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서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0개

두 글자:1개 세 글자:8개 네 글자:9개 다섯 글자:2개 여섯 글자 이상:10개 🏆모든 글자: 30개

  • 해서산맹 : (1)영구히 존재하는 바다와 산에 맹세한다는 뜻으로, 매우 굳게 맹세함을 이르는 말.
  • 해서 : (1)‘해서율’의 북한어.
  • 해서하다 : (1)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너그럽게 용서하다. (2)바닷속에서 살다.
  • 해서 : (1)우리나라 중서부에 있는 도. 삼국 시대에는 고구려의 땅이었으며, 조선 태종 때에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쌀, 사과, 조기 등이 나며, 명승지로 배천 온천 등이 있다. 면적은 16,447㎢. 북한에서는 현재 황해남도와 황해북도로 나뉘어 있다. (2)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너그럽게 용서함. (3)바닷속에서 삶. (4)해삼강의 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부드럽고 오이 모양으로 온몸에 오톨도톨한 돌기가 많이 나 있으며, 검푸른 갈색 또는 검붉은 갈색이다. 살은 날로 먹고 말린 것은 요리에 쓰며 내장으로는 젓을 담근다. 한국, 일본 등지의 바다에 분포한다. (5)바다와 육지가 맞닿은 부분. (6)한자 서체의 하나. 예서에서 변한 것으로, 똑똑히 정자(正字)로 쓴다. 중국 후한의 왕차중(王次仲)이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7)염장한 게를 간장에 숙성한 다음, 그 간장을 따라 내어 끓였다가 식혀, 숙성한 게에 다시 부어 삭힌 음식. 고춧가루가 들어간 양념장에 날 게를 버무려 빨갛게 만들기도 한다. (8)‘게장’을 담근 간장.
  • 박만정해서암행일기 : (1)조선 숙종 22년(1696)에, 황해도 암행어사인 박만정(朴萬鼎)이 쓴 일기. 당시 백성들의 생활과 관료들의 행정 실태 따위를 서술한 것으로, 조선 후기 사회와 암행어사의 활동상을 이해하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 1책의 필사본. 보물 제574호.
  • 해서 : (1)한문을 한글로 풀어서 쓴 책.
  • 해서사량 : (1)한 개의 고치에서 풀려 나온 실의 양.
  • 해서 탈춤 : (1)황해도 일대의 탈춤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강령 탈춤, 봉산 탈춤 따위가 대표적이다.
  • 해서 : (1)고치 따위에서 실이 잘 풀려 나오는 정도.
  • 해서 : (1)‘좀처럼’의 방언
  • 해서 : (1)‘항행 서열’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항해 서열’이다.
  • 적은 복은 부지런해서 얻지만 대명은 도저히 막기 어렵다 : (1)작은 일은 사람의 힘으로 이룰 수 있지만 큰일은 사람의 힘으로 어떻게 하기 힘들다는 말.
  • 해서 : (1)조선 세조 13년(1467)에, 조선과 명나라가 건주 여진을 정벌한 사건.
  • 같은 말도 툭 해서 다르고 탁 해서 다르다 : (1)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동의 속담> ‘말이란 탁 해 다르고 툭 해 다르다’ ‘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 해서 : (1)황해도에서 쓰는 탄약이나 탄알을 공물로 바치던 계.
  • 김정희 해서 묵소거사자찬 : (1)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김정희의 글씨. 김정희가 친구 김유근을 생각하며 해서로 쓴 대표적인 작품이다. 붉은 바탕의 냉금지(冷金紙)에 한 줄에 네 글자씩 모두 21줄, 82자를 썼다. 보물 제1685-1호.
  • 고부대해서 : (1)쉴 새 없이
  • 범을 피해서 사자 굴에 들어간다 : (1)범이 무서워 피하여 간 것이 그보다 더 무서운 짐승인 사자의 굴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뜻으로, 어려운 경우를 벗어난다고 한 일이 오히려 그보다 더 어려운 경우에 부닥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해 서부 : (1)한반도의 남해를 동서로 세 부분으로 나누었을 때, 서쪽에 해당하는 부분.
  • 해서 교육 총회 : (1)융희 2년(1908)에, 황해도 안악에서 최광옥이 중심이 되어 조직한 교육 계몽 단체. 구식 서당을 민족 학교로 개편하고자 하였으며 학교 설립에 주력하였다. 그러나 1910년에 있었던 안악 사건으로 조직원이 체포되면서 해체되었다.
  • 오뉴월 닭이 여북해서 지붕을 허비랴 : (1)낟알이 귀한 여름에 배곯은 닭이 모이를 찾으러 지붕을 허비러 올라간다는 뜻으로, 아쉬운 때에 행여나 하고 무엇을 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오뉴월 닭이 오죽하여 지붕에 올라갈까’
  • 해서 : (1)광삼과의 극피동물. 몸은 15~20cm이고 해삼과 비슷하며, 회갈색에 갈색 무늬가 있다. 끝에는 열 개의 촉수가 있고 중국요리에 쓴다. 얕은 바다에 사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여우를 피해서 호랑이를 만났다 : (1)갈수록 더욱더 힘든 일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해서사장 : (1)한 개의 고치에서 풀려 나온 실의 길이.
  • 해서 국민회 : (1)1919년에 오두현(吳斗鉉) 따위가 황해도 장연에서 항일 투쟁을 위하여 조직한 민족 운동 단체.
  • 어떡해서 : (1)‘어쩌다’의 방언
  • 해서 : (1)‘좀처럼’의 방언
  • 부분품 도해서 : (1)부분품을 상세히 도식화하여 설명한 것. 각 부속품의 부분품 번호, 장착 수량, 에스엠아르(SMR) 코드 따위가 표시되어 있어 각 부속품의 상호 조립 관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수리 부속을 신청하기 위한 기본 자료로도 활용된다.
  • 해서암행일기 : (1)조선 숙종 22년(1696)에, 황해도 암행어사인 박만정(朴萬鼎)이 쓴 일기. 당시 백성들의 생활과 관료들의 행정 실태 따위를 서술한 것으로, 조선 후기 사회와 암행어사의 활동상을 이해하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 1책의 필사본. 보물 정식 명칭은 ‘박만정해서암행일기’이다.
  • 해서 : (1)중국 남북조 시대의 서풍을 따른 서체. 현재 책 따위에서 많이 활용되는 서체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10개) : 하사, 하산, 하살, 하삼, 하상, 하생, 하서, 하석, 하선, 하성, 하세, 하셀, 하소, 하속, 하솔, 하송, 하쇠, 하수, 하숙, 하순, 하스, 하슬, 하습, 하승, 하시, 하식, 하신, 하심, 학사, 학살, 학상, 학생, 학선, 학설, 학성, 학세, 학소, 학손, 학수, 학술, 학슬, 학습, 학승, 학식, 학실, 한사, 한산, 한살, 한삼, 한상, 한새, 한색, 한생, 한서, 한석, 한선, 한설, 한성, 한세, 한센, 한소, 한속, 한손, 한솔, 한솜, 한솟, 한쇅, 한쇼, 한수, 한숙, 한순, 한술, 한숨, 한쉼, 한습, 한시, 한식, 한신, 한실, 한심, 할살, 할생, 할석, 할선, 할손, 할쇄, 할스, 할식, 함사, 함상, 함새, 함서, 함석, 함선, 함성, 함세, 함셍, 함셕, 함소, 함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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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로 시작하는 단어 (13개) : 해서, 해서계, 해서 교육 총회, 해서 국민회, 해서률, 해서사량, 해서사장, 해서산맹, 해서암행일기, 해서율, 해서체, 해서 탈춤, 해서하다 ...
해서로 시작하는 단어는 1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해서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