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땡
(1)가장 좋은 수나 최고를 속되게 이르는 말.
지어땡
(1)화투 노름의 하나. 다섯 장의 패 가운데 석 장으로 열 또는 스물을 만들고, 남은 두 장으로 땡 잡기를 하거나 끗수를 맞추어 많은 쪽이 이긴다. ⇒규범 표기는 ‘짓고땡’이다.
짓고땡
(1)화투 노름의 하나. 다섯 장의 패 가운데 석 장으로 열 또는 스물을 만들고, 남은 두 장으로 땡 잡기를 하거나 끗수를 맞추어 많은 쪽이 이긴다. (2)하는 일이 뜻대로 잘되어 가는 것을 속되게 이르는 말.
광땡
(1)섯다에서, 광이 두 장인 것을 이르는 말.
팔땡
(1)화투 노름에서, 여덟 끗짜리 두 장을 잡은 끗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