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7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44개 세 글자:46개 네 글자:102개 다섯 글자:34개 여섯 글자 이상:48개 모든 글자: 275개

  • 매다 : (1)어찌할 줄 몰라서 정신을 못 차리다. ⇒규범 표기는 ‘쩔쩔매다’이다. (2)어떤 사람이나 일 따위에 눌리어 기를 펴지 못하다. ⇒규범 표기는 ‘쩔쩔매다’이다.
  • 름거리다 : (1)가득 찬 액체가 흔들려서 조금씩 자꾸 넘치다. ‘질름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한꺼번에 주지 않고 여러 번에 걸쳐 조금씩 주다. ‘질름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꺽하다 : (1)차지고 끈끈한 물질이 자꾸 밟히거나 들러붙는 소리가 나다.
  • : (1)바닥에 늘어지거나 닿아서 느리게 끌리는 모양. ‘질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이끄는 대로 힘없이 끌려가는 모양. ‘질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정한 날짜나 기한 따위를 자꾸 뒤로 미루는 모양. ‘질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이야기 따위를 지루하게 자꾸 늘이는 모양. ‘질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몸에 지닌 물건들을 주책없이 여기저기 자꾸 흘리거나 빠뜨리는 모양. ‘질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6)물이나 침, 땀, 콧물 따위가 잇따라 흐르는 모양. ‘질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7)눈물이나 콧물을 조금씩 흘리면서 잇따라 우는 모양. ‘질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8)기름이나 윤기가 번드르르 흐르는 모양. ‘질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9)주책없이 자꾸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질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매끈매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찔찔’로도 적는다.
  • : (1)자꾸 또는 매우 정신이 아득하고 어지러운 느낌.
  • 벅기리다 : (1)‘집적거리다’의 방언
  • 절박 끔증 : (1)소변을 보고 싶은 강한 욕구 때문에 본의 아니게 무의식적으로 방광 배뇨근이 수축되어 소변이 새는 현상.
  • 공이 : (1)‘지렁이’의 방언
  • 짱구 : (1)‘질경이’의 방언
  • 오줌 끔증 : (1)방광 괄약근과 요도 괄약근이 의지대로 원활하게 조절되지 않아 오줌이 항상 또는 때때로 의지와 상관없이 배설되는 증상.
  • 못 먹는 호박 러 보는 심사 : (1)제 것으로 만들지 못할 바에야 남도 갖지 못하게 못쓰게 만들자는 뒤틀린 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나 못 먹을 밥에는 재나 넣지’ ‘못 먹는 밥에 재 집어넣기’
  • 러 스쳐 올려 머리 치기 : (1)검도에서, 연속 공격 기술의 하나. 상대방이 찌르기 공격을 할 때, 상대방의 죽도를 스쳐 올려 받아 역으로 상대방의 머리를 친다. 방어와 공격을 순차적으로 할 수 있으며, 상대의 죽도를 스쳐 올릴 때, 바깥쪽에서 걸거나 안쪽에서 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 : (1)‘길이’의 방언
  • 러도 피 한 방울 안 나겠다 : (1)도무지 빈틈이 없고 야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냉혹하기 짝이 없어 인정이라고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마를 뚫어도 진물도 아니[안] 난다’ ‘이마를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겠다’ ‘이마에 송곳을 박아도 진물 한 점 안 난다’
  • 바사그다 : (1)‘부스러뜨리다’의 방언
  • 짱귀 : (1)‘질경이’의 방언
  • 뜩발이 : (1)‘절뚝발이’의 방언
  • 우습게 본 나무에[풀에] 눈 걸린다[린다] : (1)대수롭지 아니하게 여겼던 사람이나 물건으로 인하여 크게 손해를 입는다는 뜻으로, 아무리 대수롭지 않게 보이더라도 조심해야 한다는 말.
  • 뚝대다 : (1)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몹시 거북스럽게 자꾸 뒤뚝뒤뚝 절다. ‘질뚝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급자기 정신이 아득하고 어지럽다.
  • 뚜룩뚜룩하다 : (1)몸에 균형이 잡히지 않을 정도로 몹시 거북스럽게 자꾸 다리를 절며 느리게 걷다.
  • : (1)‘찌도’의 방언
  • 뚝하다 : (1)기다란 물건의 한 부분이 깊게 패어 우묵하다. ‘질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여러 곳 린상처 : (1)몸의 여러 곳이 날카로운 물건에 찔려 상처를 입은 상태.
  • 대다 : (1)깜짝 놀라 갑자기 몸이 자꾸 움츠러들다. 또는 몸을 자꾸 움츠리다. (2)몸이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움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결단성 없이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 ‘움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자꾸 또는 매우 정신이 아득하고 조금 어지럽다. (2)활기 있고 절도 있게 행동하지 못하고 굼뜨게 움직이다.
  • 리다 : (1)‘찌르다’의 피동사. (2)‘찌르다’의 피동사. (3)‘저리다’의 방언
  • 춤허다 : (1)‘길쭉하다’의 방언
  • 깃하다 : (1)질긴 듯한 느낌이 들다. ‘질깃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성질이나 행동이 좀 검질기다. ‘질깃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기슭’의 방언
  • 둑없다 : (1)‘재미없다’의 방언
  • : (1)‘마이실린’의 북한어.
  • 꽁이 : (1)‘지렁이’의 방언
  • : (1)자꾸 또는 매우 정신이 아득하고 조금 어지러운 느낌.
  • : (1)깜짝 놀라 갑자기 몸을 잇따라 옴츠리는 모양. (2)작은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옴질옴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결단성 없이 조금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는 모양. ‘옴질옴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깜짝 놀라 갑자기 몸을 움츠리는 모양. (2)‘움찔거리다’의 어근.
  • : (1)‘아가위’의 방언
  • 엉금 : (1)‘엉겁결’의 방언
  • 대다 : (1)물이나 침, 땀, 콧물 따위를 자꾸 흘리다. ‘질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눈물이나 콧물을 조금씩 흘리면서 자꾸 울다. ‘질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주책없이 자꾸 가볍게 행동하다. ‘질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찔뚝거리다’의 어근. (2)몸의 균형이 잡히지 않아 다리를 몹시 거북스럽게 한 번 저는 모양. (3)‘찔뚝하다’의 어근.
  • 가시 리지 않고 밤 먹을 사람 : (1)밤송이의 그 숱한 가시에 단 한 번도 찔리지 않고 밤을 까먹을 사람이라는 뜻으로, 매우 약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성깔’의 방언
  • 룩대다 : (1)한쪽 다리가 몹시 짧거나 심히 아파서 걸을 때 매우 흉할 정도로 거북스럽게 자꾸 절다.
  • : (1)‘찔꺽거리다’의 어근. (2)차지고 끈끈한 물질이 한 번 밟히거나 들러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미끈미끈’의 방언
  • 러팔기 : (1)증권 거래에서, 시세가 아주 떨어져 주가가 싼 가격인데도 계속해서 주식을 파는 일.
  • 린느낌증 : (1)침으로 찌르는 것과 같은 비정상적인 감각.
  • : (1)‘찔레’의 방언 (2)‘질경이’의 방언
  • 쯔름하다 : (1)‘길쯤하다’의 방언
  • : (1)'찔끔'의 방언
  • 때머리 : (1)‘성깔머리’의 방언
  • 레꽃 이리에 비가 오면 개 턱에도 밥알이 붙게 된다 : (1)가뭄을 많이 타는 늦봄에 알맞게 비가 자주 오면 농사가 잘되어 풍년이 든다는 말.
  • : (1)‘여치’의 방언
  • 하다 : (1)‘묵직하다’의 방언
  • 오줌 : (1)‘사마귀’의 방언
  • 기하다 : (1)‘질기다’의 방언
  • : (1)‘찔끔찔끔’의 방언
  • 금하다 : (1)액체 따위가 자꾸 아주 조금씩 쏟아졌다 그쳤다 하다. (2)비가 자꾸 아주 조금씩 내렸다 그쳤다 하다. (3)물건을 자꾸 아주 조금씩 흘리다. (4)물건을 자꾸 아주 조금씩 쓰거나 나누어서 주다.
  • 꺽눈 : (1)짓물러서 늘 진물진물한 눈.
  • 룩발이 : (1)‘쩔룩발이’의 방언
  • 크덩허다 : (1)‘질커덕하다’의 방언
  • 꺽눈이 : (1)찔꺽눈을 가진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뜨로 : (1)방향족 나이트로 화합물에 속하는 폭약. 가루로 만들거나 누르거나 부어서 일정한 형태를 가지도록 만든다. ⇒남한 규범 표기는 ‘트로틸’이다.
  • 룩거리다 : (1)한쪽 다리가 몹시 짧거나 심히 아파서 걸을 때 매우 흉할 정도로 거북스럽게 자꾸 절다.
  • 하다 : (1)‘미끈미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민찔민찔다’로도 적는다.
  • 쭈마하다 : (1)‘길쯔막하다’의 방언
  • : (1)‘상질’의 방언
  • 쭈름하다 : (1)‘길쭉스름하다’의 방언
  • : (1)‘썰물’의 방언
  • 쭉하다 : (1)‘길쭉하다’의 방언
  • 르다 : (1)‘어지럽히다’의 방언
  • 루꽃 : (1)‘찔레꽃’의 방언
  • 룩하다 : (1)기다란 물건의 여러 군데가 얕게 패어 우묵하게 들어간 데가 있다. ‘질룩질룩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한쪽 다리가 몹시 짧거나 심히 아파서 걸을 때 자꾸 매우 흉할 정도로 거북스럽게 절다. (3)‘끼룩끼룩하다’의 방언
  • 건건찝 : (1)‘건건찝찔하다’의 어근.
  • 찌심히 : (1)‘일부러’의 방언
  • : (1)액체 따위가 자꾸 아주 조금씩 쏟아졌다 그쳤다 하는 모양. (2)비가 자꾸 아주 조금씩 내렸다 그쳤다 하는 모양. (3)물건을 자꾸 아주 조금씩 흘리는 모양. (4)물건을 자꾸 아주 조금씩 쓰거나 나누어서 주는 모양.
  • 뚜룩 : (1)몸에 균형이 잡히지 않을 정도로 몹시 거북스럽게 다리를 절며 느리게 걷는 모양.
  • 하다 : (1)‘무직하다’의 방언 (2)‘묵직하다’의 방언
  • 뚝이 : (1)기다란 물건의 한 부분이 깊게 패어 우묵하게. ‘질뚝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개이 : (1)‘반찬’의 방언
  • 구나무 : (1)‘찔레나무’의 방언
  • : (1)‘어찔하다’의 어근.
  • 꺽하다 : (1)차지고 끈끈한 물질이 밟히거나 들러붙다.
  • 빙이 : (1)‘울보’의 방언
  • 리다 : (1)‘꿰찌르다’의 피동사.
  • 박거리다 : (1)‘꿀쩍거리다’의 방언
  • 감재고리 : (1)고구마의 줄기
  • 게이 : (1)‘질경이’의 방언
  • : (1)몸이 좋지 않거나 원하는 것을 가지지 못하여 자꾸 울거나 보챔.
  • 퍽하다 : (1)‘질퍽질퍽하다’의 방언
  • 하다 : (1)깜짝 놀라 갑자기 몸이 잇따라 움츠러들다. 또는 몸을 잇따라 움츠리다. (2)몸이 자꾸 굼뜨게 움직이다. 또는 몸을 자꾸 굼뜨게 움직이다. ‘움질움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자꾸 결단성 없이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 ‘움질움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뚝이다 : (1)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몹시 거북스럽게 뒤뚝뒤뚝 절다.
  • 게타발하다 : (1)반찬이 나쁘니 좋으니 하며 투덜거리다.
  • 꿩이 : (1)‘지렁이’의 방언
  •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고 가시가 있으며, 잎은 우상 복엽이고 잔잎은 긴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5월에 흰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10월에 빨갛게 익는다. 열매는 약용하고, 관상용ㆍ산울타리용으로 재배한다. 산기슭의 양지와 개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찔레’의 순(筍). 부드러운 새순은 먹기도 한다.
  • 벅이다 : (1)‘집적이다’의 방언
  • 하다 : (1)‘짭짤하다’의 방언
  • 소변 끔증 : (1)방광 괄약근과 요도 괄약근이 의지대로 원활하게 조절되지 않아 소변이 항상 또는 때때로 의지와 상관없이 배설되는 증상.
  • : (1)‘코흘리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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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4개) : 짜, 짝, 짠, 짤, 짬, 짱, 째, 짹, 쨈, 쨉, 쨍, 쩌, 쩍, 쩐, 쩝, 쩟, 쩡, 쩨, 쪼, 쪽, 쫄, 쫌, 쫑, 쫙, 쫠, 쫵, 쬠, 쭈, 쭉, 쭐, 쭝, 쮕, 쯔, 쯤, 쯧, 쯩, 찌, 찍, 찐, 찔, 찜, 찝, 찡, 찦

실전 끝말 잇기

찔로 시작하는 단어 (189개) : 찔, 찔개, 찔개이, 찔걸, 찔게, 찔게이, 찔게타발, 찔게타발과 사람 타발은 하지 말랬다, 찔게타발하다, 찔겡이, 찔겨이, 찔공이, 찔광나무, 찔광이, 찔광이매제, 찔괘, 찔구, 찔구나무, 찔구배, 찔굽다, 찔그다, 찔그지다, 찔금, 찔금거리다, 찔금대다, 찔금찔금, 찔금찔금하다, 찔금하다, 찔긋, 찔긋찔긋 ...
찔로 시작하는 단어는 18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찔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7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