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복 좁쌀과 놀구 생숫구 초저 쥐구 돼지과 밤저 아릿 하루저 중쇳구 아 수퉁구 바다가 초지 회구 둥구 수챗구 눈가 순구 아척즈 언지 간비 알과 배꾸 아참지 아구 고레구 초즈 아이지 관소과 목구 똥구 뱃구 엊저 늦저

나는 단어

홍녁

(1)‘홍역’의 방언


혼녁

(1)‘홍역’의 방언


새복녁

(1)‘새벽녘’의 방언


좁쌀과녁

(1)좁쌀같이 작은 물건을 던져도 빗나가지 아니하고 잘 맞는 과녁이라는 뜻으로, 얼굴이 매우 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놀구녁

(1)‘놀구멍’의 방언


"녁" 끝 단어: 1쪽

생숫구녁

(1)‘샘구멍’의 방언


초저녁

(1)날이 어두워진 지 얼마 되지 않은 때. (2)일의 시초를 속되게 이르는 말.


쥐구녁

(1)‘쥐구멍’의 방언


져녁

(1)‘저녁’의 옛말.


돼지과녁

(1)라이플 사격 경기에 쓰는 돼지 모양의 과녁.


"녁" 끝 단어: 2쪽

주녁

(1)‘주눅’의 방언


밤저녁

(1)잠자리에 들기 전의 그다지 늦지 않은 밤.


아릿녁

(1)‘아랫녘’의 방언


(1)방향을 가리키는 말. ⇒규범 표기는 ‘녘’이다. (2)‘녘’의 옛말.


하루저녁

(1)하루의 저녁 동안. (2)어느 날의 저녁. (3)‘하룻저녁’의 북한어.


"녁" 끝 단어: 3쪽

중쇳구녁

(1)‘암쇠’의 방언


아녁

(1)‘아래쪽’의 옛말.


수퉁구녁

(1)‘수챗구멍’의 방언


제녁

(1)‘저녁’의 방언


모자이크 과녁

(1)아이코노스코프의 모자이크 전극처럼 서로 전기적으로 절연된 광전 입자군을 운모판과 같은 절연판 위에 배열하여 구성한 것.


"녁" 끝 단어: 4쪽

바다가녁

(1)바다의 가장자리나 언저리. ⇒남한 규범 표기는 ‘바닷가녘’이다.


지녁

(1)‘저녁’의 방언


이녁

(1)듣는 이를 조금 낮추어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하오할 자리에 쓴다. (2)‘이쪽’의 옛말. (3)‘자기’의 방언 (4)‘자기’의 방언


남녁

(1)‘남녘’의 옛말.


섯녁

(1)‘서녘’의 방언


"녁" 끝 단어: 5쪽

초지녁

(1)‘초저녁’의 방언


회구녁

(1)괭이, 삽, 쇠스랑, 창 따위의 쇠 부분에 자루를 박도록 만든 통. ⇒규범 표기는 ‘괴통’이다.


저녁

(1)해가 질 무렵부터 밤이 되기까지의 사이. (2)‘저녁’에 끼니로 먹는 음식. 또는 ‘저녁’에 끼니를 먹는 일.


둥구녁

(1)‘멱둥구미’의 방언


수챗구녁

(1)‘수챗구멍’의 방언


"녁" 끝 단어: 6쪽

눈가녁

(1)‘눈가’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눈가녘’이다.


순구녁

(1)‘숨구멍’의 방언


도녁

(1)‘홍역’의 방언


아척즈녁

(1)‘아침저녁’의 방언


언지녁

(1)‘엊저녁’의 방언


"녁" 끝 단어: 7쪽

븍녁

(1)‘북녘’의 옛말.


간비녁

(1)‘올챙이’의 방언


알과녁

(1)과녁의 한복판.


배꾸녁

(1)‘배꼽’의 방언


아참지녁

(1)‘아침저녁’의 방언


"녁" 끝 단어: 8쪽

아구녁

(1)‘아궁이’의 방언


그녁

(1)‘거기’의 방언


고레구녁

(1)‘구들’의 방언


초즈녁

(1)‘초저녁’의 방언


아이지녁

(1)‘초저녁’의 방언


"녁" 끝 단어: 9쪽

한녁

(1)‘한편’의 방언


관소과녁

(1)조선 시대에, 무과(武科)를 볼 때 150보(步)를 한정하여 쏘던 과녁.


목구녁

(1)‘목구멍’의 방언


셧녁

(1)‘서녘’의 옛말.


똥구녁

(1)‘똥구멍’의 방언


"녁" 끝 단어: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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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방향을 가리키는 말. ⇒규범 표기는 ‘녘’이다. (2)‘녘’의 옛말.


녁다

(1)‘영리하다’의 방언


녁들다

(1)‘편들다’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