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90개

두 글자:21개 세 글자:86개 네 글자:101개 다섯 글자:41개 여섯 글자 이상:41개 🐳모든 글자: 290개

  • : (1)조기강 동갈치목의 한 과. 우리나라에는 꽁치속 1속에 꽁치 1종만이 알려져 있다.
  • 하다 : (1)살갗 따위에 닿아 자꾸 걸리다. (2)순조롭지 못하게 방해가 자꾸 되다. (3)살갗이나 털 따위가 여위거나 메말라 윤기가 없이 몹시 거칠다.
  • : (1)‘주춧돌’의 방언
  • : (1)곰치를 넣어 끓인 국. 주로 묵은 김치와 함께 끓인다.
  • 렌치 : (1)한쪽 방향으로만 회전하여 볼트, 너트, 나사 따위를 죄거나 푸는 렌치.
  • 하다 : (1)‘자칫하다’의 방언
  • 주걱 : (1)조기강 농어목의 한 과. 주걱치, 황안어 따위가 있다.
  • : (1)조기강 청어목의 한 과. 청어과와 비슷하나 입이 매우 크고 둥글다. 곤어리, 멸치, 북멸, 청멸, 풀반지 따위가 있다.
  • 디이 : (1)‘골칫덩이’의 방언
  • : (1)‘샘물’의 방언
  • : (1)봉치를 보내거나 받는 날.
  • 행 간격 래 : (1)인쇄판을 추가적으로 회전시키거나 구속 장치를 작동시키기 위한 행 간격 조절 장치 내의 톱니바퀴형 부품.
  • 가심 : (1)‘김칫거리’의 방언
  • 가레 : (1)‘김치움’의 방언
  • 솔대 : (1)칫솔 자루.
  • 거리 : (1)‘김칫거리’의 방언
  • 전기 : (1)전동력으로 칫솔모를 회전하게 하거나 떨게 하여 이를 닦는 칫솔.
  • 실비늘 : (1)조기강 큰가시고기목의 한 과. 실비늘치가 있다.
  • 하다 : (1)몸을 옴츠리며 갑작스럽게 놀라다.
  • 가루 : (1)‘고춧가루’의 방언
  • 개복 : (1)조기강 복어목의 한 과. 우리나라에는 개복치, 물개복치 따위가 있다.
  • : (1)‘가칫거리다’의 어근. (2)‘가칫하다’의 어근.
  • : (1)‘고춧잎’의 방언
  • : (1)‘홍두깨’의 방언
  • 하다 : (1)하던 일이나 동작을 갑자기 멈추다. 또는 멈추게 하다.
  • 스패너 : (1)너트와 볼트를 죄거나 푸는 데 사용하는, 분리 가능한 소켓이 장착된 기구.
  • 다 퍼먹은 김 : (1)앓거나 굶주리어 눈이 쑥 들어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쓸모없게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다 : (1)당연히 떠나야 할 자리를 훌쩍 떠나지 못하고 자꾸 머뭇거리다. (2)서투른 걸음으로 느릿느릿 걷다.
  • : (1)뭉치로 된 돈. (2)큰 돈.
  • 두둠 : (2)박자에 맞추어 몸을 가볍게 움직이는 모양.
  • 거리다 : (1)살갗 따위에 자꾸 조금씩 닿아 걸리다. (2)순조롭지 못하게 자꾸 조금 방해가 되다.
  • 트레이 : (1)손님에게 거스름돈을 줄 때 사용하는 작은 쟁반.
  • 갈기 : (1)‘고춧가루’의 방언
  • : (1)어린아이가 이리저리 위태롭게 걸음을 떼어 놓는 모양.
  • : (1)‘고춧대’의 방언
  • : (1)살갗 따위에 닿아 자꾸 걸리는 모양. (2)순조롭지 못하게 방해가 자꾸 되는 모양. (3)‘거칫거칫하다’의 어근.
  • 하다 : (1)놀라서 갑자기 몸이 자꾸 거볍게 움직이다. 또는 몸을 자꾸 거볍게 움직이다.
  • : (1)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초본 또는 목본으로 온대와 열대에 88속 1,500여 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꽃마리, 꽃바지, 지치 따위의 20속 30여 종이 있다.
  • 가르 : (1)‘고춧가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고칫르’로도 적는다.
  • 하다 : (1)살갗 따위에 조금씩 닿아 자꾸 걸리다. (2)순조롭지 못하게 조금 자꾸 방해가 되다. (3)살갗이나 털 따위가 야위거나 메말라 윤기가 없이 매우 거칠다.
  • 거리다 : (1)놀라서 갑자기 몸이 거볍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거볍게 자꾸 움직이다.
  • : (1)한쪽 방향으로만 회전을 하고 반대 방향으로는 회전하지 못하는 톱니바퀴.
  •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국부터 마신다 : (1)해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미리부터 다 된 일로 알고 행동한다는 말. <동의 속담> ‘김칫국부터 마신다’ ‘떡방아 소리 듣고 김칫국 찾는다’ ‘앞집 떡 치는 소리 듣고 김칫국부터 마신다’
  • : (1)몸을 몹시 옴츠리며 갑작스럽게 놀라는 모양.
  • 하다 : (1)살갗 따위에 닿아 자꾸 걸리다. ‘거칫거칫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순조롭지 못하게 방해가 자꾸 되다. ‘거칫거칫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살갗이나 털 따위가 여위거나 메말라 윤기가 없이 몹시 거칠다. ‘거칫거칫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솔모 : (1)칫솔의 머리 부분에 촘촘하게 박혀 있는 모.
  • 갈그 : (1)‘고춧가루’의 방언
  • 세역 : (1)쟁기의 성에에 꿰어진 한마루에 찌르는 나뭇조각
  • : (1)임의의 문제 상태를 나타내는 데 필요한 기본 단위들이 취하는 값. 이 값들의 집합이 문제 상태를 표현하게 된다.
  • 국물 : (1)‘김칫국’의 방언
  • 조작 손잡이 : (1)나사, 너트, 볼트 따위를 죄거나 푸는 소켓을 잡을 때 사용하는 래칫 조작 기구를 이르는 말.
  • 학꽁 : (1)조기강 동갈치목의 한 과. 학꽁치, 살꽁치, 줄꽁치가 있다.
  • : (1)역회전을 방지하기 위한 링. 표면에 특별한 톱니바퀴 형태의 이가 있다.
  • 잎장쩨이 : (1)‘고춧잎장아찌’의 방언
  • 나그네 먹던 김국도 먹자니 더럽고 남 주자니 아깝다 : (1)자기에게 소용이 없으면서도 남에게는 주기 싫은 인색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 ‘나 먹기는 싫어도 남 주기는 아깝다’ ‘쉰밥 고양이 주기 아깝다’ ‘저 먹자니 싫고 남[개] 주자니 아깝다’
  • 거리다 : (1)몸을 몹시 옴츠리며 갑작스럽게 자꾸 놀라다.
  • : (1)‘흙탕물’의 방언
  • 거리다 : (1)놀라서 갑자기 몸이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
  • 꼬리 : (1)조기강 꼬리치목의 한 과. 몸통과 꼬리가 길며 몸이 부드럽다. 지느러미에 가시가 없다. 우리나라에는 꼬리치 1종만이 알려져 있다.
  • : (1)양치할 때에 쓰는 물.
  • : (1)어쩌다가 조금 어긋남을 나타낼 때 쓰는 말. (2)비교적 조금. (3)‘자칫거리다’의 어근.
  • : (1)‘주춧돌’의 방언
  • 하다 : (1)몸을 움츠리며 갑작스럽게 놀라다.
  • 대다 : (1)살갗 따위에 자꾸 조금씩 닿아 걸리다. ‘가칫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순조롭지 못하게 자꾸 조금 방해가 되다. ‘가칫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손짓’의 방언
  • : (1)조기강 동갈치목의 한 과. 날치, 매날치, 상날치, 황날치 따위가 있다.
  • 거리 : (1)김치를 담글 재료. 무, 배추 따위를 이른다.
  • 잎나물 : (1)‘고춧잎나물’의 방언
  • 국 채어 먹은 거지 떨듯 : (1)남들은 그다지 추워하지도 않는데 혼자 추워서 덜덜 떨고 있다는 말.
  • : (1)몸을 몹시 옴츠리며 자꾸 갑작스럽게 놀라는 모양.
  • : (1)‘김칫독’의 방언
  • 고랑 : (1)‘수채’의 방언
  • 등가시 : (1)조기강 농어목의 한 과. 지느러미에 가시가 없고 아가미구멍이 머리의 옆쪽에 있다. 등가시치, 먹갈치, 문자갈치, 벌레문치, 청자갈치 따위가 알려져 있다.
  • : (1)몸집에 어울리는 말과 행동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다 퍼먹은 김독에 빠진다 : (1)남들이 이익을 보고 다 물러간 뒤에 함부로 덤벼들었다가 큰 손해를 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아무런 이익도 손해도 볼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노메 : (1)조기강 농어목의 한 과. 동강연치, 물릉돔 따위가 있다.
  • : (1)‘고춧가루’의 방언
  • 시금 : (1)된장을 푼 물에 시금치를 넣고 끓인 국.
  • 잎장쩨이 : (1)‘고춧잎장아찌’의 방언
  • 대다 : (1)젖먹이가 걸음발 타듯이 서툰 걸음으로 주춤거리며 자꾸 걷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하먼 : (1)‘걸핏하면’의 방언
  • 가물 : (1)조기강 농어목의 한 과. 가물치가 있다.
  • 대다 : (1)살갗 따위에 자꾸 닿아 걸리다. (2)순조롭지 못하게 자꾸 방해가 되다.
  • 하다 : (1)하던 일이나 동작을 여럿이 다 갑자기 멈추거나 자꾸 멈추다. 또는 갑자기 멈추게 하거나 자꾸 멈추게 하다. (2)자꾸 어떤 일을 망설이다.
  • 거리 : (1)성가시거나 처리하기 어려운 일. (2)일을 잘못하거나 말썽만 피워 언제나 애를 태우게 하는 사람이나 사물.
  • : (1)젖먹이가 걸음발 타듯이 서툰 걸음으로 주춤거리며 자꾸 걷는 모양.
  • : (1)솜으로 고치를 마는 수수목대 따위를 이르는 말. 길이 30cm쯤으로 잘라 쓴다. (2)갓양태를 결을 때 쓰는 대바늘
  • 하다 : (1)놀라서 갑자기 몸이 거볍게 움직이다. 또는 몸을 거볍게 움직이다.
  • : (1)‘다듬잇돌’의 방언
  • : (1)하던 일이나 동작을 여럿이 다 갑자기 멈추거나 자꾸 멈추는 모양. (2)자꾸 어떤 일을 망설이는 모양.
  • : (1)쟁기 성에에 꿰어진 한마루에 찌르는 나뭇조각
  • 거리다 : (1)하던 일이나 동작을 갑자기 멈추는 행동을 자꾸 하다. 또는 그런 행동을 자꾸 하게 하다. (2)어떤 일을 자꾸 망설이다.
  • : (1)남의 발이 닿는 쪽에서 불편하게 자는 잠.
  • : (1)일에 방해를 주거나 거추장스럽게 구는 상태.
  • : (1)삐치거나 실망하였을 때 다소 애교스럽게 내는 소리.
  • 나무김 : (1)통나무의 속을 비워 만든 김칫독.
  • 홍메 : (1)조기강 홍메치목의 한 과. 히메치가 있다.
  • 젓가락으로 김국을 집어 먹을 놈 : (1)어리석고 용렬하여 어처구니없는 짓을 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
  • : (1)남의 눈치를 보아 가며 얻어먹는 밥.
  • 밥(을) 먹다 : (1)다른 사람의 눈치를 살피면서 기를 펴지 못하고 불편하게 생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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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칫으로 시작하는 단어 (12개) : 칫솔, 칫솔갑, 칫솔걸이, 칫솔꽂이, 칫솔대, 칫솔모, 칫솔 살균기, 칫솔 소독기, 칫솔질, 칫솔질하다, 칫솔 통, 칫 트레이 ...
칫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칫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9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