 직사광선을 받지만 하층목은 간접 광선으로 빛을 적게 받는다.


"챙" 끝 단어: 2쪽

여챙

(1)‘여치’의 방언


노란챙

(1)‘노른자위’의 방언


미챙

(1)‘미닫이’의 방언


"챙" 끝 단어: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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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자 끝에 대서 햇볕을 가리는 부분. (2)햇볕을 가리기 위하여 또는 비가 들이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처마 끝에 덧붙이는 좁은 지붕. (3)탄성 있는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부딪치거나 바스러질 때 맑게 울려 나는 소리. (4)‘반찬’의 방언


챙가당

(1)얇은 쇠붙이나 유리, 사기 따위가 부딪치거나 바스러지며 맑게 울리는 소리.


챙가당거리다

(1)얇은 쇠붙이나 유리, 사기 따위가 자꾸 부딪치거나 바스러지며 잇따라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챙가당대다

(1)얇은 쇠붙이나 유리, 사기 따위가 자꾸 부딪치거나 바스러지며 잇따라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챙가당챙가당

(1)얇은 쇠붙이나 유리, 사기 따위가 자꾸 부딪치거나 바스러지며 맑게 울리는 소리.


챙가당챙가당하다

(1)얇은 쇠붙이나 유리, 사기 따위가 자꾸 부딪치거나 바스러지며 맑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