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나리아재빗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9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다. 7월에 자주색, 진한 자주색, 분홍색, 흰색 꽃이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골돌과를 맺는다. 관상용이고 유럽이 원산지로 경상남도 김해에 분포한다.
떼깔
(1)‘떼’의 방언 (2)‘꽈리’의 방언
누깔
(1)‘눈깔’의 방언
어눙깔
(1)‘목말’의 방언
"깔" 끝 단어: 9쪽
때깔
(1)눈에 선뜻 드러나 비치는 맵시나 빛깔. (2)‘꽈리’의 방언
애눈깔
(1)‘애꾸’의 방언
회깔
(1)‘혀’의 방언
괴깔
(1)종이, 실, 천, 나무 따위의 겉에 보풀보풀하게 일어난 섬유.
께깔
(1)‘고깔’의 방언
"깔" 끝 단어: 10쪽
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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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
(1)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2)‘갈대’의 방언 (3)‘꼴’의 방언 (4)‘상태’ 또는 ‘바탕’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5)‘꽈리’의 방언 (6)‘칼’의 방언 (7)‘까탈’의 방언
깔가마구
(1)‘갈까마귀’의 방언
깔가뭉개다
(1)‘깔아뭉개다’의 방언
깔강이
(1)크기가 작은 이
깔개
(1)눕거나 앉을 곳에 까는 물건. (2)‘갈기’의 방언
깔개깃
(1)가축 우리의 바닥에 깔아 주는 깃. 가축을 추위나 습기로부터 보호하고 피로를 덜고 충분히 쉴 수 있게 하며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하여 깔아 준다. ⇒남한 규범 표기는 ‘깔갯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