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지가 대차 섭소 자기 수뚜리 통사 여름누 무루 문위관호행차 무르 문어소 북로남 별차 봄누 관수 고부차 표차 옥시끼떠 금도 대관 서승 산누 관수차 숫두리 복숭 만송원차 표인영래차 복수 엿가 연자

나는 단어

쩐지가왜

(1)‘전지가위’의 방언


대차왜

(1)조선 시대에, 일본에서 조선으로 보내던 사신. 주로 일본 측의 통신(通信) 요구나 통신사의 호위 문제를 논의하고, 관백이나 도주 같은 사람의 승습(承襲)ㆍ퇴휴(退休)ㆍ사망 따위를 알리는 일을 했다.


섭소왜

(1)섭조개를 뜯는 데 쓰는 도구. 두 가닥으로 된 갈고리에 자루가 달려 있다.


자기왜

(1)강자성체가 자기화되었을 때 자성체의 모양이 변하는 현상. 외부 자기장이 증가함에 따라 자기 구역의 부피 및 방향이 변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수뚜리왜

(1)‘어리보기’의 방언


"왜" 끝 단어: 1쪽

통사왜

(1)조선 시대에, 통역을 담당하던 일본 사람.


효왜

(1)‘언니’의 방언


여름누왜

(1)‘여름누에’의 방언


무루왜

(1)‘물레’의 방언


문위관호행차왜

(1)조선 시대에, 대마도에 파견한 문위역관을 보호하기 위해 파견된 차왜.


"왜" 끝 단어: 2쪽

무르왜

(1)‘물레’의 방언


가왜

(1)‘가위’의 방언 (2)‘가위’의 방언


문어소왜

(1)문어를 낚는 도구의 하나.


도왜

(1)‘동이’의 방언 (2)‘호박’의 방언


북로남왜

(1)북쪽의 오랑캐와 남쪽의 왜놈이라는 뜻으로, 중국 명나라 중기 이후 나타난 남북의 외환(外患)을 이르던 말.


"왜" 끝 단어: 3쪽

별차왜

(1)조선 시대에, 일본 국왕이나 대마도주(對馬島主)가 특별히 조선에 파견하던 사신.


왜왜

(1)바람이나 호각 따위가 새되게 들려오는 소리.


보왜

(1)‘옷감’의 방언


봄누왜

(1)‘봄누에’의 방언


관수왜

(1)조선 시대에, 부산에 둔 왜관(倭館)을 맡아 관리하던 왜인(倭人). 왜관 내에 출입하는 자를 검색하고 잠상(潛商)을 적발하며 범죄를 저지르는 왜인을 쓰시마섬[對馬島]에 통보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왜" 끝 단어: 4쪽

뚜왜

(1)‘뚜껑’의 방언


고부차왜

(1)일본 도쿠가와 막부의 장군이나 쓰시마 도주의 죽음을 우리나라에 알리러 오던 쓰시마의 사신.


부왜

(1)왜국에 붙어서 나라를 해롭게 하는 사람. (2)‘부아’의 방언


표차왜

(1)조선 시대에, 표류하는 이를 데리고 조선에 오던 일본 사신.


오왜

(1)중국 오나라의 미인.


"왜" 끝 단어: 5쪽

동왜

(1)‘동이’의 방언


옥시끼떠왜

(1)사발의 뚜껑


기왜

(1)‘기와’의 방언


자왜

(1)‘자기 왜곡’을 줄여 이르는 말.


금도왜

(1)조선 시대에, 왜관에서 왜인들의 불법 행위를 단속하던 왜인 경비원.


"왜" 끝 단어: 6쪽

주왜

(1)‘기와’의 방언 (2)‘중의’의 방언


대관왜

(1)조선 시대에, 대마도주(對馬島主)가 보내 왜관에 머물며 무역 및 문서 업무를 맡아 하던 사람.


여왜

(1)중국의 천지 창조 신화에 나오는 여신. 오색 돌을 빚어서 하늘의 갈라진 곳을 메우고 큰 거북의 다리를 잘라 하늘을 떠받치고 갈짚의 재로 물을 빨아들이게 하였다고 한다. 사람의 얼굴과 뱀의 몸을 한 여신으로 알려졌다. (2)일본 여자를 데리고 사는 우리나라 사람.


사왜

(1)‘사위’의 방언 (2)‘사회’의 방언


촘왜

(1)‘참외’의 방언


"왜" 끝 단어: 7쪽

양왜

(1)‘양하’의 방언


누왜

(1)‘누에’의 방언


서승왜

(1)조선 시대에, 왜관에서 조선과 일본의 외교 문서를 담당하던 왜승. 왜관 내의 동향사(東向寺)에 거주하였다.


산누왜

(1)‘산누에’의 방언


내왜

(1)‘내외’의 방언


"왜" 끝 단어: 8쪽

(1)한글 자모 ‘ㅙ’의 이름. (2)무슨 까닭으로. 또는 어째서. (3)어떤 사실에 대하여 확인을 요구할 때 쓰는 말. (4)‘일본’을 낮잡아 이르는 말. (5)일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6)‘일본식의’, ‘일본의’의 뜻을 나타내는 말. (7)‘오이’의 방언


격왜

(1)조선 시대에, 우리나라에 왕래하던 왜인(倭人)의 배에서 일하던 뱃사공.


종왜

(1)‘종이’의 방언


창왜

(1)‘창애’의 방언


전왜

(1)전기장 속에 유전체가 놓일 때, 전계에 의하여 유전체의 크기와 치수가 변화하는 일. 또는 그런 현상.


"왜" 끝 단어: 9쪽

떠왜

(1)‘뚜껑’의 방언


관수차왜

(1)조선 시대에, 부산에 둔 왜관(倭館)을 맡아 관리하던 왜인(倭人). 왜관 내에 출입하는 자를 검색하고 잠상(潛商)을 적발하며 범죄를 저지르는 왜인을 쓰시마섬[對馬島]에 통보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숫두리왜

(1)너무 숫되고 어리벙벙한 짓을 잘하는 사람


퇴휴 차왜

(1)조선 시대에, 일본의 관백이나 대마도주(對馬島主)가 은퇴하였음을 알리려고 대마도에서 보내던 사자.


복숭왜

(1)‘복숭아’의 방언


"왜" 끝 단어: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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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글 자모 ‘ㅙ’의 이름. (2)무슨 까닭으로. 또는 어째서. (3)어떤 사실에 대하여 확인을 요구할 때 쓰는 말. (4)‘일본’을 낮잡아 이르는 말. (5)일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6)‘일본식의’, ‘일본의’의 뜻을 나타내는 말. (7)‘오이’의 방언


왜가

(1)‘외가’의 방언


왜가래

(1)‘종가래’의 방언


왜가리

(1)왜가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90~100cm이고 다리와 부리가 길다. 정수리ㆍ목ㆍ가슴ㆍ배는 흰색, 등은 청회색이며 머리에서 목덜미에 이르기까지 검은 줄이 있다. 한국, 일본, 러시아의 동부 시베리아, 유럽, 아프리카, 호주 등지에 분포한다.


왜가리 새 여울목 넘어다보듯

(1)무엇을 얻을 것이 없나 하여 엿보거나 넘겨다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남의 눈을 피하여 가며 제 이익만을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왜가리 자세

(1)요가에서, 다리의 각선미를 교정하고 하체의 혈액 순환을 돕는 자세. 앉은 자세에서 한쪽 다리를 무릎을 위로 세워 굽히고 다른 쪽 다리는 세운 다리 아래로 놓는다. 그 상태에서 양손으로 세운 다리의 발바닥을 잡고 위로 들어 올렸다 내려놓는다. 반대쪽도 실시하고 앉은 상태로 돌아오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