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하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52개

세 글자:1개 네 글자:152개 다섯 글자:38개 여섯 글자 이상:61개 🐰모든 글자: 252개

  • 땀직땀직하다 : (1)말이나 행동이 한결같이 매우 속이 깊고 무게가 있다.
  • 매관매직하다 : (1)돈이나 재물을 받고 벼슬을 시키다.
  • 재조직하다 : (1)한 번 이루었던 집단이나 체계 따위를 다시 조직하다.
  • 직하다 : (1)줄이나 획을 함부로 세게 긋는 소리를 내다. (2)종이나 천 따위를 세게 마구 찢는 소리를 내다. (3)신 따위를 끌며 걷는 소리를 내다.
  • 부지직하다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2)무른 똥을 급히 싸는 소리가 되바라지게 나다. (3)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 (4)진땀 따위가 살갗으로 배어 나오다. (5)마음이 안타깝게 타다.
  • 묵직묵직하다 : (1)다소 큰 여러 개의 물건 하나하나가 보기보다 제법 무겁다.
  • 직하다 : (1)근무하는 곳에서 숙직이나 일직 따위의 당번이 되다. (2)어리석을 만큼 성격이 곧다. (3)하는 말이 충성스럽고 곧다.
  • 오지직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찢어지거나 바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잘 마르지 아니한 짚이나 나뭇잎 따위가 불에 타는 소리가 나다. (3)국물 따위가 바싹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 청경우직하다 : (1)농촌 여성들이 부지런히 일하다.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가 오면 길쌈을 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직하다 : (1)짜서 이루거나 얽어서 만들다. (2)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여러 개체나 요소를 모아서 체계 있는 집단을 이루다. (3)‘촘촘하다’의 방언
  • 직하다 : (1)조금 튼튼하다. (2)직업을 잃다. (3)성실하고 정직하다.
  • 직하다 : (1)고려ㆍ조선 시대에, 신분과 직종에 따라 품계를 제한하여 벼슬아치를 서용(敍用)하다. 양반은 정일품, 기술관과 양반 서얼은 정삼품 당하관, 토관ㆍ향리는 정오품, 서리는 정칠품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 직하다 : (1)마음에 거짓이나 꾸밈이 없이 바르고 곧다. (2)마음이 곧고 바르다. (3)공무원의 신분은 그대로 지닌 채 일정 기간 직무에 종사하지 못하다. 보수의 3분의 2가 감소한다.
  • 직하다 : (1)두 가지 이상의 실을 섞어서 짜다. (2)(비유적으로) 어떠한 현상이나 사건, 생각 따위를 번갈아 나타내다. (3)틀어지거나 잘못된 것을 바로잡다.
  • 희망퇴직하다 : (1)본인의 의사에 따라 퇴직하다. 또는 사용자가 인원을 줄이기 위하여 종업원에게 퇴직 희망을 물어 해고하다.
  • 직하다 : (1)이치가 바르다. (2)직장을 옮기거나 직업을 바꾸다. (3)직장이나 직업을 그만두다.
  • 보지직하다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조금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2)자디잔 땀 따위가 조금씩 살갗으로 배어 나오다. (3)갑자기 센 열을 받아 기름이나 물 따위가 끓는 소리가 나다.
  • 빠지직빠지직하다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조금씩 닿아서 자꾸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바지직바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급히 싸는 소리가 조금 되바라지게 자꾸 나다. ‘바지직바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자꾸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 ‘바지직바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진땀 따위가 조금씩 자꾸 살갗으로 배어 나오다. ‘바지직바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마음이 매우 안타깝게 자꾸 타다.
  • 부지직부지직하다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자꾸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2)무른 똥을 급히 싸는 소리가 되바라지게 자꾸 나다. (3)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자꾸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 (4)진땀 따위가 자꾸 살갗으로 배어 나오다. (5)마음이 안타깝게 자꾸 타다.
  • 직하다 : (1)직무를 게을리하고 책임을 다하지 아니하다. (2)오래 결근하다. (3)관직을 결원(缺員)인 채로 오래 두다.
  • 직하다 : (1)부피가 작은 데 비하여 무겁다.
  • 거무직직하다 : (1)검고 어둑어둑하다.
  • 바직바직하다 : (1)‘바지직바지직하다’의 준말. (2)‘바지직바지직하다’의 준말. (3)‘바지직바지직하다’의 준말. (4)‘바지직바지직하다’의 준말. (5)‘바지직바지직하다’의 준말.
  • 움직움직하다 : (1)몸이나 몸의 일부가 잇따라 움직이다.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잇따라 움직이다.
  • 사배하직하다 : (1)네 번 절하고 작별을 고하다.
  • 직하다 : (1)두 가지 이상의 실을 섞어서 짜다.
  • 뿌지직뿌지직하다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자꾸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부지직부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급히 싸는 소리가 되바라지게 자꾸 나다. ‘부지직부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자꾸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 ‘부지직부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진땀 따위가 자꾸 살갗으로 배어 나오다. ‘부지직부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마음이 잇따라 몹시 안타깝게 타다.
  • 불문곡직하다 : (1)옳고 그름을 따지지 아니하다.
  • 직하다 : (1)성품이 굳세고 곧다.
  • 부정직하다 : (1)마음이나 언행 따위가 바르지 아니하며 곧지 아니하다.
  • 직하다 : (1)‘트적지근하다’의 방언
  • 직하다 : (1)현직에서 물러나다.
  • 직하다 : (1)기계나 베틀로 베를 짜다.
  • 직하다 : (1)성질이 굳세고 꼿꼿하다.
  • 직하다 : (1)길이가 꽤 긴 듯하다. ⇒규범 표기는 ‘길찍하다’이다. (2)‘길찍하다’의 북한어.
  • 도리암직하다 : (1)동글납작한 얼굴에 키가 자그마하고 몸매가 얌전하다.
  • 꺼림직하다 : (1)매우 꺼림하다. ⇒규범 표기는 ‘꺼림칙하다’이다. (2)‘꺼림칙하다’의 북한어. (3)‘꺼림칙하다’의 방언
  • 무겁직하다 : (1)좀 무거운 듯하다.
  • 직하다 : (1)직무를 등한히 하다.
  • 직하다 : (1)직위가 오르다. 또는 직위를 올리다. (2)먹줄처럼 곧다.
  • 직하다 : (1)‘양직하다’의 북한어.
  • 직하다 : (1)일정한 직업을 찾다.
  • 하얌직하다 : (1)할 만하다. 또는 할 만한 가치가 있다. ⇒규범 표기는 ‘하염직하다’이다.
  • 직하다 : (1)아주 정직하다.
  • 직하다 : (1)단단하게 생긴 물건이 부러지거나 찢어지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2)짚이나 나뭇가지 따위가 불에 타는 소리가 나다. (3)어리석고 고지식하다.
  • 치직치직하다 : (1)불덩이들이 물에 잇따라 닿는 소리가 나다.
  • 직하다 : (1)줄이나 획을 세게 한 번 긋는 소리가 나다. (2)종이나 천 따위를 세게 찢는 소리가 나다. (3)도리가 바르다. (4)성격이나 행동이 주변이 없이 외곬으로 곧다. (5)앞말이 뜻하는 내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음을 나타내는 말. (6)‘지키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직다’로도 적는다.
  • 으지직하다 : (1)꽤 단단한 물건이 부스러져 깨지거나 찌그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직하다 : (1)충성스럽고 정직하다.
  • 직하다 : (1)직무를 다하다가 목숨을 잃다. (2)마음이 순박하고 곧다. (3)마음이 온순하고 정직하다.
  • 넙직넙직하다 : (1)‘납작납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넙직넙직다’로도 적는다.
  • 직하다 : (1)번(番)을 나다. 또는 숙직을 마치고 나오다.
  • 명예퇴직하다 : (1)정년이나 징계에 의하지 아니하고, 근로자가 스스로 신청하여 직장을 그만두다.
  • 거머직직하다 : (1)칙칙하고 고르지 않게 거무스름하다. ⇒규범 표기는 ‘거무죽죽하다’이다.
  • 직하다 : (1)사람됨이 신중하고 정직하다.
  • 직하다 : (1)어느 한 곳에서 다른 곳까지의 거리가 짧다. ⇒규범 표기는 ‘가깝다’이다.
  • 여차직하다 : (1)상태, 모양, 성질 따위가 이와 같다. ⇒규범 표기는 ‘여차하다’이다. (2)‘여차하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직하다 : (1)얇은 듯하다. ⇒규범 표기는 ‘얄찍하다’이다.
  • 직하다 : (1)‘굵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훍직다’로도 적는다.
  • 길직길직하다 : (1)‘길찍길찍하다’의 북한어.
  • 빠지직하다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조금씩 닿아서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바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급히 싸는 소리가 조금 되바라지게 나다. ‘바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 ‘바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진땀 따위가 조금씩 살갗으로 배어 나오다. ‘바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마음이 매우 안타깝게 타다.
  • 뜨직뜨직하다 : (1)말이나 행동이 매우 느리고 더디다.
  • 봉고파직하다 : (1)어사나 감사가 못된 짓을 많이 한 고을의 원을 파면하고 관가의 창고를 봉하여 잠그다.
  • 직하다 : (1)중국에서, 제후가 조회에 나아가 천자에게 직무의 상황을 아뢰다.
  • 직하다 : (1)완고하고 순직하다.
  • 직하다 : (1)사람됨이 믿음성 있게 묵직하다. (2)나이가 제법 많다. (3)사물이 크고 묵직하여 굳건하다.
  • 직하다 : (1)‘빠지직하다’의 준말. (2)‘빠지직하다’의 준말. (3)‘빠지직하다’의 준말. (4)‘빠지직하다’의 준말. (5)‘빠지직하다’의 준말.
  • 직하다 : (1)관직을 없애다.
  • 직하다 : (1)두 사람이 함께 당직이나 숙직을 하다.
  • 바지직바지직하다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조금씩 닿아서 자꾸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2)무른 똥을 급히 싸는 소리가 조금 되바라지게 자꾸 나다. (3)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자꾸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 (4)진땀 따위가 조금씩 자꾸 살갗으로 배어 나오다. (5)마음이 조금 안타깝게 자꾸 타다.
  • 오직오직하다 : (1)질기고 단단하게 생긴 작은 물건이 자꾸 부러지거나 찢어지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청솔이나 나뭇잎 따위가 자꾸 불에 타는 소리가 나다.
  • 부직부직하다 : (1)‘부지직부지직하다’의 준말. (2)‘부지직부지직하다’의 준말. (3)‘부지직부지직하다’의 준말. (4)‘부지직부지직하다’의 준말. (5)‘부지직부지직하다’의 준말.
  • 그럼직하다 : (1)꽤 그럴 만하다.
  • 직하다 : (1)물건 따위를 어떤 장소에 잘 간수하여 두다. (2)생각이나 기억 따위를 마음속에 깊이 새겨 두다.
  • 뿌직뿌직하다 : (1)‘뿌지직뿌지직하다’의 준말. (2)‘뿌지직뿌지직하다’의 준말. (3)‘뿌지직뿌지직하다’의 준말. (4)‘뿌지직뿌지직하다’의 준말. (5)‘뿌지직뿌지직하다’의 준말.
  • 직하다 : (1)위에서 밑바닥까지, 또는 겉에서 속까지의 거리가 멀고 으슥하다. ⇒규범 표기는 ‘깊숙하다’이다. (2)조금 깊숙하다.
  • 삭탈관직하다 : (1)죄를 지은 자의 벼슬과 품계를 빼앗고 벼슬아치의 명부에서 그 이름을 지우다.
  • 직하다 : (1)날카롭고 곧다.
  • 직하다 : (1)직무를 두루 살피다.
  • 직하다 : (1)생각보다 조금 가벼운 듯하다.
  • 직하다 : (1)돈이나 재물을 받고 벼슬을 시키다.
  • 직하다 : (1)센 불에 기름 따위가 타들어 가는 소리가 나다.
  • 직하다 : (1)직업이나 직무를 바꾸어 옮기다. (2)공무원의 직렬을 변경하여 임명하다.
  • 직하다 : (1)벼슬이나 직위 따위가 낮은 자리로 떨어지거나 면직을 당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나자직하다 : (1)‘나지막하다’의 방언
  • 강명렴직하다 : (1)성품이 강직하고 두뇌가 명석하며 청렴하고 정직하다. ⇒남한 규범 표기는 ‘강명염직하다’이다.
  • 직하다 : (1)‘나직하다’의 북한어.
  • 직하다 : (1)일직이나 숙직 따위의 차례에서 빠지다.
  • 직하다 : (1)바르고 곧다. (2)실을 뽑아서 천을 짜다. (3)실을 뽑고 천을 짜고 물을 들이다.
  • 직하다 : (1)액체가 묽지 않고 꽤 걸다. ⇒규범 표기는 ‘걸쭉하다’이다. (2)‘걸쭉하다’의 북한어. (3)말 따위가 매우 푸지고 외설스럽다. ⇒규범 표기는 ‘걸쭉하다’이다. (4)음식이 매우 많고 넉넉하다. ⇒규범 표기는 ‘걸쭉하다’이다. (5)노래 따위가 매우 구성지고 분위기에 어울리는 데가 있다. ⇒규범 표기는 ‘걸쭉하다’이다.
  • 직하다 : (1)마음이 밝고 곧다.
  • 뽀직뽀직하다 : (1)‘뽀지직뽀지직하다’의 준말. (2)‘뽀지직뽀지직하다’의 준말.
  • 직하다 : (1)관청, 회사, 학교 따위의 직장에서 밤에 교대로 잠을 자면서 지키다.
  • 직하다 : (1)직무를 갈아 바꾸다.
  • 바지직하다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조금씩 닿아서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2)무른 똥을 급히 싸는 소리가 조금 되바라지게 나다. (3)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 (4)진땀 따위가 조금씩 살갗으로 배어 나오다. (5)마음이 조금 안타깝게 타다.
  • 높직높직하다 : (1)위치가 다 꽤 높다.
  • 직하다 : (1)물건 따위가 아무 것도 없다. 제주 지역에서는 ‘번직다’로도 적는다.
  • 먹음직하다 : (1)음식이 보기에 맛이 있을 듯하다.
  • 직하다 : (1)공평하고 정직하다. (2)국가 기관이나 공공 단체의 일을 맡아 수행하다. (3)직무를 성실히 행하다.
  • 직하다 : (1)질기고 단단하게 생긴 작은 물건이 부러지거나 찢어지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2)청솔이나 나뭇잎 따위가 불에 타는 소리가 나다. (3)어떤 직책에 있는 사람이 그 직책을 더럽히다. 특히, 공무원이 그 지위나 직권을 남용하여 뇌물을 받는 따위의 부정한 행위를 저지르는 일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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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4개) : 자하다, 자하동, 자허두, 자화도, 자히다, 작하다, 작호도, 잘하다, 잠하다, 잡하다, 잡헤다, 잡흐다, 잡히다, 장하다, 장하독, 장항덕, 장항뒤, 장해도, 장해등, 장황뒤, 잦히다, 재현도, 재획득, 잽히다, 저항도, 저혈당, 저활동, 저휘도, 저히다, 적합도, 적헤다, 적황동, 적히다, 전하다, 전해동, 전현동, 전화당, 전화대, 절하다, 점하다, 점화대, 접하다, 접형도, 접형동, 접히다, 정하다, 정확도, 정희등, 젖히다, 제하다, 제한등, 젠하다, 젭히다, 젲히다, 졉히다, 조하다, 조하대, 조화다, 조회대, 족하다, 졸하다, 좀하다, 좁히다, 종합대, 종화도, 죄히다, 죈하다, 죕히다, 죙허다, 주하다, 주행대, 주헤더, 준하다, 줄하다, 중하다, 중학당, 중학도, 중합도, 즈하다, 즉하다, 즐히다, 증하다, 증해도, 지하다, 지하당, 지하도, 지하동, 지하드, 지허다, 지혈대, 지형도, 지호도, 지휘대, 지휘도, 직하다, 직할대, 진하다, 진하도, 진해돈, 진행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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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하다로 시작하는 단어 (1개) : 직하다 ...
직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직하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5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