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촐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73개
- 촐랑 : (1)‘촐랑거리다’의 어근. (2)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면서 자꾸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 (4)‘살짝’의 방언
- 각촐 : (1)콩의 줄기. 제주 지역에서는 ‘촐’로도 적는다.
- 호엔촐레른 왕가 : (1)1415년부터 1918년까지 존속한 독일의 왕가. 1701년에는 프로이센 왕이 되어 합스부르크가에 견줄 만한 세력을 누렸으며, 19세기에는 독일 민족 통일의 중심이 되어 1871년에 독일 제국이 성립되자 황제의 칭호를 가졌다.
- 촐놉 : (1)‘꼴꾼’의 방언
- 새촐래미 : (1)‘촐랑이’의 방언
- 말촐리 : (1)말의 꼬리. 제주 지역에서는 ‘촐리’로도 적는다.
- 촐랑대다 : (1)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자꾸 흔들리다. ‘졸랑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가볍고 경망스럽게 자꾸 까불다. ‘졸랑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촐랑거리다 : (1)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자꾸 흔들리다. ‘졸랑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가볍고 경망스럽게 자꾸 까불다. ‘졸랑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외촐하다 : (1)‘그윽하다’의 방언
- 촐라 왕조 : (1)9세기부터 13세기 중엽까지 남인도를 지배한 타밀족의 왕조. 현재의 첸나이 지방의 대부분을 정복하였다.
- 촐링이 : (1)‘촐랑이’의 방언
- 촐베이 : (1)‘잠자리’의 방언
- 촐게다 : (1)‘걸려들다’의 방언
- 촐촐거리다 : (1)물 따위가 자꾸 조금씩 넘치다. (2)비 따위가 자꾸 조금씩 내리다.
- 촐랑이다 : (1)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자꾸 흔들리다. ‘졸랑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가볍고 경망스럽게 까불다. ‘졸랑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단촐하다 : (1)식구나 구성원이 많지 않아서 홀가분하다. ⇒규범 표기는 ‘단출하다’이다. (2)‘단출하다’의 북한어.
- 촐랑이 놀듯 하다 : (1)‘촐랑이 수염 같다’의 북한 관용구.
- 촐랑이 수염 같다 : (1)매우 경망스럽게 까불고 수다를 떨다.
- 촐싹대다 : (1)주책없이 달랑거리며 자꾸 돌아다니다. (2)남을 부추기어 마음이 달막거리게 하다. (3)작은 물건 따위를 경망스럽게 자꾸 추켰다 내렸다 하다. (4)까치 따위의 새가 꽁지를 위아래로 자꾸 흔들다.
- 촐렝이 : (1)‘촐랑이’의 방언
- 촐촐 : (1)물 따위가 조금씩 넘치는 모양. (2)비 따위가 조금씩 내리는 모양. (3)‘촐촐하다’의 어근. (4)배가 조금 고픈 모양. (5)생기가 없이 마르거나 시든 모양.
- 촐랭이 : (1)‘잠자리’의 방언 (2)‘꼬랑이’의 방언 (3)‘촐랑이’의 방언
- 촐랑이 : (1)자꾸 방정맞게 까부는 사람.
- 단촐허다 : (1)‘단출하다’의 방언
- 촐리 : (1)‘꼬리’의 방언 (2)힌두교도 여성이 사리와 함께 입는, 소매와 허리가 짧은 블라우스.
- 촐기 : (1)‘물부리’의 방언
- 촐리다 : (1)‘차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리다’로도 적는다.
- 쉐촐랭이 : (1)‘쇠꼬리’의 방언
- 올랑촐랑 : (1)작은 물결이 여기저기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작은 그릇에 담긴 물이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쉐촐 : (1)‘쇠꼴’의 방언
- 촐싹 : (1)‘촐싹거리다’의 어근.
- 고촐리 : (1)베노초 고촐리, 이탈리아의 화가(1420~1497).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로, 장식적인 경향이 강한 프레스코를 제작하였다. 작품에 벽화 <동방 세 박사의 행렬> 따위가 있다.
- 촐락 : (1)‘살짝’의 방언
- 파촐리 : (1)꿀풀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넓은 타원형이고 톱니가 있다. 꽃은 연한 자주색의 순형화(脣形花)이다. 잎을 증류하여 파촐리 알코올을 채취하며 동남아시아에 분포한다.
- 촐눌 : (1)‘꼴단’의 방언
- 촐싹거리다 : (1)주책없이 달랑거리며 자꾸 돌아다니다. (2)남을 부추기어 마음이 달막거리게 하다. (3)작은 물건 따위를 경망스럽게 자꾸 추켰다 내렸다 하다. (4)까치 따위의 새가 꽁지를 위아래로 자꾸 흔들다.
- 촐개 : (1)‘덫’의 방언
- 짚촐기 : (1)‘짚홰기’의 방언
- 물촐리 : (1)‘물부리’의 방언
- 발촐레기 : (1)‘절뚝발이’의 방언
- 호엔촐레른가 : (1)1415년부터 1918년까지 존속한 독일의 왕가. 1701년에는 프로이센 왕이 되어 합스부르크가에 견줄 만한 세력을 누렸으며, 19세기에는 독일 민족 통일의 중심이 되어 1871년에 독일 제국이 성립되자 황제의 칭호를 가졌다.
- 간촐하다 : (1)‘단출하다’의 방언
- 촐촐대다 : (1)물 따위가 자꾸 조금씩 넘치다. (2)비 따위가 자꾸 조금씩 내리다.
- 촐새김 : (1)‘되새김질’의 방언
- 배촐렝이 : (1)끈으로 짐을 묶고 남은 부분
- 촐촐허다 : (1)‘초롱초롱하다’의 방언
- 조촐히 : (1)아담하고 깨끗이. (2)행동, 행실 따위가 깔끔하고 얌전히. (3)외모나 모습 따위가 말쑥하고 맵시가 있게. (4)호젓하고 단출하게.
- 눈촐 : (1)‘속눈썹’의 방언
- 짚촐갱이 : (1)‘짚홰기’의 방언
- 촐촐히 : (1)배가 조금 고플 정도로.
- 올랑촐랑하다 : (1)작은 물결이 여기저기 부딪치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2)작은 그릇에 담긴 물이 흔들리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 촐왓 : (1)‘꼴밭’의 방언
- 촐랑촐랑하다 : (1)물 따위가 자꾸 잔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다. ‘졸랑졸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자꾸 가볍고 경망스럽게 까불다. ‘졸랑졸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촐랑개 : (1)남을 붙좇으며 잔심부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촐농갱이 : (1)동자갯과의 민물고기. 보리동자개와 비슷한데 가슴지느러미가시의 앞쪽에만 톱니가 있고 수염이 길다. 압록강에 산다.
- 촐레 : (1)‘버들피리’의 방언
- 말촐 : (1)‘말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촐’로도 적는다.
- 촐싹촐싹 : (1)자꾸 주책없이 달랑거리며 돌아다니는 모양. (2)남을 자꾸 부추기어 마음이 달막거리게 하는 모양. (3)작은 물건 따위를 자꾸 경망스럽게 추켰다 내렸다 하는 모양. (4)까치 따위의 새가 꽁지를 자꾸 위아래로 흔드는 모양.
- 촐싹촐싹하다 : (1)자꾸 주책없이 달랑거리며 돌아다니다. (2)남을 자꾸 부추기어 마음이 달막거리게 하다. (3)작은 물건 따위를 자꾸 경망스럽게 추켰다 내렸다 하다. (4)까치 따위의 새가 꽁지를 자꾸 위아래로 흔들다.
- 대촐기 : (1)‘대물부리’의 방언
- 쉐촐리 : (1)‘쇠꼬리’의 방언
- 조촐 : (1)‘조촐하다’의 어근.
- 촐 : (1)‘꼴’의 방언
- 촐뱅이 : (1)‘잠자리’의 방언
- 매촐하다 : (1)‘매초롬하다’의 방언
- 어금촐리 : (1)짚신 뒤축에 둘을 접하여 굵게 낸 총
- 촐랑촐랑 : (1)물 따위가 자꾸 잔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졸랑졸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자꾸 가볍고 경망스럽게 까부는 모양. ‘졸랑졸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촐촐하다 : (1)물 따위가 조금씩 넘치다. (2)비 따위가 조금씩 내리다. (3)배가 조금 고픈 느낌이 있다.
- 올렝이촐렝이 : (1)‘청주’의 방언
- 촐가리다 : (1)‘자르다’의 방언
- 조촐하다 : (1)아담하고 깨끗하다. (2)행동, 행실 따위가 깔끔하고 얌전하다. (3)외모나 모습 따위가 말쑥하고 맵시가 있다. (4)호젓하고 단출하다.
- 촐랑하다 : (1)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면서 자꾸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2)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 촐싹이다 : (1)주책없이 달랑거리며 돌아다니다. (2)남을 부추기어 마음이 달막이게 하다. (3)작은 물건 따위를 경망스럽게 추켰다 내렸다 하다. (4)까치 따위의 새가 꽁지를 위아래로 흔들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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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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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로 시작하는 단어 (42개)
: 촐, 촐가리다, 촐개, 촐게다, 촐기, 촐놉, 촐눌, 촐라 왕조, 촐락, 촐랑, 촐랑개, 촐랑거리다, 촐랑대다, 촐랑이, 촐랑이 놀듯 하다, 촐랑이다, 촐랑이 수염 같다, 촐랑촐랑, 촐랑촐랑하다, 촐랑하다, 촐랭이, 촐레, 촐렝이, 촐리, 촐리다, 촐링이, 촐뱅이, 촐베이, 촐새김, 촐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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