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5개 세 글자:14개 네 글자:29개 다섯 글자:13개 여섯 글자 이상:10개 🐰모든 글자: 82개

  • 하다 : (1)긴 다리를 모으고 계속 힘 있게 솟구쳐 뛰다. ‘겅중겅중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 (1)‘얼씨구’의 방언
  • : (1)‘잠방이’의 방언
  • 덜하다 : (1)자꾸 불만스러운 태도로 중얼거리다. ‘중덜중덜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긋대다 : (1)입술이나 귀 따위를 자꾸 뻣뻣하게 세우거나 쀼죽이 내밀다. (2)말을 하려고 입을 자꾸 들썩이다.
  • 하다 : (1)남이 알아들을 수 없게 불평조의 군소리를 하거나 몹시 원망하듯 쭝얼거리다. (2)바늘땀이나 무엇을 접은 것이 성기고 드문드문하다.
  • : (1)‘무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 (1)입술이나 귀 따위를 뻣뻣하게 세우거나 자꾸 쀼죽이 내미는 모양. (2)말을 하려고 자꾸 입을 들썩이는 모양.
  • : (1)자꾸 불만스러운 태도로 중얼거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중덜중덜’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긋이 : (1)입술이나 귀 따위를 뻣뻣하게 세우거나 자꾸 쀼죽이 내미는 상태로. (2)말을 하려고 자꾸 입을 들썩이는 상태로.
  • 맞다 : (1)몹시 별쭝나다.
  • 얼하다 : (1)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의 작고 낮은 목소리로 자꾸 혼잣말을 하다. ‘중얼중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웅긋긋하다 : (1)여러 군데가 크게 쑥쑥 불거지거나 툭툭 비어져 있는 상태이다. (2)키가 크고 작은 사람들이 서서 모여 있는 상태이다.
  • 대다 : (1)긴 다리를 모으고 힘 있게 자꾸 솟구쳐 뛰다. ‘겅중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거리다 : (1)긴 다리를 모으고 힘 있게 자꾸 솟구쳐 뛰다. ‘겅중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거리다 : (1)짧은 다리를 모으고 힘 있게 자꾸 솟구쳐 뛰다. ‘강중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대다 : (1)짧은 다리를 모으고 힘 있게 자꾸 솟구쳐 뛰다. ‘강중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 (1)무게의 단위. 귀금속이나 한약재 따위의 무게를 잴 때 쓴다. 1돈쭝은 한 돈쯤 되는 무게이나 흔히 한 돈의 무게로 쓴다.
  • 덜거리다 : (1)불만스러운 태도로 자꾸 중얼거리다. ‘중덜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긴 다리를 모으고 계속 힘 있게 솟구쳐 뛰는 모양. ‘겅중겅중’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 (1)자꾸 수다스럽게 중얼거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중절중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얼씨구’의 방언
  • : (1)짧은 다리를 모으고 힘 있게 솟구쳐 뛰는 모양. ‘강중’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낱푼 : (1)근(斤)이나 관(貫)으로 세지 않고 낱으로 세는 한 푼쭝 한 푼쭝.
  • 얼대다 : (1)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의 작고 낮은 목소리로 혼잣말을 자꾸 하다. ‘중얼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아주 가까이 붙어서 계속 그럴듯한 말을 하며 아첨하다.
  • 그리다 : (1)귀를 뻣뻣하게 세우거나 입을 쀼죽이 내밀다. (2)긴장하여 몸을 잔뜩 쭈그리다.
  • 대다 : (1)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아주 가까이 붙어서 그럴듯한 말을 하며 계속 아첨하다.
  • 절거리다 : (1)수다스럽게 중얼거리다. ‘중절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맞다 : (1)‘별나다’의 방언
  • 스럽다 : (1)말이나 하는 짓이 아주 별스러운 데가 있다.
  • 얼거리다 : (1)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의 작고 낮은 목소리로 혼잣말을 자꾸 하다. ‘중얼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절대다 : (1)수다스럽게 중얼대다. ‘중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무게의 단위. 귀금속이나 한약재 따위의 무게를 잴 때 쓴다. 한 냥쭝은 한 냥쯤 되는 무게이나 흔히 한 냥의 무게로 쓰인다.
  • 거리다 : (1)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아주 가까이 붙어서 그럴듯한 말을 하며 계속 아첨하다.
  • : (1)중국의 정치가(1891~1969). 자는 더린(德鄰). 1926년에 제3로군 총지휘관, 1945년에 제5전구(戰區) 총사령관을 역임하고, 1948년에 부총통, 1949~1950년에 총통 대리였으나, 장제스(蔣介石)와의 알력으로 미국으로 망명하여 16년간 미국에서 망명 생활을 하다가 1965년 중국 본토로 귀국하였다.
  • 깃이 : (1)‘쭝긋쭝긋이’의 북한어.
  • 긋하다 : (1)입술이나 귀 따위를 빳빳하게 세우거나 쀼죽이 내밀다. (2)말을 하려고 입을 달싹이다. (3)입술이나 귀 따위가 뻣뻣하게 세워져 있거나 쀼죽이 내밀려 있다.
  • : (1)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의 작고 낮은 목소리로 자꾸 혼잣말을 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중얼중얼’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들쭉날쭉’의 북한어.
  • 나다 : (1)말이나 하는 짓이 아주 별스럽다.
  • 스레 : (1)말이나 하는 짓이 아주 별스러운 데가 있게.
  • : (1)무게의 단위. 한약재 따위의 무게를 잴 때 쓴다. 1근쭝은 한 근쯤 되는 무게이나 흔히 한 근의 무게로 쓴다.
  • : (1)짧은 다리를 모으고 자꾸 힘 있게 솟구쳐 뛰는 모양. ‘강중강중’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돈돈 : (1)저울로 달아서 몇 돈쭝이 될 만한 무게.
  • : (1)‘쭝긋’의 북한어.
  • 깃하다 : (1)‘쭝긋하다’의 북한어. (2)‘쭝긋하다’의 북한어.
  • 긋거리다 : (1)입술이나 귀 따위를 자꾸 뻣뻣하게 세우거나 쀼죽이 내밀다. (2)말을 하려고 입을 자꾸 들썩이다.
  • 덜대다 : (1)불만스러운 태도로 자꾸 중얼대다. ‘중덜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얼쭝거리다’의 어근.
  • : (1)긴 다리를 모으고 힘 있게 높이 솟구쳐 뛰는 모양. ‘겅중’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 (1)바늘땀이나 무엇을 접은 것이 성기고 드문드문하게.
  • 깃대다 : (1)‘쭝긋대다’의 북한어.
  • 긋이 : (1)입술이나 귀 따위를 뻣뻣하게 세우거나 쀼죽이 내미는 상태로. (2)말을 하려고 입을 들썩이는 상태로.
  • 낱돈 : (1)따로따로인 한 돈쭝 한 돈쭝.
  • : (1)‘쭝절거리다’의 어근.
  • 근량 : (1)근과 냥으로 헤아린 물건의 무게.
  • 긋하다 : (1)입술이나 귀 따위를 뻣뻣하게 세우거나 자꾸 쀼죽이 내밀다. (2)말을 하려고 자꾸 입을 들썩이다. (3)여럿이 다 입술이나 귀 따위가 뻣뻣하게 세워져 있거나 쀼죽이 내밀려 있다.
  • 하다 : (1)‘들쭉날쭉하다’의 북한어.
  • : (1)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아주 가까이 붙어서 그럴듯한 말을 하며 계속 아첨하는 모양.
  • 대푼 : (1)한 푼의 무게.
  • 대다 : (1)몹시 원망하듯 남이 알아들을 수 없는 군소리로 자꾸 쭝얼대다. ‘중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가지런하다’의 방언
  • : (1)무게의 단위. 귀금속이나 한약재 따위의 무게를 잴 때 쓴다. 1푼쭝은 한 푼쯤 되는 무게이나 흔히 한 푼의 무게로 쓴다.
  • 깃이 : (1)‘쭝긋이’의 북한어.
  • : (1)입술이나 귀 따위를 뻣뻣하게 세우거나 쀼죽이 내미는 모양. (2)말을 하려고 입을 들썩이는 모양.
  • : (1)겨우 날기 시작한 어린 새. 흔히 잘 자라지 아니하는 병아리를 이른다. (2)겁이 많고 나약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쭝얼거리다’의 어근.
  • : (1)‘쭝긋쭝긋’의 북한어.
  • 하다 : (1)마음이 긴장되거나 놀라서 주춤하다.
  • 웅긋 : (1)여러 군데가 크게 쑥쑥 불거지거나 툭툭 비어져 있는 모양. (2)키가 크고 작은 사람들이 서서 모여 있는 모양.
  • 낱냥 : (1)따로따로인 한 냥쭝 한 냥쭝.
  • 배기 : (1)‘코’를 속되게 이르는 말.
  • : (1)‘쭝쭝거리다’의 어근. (2)남이 알아들을 수 없게 불평조의 군소리를 하거나 몹시 원망하듯 쭝얼거리는 모양. (3)바늘땀이나 무엇을 접은 것이 성기고 드문드문한 모양.
  • 절하다 : (1)자꾸 수다스럽게 중얼거리다. ‘중절중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돈반 : (1)한 돈에 다섯 푼을 더한 무게.
  • 어중하다 : (1)‘어정쩡하다’의 방언
  • 깃거리다 : (1)‘쭝긋거리다’의 북한어.
  • 깃하다 : (1)‘쫑긋쫑긋하다’의 북한어. (2)‘쫑긋쫑긋하다’의 북한어.
  • 하다 : (1)짧은 다리를 모으고 자꾸 힘 있게 솟구쳐 뛰다. ‘강중강중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 (1)‘쭝덜거리다’의 어근.
  • 거리다 : (1)몹시 원망하듯 남이 알아들을 수 없는 군소리로 자꾸 쭝얼거리다. ‘중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4개) : 짜, 짝, 짠, 짤, 짬, 짱, 째, 짹, 쨈, 쨉, 쨍, 쩌, 쩍, 쩐, 쩝, 쩟, 쩡, 쩨, 쪼, 쪽, 쫄, 쫌, 쫑, 쫙, 쫠, 쫵, 쬠, 쭈, 쭉, 쭐, 쭝, 쮕, 쯔, 쯤, 쯧, 쯩, 찌, 찍, 찐, 찔, 찜, 찝, 찡, 찦

실전 끝말 잇기

쭝으로 시작하는 단어 (39개) : 쭝, 쭝그리다, 쭝긋, 쭝긋거리다, 쭝긋대다, 쭝긋이, 쭝긋쭝긋, 쭝긋쭝긋이, 쭝긋쭝긋하다, 쭝긋하다, 쭝깃, 쭝깃거리다, 쭝깃대다, 쭝깃이, 쭝깃쭝깃, 쭝깃쭝깃이, 쭝깃쭝깃하다, 쭝깃하다, 쭝덜, 쭝덜거리다, 쭝덜대다, 쭝덜쭝덜, 쭝덜쭝덜하다, 쭝얼, 쭝얼거리다, 쭝얼대다, 쭝얼쭝얼, 쭝얼쭝얼하다, 쭝절, 쭝절거리다 ...
쭝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쭝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