괵

끝나는 단어

소괵

(1)민가(民家)에서 곡식이나 액체 열다섯 말을 되는 데 쓰던 그릇. (2)부피의 단위. 민가에서 곡식이나 액체의 부피를 잴 때 썼다. 1소곡은 열다섯 말에 해당한다.

누괵

(1)개구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9cm이며 대개 녹색을 띤 갈색에 어두운 갈색이나 검은 무늬가 있다. 머리는 세모지고 등 쪽에는 주름과 혹 같은 돌기가 많으며 배는 희거나 누런색이다. 한국, 몽골,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가도멸괵

(1)다른 나라의 길을 임시로 빌려 쓰다가 나중에 그 나라를 쳐서 없앰.

괵

(1)곡식의 분량을 헤아리는 데 쓰는 그릇의 하나. 스무 말들이와 열닷 말들이가 있다.

슬괵

(1)무릎 뒤쪽의 오목한 부분. 깊은 곳은 넙다리 뒤쪽 근육의 힘줄과 종아리 근육에 의해 마름모꼴 공간이 이루어지고 속으로 혈관과 신경이 지나간다.

건괵

(1)예전에, 부인들이 머리를 꾸미기 위하여 사용하였던 쓰개의 하나. 고구려 때부터 사용된 것으로 오늘날 머릿수건의 효시라고 할 수 있다.

대괵

(1)곡식이나 액체 스무 말을 되는 데 쓰던 그릇. (2)부피의 단위. 곡식이나 액체의 부피를 잴 때 썼다. 1대괵은 스무 말에 해당한다.

참괵

(1)목을 벰.

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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괵

(1)곡식의 분량을 헤아리는 데 쓰는 그릇의 하나. 스무 말들이와 열닷 말들이가 있다.

괵량

(1)휘로 곡식의 분량을 헤아림.

괵량하다

(1)휘로 곡식의 분량을 헤아리다.

괵상

(1)조선 후기에, 세미(稅米)를 받을 때 중간 손실을 예상하여 한 섬에 석 되씩을 더 받던 일.

괵상미

(1)조선 후기에, 세미를 받을 때 중간 손실을 예상하여 한 섬에 석 되씩을 더 받던 쌀.

괵수

(1)목을 벰. (2)직무에서 파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