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06개

두 글자:1개 세 글자:22개 네 글자:55개 다섯 글자:57개 여섯 글자 이상:171개 🦖모든 글자: 306개

  • 하늘공중 : (1)하늘 또는 공중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흰점박이회색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0~53mm이며, 칠흑색 또는 검은 갈색에 누런 털이 많이 나 있고 주둥이는 삐죽하며 더듬이는 길다. 애벌레는 밤나무, 굴밤나무 따위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상전이 벽해가 되여도 헤여날 길 있고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 있다 : (1)‘상전벽해 되어도 비켜설 곳(이) 있다’의 북한 속담.
  • 하늘푸께 : (1)‘땅꽈리’의 방언
  • 하늘하늘짝하다 : (1)자꾸 매우 가볍게 흔들리거나 움직이다.
  • 가시범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회색이다. 앞등판 중앙에 얼룩무늬가 있고 딱지날개에 검은색 무늬가 있다. 한국, 사할린,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하늘이 새다 : (1)비가 오다.
  • 측백 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2mm 정도이며, 머리는 검은색이고 점무늬가 많으며 노란색의 긴 털이 있다. 애벌레는 향나무류, 측백나무, 편백, 나한백의 수피를 뚫고 형성층과 목부의 일부를 가해하여 위쪽 줄기를 말라 죽게 한다. 한국ㆍ일본ㆍ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하늘이 낮다고[낮다 하고] 펄펄[펄쩍] 뛰다 : (1)몹시 성이 나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길길이 날뜀을 이르는 말.
  • 리네바크 하늘 : (1)곡선형 트랙을 따라 옆으로 감아서 보관하는 방식의 하늘막.
  • 하늘 천 따 지 하다 : (1)천자문 넷째 구 ‘진숙열장(辰宿列張)’의 잘 숙(宿)을 ‘잘쏙거리다’에 빗대어서 이르는 말로, 다리를 젊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애기하늘지기 : (1)사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0~30cm이며, 잎은 길이 10cm 정도로 부드럽다. 꽃은 꽃줄기 끝에서 성기게 7~16개가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습지에서 자란다.
  • 하늘지기 : (1)사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0~30cm이며 잎은 뭉쳐나고 가늘다. 7~8월에 갈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양지바른 풀밭에서 자라는데 강원, 경기, 경남, 제주,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 염마하늘 : (1)밀교에서 받드는 염라대왕.
  • 검은넓적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2.9cm이며, 어두운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고 누런빛을 띤 회색의 털이 있다. 각 딱지날개에는 두 개의 세로 융기선이 있다.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샘을 보고 하늘을 본다 : (1)한없이 넓은 하늘에는 무관심하였다가 샘 속에 비친 하늘을 보고서야 비로소 하늘을 쳐다본다는 뜻으로, 늘 보고 겪는 것에 대하여 우연히 새롭게 인식하게 됨을 이르는 말.
  • 하늘에 맡기다 : (1)운명에 따르다.
  • 하늘찍개 : (1)‘하늘소’의 방언
  • 하늘과 씨름하기 : (1)‘하늘 보고 손가락질한다[주먹질한다]’의 북한 속담.
  • 하늘다람쥐 : (1)다람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5~20cm이고 옆구리에 비막을 가지고 있다. 등은 회색 또는 갈색, 배는 흰색이다. 야행성으로 나무에서 나무로 날아다니며 나는 거리는 8미터 정도이다. 곤충, 나무열매 따위를 먹는다. 인도 북부, 시베리아에서 한국, 일본 등지에 걸친 산지의 산림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328호.
  • 녀자 셋이 원한을 품으면 오뉴월 하늘이 서리를 내린다 : (1)‘계집의 곡한[독한] 마음 오뉴월에 서리 친다’의 북한 속담.
  • 하늘 : (1)짐승이 건드리면 목이나 다리를 옭아 공중에 달아 올리게 만든 올무.
  • 벚나무사향하늘 : (1)하늘솟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3.8cm이며 머리, 더듬이, 딱지날개, 다리는 남빛을 띤 검은색이고 등에는 혹이 있으며 앞가슴은 선명한 붉은색이다. 살구나무에 많이 모이고 한국, 몽골,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광대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0.5~1cm이며, 검은색이고 더듬이는 몸보다 길다. 딱지날개의 앞쪽에는 ‘×’ 자 모양, 뒤쪽에는 띠 모양의 무늬가 있다. 한국,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하늘땡깔 : (1)‘땅꽈리’의 방언
  • 털두꺼비하늘 : (1)하늘솟과의 딱정벌레. 온몸에 털이 얼룩지게 나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노랑줄점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9~11mm이다. 딱지날개는 검은 갈색이고 전면이 누런 잿빛의 짧은 털로 덮여 있으며 네 개의 노란 무늬와 두 개의 굵은 노란 세로줄이 있다. 6~7월에 나오며 애벌레는 옻나무에 구멍을 뚫는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송장하늘 : (1)하늘솟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3.8cm이며 머리, 더듬이, 딱지날개, 다리는 남빛을 띤 검은색이고 등에는 혹이 있으며 앞가슴은 선명한 붉은색이다. 살구나무에 많이 모이고 한국, 몽골,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하늘 천 따 지 : (1)‘천자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늘에 방망이를 달겠다 : (1)도저히 실현할 수 없는 일을 하겠다고 함을 비꼬는 말.
  • 하늘나라 : (1)이 세상에서 예수를 믿은 사람이 죽은 후에 갈 수 있다는, 영혼이 축복받는 나라. 하나님이 지배하는 나라라고 본다.
  • 모자주홍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2.2cm이며, 주홍색이다. 앞등판에 다섯 개의 검은 무늬가 있고, 딱지날개의 맨 아래 양쪽에 검은 무늬가 한 개씩 있으며, 그 뒤로 양 날개에 커다란 검은 무늬가 하나 있다. 한국, 일본, 만주,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하늘바램 : (1)‘하늬바람’의 방언
  • 하늘 : (1)매우 가볍게 한 번 흔들리거나 움직이는 모양.
  • 별수염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9~2.7cm이며, 검은 바탕에 누런빛을 띤 회색 털이 있다. 아래쪽 옆구리에는 흰 털 뭉치가 있고 딱지날개에는 엷은 황색의 둥근 얼룩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인도차이나 등지에 분포한다.
  • 하늘 천 하면 넘을 천 한다 : (1)알지도 못하면서 주제넘게 지레짐작한다는 말.
  • 포도호랑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며, 몸빛은 검은색이고 앞가슴과 소순판은 붉으며, 딱지날개에는 누런 잿빛의 가로띠가 두 줄 있다. 애벌레는 포도나무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반디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0.8~1cm이며, 검은색이다. 앞가슴은 반투명한 붉은색, 딱지날개는 검은 초록색이고 몸 아래에 회색을 띤 백색의 털이 나 있다. 우리나라에도 분포한다.
  • 하늘이 노래지다 : (1)갑자기 기력이 다하거나 큰 충격을 받아 정신이 아찔하게 되다.
  • 하늘막 트랙 : (1)하늘막을 매단 캐리어를 지지하고 그 길이 되는 금속 틀.
  • 울도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9~2.7cm이며, 검은 바탕에 누런빛을 띤 회색 털이 있다. 아래쪽 옆구리에는 흰 털 뭉치가 있고 딱지날개에는 엷은 황색의 둥근 얼룩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인도차이나 등지에 분포한다.
  • 청색하늘소붙이 : (1)하늘소붙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15mm이며, 누런색이다. 날개는 금빛 녹색 또는 파란빛을 띤 녹색이나 드물게 푸른 자색을 띠는 것도 있으며 각각 세 개의 종융선과 점무늬가 있다. 성충은 꽃에 모이며 애벌레는 썩은 나무에 사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하늘생이 : (1)‘종다리’의 방언
  • 하늘의 자유 : (1)지구 상공의 자유로운 이용에 관하여 정한 기본 원칙. 외국 민간 항공기에 부여된 특권으로, 상공 통과의 자유, 기술 착륙의 자유, 타국으로 운수할 수 있는 자유, 자국으로 운수할 수 있는 자유, 상대국과 제삼국 간 운수의 자유로 구성된다.
  • 하늘타리 : (1)박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길이는 3~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다. 7~8월에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공 모양으로 누렇게 익는다. 과육은 화장품 재료로 쓰고 덩이뿌리와 씨는 약용한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하늘아지 : (1)‘입천장’의 방언
  • 흰점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0.9~1.4cm이며, 검은색이다. 앞가슴에 흰 털로 된 세로줄이 하나 있고 딱지날개는 조금 붉은색이며 양쪽에 다섯 개씩의 희고 둥근 무늬가 있다.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부지런한 부자는 하늘도 못 막는다 : (1)부지런하면 반드시 부자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늘때괄 : (1)‘땅꽈리’의 방언
  • 국화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6~9mm이며, 검은색이고 앞등판의 중앙에 붉은 무늬가 있다. 더듬이는 몸의 길이만 하고 애벌레는 국화 줄기를 갉아 먹는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넉점각시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8mm이며, 검은 갈색이고 딱지날개에는 황색의 얼룩무늬가 둘 있다. 한국,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참나무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0~53mm이며, 칠흑색 또는 검은 갈색에 누런 털이 많이 나 있고 주둥이는 삐죽하며 더듬이는 길다. 애벌레는 밤나무, 굴밤나무 따위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하늘솟과 : (1)곤충강 딱정벌레목의 한 과. 몸은 긴 원통형이고 딱지날개는 단단하며, 더듬이가 길다. 대개 앞가슴과 가운데가슴을 마찰하여 소리를 낸다. 주둥이의 양쪽에 날카로운 이가 있어 나무를 갉아 해를 끼치며, 애벌레는 ‘나무굼벵이’라고 하는데 나무의 속을 파먹는다. 전 세계에 1만 5000여 종이 산다. 우리나라에는 깔따구하늘소, 사슴하늘소, 장수하늘소, 톱하늘소 따위가 있다.
  • 구름 없는 하늘에 비 올까 : (1)필요한 조건 없이 결과가 이루어지는 법이 없음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알락하늘 : (1)하늘솟과의 해충. 몸의 길이는 2.5~3.5cm이며 광택이 나는 검은색이고 흰 점이 많다. 더듬이는 몸보다 길다. 성충, 애벌레 모두 과실나무를 해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1)아무리 어려운 경우에 처하더라도 살아 나갈 방도가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다’ ‘죽을 수가 닥치면 살 수가 생긴다’
  • 녹색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머리와 앞가슴등은 푸른 쪽빛이고 더듬이와 다리는 검은 쪽빛이며 몸 아래쪽은 풀빛이다.
  • 하늘바람 : (1)‘하늬바람’의 방언
  • 하늘에 두 해가 없다 : (1)한 나라에 임금이 둘이 있을 수 없다는 말.
  • 버들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5cm이며, 어두운 갈색이고 온몸에 누런색 털이 있다. 앞가슴과 가운데가슴 사이에 발음 기관이 있어 소리를 내고 애벌레는 ‘버드나무벌레’라고 하는데 나뭇잎을 갉아 먹는 해충이다. 한국, 만주, 대만,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두꺼비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9~12mm이며 몸은 어두운 갈색으로 누런빛의 백색 털이 나 있다. 딱지날개에 있는 넉 줄의 선 위에는 누런색 털 뭉치가 있다.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하늘로 올라갔나 땅으로 들어갔나 : (1)별안간 아무도 모르게 사라져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늘달팽이 : (1)‘달팽이’의 방언
  • 하늘핵폭발 : (1)하늘에 있는 목표를 소멸하기 위하여 공중에서 일으키는 핵폭발.
  • 하늘에 뿌리는 노래 : (1)1997년 이미영이 안무, 발표한 한국 무용 작품. 죽음의 수용 문제를 절도 있는 춤사위로 표현한 작품이다.
  • 하늘의 별 따기 : (1)무엇을 얻거나 성취하기가 매우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조각하늘 : (1)구름이 온통 덮인 가운데서 드문드문 빠끔히 보이는 하늘.
  • 하늘처럼 믿다 : (1)무엇에 크게 기대를 걸어 전적으로 의지하다.
  • 하늘소붙이 : (1)하늘소붙잇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하늘 : (1)하늘과 땅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하늘지기 : (1)사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7~30cm이며, 열매는 수과(痩果)로 자루가 없으며 곤봉 모양의 돌기가 있다. 우리나라 북부 지방,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큰애기하늘지기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다. 꽃은 8~9월에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경북, 충북, 경기 등지에 분포한다.
  • 하늘바지 : (1)‘입천장’의 방언
  • 소나무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2~2cm이며, 어두운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고 회색 털이 빽빽이 나 있다. 딱지날개에는 잿빛을 띤 누런 갈색의 얼룩무늬와 광택이 있는 검은 무늬가 있고 볼록 튀어나온 줄이 각각 세 개 있다. 애벌레는 소나무, 가문비나무 따위를 해치는데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하늘 : (1)지평선이나 수평선 위로 보이는 무한대의 넓은 공간. (2)‘하느님’을 달리 이르는 말. (3)신이나 천사가 살며, 맑고 깨끗하여 더럽거나 속된 데가 없다는 상상의 세계. (4)‘하늘거리다’의 어근. (5)조금 힘없이 늘어져 가볍게 한 번 흔들리는 모양. (6)어디에 매인 데 없이 멋대로 한가하게 놀아나는 모양. (7)김, 연기, 아지랑이 따위가 조금씩 피어오르는 모양.
  • 하늘타리농마 : (1)‘천화분’의 북한어.
  • 하늘때왈 : (1)‘땅꽈리’의 방언
  • 하늘지기 : (1)사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5~40cm이며 잎은 줄 모양으로 꽃줄기보다 짧다. 잔이삭은 달걀 모양으로 누런 녹색이고 편평한 꽃이 고르지 않게 두 줄로 핀다.
  • 하늘매발톱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25cm이며, 잎은 뭉쳐나고 두 번 세 쪽 겹잎이며 작은 잎은 거꾸로 된 세모 모양이다. 7~8월에 하늘색 꽃이 꽃줄기 끝에 1~3개씩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산속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북부, 일본, 만주,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하늘 : (1)하늘의 굽도리.
  • 굵은수염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4~1.9cm이며 어두운 붉은색 또는 검은색이다. 겉날개는 붉은색이며, 더듬이 아랫부분은 편평하고 다리가 짧다. 애벌레는 녹나무 따위를 갉아 먹는데 우리나라에도 분포한다.
  • 하늘에 닿다 : (1)무엇이 매우 크거나 높거나 많다.
  • 흰테범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4cm이며, 검은색이다. 더듬이, 다리, 배는 어두운 갈색이고 딱지날개에는 검은색, 흰색, 어두운 갈색으로 된 복잡한 무늬가 있으며 몸의 아랫면에는 잿빛을 띤 흰색의 털이 많다. 한국, 만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하늘나리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6~7월에 1~5개의 짙은 붉은색 꽃이 포 위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비늘줄기는 식용 또는 약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동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바지랑대로 하늘 재기 : (1)빨랫줄을 받치는 바지랑대로 높은 하늘의 높이를 재려 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수 mm에서 15cm에 이르는 것까지 있다. 대개 갸름하며, 딱지날개가 단단하고 더듬이가 길다. 입의 좌우에 날카로운 큰턱이 있어 작은 가지 따위를 잘라 낼 수 있다. 애벌레는 나무의 해충이다. 네눈박이하늘소, 뽕나무하늘소, 삼하늘소, 참나무하늘소, 톱하늘소, 포도나무하늘소 따위의 많은 종이 있다.
  • 털숭이하늘 : (1)하늘솟과의 딱정벌레. 온몸에 털이 얼룩지게 나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깔따구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3cm이며, 검은 갈색이고 잿빛 흰색 털로 덮여 있다. 성충은 6~9월에 나타난다. 애벌레는 상수리나무의 썩은 곳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하늘 : (1)비행기를 타고 하늘로 날아가는 길.
  • 하늘이 주는 얼은 피할 도리 있어도 제가 지은 얼은 피할 도리 없다 : (1)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대가는 피할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하늘이 만든 화는 피할 수 있으나 제가 만든 화는 피할 수 없다’
  • 하늘레기 : (1)‘하눌타리’의 방언
  • 바람하늘지기 : (1)사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0~20cm이다. 8~9월에 꽃줄기 끝에 붉은 갈색의 작은 이삭이 달리고 열매는 세모난 달걀 모양이다. 밭이나 들의 양지바른 습지에 흔히 나는데 한국,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마른하늘 : (1)비나 눈이 오지 아니하는 맑게 갠 하늘.
  • 긴깨다시하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5~2.1cm이며, 겉날개에는 여러 개의 긴 물결 모양의 검은색 무늬가 있다. 더듬이에는 잔털이 있으며 애벌레는 귤나무 뿌리를 갉아 먹는다. 우리나라 등지에 분포한다.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1)하늘은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을 성공하게 만든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의 노력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 하늘로 호랑이 잡기 : (1)하늘의 힘을 빌려 호랑이를 잡는다는 뜻으로, 온갖 권력을 다 가지고 있어 못하는 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늘이 두 쪽(이) 나도 : (1)아무리 큰 어려움이 있더라도.
  • 하늘찝개 : (1)‘하늘소’의 방언
  • 여름 하늘에 소낙비 : (1)흔히 있을 만한 일이니 조금도 놀랄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1)윤동주의 유고 시집. 조국의 광복을 바라는 마음을 노래한 <참회록(懺悔錄)>을 비롯하여 31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1948년에 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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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11개) : 하나, 하낙, 하날, 하남, 하납, 하낭, 하내, 하냠, 하냥, 하네, 하녀, 하년, 하념, 하놀, 하농, 하눌, 하늄, 하늑, 하늘, 하늬, 하니, 하님, 학내, 학년, 학눌, 한나, 한난, 한날, 한남, 한낮, 한낱, 한내, 한냠, 한냥, 한녁, 한년, 한념, 한녕, 한노, 한놀, 한눈, 한눤, 한뉘, 한뉜, 할날, 할냠, 할냥, 할념, 할녕, 함남, 함녕, 함농, 함닉, 합내, 항내, 항년, 항노, 해나, 해난, 해남, 해낭, 해낮, 해내, 해녀, 해년, 해눙, 해늉, 해늘, 해니, 해님, 핵내, 햇눈, 햇님, 행낭, 행내, 행년, 향남, 향낭, 향내, 향년, 향념, 허낙, 허납, 허내, 허늉, 헌납, 험난, 험년, 헙낭, 헛날, 헛녁, 헛눈, 헝냥, 헝님, 헤나, 헤남, 헤낮, 헤너, 헤눙, 헤늉 ...

실전 끝말 잇기

하늘로 시작하는 단어 (137개) : 하늘, 하늘가, 하늘 가새, 하늘가재, 하늘갓, 하늘강생이, 하늘 개방 정책, 하늘거리다, 하늘경계선, 하늘 공원, 하늘공중, 하늘과 땅,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하늘과 씨름하기, 하늘 광선, 하늘구멍, 하늘굽, 하늘 궁전, 하늘길, 하늘나라, 하늘나리, 하늘 날줄, 하늘 높은 줄만 알고 땅 넓은 줄은 모른다, 하늘 높은 줄 모르다, 하늘 높은 줄은 모르고 땅 넓은 줄만 안다, 하늘눈, 하늘다람쥐, 하늘달팽이, 하늘대다, 하늘도 끝 갈 날이 있다 ...
하늘로 시작하는 단어는 13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하늘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06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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