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마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19개
- 안 살이 내 살이면 천 리라도 찾아가고 밭 살이 내 살이면 십 리라도 가지 마라 : (1)출가하여 사는 부인들이 친정 식구는 매우 반겨서 극진히 대접하나, 시댁 식구는 달갑지 않게 여기고 대접도 소홀히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묻지 마 청약 : (1)정확한 정보를 확보하지도 않은 채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아파트 분양 따위에 마구 청약함. 또는 그러한 청약. 주로 분양권의 시세 변동을 예상하여 그 차익을 얻기 위해서 이루어진다.
- 돼지 마마 : (1)돼지에게 생기는 일종의 마마와 비슷한 돌림병.
- 인지 마케팅 : (1)고객이 창조적인 사고를 하게 유도하여 기업과 제품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갖게 만드는 마케팅 전략.
- 태양 전지 마루 출력 : (1)300켈빈(K), 1기압의 표준 조건에서, 태양 전지로부터 얻을 수 있는 최대 전력.
- 대지마구 : (1)‘돼지우리’의 방언
- 경주 남산 용장사지 마애여래 좌상 : (1)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용장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마애 불상. 온화한 미소를 띠고 항마촉지인을 맺은 채 연꽃이 새겨진 대좌 위에 앉아 있다. 8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913호.
- 밭을 사도 떼밭은 사지 마라 : (1)밭을 살 때 야산을 일구어 만든 떼밭을 사게 되면 낟알도 거두지 못하고 고생만 하게 되니 사지 말라는 말. (2)무슨 일을 하든지 경솔하게 처리하지 말고 잘 분별하여 정확히 처리할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지마장 : (1)참깨를 타서 만든 간장.
- 소지 마립간 : (1)신라의 제21대 왕(?~500). 각 지방에 우역(郵驛)을 두었고, 경주에 시장을 설치하였다. 백제와는 혼인 동맹을 맺고, 고구려와는 여러 번 싸웠다. 재위 기간은 479~500년이다.
- 정성을 들였다고 마음을 놓지 마라 : (1)정성을 들였다고 해서 결과를 안심할 수는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 정지 마찰각 : (1)물체가 미끄러지기 직전의 경사각.
- 갯지마 : (1)‘주머니’의 방언
- 노루 뼈 우리듯 우리지 마라 : (1)한 번 보거나 들은 이야기를 두고두고 되풀이함을 핀잔하는 말.
- 사지 마비 : (1)모든 팔다리가 마비되는 증상.
- 탄지마트 문학 : (1)터키에서 1860년부터 1895년까지 나타난 문학. 서구 문화의 영향 아래 성장한 터키의 새로운 세대들이 과거의 문학으로는 새로운 생활에 대한 묘사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깨닫고, 서구의 새로운 사상과 문화를 대중에게 전파하고자 창작한 다양한 작품들이 이에 해당한다.
- 지마는 : (1)어떤 사실이나 내용을 시인하면서 그에 반대되는 내용을 말하거나 조건을 붙여 말할 때에 쓰는 연결 어미.
- 정지 마찰 : (1)어떤 면 위의 물체에 외력을 가하여 미끄러지거나 굴리려 할 때, 물체를 정지시키려고 하는 마찰.
- 짼지마룩 : (1)‘김칫국’의 방언
- 게이지 마당 : (1)입자 물리학에서, 힘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장. 게이지 변환을 일반화하여 장으로 간주한 것으로, 양자화되었을 때 게이지 보손이 된다.
- 미야지마섬 : (1)일본 히로시마현(廣島縣) 히로시마만(灣)에 있는 섬. 경치가 아름다워 일본 삼경(三景) 가운데 하나로 꼽히며 사적(史跡)이 많이 있다. 면적은 31㎢.
- 아지마시 : (1)‘아주머니’의 방언
- 하지마 : (1)‘감자’의 방언
- 레코드 스토리지 마크 : (1)기억 장치로 읽히는 레코드의 길이를 제한하기 위하여 카드 판독기의 레코드 기억 부분에만 표시되는 특별한 문자.
- 닭의 볏이 될지언정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 (1)크고 훌륭한 자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 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 <동의 속담> ‘닭의 대가리가 소꼬리보다 낫다’ ‘닭의 부리가 될지라도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닭의 입이 될지라도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 원산지 마크 : (1)화물의 겉 포장에 제품의 원산지를 나타낸 표시. 수출품 겉 포장에 표시한 화인 가운데 하나인데, 이것이 없으면 수입국 세관에서 제품을 몰수 당할 수 있다.
- 뒈지마구 : (1)‘돼지우리’의 방언
- 명산 잡아 쓰지 말고 배은망덕하지 마라 : (1)명당 자리 잡아 조상의 묘를 써서 조상의 덕을 바랄 생각을 하지 말고, 남에게 나쁜 짓을 하지 않는 것이 복을 받는 길임을 이르는 말.
- 묻지 마 투매 : (1)정확한 정보나 체계적인 시장 분석도 없이,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주식이나 채권을 싼값에 팔아 버리는 일.
- 정지 마찰 계수 : (1)최대 정지 마찰력과 수직 항력의 비율을 나타내는 계수.
- 묻지 마 투자 : (1)단기간에 고수익을 올리려고 실제보다 부풀려진 상품에 하는 투자를 부정적으로 이르는 말.
- 스토리지 마크 : (1)기억 장치에서 최대 유효 문자의 바로 왼쪽에 있는 문자. 예를 들면, a는 기억 표시로 7467489라는 데이터가 시작되는 것을 나타낸다.
- 눌지 마립간 : (1)신라 제19대 왕(?~458). 고구려에 볼모로 갔다가 돌아와 실성왕(實聖王)을 죽이고 왕위에 올랐다. 백제와 공수 동맹(攻守同盟)을 맺어 고구려를 견제하였으며, 왕위의 부자 상속제를 확립하였다.
- 까기 전에 병아리 세지 마라 : (1)일이 성사되기도 전에 일에서 생길 이익을 따지는 것이 좋지 아니하다는 말. <동의 속담> ‘알 까기 전에 병아리 세지 마라’
- 야지마 : (1)꿀풀과에 속한 광대수염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혈림, 대하, 종독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지마조 : (1)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60cm 정도로 말똥가리보다 조금 크며, 머리와 목은 흰색 바탕에 엷은 갈색의 세로무늬가 있고, 날개는 엷은 갈색, 깃의 안쪽과 배는 흰색이다. 몽골ㆍ중국 등지에서 번식하고, 한국ㆍ인도ㆍ미얀마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주지마당 : (1)하회 별신굿 탈놀이의 둘째 마당. 사자 또는 용신이라고 하는 주지의 머리를 손에 들고 붉은 보자기를 쓴 광대 두 사람이 춤을 추며 놀이판을 돈다.
- 주기성 사지 마비 : (1)주기적으로 팔다리에 마비가 일어나는 병.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거나 칼륨이 부족할 때 생기는데 특별한 치료 없이도 며칠 안에 회복된다.
- 지마강정 : (1)찹쌀가루 반죽을 적당히 썰어서 말린 뒤에, 기름에 튀기고 꿀을 바른 위에 볶은 깨를 묻힌 강정.
- 지마왕 : (1)신라 제6대 왕(?~134). ‘지마(祗磨)’라고도 부른다. 왜국(倭國)과 수교를 맺고, 백제의 협조를 얻어 말갈의 공격을 물리쳤다. 재위 기간은 112~134년이다.
- 후지마에 히가다 : (1)일본 나고야시 아이치현에 있는, 일본 최대의 민물도요 도래지 갯벌.
- 정지 마찰력 : (1)두 물체가 접촉한 채 상대 운동을 하려고 할 때에, 접촉면의 접선 방향으로 작용하는 저항력.
- 묻지 마 폭력 : (1)불특정인을 대상으로 이유 없이 가하는 폭력.
- 봉가지마 : (1)수레를 뒤엎는 사나운 말이라는 뜻으로, 지켜야 할 도리를 지키지 아니하는 영웅을 이르는 말.
- 타지마할 : (1)인도의 아그라에 있는 이슬람교 묘당(墓堂). 무굴 제국의 제5대 황제 샤자한이 사랑하는 왕비를 위하여 세운 것으로, 후에 황제 자신도 여기에 묻혔다. 1632~1653년에 건립되었으며, 인도 이슬람 건축을 대표하는 걸작이자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건물로 꼽힌다.
- 그글지마나 : (1)‘그나마’의 방언
- 지마준 : (1)산수화를 그릴 때 사용하는 준법의 하나. 세로로 긴 타원형의 붓 자국을 밀집시켜 바위나 산을 묘사한다.
- 닭의 입이 될지라도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 (1)크고 훌륭한 자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 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 <동의 속담> ‘닭의 볏이 될지언정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닭의 대가리가 소꼬리보다 낫다’ ‘닭의 부리가 될지라도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 꼭지마름병 : (1)보트리오스패리아가 원인인 식물병. 주로 포도나무에 발생한다. 어린 열매의 꼭지에 담갈색의 점무늬가 생기고, 과실은 검어지거나 검은 보랏빛으로 시든다. 부패한 포도알의 표면에는 작고 검은 점이 형성되며, 열매 자루와 과축은 갈변하거나 건조되어 철선과 같은 모양이 된다.
- 처아지마님 : (1)‘처형’의 방언
- 체인지 마스터스 : (1)경영 환경의 변화를 누구보다 빨리 간파하여 기업의 적절한 변혁을 추진하는 사람이나 조직.
- 동냥은 못 줘도 쪽박은 깨지 마라 : (1)남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방해는 하지 말라는 말.
- 장 단 집에는 가도 말 단 집에는 가지 마라 : (1)듣기 좋은 말만 하며 아첨하는 사람을 조심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귀지 마개 : (1)귓병의 하나. 귓속에 염증이 생겨 노란색의 고름이 흘러나오고 청력이 감퇴하며 통증과 함께 몸이 춥고 떨리면서 열이 난다.
- 사나운 암캐같이 앙앙하지 마라 : (1)부녀자가 떠들썩하게 지껄이고 다투는 것을 욕하는 말.
- 경직성 사지 마비 : (1)근육 강직과 힘줄 반사가 현저한 사지 마비.
- 일과성 단일 사지 마비 : (1)일시적으로 한 쪽 팔 또는 한 쪽 다리만 마비되는 증상.
- 닭의 부리가 될지라도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 (1)크고 훌륭한 자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 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 <동의 속담> ‘닭의 볏이 될지언정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닭의 대가리가 소꼬리보다 낫다’ ‘닭의 입이 될지라도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 삼지 마비 : (1)두 팔과 두 다리 중에 세 군데가 마비된 상태.
- 열 사람 형리(刑吏) 사귀지 말고 한 가지 죄를 범하지 마라 : (1)남의 힘을 믿고 함부로 처신하지 말고 제 몸을 바로 처신하라는 말.
- 지마냉탕 : (1)물에 불리거나 삶은 참깨를 맷돌에 물을 치며 갈아서 체에 밭은 물. 흔히 밀국수 따위를 넣고 양념을 하여 말아 먹는다.
- 인간 만사는 새옹지마라 : (1)인간의 길흉화복은 돌고 돈다는 뜻으로, 인생의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앞에서 자랑 말고 뒤에서 꾸짖지 마라 : (1)눈앞에서는 아첨하고 뒤에서는 헐뜯는 간교한 행동을 하지 말라는 말.
- 에이지 마케팅 : (1)마케팅 시장에서 소비자층을 세분화하는 항목의 하나. 소비자의 연령층별 특성에 따라 영(young), 어덜트(adult), 시니어(senior)로 구분하여 분석한다.
- 거창 가섭암지 마애여래 삼존 입상 : (1)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마애 불상. 본존불은 둔중하고 토속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얼굴은 넓적하고, 신체의 표현은 약하다. 발은 발꿈치를 맞대고 발끝을 양쪽으로 벌리고 있다. 양쪽의 협시 보살도 본존불과 비슷한 형식으로 조각되어 있다. 보물 제530호.
- 대아지마구 : (1)‘돼지우리’의 방언
- 지마다 : (1)‘저마다’의 방언 (2)‘저마다’의 방언
- 미세 먼지 마스크 : (1)미세 먼지가 호흡기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하여 쓰는 마스크.
- 양지 마당에 씨암탉 걸음 : (1)맵시를 내고 아양을 부리며 아장아장 걷는 여자의 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백모래밭에 금 자라 걸음’ ‘대명전 대들보의 명매기 걸음’
- 되아지마구 : (1)‘돼지우리’의 방언
- 지마패 : (1)종이로 만든 마패. 구리로 만든 마패가 부족할 때 사용하였다.
- 넛지 마케팅 : (1)흥미를 유발하여 소비자의 관심을 끌되, 선택은 소비자 스스로가 할 수 있게 하는 마케팅 전략.
- 이미지 마케팅 : (1)상표 콘셉트 등 감성에 의한 이미지를 고객의 마음속에 심어 주는 마케팅.
- 지마둥 : (1)‘저마다’의 방언 (2)‘저마다’의 방언
- 묻지 마 살인 : (1)불특정인을 대상으로 이유 없이 벌이는 살인.
- 겔만ㆍ니시지마 공식 : (1)입자 물리학에서, 강입자를 구성하는 쿼크들의 양자수로부터 그 강입자가 가지는 전하량을 이끌어 내는 공식. 강입자의 전하량은 아이소스핀에 초전하의 절반을 더한 값과 같다.
- 아지마디 : (1)‘분얼절’의 북한어.
- 지마유 : (1)참깨로 짠 기름.
- 그렇지마는 : (1)‘그렇지만’의 본말.
- 경주 지마왕릉 : (1)경상북도 경주시 배동에 있는, 신라 제6대 지마왕의 무덤. 경사면 위에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형태로, 무덤 둘레 장식은 없다. 무덤의 위치와 규모 따위로 보아, 신라 후대의 것으로 보인다. 사적 제221호.
- 꼭지 마름 증상 : (1)성숙기에 송이 자루와 송이축의 일부 또는 전부가 갈색으로 변하면서 말라 죽어 포도알이 우수수 떨어지는 증상. 꼭지마름병이나 수확기에 마그네슘이 부족하여 나타나는 열매 괴사 현상인 경우가 많다.
- 가지마름 : (1)식물의 가지가 끝에서부터 심하게 마르는 현상. 그 원인으로는 추위 때문에 얼어서 죽는 경우, 병해로 죽는 경우, 해충의 피해 때문에 말라 죽는 경우 따위가 있다.
- 갈락토지마아제 : (1)우유에 들어 있는 녹말 가수 분해 효소.
- 용장사지 마애여래 좌상 : (1)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용장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마애 불상. 온화한 미소를 띠고 항마촉지인을 맺은 채 연꽃이 새겨진 대좌 위에 앉아 있다. 8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경주 남산 용장사지 마애여래 좌상’이다.
- 지마하다 : (1)칼 따위를 숫돌에 갈다. (2)품성이나 학문을 연마하다.
- 잡음 방지 마이크 : (1)잡음을 분리하여 제거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진 마이크.
- 돼지마구 : (1)‘돼지우리’의 방언
- 아지마씨 : (1)‘아주머니’의 방언
- 서지마 : (1)중국의 시인(1896~1931). 중국 현대시의 개척자로, 신월파(新月派)를 조직하였다. 저서에 시집 ≪즈모(志摩)의 시≫, ≪피렌체의 하룻밤≫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쉬즈모’이다.
- 최대 정지 마찰각 : (1)평면을 점점 기울여 그 위에 정지하고 있던 물체가 미끄러지기 시작할 때 빗면과 수평면이 이루는 각도.
- 조록싸리 피거든 남의 집도 가지 마라 : (1)조록싸리꽃이 피는 초여름은 궁한 때이니 남의 집을 찾아가면 폐가 된다는 말.
- 알 까기 전에 병아리 세지 마라 : (1)일이 성사되기도 전에 일에서 생길 이익을 따지는 것이 좋지 아니하다는 말. <동의 속담> ‘까기 전에 병아리 세지 마라’
- 크레이지 마드라스 : (1)여러 종류의 마드라스 체크를 바둑판으로 배열한 격자무늬. 또는 그런 무늬의 직물.
- 지마 : (1)검은깨나 참깨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칼 따위를 숫돌에 갊. (3)품성이나 학문을 연마함.
- 지마죽 : (1)껍질을 벗긴 참깨에 찹쌀을 섞고 함께 갈아서 쑨 죽.
- 꼭지마리 : (1)물레 따위를 돌리는 손잡이.
- 패키지 마감 : (1)패키지에서 정의된 모든 등급의 가능한 모든 예를 만들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지원되는 데 필요한 등급의 집합.
- 지마황 : (1)석류풀과에 속한 석류풀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청열, 해독의 효능이 있어 하리, 피부 열진(皮膚熱疹) 등에 쓴다.
- 국지 마하수 : (1)항공기 구조물 위를 흐르는 공기가 분리되어 국지적으로 발생하는 공기 흐름의 마하수.
- 사쿠라지마섬 : (1)일본의 가고시마현(鹿兒島縣) 중앙부, 오스미반도 서북부에 있는 화산 반도. 1914년에 대폭발에 의하여 동남부가 용암으로 육지와 이어졌다. 면적은 약 77㎢.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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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ㅁ
(총 493개)
:
자마, 자막, 자만, 자말, 자망, 자매, 자맥, 자먼, 자며, 자면, 자멸, 자명, 자모, 자목, 자못, 자몽, 자묘, 자무, 자묵, 자문, 자미, 자민, 작만, 작말, 작망, 작맥, 작맹, 작멜, 작멸, 작명, 작목, 작몽, 작문, 작물, 작미, 잔말, 잔맛, 잔망, 잔매, 잔맥, 잔맹, 잔메, 잔면, 잔멸, 잔명, 잔모, 잔목, 잔못, 잔몽, 잔무, 잔물, 잔미, 잔민, 잘매, 잘몬, 잘몯, 잘못, 잠막, 잠만, 잠맛, 잠망, 잠매, 잠몰, 잡말, 잡맛, 잡면, 잡목, 잡무, 잡문, 잡물, 잡미, 장마, 장막, 장만, 장말, 장맛, 장망, 장매, 장맥, 장맹, 장먼, 장메, 장면, 장명, 장모, 장목, 장못, 장몽, 장묘, 장무, 장묵, 장문, 장물, 장미, 장민, 장밀, 장밋, 재말, 재망, 재매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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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로 시작하는 단어 (18개)
: 지마, 지마강정, 지마냉탕, 지마는, 지마다, 지마둥, 지마아제, 지마왕, 지마왕릉, 지마유, 지마 이사금, 지마장, 지마조, 지마죽, 지마준, 지마패, 지마하다, 지마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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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로 시작하는 단어는 1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지마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1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