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3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8개 세 글자:107개 네 글자:131개 다섯 글자:61개 여섯 글자 이상:173개 💗모든 글자: 531개

  • 두서너 : (1)순서가 두 번째나 세 번째 또는 네 번째쯤 되는 차례. 또는 그런 차례의.
  • 개다 : (1)‘짜개다’의 방언
  • 뇌실 가쪽 오목 : (1)‘넷째 뇌실’의 공간이 좁아지면서 바깥쪽으로 뻗어 나간 부분. 이곳에 ‘넷째 뇌실 맥락얼기’가 있고, 끝에는 구멍이 있어서 거미막밑 공간과 통한다.
  • : (1)‘언청이’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2)매우 잔망스러운 사람을 이르는 말.
  • 프리다 : (1)‘째푸리다’의 북한어.
  • 며느리 삼아 보아야 맏며느리 착한 줄 안다 : (1)먼저 있던 사람의 좋은 점은 나중에 온 사람을 겪어 보아야 비로소 알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작은며느리 보고 나서 큰며느리 무던한 줄 안다’
  • : (1)‘머저리’의 방언
  • 호랑이도 사람 셋을 잡아먹으면 귀가 진다 : (1)악독한 짓을 하면 꼭 응당한 벌을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이 사람 셋을 잡아먹으면 귀가 째진다’
  • : (1)밭고랑을 만드는 일. (2)‘골짜기’의 방언
  • 아부지 : (1)‘둘째아버지’의 방언
  • 고리 소엽 첫 다리 : (1)소뇌 반구의 뒤엽을 이루는 한 부분. 수평 틈새 앞에 위치하며, 뒤 네모 소엽과 아래 반달 소엽 사이에 있다.
  • 발가락 전이술 : (1)엄지가 손허리뼈 몸쪽 1/3 이하에서 절단되었을 때, 인접한 손가락으로 엄지화 수술을 할 수 없는 경우 첫째 발가락을 옮기는 수술.
  • 썰기 : (1)당근, 오이, 호박, 무, 고구마 따위를 가로로 놓고 평행하게 통째로 내리 써는 방법.
  • 힐버트의 아홉 번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아홉 번째 문제. 수론의 상호 법칙의 일반화에 관한 것이다. 1927년에 아벨 확장에 관해서만 해결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아홉 번째 문제’이다.
  • 리보다 : (1)‘째려보다’의 방언
  • 듯하다 : (1)빛이 선명하고 뚜렷하다.
  • 배(를) : (1)막무가내로 배짱을 부리다.
  • 궁두 : (1)‘궁둥짝’의 방언
  • : (1)‘꾀쟁이’의 방언
  • 서너 : (1)순서가 세 번째나 네 번째쯤 되는 차례. 또는 그런 차례의.
  • : (1)‘종지’의 방언
  • 힐버트의 네 번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네 번째 문제. 몇 개의 조건을 만족하며 평행선 공준을 제외하고 유클리드 기하학의 공리와 가장 가까운 공리를 가지는 기하학을 제시하는 것이다. 문제의 내용이 애매하여 해결되지 않은 상태이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네 번째 문제’이다.
  • : (1)‘살짝’의 방언
  • : (1)순서가 다섯 번째쯤 되는 차례. 또는 그런 차례의.
  • 여지다 : (1)‘째어지다’의 북한어. (2)‘째어지다’의 북한어. (3)허술하거나 빈틈이 없이 일정한 격식이나 체계에 꼭 들어맞게 되다.
  • 큰아버지 : (1)‘둘째아버지’의 방언
  • 그덕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거칠게 자꾸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힐베르트의 아홉 번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아홉 번째 문제. 수론의 상호 법칙의 일반화에 관한 것이다. 1927년에 아벨 확장에 관해서만 해결되었다.
  • 통생이 : (1)‘송두리째’의 방언
  • 다가 : (1)‘어쩌다가’의 방언
  • 바닥 첫 : (1)‘꼴찌’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엳아홉 : (1)순서가 여덟 번째나 아홉 번째가 되는 차례. 또는 그런 차례의.
  • 고막 : (1)달팽이창을 막고 있는 막.
  • 돌이 : (1)둘째돌이보다 한 옥타브 높은 음역. 이 안의 음들의 높이는 해당하는 음이름 오른쪽 위에 숫자 3을 적어서 표시한다.
  • 그덕그덕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거칠게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뇌실 정중 구멍 : (1)넷째 뇌실 천장의 아래쪽 정중면에 있는 구멍. 이곳을 통하여 뇌실의 뇌척수액이 거미막밑 공간으로 흐른다.
  • 마리 : (1)사람이나 물건 가운데서 가장 못된 찌꺼기.
  • 려보다 : (1)못마땅하여 매서운 눈초리로 흘겨보다.
  • 네번손구락 : (1)‘약손가락’의 방언
  • 손구락 : (1)‘가운뎃손가락’의 방언
  • : (1)여러 형제자매 가운데서 제일 손위인 아이.
  • 두 번 종류의 스털링수 : (1)양의 정수 n, k에 대하여 n명을 k개의 그룹으로 나누는 방법의 수.
  • 너덧 : (1)순서가 네 번째나 다섯 번째쯤 되는 차례. 또는 그런 차례의.
  • 소리 : (1)물질 내부에서 열전달이 파동처럼 행동하는 현상. 음파에서 압력이 하는 역할을 열이 대신하며, 이 현상이 나타나는 물질은 높은 열전도율을 가진다.
  • 대여어 : (1)‘대여섯째’의 방언
  • : (1)‘모든’의 방언
  • 네다섯 : (1)순서가 네 번째나 다섯 번째쯤 되는 차례. 또는 그런 차례의.
  • 뇌실 가쪽 오목 정맥 : (1)소뇌와 넷째 뇌실의 가쪽 오목 부위에서 일어나 아래 바위 정맥굴로 들어가는 작은 정맥.
  • 등뼈 몸통 갈고리 : (1)첫째 등뼈 몸통의 윗면 가쪽 가장자리에 솟은 부분.
  • 기문 : (1)‘외문’의 방언
  • 피리 : (1)‘피라미’의 방언
  • : (1)나뭇고갱이가 있는 통나무나 각재(角材)를 세로 방향으로 가르는 일. 가른 면에 드문드문 쐐기를 꽂아 넣으면 나무가 말라서 줄어들 때도 갈라지거나 틈이 생기지 않는다.
  • 긋거리다 : (1)자꾸 눈 따위를 짜그리다. (2)자꾸 남의 옷자락을 가만가만 잡아당기다.
  • 광창 : (1)‘아자문’의 방언
  • 릿 : (1)콕 쑤시는 것처럼 저린 느낌.
  • 발가락 : (1)발에서 발생한 가락 중 두 번째 구조물.
  • 종아리근 : (1)종아리 앞 칸에서 긴 발가락 폄근과 부분적으로 분리되며, 다섯째 발허리뼈에 붙는 근육.
  • 각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힐버트의 일곱 번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일곱 번째 문제. a가 0도 1도 아닌 대수적인 수이고 b가 대수적 무리수일 때, a^b가 초월수인가를 물었다. 1934년에 겔폰트ㆍ슈나이더 정리로 옳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일곱 번째 문제’이다.
  • 첫 번 종류의 스털링수 : (1)n명의 사람들을 k개의 둥근 테이블에 앉히는 방법의 수. 이때, 각 테이블에는 반드시 한 명 이상의 사람이 앉아야 하고 테이블은 구분하지 않는다. 또한 테이블의 자리는 구분하고, 테이블의 회전은 무시한다.
  • : (1)밭을 나누지 아니한 전부.
  • : (1)순서가 열 번째가 되는 차례. 또는 그런 차례의. (2)맨 앞에서부터 세어 모두 열 개가 됨을 이르는 말.
  • : (1)‘곤지곤지’의 방언 (2)‘곤지곤지’의 방언
  • 대동맥활 : (1)배아의 대동맥 주머니에서 세 번째로 일어나는 대동맥활. 성인에서 이 대동맥활의 몸쪽 부분은 온목동맥을 이루고, 먼 쪽 부분은 등쪽 대동맥과 만나 속목동맥을 이룬다.
  • : (1)‘어찌’의 방언
  • : (1)‘도깨비’의 방언
  • 글이 : (1)‘사팔뜨기’의 방언
  • 가리킴 : (1)화자와 청자 이외의 사람을 가리키는 말. ‘그’, ‘그녀’, ‘그이’ 따위이다.
  • 고리 : (1)‘고리짝’의 방언
  •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치면서 높고 날카롭게 자꾸 울리는 소리. (2)목소리가 높고 날카롭게 자꾸 울리는 소리.
  • : (1)‘어찌하여서’가 줄어든 말.
  • 발가락 손 전이술 : (1)선천적 협착증으로 인해 절단을 했거나 엄지의 내근은 정상이며 굽힘근 힘줄과 폄근 힘줄의 기능 상실이 있을 때, 둘째 발가락의 첫마디뼈와 엄지의 첫마디뼈 사이를 고정하는 수술.
  • : (1)삼 껍질을 찢는 일
  • : (1)눈이나 살가죽이 짓무르고 눈곱이나 진물이 많이 나와 매우 더러운 모양.
  • 기하다 : (1)밭고랑을 만들다.
  • 질하다 : (1)‘자질자질하다’의 방언
  • : (1)‘조개’의 방언
  • : (1)‘다섯째’의 방언 (2)‘다섯째’의 방언
  • 굽이 증후군 : (1)연관된 기형의 유무와 관계없이 첫째 인두굽이에서 유래하는 기관의 기형을 포함하는 병. 아래턱 얼굴뼈 발생 이상, 팔다리 기형을 동반한 작은턱증, 귀 아래턱뼈 발생 이상, 얼굴 말단뼈 발생 이상 따위가 일어난다.
  • 재이 : (1)‘멋쟁이’의 방언
  • 조하다 : (1)‘자잘하다’의 방언
  • 재하다 : (1)‘자잘하다’의 방언
  • 일여덟 : (1)‘일고여덟째’의 준말.
  • 돌이 : (1)고음 기호로 아래 제1 가선의 ‘도’부터 7도 위 ‘시’까지의 절대 소리 높이 구역.
  • : (1)‘판때기’의 방언
  • 끌락하다 : (1)‘조그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째끌락다’로도 적는다.
  • : (1)‘째까닥째까닥’의 준말. (2)‘째까닥째까닥’의 준말. (3)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자꾸 돌아가는 소리. ‘재깍재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뉴턴의 셋 법칙 : (1)뉴턴의 세 가지 운동 법칙 가운데 하나. 모든 작용력에 대하여 항상 방향이 반대이고 크기가 같은 반작용 힘이 따른다는 법칙이다.
  • 통두리 : (1)‘송두리째’의 방언
  • 끈대다 : (1)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몹시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몹시 세게 얻어맞는 소리가 자꾸 나다. (3)천둥이나 벼락이 세게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그문하다 : (1)‘조그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째그문다’로도 적는다.
  • : (1)‘벼훑이’의 방언
  • : (1)‘보통내기’의 방언
  • 여덟 : (1)순서가 여덟 번째가 되는 차례. 또는 그런 차례의. (2)맨 앞에서부터 세어 모두 여덟 개가 됨을 이르는 말.
  • 기동채 : (1)소규모의 차전놀이에 쓰이는 작게 만든 동채.
  • 깍대다 : (1)‘째까닥대다’의 준말. (2)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재깍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넷째’의 방언 (2)‘넷째’ 방언
  • 궁디 : (1)‘궁둥짝’의 방언
  • 에우클레이데스의 세 번 공준 : (1)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유클리드가 ≪기하학 원론≫에서 제시한 기하학의 다섯 가지 명제 가운데 하나. 임의의 점을 중심으로 하여, 그 중심으로부터 그려진 임의의 유한 직선과 동일한 반경을 가지는 원을 그릴 수 있다는 것이다.
  • : (1)‘셋째’의 방언 (2)‘셋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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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4개) : 짜, 짝, 짠, 짤, 짬, 짱, 째, 짹, 쨈, 쨉, 쨍, 쩌, 쩍, 쩐, 쩝, 쩟, 쩡, 쩨, 쪼, 쪽, 쫄, 쫌, 쫑, 쫙, 쫠, 쫵, 쬠, 쭈, 쭉, 쭐, 쭝, 쮕, 쯔, 쯤, 쯧, 쯩, 찌, 찍, 찐, 찔, 찜, 찝, 찡, 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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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로 시작하는 단어 (139개) : 째, 째가리, 째각, 째각거리다, 째각대다, 째각째각, 째각째각하다, 째각하다, 째강째강, 째개다, 째개돌, 째개지다, 째 걷기, 째고따기, 째그닥하다, 째그덕, 째그덕거리다, 째그덕대다, 째그덕째그덕, 째그덕째그덕하다, 째그덕하다, 째그덩, 째그덩거리다, 째그덩대다, 째그덩째그덩, 째그덩째그덩하다, 째그덩하다, 째그라뜨리다, 째그라지다, 째그럭거리다 ...
째로 시작하는 단어는 13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째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3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