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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는 단어

몰강스레

(1)인정이 없이 억세며 성질이 악착같고 모질게.

오각채찍벌레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는 배 면에서 보면 오각형이고, 상추부는 원뿔형이며 하추부는 말굽 모양이다. 하추부의 끝에 두 개의 가시가 있으며 가로 홈은 오목하다. 한국의 동해, 오호츠크해, 대서양 등지에 분포한다.

뽕나무대자벌레

(1)자남나빗과의 곤충. 머리 부분은 작고 잿빛을 띤 백색이다. 한 해에 세 번 발생하고 번데기로 겨울을 보낸다. 애벌레는 뽕잎을 갉아 먹는다.

똥벌레

(1)똥 묻은 벌레. (2)‘구더기’의 방언 (3)‘개똥벌레’의 방언

겉치레

(1)겉만 보기 좋게 꾸미어 드러냄.

써우레

(1)‘써레’의 방언

객심스레

(1)보기에 행동이나 말 따위가 몹시 쓸데없고 실없는 데가 있게.

좀벌레

(1)‘좀’의 방언 (2)‘좀’의 북한어. (3)‘종벌레’의 북한어.

밀뚤레

(1)밀을 둥글넓적하게 뭉쳐 놓은 덩이. (2)길이 들어 윤이 나거나 살져서 윤택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톨레

(1)‘자새’의 방언

남우세스레

(1)남에게 놀림과 비웃음을 받을 듯하게.

둥을레

(1)‘둥우리막대’의 방언

투미스레

(1)어리석고 아둔한 데가 있게. (2)욕심 사납고 심술궂거나 무뚝뚝하고 인정미가 없을 듯하게. (3)목소리가 거칠거나 똘똘하지 못한 데가 있게.

켜레

(1)두 개의 점, 선, 수가 서로 특수한 관계에 있어 바꾸어 놓아도 그 성질에 변화가 없을 경우에, 그 둘의 관계를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켤레’이다. (2)‘켤레’의 방언

해스무레

(1)색깔이 조금 옅게 드문드문 하얀 모양.

피레

(1)‘피리’의 방언

목화잎말이벌레

(1)명충나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0.8~1.4cm이며, 연한 누런색이다. 한 해에 세 번 나타나고 목화, 무궁화, 참오동나무의 해충이다.

곱써레

(1)갈아 놓은 논밭을 가로로 다시 한번 써는 일.

구경스레

(1)구경할 만하게.

잔인스레

(1)보기에 인정이 없고 아주 모진 데가 있게.

예니레

(1)엿새나 이레.

초나으레

(1)‘초나흘’의 방언

뾰족수레벌레

(1)윤충의 하나. 껍데기는 긴 달걀 모양이며, 뒤 끝의 뒤 가시는 뾰족하다. 겨울철에 호수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

검부레

(1)‘검부러기’의 방언

긴조롱박먼지벌레

(1)조롱박먼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9cm 정도이며, 검고 윤이 난다. 수염과 더듬이는 붉은 갈색이고 발목마디는 어두운 붉은 갈색이다. 대개 진흙 속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황글레

(1)‘방아깨비’의 방언

시쁘장스레

(1)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시들한 데가 있게.

콩두줄돼지벌레

(1)돼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mm 정도이며 더듬이는 실 모양이고 윗날개에 검은 세로줄이 두 개 있다. 한 해에 한 번 생겨나서 밭둑이나 논밭의 잡풀 또는 흙덩어리 밑에서 성충으로 겨울을 보낸다. 콩, 땅콩 따위의 콩과 식물을 해친다.

써으레

(1)‘써레’의 방언

백몰레

(1)‘백모래’의 방언

사블레

(1)프랑스 과자의 하나. 쿠키, 비스킷 따위가 있다.

뜨락또르써레

(1)트랙터에 달린 써레. 또는 그것으로 논을 고르는 일. ⇒남한 규범 표기는 ‘트락토르 써레’이다.

까무스레

(1)‘까무스레하다’의 어근. (2)조금 깜게.

젖가슴둘레

(1)선 자세에서 젖꼭짓점을 지나는 수평 둘레. 인체 계측 항목 가운데 하나이다.

넓은띠벼룩돼지벌레

(1)잎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8~2.2mm이며, 위 날개에는 넓은 누런 띠가 있다.

춘걸레

(1)축축한 걸레

검은띠꼬마잎벌레

(1)잎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7mm이며, 검은색이다. 복판은 크며 누런 갈색이고 딱지날개는 누런 갈색으로 점무늬가 빽빽하게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끔찍스레

(1)보기에 정도가 지나쳐 놀랄 만하게. (2)보기에 진저리가 날 정도로 참혹하게. (3)보기에 정성이나 성의가 몹시 대단하고 극진하게.

주책스레

(1)일정한 줏대가 없이 이랬다저랬다 하여 몹시 실없는 모습으로.

망연스레

(1)매우 넓고 멀어서 아득한 데가 있게. (2)아무 생각이 없이 멍한 데가 있게.

사철깍지벌레

(1)깍지벌렛과의 곤충. 암컷은 껍질이 배 모양이고 단단하며, 붉은빛을 띤 노란색이다. 길쭉하여 체절이 분명하고 한 해에 두 번 발생한다. 숙주 식물에 기생하는데 한국, 일본, 미국 등지에 분포한다.

펠리시테의 발레

(1)1639년에 루이 십사세의 출생을 축하하기 위해 공연된 발레 작품.

박정스레

(1)인정이 매우 적은 듯하게.

쇠수레벌레

(1)윤충의 하나. 몸의 길이는 325~530마이크로미터(㎛)이며 두 개의 발이 있다. 수초 사이에서 산다.

형식치레

(1)형식적으로 치러 내는 일.

거창스레

(1)보기에 일의 규모나 형태가 매우 크고 넓은 느낌이 있게.

살판뼈벌레

(1)원생동물의 하나. 뼈는 공 모양이며, 그 겉면 구조는 육각형이다. 매개 각에서는 방사 가시가 나와 있는데 가시의 밑부분은 매끈하다. 태평양 수역에 분포한다.

우람스레

(1)매우 크고 웅장한 데가 있게. (2)옹글고 우렁차거나 요란스러운 데가 있게.

피라선채찍벌레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의 길이는 40~50마이크로미터(㎛)인데 뒤 끝으로 가면서 좁아져 있고 핵은 세포의 앞 끝 가까이에 있다. 우리나라 동해 북부에서 여름철에 나타난다.

이극강채찍벌레

(1)원생동물의 하나. 길이는 40~60마이크로미터(㎛)이고 세포의 잎 모양은 사각형 또는 오각형이며 상추부는 원뿔형이다. 여름에 우리나라 동해 북부 연안에서 채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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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도 서북부 카슈미르주에 있는 상업 도시. 티베트와의 교통의 중요한 통로이며, 해발 3,505미터의 고지에 있다. (2)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두 번째 계이름. 음이름 ‘라’와 같다. (3)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태양신. 광명ㆍ생명ㆍ정의의 지배자로, 제5왕조 때부터 왕국의 신이 되었다. 독수리의 머리 위에 태양을 나타내는 구(球)와 왕자(王者)의…

레가스피

(1)필리핀 루손섬 동남쪽 끝에 있는 항구 도시. 코프라와 마닐라삼의 수출항으로, 마닐라삼을 이용한 수공예 산업의 중심지이다. 에스파냐의 초대 총독인 레가스피(Legazpi, M. L. de)의 이름을 딴 것이다.

레가시

(1)북부 하이부시 블루베리 품종의 하나. 수세가 강하고 약간의 개장성을 보인다. 과실은 밝은 청색으로 단단한 편이며 향이 좋다.

레가타 룩

(1)보트나 요트 선수들의 유니폼. 또는 바다 이미지를 반영한 옷차림. 흰색과 푸른색의 줄무늬, 금속 단추가 달린 직선형의 윗옷, 세일러 칼라의 블라우스 따위가 특징이며, 발랄하고 경쾌한 복장이다.

레가타 부츠

(1)요트나 보트를 탈 때 신는 고무장화.

레가타 블레이저

(1)배나 보트를 탈 때 착용하는 스포츠용 웃옷. 줄무늬가 대부분이며, 격식을 차리지 않는 편안한 경우에도 입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