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끝나는 단어

지방 피막

(1)콩팥을 둘러싸고 있는 지방 조직의 피막.

허파 꽈리 사이막

(1)서로 이웃한 허파 꽈리 사이에 있는 조직. 촘촘하게 배열된 모세 혈관 그물과 이들을 양쪽 옆면에서 싸는 꽈리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모세 혈관 벽과 이것을 덮는 꽈리 세포가 공기가 드나드는 혈액 공기 장벽을 이룬다.

비닐 움막

(1)비닐로 지은 움막.

가팔막

(1)‘가풀막’의 원말.

기구토막

(1)기구를 이루고 있는 개별적인 부품. 또는 한 덩어리로 묶인 몇 개의 부품.

태아 부속막

(1)태아를 보호하고 호흡과 영양 작용을 하는 양막(羊膜), 장막(漿膜), 요막(尿膜)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난관간막

(1)자궁 넓은인대에서 난소간막이 뻗은 위쪽의 부분. 이것은 두 겹의 복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속에 자궁관이 있다.

뒤 정중 사이막

(1)척수를 둘러싸는 연막의 부분이 뒤 정중 고랑에서 계속되어 들어간 막.

생물 여과막

(1)완속 여과지의 모래층 표면에 자연 발생적으로 생기는 조류, 세균, 진균 따위의 생물에 의하여 만들어진 점성질의 막.

인산염 피막

(1)산화 또는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알루미늄이나 마그네슘 합금의 표면을 덮은 피막.

피부막

(1)피부와 같은 물질로 이루어진 막.

깔때기 모양 처녀막

(1)가장자리가 경사지고 중심이 열려 있는 깔때기 모양으로 돌출된 처녀막.

딸막딸막

(1)가벼운 물체 따위가 잇따라 들렸다 내려앉았다 하는 모양. ‘달막달막’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잇따라 가볍게 들렸다 놓였다 하는 모양. ‘달막달막’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조금 자꾸 설레는 모양. ‘달막달막’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말할 듯이 입술이 가볍게 자꾸 열렸다 닫혔다 하는 모양. ‘달막달막’보다 센 느낌…

채양천막

(1)천막의 앞 윗부분에 차양을 단 천막. ⇒남한 규범 표기는 ‘차양천막’이다.

세포 내막

(1)세포 내부에서 볼 수 있는 막계(膜系)를 통틀어 이르는 말.

짜막

(1)‘짬’의 방언

잘뚜막

(1)매우 잘록한 모양.

유리체막

(1)안구의 유리체 앞부분에 섬유가 밀집되어 두꺼워져서 경계를 이루는 층.

총배측 장간막

(1)원시 창자간막에서 빈창자부터 곧창자를 뒤 배벽에 매다는 부분. 빈창자간막, 돌창자간막, 잘록창자간막, 곧창자간막으로 구분된다.

터짐 격막

(1)시동하는 동안 추진제의 압력이 충분히 증가하여 다이어프램을 파열시킬 때까지 추진제의 유동을 방지하는 폐쇄 밸브 역할을 하도록 도관의 추진제 공급 파이프의 통로에 가로질러 장착된 금속 또는 플라스틱 원판.

결장간막

(1)결장을 배안 뒷벽에 연결하는 두 겹의 막.

후환추 후두막

(1)고리뼈 뒤 고리와 뒤통수뼈의 큰 구멍 뒤 가장자리 사이에 붙어 있는 섬유막.

곧창자 질 사이막

(1)곧창자 아랫부분과 질 사이의 근막층.

입안 점막

(1)잇몸, 혀, 인두, 입천장, 볼 안 따위의 입안에 있는 구조물을 덮고 있는 상피를 이르는 말.

힘줄 속막

(1)힘줄을 이루는 아교 섬유 다발 사이와 그 주위에 있는 성긴 결합 조직.

벌목부 토막

(1)나무를 베는 인부의 임시 움막집.

공막화 각막

(1)정상적으로는 투명한 각막 대부분이 불투명한 공막의 상태와 비슷해지는 비정상 각막.

태아막

(1)태아를 보호하고 호흡과 영양 작용을 하는 양막(羊膜), 장막(漿膜), 요막(尿膜)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활액막

(1)관절 주머니의 속을 싸고 있는 막. 윤활액을 분비한다.

항문 판막

(1)인접한 항문 기둥의 아래쪽 말단 사이를 지나는 초승달 모양의 연약한 점막 주름.

심내막

(1)심장의 속을 싸고 있는 층. 결합 조직으로 된 바탕에 내피 세포가 싸고 있다.

간 겸상 간막

(1)배벽과 가로막에서 간의 표면으로 뻗은 초승달 모양의 복막 주름. 자유 모서리에는 태아 때의 배꼽 정맥이 변한 간 원인대가 있다.

세로칸 가슴막

(1)세로칸을 싸는 벽 쪽 가슴막의 부분.

기초막

(1)‘기체막’의 북한어.

간들막간들막

(1)작은 것이 매달려 조금 멋없이 흔들리는 모양.

육양막

(1)음낭의 피부 바로 아래에 천근막에 싸여져 있는 평활근 섬유층. 온도 변화에 매우 민감하여 낮은 온도에서는 수축하여 음낭을 복벽에 부착시키고 높은 온도에서는 이완되어 복벽에서 떨어지게 함으로써 음낭의 적정한 온도를 유지시킨다.

시막

(1)‘사마귀’의 방언

뒤아지막

(1)‘돼지우리’의 방언

술막

(1)시골 길가에서 밥과 술을 팔고, 돈을 받고 나그네를 묵게 하는 집. ⇒규범 표기는 ‘주막’이다. (2)‘주막’의 북한어.

흰자위막

(1)각막을 제외한 눈알의 바깥벽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막. 희고 튼튼한 섬유질로 되어 있다.

빙막

(1)얼음 막이라는 뜻으로, 얼음으로 청량음료를 만들어 파는 간이매점 같은 것.

넓은 근 모음근막

(1)넓적다리 앞 부위에서 모음근굴 아래쪽 천장의 일부를 덮고 있는, 결합 조직으로 된 막. 안쪽 넓은 근과 큰모음근 사이의 근막이 두꺼워진 것이다.

소금막

(1)벗 따위의 소금 굽는 시설을 하여 놓은 집.

허파 꽈리 모세 혈관막

(1)허파 꽈리와 이것과 접한 모세 혈관의 벽이 이루는 막. 이 막을 통해 허파 꽈리와 모세 혈관 사이에 가스 교환이 일어난다.

물 공기 배막

(1)복강 안에 공기와 함께 장액이 차 있는 상태.

이슬막

(1)어슬어슬해질 무렵. (2)이슬, 비 따위를 피할 정도로 간단하게 지은 막.

이지막

(1)얼마 전부터 이제까지의 무렵. ⇒규범 표기는 ‘이즈음’이다.

새고막

(1)돌조갯과의 하나. 껍데기는 검은 갈색이고 달걀 모양이며 표면에는 42~43개의 부챗살맥이 있다. 살은 붉은색이며 단맛이 있다. 얕은 바다 밑의 고운 모래펄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북부,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까쿠막

(1)‘가풀막’의 방언

고름 복막

(1)복막 안에 고름이 축적되어 있는 상태.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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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1)바로 지금. (2)바로 그때. (3)‘마구’의 준말. (4)‘마구’의 준말. (5)어떤 일에 실지로 이르러. (6)묘(渺)의 10분의 1이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즉, 10^－12을 이른다. (7)예전에, 묘의 억분의 1이 되는 수를 이르던 말. 즉, 10^－40을 이른다. (8)겨우 비바람을 막을 정도로 임…

막가내하

(1)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고집이 세어 어찌할 수 없음.

막가다

(1)앞뒤를 고려하지 않고 막되게 행동하다. (2)윷놀이에서 마지막 말이 윷판에서 출발하다

막가대기

(1)‘막대기’의 방언

막가루

(1)메밀 따위를 껍질까지 빻아 체로 치지 아니한 좀 거친 가루.

막가마

(1)벼를 넣는 허름한 가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