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3개 세 글자:22개 네 글자:34개 다섯 글자:5개 여섯 글자 이상:15개 🍍모든 글자: 90개

  • : (1)산이나 고개, 바위 따위의 중간쯤 되는 곳. ⇒규범 표기는 ‘중턱’이다. (2)시간이나 일의 중간쯤 되는 곳. ⇒규범 표기는 ‘중턱’이다.
  • 눈이 : (1)금붕어 품종의 하나. 몸빛은 검은색ㆍ붉은색 또는 붉은색ㆍ검은색ㆍ흰색이 섞인 것이 있으며, 눈이 크고 옆으로 툭 불거졌다. 관상용이고 중국이 원산지이다.
  • 사바리 : (1)‘뚝배기’의 방언
  • : (1)‘건축’의 방언
  • : (1)‘황토’의 방언
  • 수바리 : (1)‘뚝배기’의 방언
  • : (1)단단한 물건을 조금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 ‘뚝딱’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일을 거침없이 손쉽게 해치우는 모양. ‘뚝딱’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턱하다 : (1)단단한 물건이 서로 둔하게 부딪치는 고르지 아니한 소리가 나다.
  • : (1)끝이 아주 짧고 무딘 모양의 코.
  • 하다 : (1)‘두텁다’의 방언
  • 배기 : (1)찌개 따위를 끓이거나 설렁탕 따위를 담을 때 쓰는 오지그릇. ⇒규범 표기는 ‘뚝배기’이다.
  • 거무하다 : (1)‘거무튀튀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거무툭툭다’로도 적는다.
  • : (1)바닥이나 거죽이 여기저기 꽤 볼가져 있는 모양.
  • 연분홍배뭉맵시벌 : (1)맵시벌과의 곤충. 몸은 머리ㆍ가슴ㆍ제1 배마디를 제외하고는 검은색이고 얼굴은 황색이다. 더듬이와 그 밖의 부분은 누런빛을 띤 적색인데 날개는 투명하고 배가 뭉툭하다.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 (1)굵은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딘 모양. ‘뭉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1)심마니들의 은어로, ‘총’을 이르는 말.
  • 시리 : (1)‘뚝배기’의 방언
  • 세수배기 : (1)‘세숫대야’의 방언
  • 바리 : (1)‘뚝배기’의 방언
  • 참줄뭉맵시벌 : (1)맵시벌과의 곤충. 암컷의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 대체로 검고 배마디에 누런 부분이 많으며 더듬이는 길다.
  • 바리 : (1)‘보시기’의 방언
  • : (1)바닥이나 거죽이 불거져 나온 모양.
  • 시바리 : (1)‘뚝배기’의 방언
  • 자주한발밤나비 : (1)밤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2.7cm 정도이며, 앞날개는 보라색이고 가운데에 있는 진한 색 띠의 안쪽은 직선이다.
  • : (1)바닥이나 거죽이 꽤 볼가져 있는 모양.
  • 시발 : (1)‘뚝배기’의 방언
  • 하다 : (1)물체의 거죽이나 면이 고르지 않게 여기저기 크게 나오고 들어간 데가 있다. ‘울뚝불뚝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성미가 급하고 변덕스러워 말이나 행동이 매우 우악스럽다. ‘울뚝불뚝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1)단단한 물건을 잇따라 조금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 ‘뚝딱뚝딱’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일을 잇따라 거침없이 손쉽게 해치우는 모양. ‘뚝딱뚝딱’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어리등에살이뭉맵시벌 : (1)맵시벌과의 곤충. 암컷의 몸의 길이는 7mm 정도이며, 검은색이고 광택이 난다. 가슴등판에는 누런빛을 띤 흰색의 얼룩무늬가 있고 더듬이는 검은 갈색, 다리는 누런빛을 띤 적색이다. 등에류의 애벌레에 기생하며 한국, 일본, 인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수마리 : (1)‘뚝배기’의 방언
  • : (1)바닥이나 거죽이 여기저기 불거져 나온 모양.
  • 탁이다 : (1)단단한 물건을 조금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뚝딱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1)갑자기 튀거나 터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갑자기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말을 퉁명스럽게 쏘아붙이는 모양. (4)갑자기 발에 걸리거나 차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5)가볍게 슬쩍 치거나 건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6)가볍게 털거나 튀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7)갑자기 부러지거나 끊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8)어느 한 부분이 쑥 불거져 나온 모양. (9)환하게 트이거나 숨김없이 터놓는 모양. (10)‘툭하다’의 어근.
  • 시맙 : (1)림프종이나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약물.
  • 사발 : (1)‘뚝배기’의 방언
  • : (1)‘노축’의 방언
  • 세줄뭉맵시벌 : (1)맵시벌과의 곤충. 암컷의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대체로 검은색이고 점무늬가 있다. 더듬이는 검은 갈색, 제4 배마디 뒤쪽 가장자리는 누런색이며 제1 배마디와 제2ㆍ3 배마디 뒤쪽 가장자리의 양쪽에는 얼룩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유럽,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박지다 : (1)툭툭하고 질박하다.
  • : (1)물체의 거죽이나 면이 고르지 않게 여기저기 크게 나오고 들어간 모양. ‘울뚝불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성미가 급하고 변덕스러워 말이나 행동이 매우 우악스러운 모양. ‘울뚝불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1)‘문턱’의 방언
  • 하면 : (1)조금이라도 일이 있기만 하면 버릇처럼 곧.
  • 지다 : (1)굵어지거나 두꺼워지다.
  • 추바리 : (1)‘뚝배기’의 방언
  • : (1)천 따위가 단단한 올로 고르고 촘촘하게 짜여 꽤 두껍게. (2)옷에 솜을 많이 넣어 꽤 두껍게. (3)국물이 매우 적어 묽지 아니하게. (4)재산이나 살림살이 따위가 실속 있고 넉넉하게. (5)목소리가 투박하고 거세게.
  • 하다 : (1)끝이 좀 뭉툭하다. (2)좀 거칠고 투박하다. (3)말소리 따위가 좀 굵다. (4)성질이 상냥하지 못하고 꽤 무뚝뚝하다. (5)‘굵다’의 방언
  • 하다 : (1)여러 개의 굵은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디다. ‘뭉뚝뭉뚝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1)‘축산’의 방언
  • 하다 : (1)굵은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디다. ‘뭉뚝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지기다 : (1)‘굵다’의 방언
  • 발이 : (1)‘절뚝발이’의 방언
  • 같은 말도 해서 다르고 탁 해서 다르다 : (1)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동의 속담> ‘말이란 탁 해 다르고 툭 해 다르다’ ‘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 탁치다 : (1)옳고 그름을 가리지 아니하고 다 쓸어 없애다.
  • 사구 : (1)‘뚝배기’의 방언
  • 탁거리다 : (1)단단한 물건을 조금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뚝딱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산중 : (1)‘산허리’의 방언
  • 탁하다 : (1)단단한 물건을 잇따라 조금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뚝딱뚝딱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일을 잇따라 거침없이 손쉽게 해치우다. ‘뚝딱뚝딱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1)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서로 둔하게 부딪치는 고르지 아니한 소리. 또는 그 모양.
  • 탁대다 : (1)단단한 물건을 조금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뚝딱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사리 : (1)‘뚝배기’의 방언
  • 턱대다 : (1)단단한 물건이 서로 둔하게 부딪치는 고르지 아니한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대다 : (1)갑자기 튀거나 터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갑자기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3)말을 퉁명스럽게 자꾸 쏘아붙이다. (4)갑자기 발에 걸리거나 차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 (5)가볍게 슬쩍슬쩍 치거나 건드리는 소리를 자꾸 내다. (6)가볍게 털거나 튀기는 소리를 자꾸 내다. (7)갑자기 부러지거나 끊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 (1)‘불뚝성’의 방언
  • : (1)여러 개의 굵은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딘 모양. ‘뭉뚝뭉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말이란 탁 해 다르고 해 다르다 : (1)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동의 속담> ‘같은 말도 툭 해서 다르고 탁 해서 다르다’ ‘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 시마리 : (1)‘뚝배기’의 방언
  • 하다 : (1)바닥이나 거죽이 불거져 있다. (2)‘부루퉁하다’의 방언
  • 하다 : (1)바닥이나 거죽이 꽤 볼가져 있다.
  • 탁하문 : (1)‘툭하면’의 방언
  • 하다 : (1)바닥이나 거죽이 여기저기 꽤 볼가져 있다.
  • 옹기바리 : (1)‘뚝배기’의 방언
  • 파리 : (1)‘뚝배기’의 방언
  • : (1)자꾸 튀거나 터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갑자기 자꾸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말을 퉁명스럽게 자꾸 쏘아붙이는 모양. (4)자꾸 발에 걸리거나 차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5)자꾸 가볍게 슬쩍슬쩍 치거나 건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6)자꾸 가볍게 털거나 튀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7)갑자기 자꾸 부러지거나 끊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8)여기저기 불거져 나온 모양. (9)‘툭툭하다’의 어근.
  • : (1)‘말뚝’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툭’으로도 적는다.
  • 하다 : (1)‘툭툭하다’의 방언
  • 뱅이 : (1)‘뚝배기’의 방언
  • 배이 : (1)‘뚝배기’의 방언
  • 허먼 : (1)‘툭하면’의 방언
  • : (1)단단한 물건이 서로 둔하게 부딪치는 고르지 아니한 소리. 또는 그 모양.
  • 하다 : (1)바닥이나 거죽이 여기저기 불거져 있다.
  • 거리다 : (1)갑자기 튀거나 터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갑자기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3)말을 퉁명스럽게 자꾸 쏘아붙이다. (4)갑자기 발에 걸리거나 차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 (5)가볍게 슬쩍슬쩍 치거나 건드리는 소리를 자꾸 내다. (6)가볍게 털거나 튀기는 소리를 자꾸 내다. (7)갑자기 부러지거나 끊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탁하다 : (1)조금 가볍게 단단한 물건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뚝딱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일을 거침없이 손쉽게 해치우다. ‘뚝딱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2)‘갑자기 툭 튀어나오다’를 줄여 이르는 말로, 예상하지 못한 사물이나 현상 따위가 갑자기 나타나거나 생겨났다는 뜻으로 쓰는 말.
  • : (1)‘뭉칫돈’의 방언
  • 하다 : (1)바닥이나 거죽이 고르지 않게 꽤 볼가져 있는 데가 있다.
  • 턱거리다 : (1)단단한 물건이 서로 둔하게 부딪치는 고르지 아니한 소리가 잇따라 나다.
  • 팍하다 : (1)‘투박하다’의 방언
  • 배기 : (1)‘절름발이’의 방언
  • 턱하다 : (1)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서로 둔하게 부딪치는 고르지 아니한 소리가 나다.
  • : (1)바닥이나 거죽이 고르지 않게 꽤 볼가져 있는 모양.
  • 하다 : (1)천 따위가 단단한 올로 고르고 촘촘하게 짜여 꽤 두껍다. (2)옷에 솜을 많이 넣어 꽤 두껍다. (3)국물이 매우 적어 묽지 아니하다. (4)재산이나 살림살이 따위가 실속 있고 넉넉하다. (5)목소리가 투박하고 거세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타, 탁, 탄, 탈, 탐, 탑, 탓, 탕, 태, 택, 탬, 탭, 탱, 터, 턱, 턴, 털, 텀, 텅, 텋, 테, 텍, 텐, 텔, 템, 텝, 텡, 텨, 텹, 톄, 토, 톡, 톤, 톨, 톱, 톳, 통, 퇴, 툅, 투, 툭, 툰, 툴, 툼, 툽, 퉁, 퉤, 튀, 튈, 튐, 튝, 트, 틀, 틈, 틉, 틔, 티, 틱, 틴, 팀, 팁

실전 끝말 잇기

툭으로 시작하는 단어 (47개) : 툭, 툭눈이, 툭바리, 툭박지다, 툭배기, 툭배이, 툭뱅이, 툭사구, 툭사리, 툭사바리, 툭사발, 툭산, 툭수마리, 툭수바리, 툭시리, 툭시마리, 툭시바리, 툭시발, 툭지기다, 툭지다, 툭추바리, 툭탁, 툭탁거리다, 툭탁대다, 툭탁이다, 툭탁치다, 툭탁툭탁, 툭탁툭탁하다, 툭탁하다, 툭탁하문 ...
툭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툭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