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

끝나는 단어

자내 거둥

(1)임금이 대궐 안에서 거둥하던 일.

헤로니안 십이각기둥

(1)모든 모서리의 길이, 면의 넓이, 부피가 유리수인 십이각기둥.

쌍지둥

(1)‘쌍기둥’의 방언

푸두둥

(1)큰 새가 갑자기 날개를 치며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완전 엇오각기둥

(1)모든 모서리의 길이, 면의 넓이, 부피가 유리수인 엇오각기둥.

무넘이기둥

(1)‘언주’의 북한어.

해마둥

(1)‘해마다’의 방언

잔둥

(1)‘등’의 방언 (2)‘잔등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둥’으로도 적는다.

솔로모닉 기둥

(1)비틀어진 나선 모양의 기둥. 건물을 장식하기 위한 것으로, 비잔틴 양식이나 일부 로마네스크 양식에 사용되었다.

박고둥

(1)‘우렁이’의 방언

시큰둥

(1)‘시큰둥하다’의 어근.

수은 기둥

(1)수은 온도계나 수은 기압계의 유리관에 수은으로 채워진 부분. 그 속에 가득 들어 있는 수은이 기둥 모양을 이루며, 그 높이로 온도나 기압을 나타낸다.

바둥바둥

(1)덩치가 작은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자꾸 팔다리를 내저으며 움직이는 모양. ‘바동바동’보다 큰 느낌을 준다. (2)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바득바득 쓰는 모양. ‘바동바동’보다 큰 느낌을 준다.

완전 팔각기둥

(1)모든 모서리의 길이, 면의 넓이, 부피가 유리수인 팔각기둥.

게둥대둥

(1)말이나 행동 따위를 되는대로 아무렇게나 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귀둥대둥’이다.

난간 기둥

(1)난간에 세워 놓은 기둥.

쌍둥쌍둥

(1)매우 연한 물건을 조금 크게 단번에 자꾸 썰거나 베는 모양.

집둥

(1)‘집채’의 방언

서리기둥

(1)겨울철에 주로 차고 누진 곳에 삐죽삐죽 올라와 기둥 모양으로 된 서릿발. ⇒남한 규범 표기는 ‘서릿기둥’이다.

뇌활 기둥

(1)뇌활 몸통의 앞쪽 끝에서 사이뇌로 벌어지면서 달리는 신경 섬유 다발. 주로 해마에서 기원하여 사이뇌의 유두체로 달린다.

실모둥

(1)‘실톳’의 방언

깔기둥깔기둥

(1)가벼운 곁눈으로 요리조리 사납게 흘겨보는 모양.

단둥

(1)중국 요동반도(遼東半島)에 있는 도시. 압록강 유역에 있으며 교통ㆍ상업의 요지이며, 방적ㆍ제지ㆍ제재 따위의 공업이 활발하다.

씨그둥

(1)‘씨그둥하다’의 어근. (2)귀에 거슬려 달갑지 아니한 모양.

밑둥

(1)긴 물건의 맨 아랫동아리. ⇒규범 표기는 ‘밑동’이다. (2)‘밑동’의 북한어.

규준 기둥

(1)외벽 또는 내벽 목공사 따위에서 목재 판을 수평으로 붙인 널벽의 모서리에 붙인 기둥.

난간동자기둥

(1)난간에 일정한 간격으로 칸막이한 짧은 기둥.

다섯모기둥

(1)밑면이 오각형인 기둥체.

푸둥푸둥

(1)퉁퉁하게 살이 찌고 부드러운 모양. ‘부둥부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중격 변연 기둥

(1)오른심실에서 심실 사이막부터 반대쪽 벽의 ‘앞 꼭지근’으로 가는 큰 ‘근육 기둥’. 이 속으로 ‘방실 다발’의 오른다리 부분이 지나간다.

싱둥겅둥

(1)정성을 들이지 않고 대강대강 일을 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건성건성’이다.

헤로니안 칠각기둥

(1)모든 모서리의 길이, 면의 넓이, 부피가 유리수인 칠각기둥.

버둥버둥

(1)덩치가 큰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자꾸 팔다리를 내저으며 움직이는 모양. (2)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부득부득 쓰는 모양.

가시고둥

(1)가시고둥과의 하나. 껍데기는 방추형으로 약간 굵고 단단하며 체층(體層) 위에 약 20개의 짧은 가시가 있다. 태평양, 인도양 등지에 분포한다.

문둥문둥

(1)‘문덕문덕’의 옛말.

헤로니안 육각기둥

(1)모든 모서리의 길이, 면의 넓이, 부피가 유리수인 육각기둥.

귀기둥

(1)건물의 모퉁이에 세운 기둥.

물기둥

(1)솟구쳐 뻗치거나 내리쏟아지는 굵은 물줄기.

빗모기둥

(1)옆면이 밑면에 수직이 아닌 각기둥.

아크 기둥

(1)용접할 때 쓰는 전기 아크의 내부 구성 성분의 하나. 음극과 양극 사이에 위치하며 두 극을 나누어 준다.

정네모기둥

(1)밑면이 정사각형인 각기둥.

격자 기둥

(1)조립 기둥의 하나. 작은 부재(部材)들이 큰 힘을 지지할 수 있도록 형강과 평강을 격자식으로 조립하였다.

여상기둥

(1)고전 건축에서 여신의 모습을 조각한 기둥.

기생고깔고둥

(1)고깔고둥과의 하나. 살아 있는 소라, 전복의 껍데기에 부착하여 주둥이를 숙주 속에 넣고 먹이를 취한다. 한국, 일본, 인도양 등지에 분포한다.

마른천둥

(1)맑게 갠 하늘에서 치는 천둥.

베틀뒷기둥

(1)베틀다리의 뒤를 버티는 짧은 기둥. 그 위에 앉을깨를 걸쳐 놓는다.

죽순고둥

(1)송곳고둥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길이는 14cm, 직경은 2.2cm 정도이다. 죽순처럼 생긴 좁은 탑 모양이며, 엷은 황색이고 붉은 갈색 무늬가 있다. 입은 작고 발톱 모양이다. 껍데기는 단단하고 아름다워서 공예품의 원료로 쓴다. 한국, 일본, 열대 지방 등지에 분포한다.

팬둥팬둥

(1)게으름을 피우며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놀기만 하는 모양. ‘밴둥밴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관둥

(1)중국 한구관(函谷關)의 동북 지방. 지금의 허난성(河南省), 산둥성(山東省) 따위의 지역을 이른다. (2)중국 산하이관(山海關)의 동북 지방. 이전의 만주 지방을 이른다.

완전 구각기둥

(1)모든 모서리의 길이, 면의 넓이, 부피가 유리수인 구각기둥을 이르는 말.

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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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

(1)짚으로 둥글고 울이 깊게 결어 만든 그릇. 주로 곡식이나 채소 따위를 담는 데에 쓰인다. (2)우리나라의 전통 음악에서, 두 번째 음계. (3)양금의 오른쪽 괘 왼쪽 다섯째 줄인 임종의 구음(口音). 적을 때에는 한자 ‘斗’의 아래에 ‘ㅇ’을 붙여 ‘<span class="ngullim">㪳</span>’으로 나타내었다. (4)무슨 일을 하는 듯도 …

둥가둥가

(1)‘둥개둥개’의 방언

둥가리

(1)‘둥우리’의 방언

둥가지

(1)‘장작’의 방언

둥가타령

(1)‘남원산성’을 달리 이르는 말. 후렴구에 ‘허허 둥가 내 사랑이로구나.’가 나오는 것에서 이 이름이 유래되었다.

둥간

(1)‘중간’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