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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303개 세 글자:423개 네 글자:705개 다섯 글자:243개 여섯 글자 이상:531개 🍹모든 글자: 2,206개

  • 관성 표계 : (1)관성의 법칙이 성립하는 좌표계. 뉴턴 역학이나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 확립하였다.
  • : (1)오른쪽과 왼쪽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마주 대하여 앉음.
  • 반가하다 : (1)한쪽 다리를 구부려 다른 쪽 다리의 허벅다리 위에 올려놓고 앉다.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이다.
  • 돈하다 : (1)마음이나 기운이 꺾이다. (2)어떠한 계획이나 일 따위가 도중에 실패로 돌아가다.
  • 지름길 : (1)심장 벽이 결손되어 왼쪽 심장의 혈액이 오른쪽 심장으로 직접 흐르는 샛길. 죄우 지름길로 혈액이 지나치게 흘러 폐의 혈압이 높아지면서 거꾸로 오른쪽 심장에서 왼쪽 심장으로 혈액이 흐른다.
  • 타 거포 : (1)야구에서, 왼손으로 타격을 하는 뛰어난 타자.
  • 궁깃 : (1)새의 오른쪽 날개깃으로 꾸민 화살의 깃.
  • 전위 : (1)‘충좌위’의 북한어.
  • 하다 : (1)여러 사람이 자리에 차서 가득하다.
  • 포우혜 : (1)제사상을 차릴 때에 육포는 왼쪽에, 식혜는 오른쪽에 놓는 일.
  • 배하다 : (1)꺾여 달아나다.
  • 편향 : (1)좌익으로 치우침.
  • 청암사 수도암 약광전 석불 : (1)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청암사의 수도암 약광전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머리에 원통형의 관을 쓰고 있어서 보살상 같지만, 신체 표현과 광배ㆍ대좌를 볼 때 여래상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도식적인 옷 주름과 형식화된 광배ㆍ대좌로 보아 고려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김천 청암사 수도암 석조 보살 좌상’이다.
  • 사법 보 : (1)비송사건 이외에 독촉 절차, 공시 최고 절차, 등기 사무, 강제 집행 등 고유 의미의 재판 사무가 아닌 일을 맡아 법관의 지도를 받지 않고 독립하여 자기 책임으로 처리하는 사람. 법원 사무관 등과 법관 사이의 중간 위치의 사법부 직원이다.
  • 마차꾼 : (1)쌍둥이자리와 페르세우스자리 사이에 있는 마부(馬夫) 모양의 별자리. 북반구에 있는 가장 큰 별자리로, 휘성(輝星)인 카펠라를 하나의 꼭짓점으로 하여 오각형을 이루며, 2월 중순 초저녁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 : (1)편히 앉음. (2)쉬는 방.
  • 궁우 : (1)새의 오른쪽 날개깃으로 꾸민 화살의 깃.
  • 직각 : (1)평면에서 직각으로 교차하는 두 직선이나 공간에서 서로 직각으로 교차하는 세 직선을 기준으로 표시하는 좌표.
  • : (1)공경의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웃어른을 모시던 자리에서 일어남.
  • 고하다 : (1)왼쪽을 돌아보다. (2)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아끼다. 윗사람이 오른쪽에 자리 잡는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 장론 : (1)벼슬아치로서 불법으로 재물을 취한 죄에 대하여 논하던 일.
  • 해사 : (1)게자리 아래에 있는, 천구에서 가장 큰 별자리. 봄날 저녁에 자오선을 통과하며, 몸체는 컵자리, 육분의자리, 까마귀자리, 처녀자리, 천칭자리에 걸쳐 있다.
  • 칭우탈하다 : (1)이리저리 핑계를 대고 까탈을 부리다.
  • 호남 도 농악 : (1)전라도 동북부 산간 지역의 농악. 빠른 쇠가락에 동작이 기민하며 곡예적인 기예가 발달해 있다. 복식이 비교적 간소한 편이며 전원이 전립을 쓰는 특징이 있다. 임실 필봉 농악이 대표적이다.
  • : (1)탈춤에서, 승려의 차림을 하고 나와서 추는 춤.
  • 감문솔부 : (1)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시위(侍衛)의 일을 맡아보던 부서. 문종 22년(1068)에 설치하여 예종 11년(1116)에 없앴다.
  • : (1)갑작스러운 충격이나 운동으로 근막이나 인대가 상하거나 타박상으로 피하 조직이나 장기(臟器)가 상한 것.
  • 측 충수염 : (1)왼쪽 아래 복부에 발생하는 충수염. 내장의 비정상적 회전, 즉 좌우 바뀜증에 기인한다.
  • 골 대퇴 : (1)‘좌골과 대퇴에 관련된’의 뜻으로 쓰는 말.
  • 예성 : (1)1916년에 유일단의 단장이었던 이기세가 주축이 되어 윤백남, 이범구(李範龜) 등과 함께 조직한 극단. 단성사에서 <코르시카의 형제>를 창립 공연으로 올리고 <쌍옥루>, <공명정대>, <카추샤> 따위를 공연하였으며 같은 해 말에 개성 공연을 마지막으로 해체되었다.
  • 수의 상사라 : (1)좌수네 집안에 상사가 났다고 하면 숱한 조객이 찾아오고 재물을 부조하다가도 좌수 자신이 죽었을 때에는 돌아보지도 아니한다는 뜻으로, 남에게 잘 보여 이득을 볼 가망이 있을 때에는 가깝게 지내다가도 이익을 볼 일이 없다고 생각할 때는 발을 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영천 은해사 운부암 금동 보살 : (1)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은해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보살상. 조선 초기의 것으로 높이가 약 1미터이며, 불꽃무늬, 꽃무늬, 극락조 따위로 장식된 화려한 보관을 쓰고 있다. 눈꼬리는 약간 올라갔고, 신체는 굴곡 없이 단순하게 처리하였다. 보물 제514호.
  • : (1)묏자리나 집터 따위가 임방(壬方)을 등지고 앉은 자리. 서북 방향을 등지고 앉은 자리이다.
  • 중의 법고 치듯 : (1)무엇을 아주 빨리 쾅쾅 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중의 법고 치듯’
  • 유선 : (1)조선 시대에, 세손강서원에 속하여 왕세손의 교육을 맡아 하던 벼슬. 삼품 당하관(堂下官) 이상 종이품 이하의 관원 가운데서 임명하였다.
  • : (1)임금이나 신불(神佛)의 자리를 다른 곳으로 옮기어 모심. 또는 임금이나 신불이 자리를 옮김.
  • 임의 : (1)침몰 따위의 위험을 피하려고 선장이 어쩔 수 없이 선박을 암초에 얹는 일.
  • 시계 : (1)에리다누스강자리와 그물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 1월 초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별자리의 북쪽에 있는 알파성(α星)만 볼 수 있다.
  • 산양 : (1)남쪽물고기자리와 독수리자리 사이에 있는 삼각형 모양의 별자리. 황도 십이궁의 열째 별자리로, 9월 하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대부분이 궁수자리 가운데 있으며, 동지에서 대한 때까지 태양이 이 자리에 있다.
  • 대웅성 : (1)북두칠성을 중심으로 북극에 가까이 있는 별자리. 북극성 주위에서 가장 크고 밝게 빛나는 별자리로, 5월 초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 : (1)조선 시대에, 육조의 참판과 참의를 아울러 이르던 말.
  • 고달사지 석불 : (1)경기도 여주시 고달사 터에 있는 불좌. 고려 시대에 만든 것으로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여주 고달사지 석조 대좌’이다.
  • 공간 표 체계 : (1)삼차원인 유클리드 공간의 점에 대한 좌표를 통틀어 이르는 체계.
  • 가부하다 : (1)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양발을 각각 반대편 넓적다리 위에 얹어 놓고 앉는 자세이다. 오른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얹은 다음 왼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얹는 방법을 ‘항마좌’라 하고, 그 반대 방법을 ‘길상좌’라 한다. 항마좌에서는 왼손을 오른손 위에, 길상좌에서는 오른손을 왼손 위에 겹쳐서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
  • 골 치골의 반네크 골연골증 : (1)연골 결합을 이루고 있던 볼기뼈가 사춘기 이후에 골화와 유합으로 하나가 되면서 나타나는 연결 부위의 괴사성 질환.
  • 편향성 : (1)좌파 쪽으로 치우치려는 성질.
  • : (1)바위 형상으로 만든 불상의 대좌.
  • 대정맥 주름 : (1)오른 위 허파 정맥과 왼심방 빗정맥 사이에 있는 심장막의 주름. 속에 왼 위 대정맥의 막힌 잔재가 있다.
  • 골 절흔 : (1)볼기뼈의 뒤 모서리에 두 군데 깊게 파인 부분. 큰 궁둥 파임과 작은 궁둥 파임이 있다.
  • 매매 거래 계 설정 계약 : (1)증권 회사가 위탁자의 주문을 처리하기 위한 계좌를 개설할 때 맺는 계약.
  • : (1)고려 시대에, 상서도성에 속한 종삼품 벼슬. (2)조선 전기에, 삼사(三司)에 속한 종삼품 벼슬. 태종 5년(1405)에 삼사를 호조에 통합하면서 없앴다. (3)고려 초기에, 태봉(泰封)의 관제를 본떠서 정한 문무의 관호(官號). (4)고려 시대에 둔 향직의 삼품 하(下) 품계.
  • 촌맥 : (1)왼팔의 손목에서 맥을 살피는 부위의 하나. 심장과 소장을 진찰한다.
  • 진주 월명암 목조 아미타여래 : (1)경상남도 진주시 월명사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불상. 광해군 4년(1612)에 현진(玄眞), 학문(學文), 명은(明隱), 의능(義能), 태훈(太訓) 등이 참여해 제작하였다. 어깨가 넓고, 적절한 신체 비율로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 17세기 초 불상 양식을 연구하는 데 좋은 자료이다. 보물 제1686호.
  • : (1)예전에, 가게를 내어 물건을 팔던 곳. (2)참견하지 아니하고 앉아서 보기만 함.
  • 첨사 : (1)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정삼품 벼슬. 인종 9년(1131)에 두었다가 충렬왕 2년(1276)에 첨사부를 세자첨사부로 독립시키면서 없앴다. (2)고려 시대에, 왕비부(王妃府)에 속한 벼슬.
  • 물리적 장치 표계 : (1)특정 장치의 하드웨어와 명령어에 맞도록 출력 장치에서 프리미티브를 표시하는 좌표계.
  • 병영 : (1)조선 성종 때에, 경상도 울산에 둔 병마절도사의 주영(駐營).
  • 불안석하다 : (1)마음이 불안하거나 걱정스러워서 한군데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다.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식용접기 : (1)한 대에서 여러 사람이 동시에 작업을 할 수 있는 용접기.
  • 해남 대흥사 북미륵암 마애여래 : (1)전라남도 해남군 북미륵암에 있는 고려 시대의 마애여래 좌상. 항마촉지인 여래 좌상으로 규모가 크고 조각 수법도 양감이 있는 것으로 한국의 마애 불상 가운데 특이한 사례이다. 신광(身光)의 3중원(三重圓) 바깥쪽에 위아래로 대칭되게 천인상 4구를 배치하였다. 국보 제308호.
  • : (1)공간의 점을, 중심으로부터의 거리와 z축, x축과 이루는 각으로 나타내는 좌표.
  • : (1)‘연좌’의 북한어. (2)‘연좌’의 북한어.
  • 파 지식인 : (1)진보적ㆍ급진적 성향을 지닌 지식인.
  • 되다 : (1)어떠한 계획이나 일 따위가 도중에 실패로 돌아가게 되다.
  • 고래 : (1)양자리와 물고기자리의 남쪽 춘분점 가까이에 있는 고래 모양의 별자리. 12월 중순 무렵에 천구(天球)의 남쪽 한가운데에 보인다.
  • 중심 : (1)행글라이더에서, 왼쪽으로 방향을 전환할 때 사용하는 조정법. 조정자가 왼쪽으로 몸을 이동하여 왼쪽 날개에 하중이 가해짐으로써 방향을 전환하는 방법이다.
  • 하다 : (1)지위가 오르다.
  • 독기 : (1)조선 시대에, 행진할 때는 주장(主將)의 뒤에 세우고, 멈출 때는 장대(將臺) 앞 왼편에 세우던 군기(軍旗). 검은 바탕의 사각기로 가운데에 양의(兩儀)와 사상(四象)을 나타낸 태극(太極)을 중심으로 낙서(洛書)와 후천 팔괘(後天八卦)가 주위에 그려져 있다.
  • 사어솔부 : (1)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태자의 시위(侍衛)를 맡아보던 부서. 문종 22년(1068)에 설치하였다가 예종 11년(1116)에 없앴다.
  • 경주 구황동 금제 여래 : (1)통일 신라 시대 초기에 제작된 황금으로 된 석가모니 좌상. 1943년 경주 구황리 삼층 석탑에서 금제 여래 입상(金製如來立像)과 함께 발견된 것으로,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제79호.
  • 영천 선원동 철조 여래 : (1)경상북도 영천시 임고면 선원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철불. 머리는 나발을 분명하게 표현하였고 머리 가운데에 상투 모양의 육계가 있으며, 옷을 매우 얇게 표현하여 신체의 윤곽을 잘 드러내었다. 현재 불상의 오른팔과 왼손은 임시로 만들어 붙여 놓은 것이다. 보물 제513호.
  • 서발곱새 우로 발판씩 늘어진다 : (1)서 발밖에 안 되는 용마루가 양쪽으로 한 발판씩이나 남아 늘어진다는 뜻으로, 오막살이가 아주 작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리 : (1)전갈자리와 켄타우루스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 7월 초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 측 문맥 : (1)정의된 문법이 문맥 자유 문법일 때에 생성 규칙에 있는 임의의 비단말 심벌 A에 대해 시작 심벌 S로부터 오른쪽 유도 과정 도중에 A의 왼쪽에 나타나는 단말 기호와 비단말 기호의 집합.
  • 원통 표계 : (1)둥근 통 모양의 특성을 이용한 좌표계. 삼차원 공간에서의 점을 나타낼 때 사용된다.
  • 구미 대둔사 건칠 아미타여래 : (1)경상북도 구미시 옥성면 대둔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현재까지 남아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중에서 건칠로 제작된 드문 사례이며, 고려 말기에서 조선 초기로 이어지는 불상 양식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14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1633호.
  • 우정 : (1)같은 대칭 요소를 가지는 두 개의 결정의 형(形)이 서로 대칭의 관계에 있는 것. 결정면의 위치에 따라 각각 좌정과 우정이라고 한다.
  • : (1)‘열좌’의 북한어.
  • : (1)임금의 외척. (2)친척을 낮은 지위에 둠.
  • 승수 : (1)‘여승’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사윤 : (1)고려 공민왕 때에, 왕비부(王妃府)에 속한 정삼품 벼슬.
  • 파론 : (1)어떤 사람이나 무리가 좌파라는 주장이나 논란.
  • 선운사 지장보살 : (1)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의 도솔암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도금한 청동 불상으로, 머리에는 두건을 쓰고 왼손으로 작은 수레바퀴 모양의 물건을 잡고 있다. 전체적으로 고려 후기의 불상 양식이 잘 드러난다. 보물 정식 명칭은 ‘고창 선운사 도솔암 금동 지장보살 좌상’이다.
  • : (1)질에 직접 삽입하면 체온으로 녹아 질 점막에서 흡수되는 외용약. 윤활용이나 질 내 서식하는 외부 병원성 생물체를 죽이는 데 쓰인다.
  • 기계 표계 : (1)기계의 동작을 제어하기 위한 좌표계. 기계가 움직이는 기준이 된다.
  • : (1)벼슬아치가 타던 관아의 말. (2)군대의 행진 때 대장이 타기 위하여 예비로 거느리고 가던 말.
  • 세자보덕 : (1)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삼품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두었다.
  • 관용 지표 표 체계 : (1)엔엔에스(NNSS) 도플러 기준계의 원점, 축척, 회전량 따위를 수정하고, 기준이 되는 자오선을 국제 시보국에서 정의한 본초 자오선과 일치시킨 WGS84 좌표 체계.
  • 이산 : (1)경상남도 고성군 하일면에 있는 산. 산 정상에는 시도 기념물 제138호인 고성 좌이산 봉수대가 있다. 높이는 392미터.
  • 자계 : (1)모계좌와 달리 실제로 입출금이 이루어지는 예금 계좌.
  • 하다 : (1)왼쪽에 적힌 내용과 같다.
  • 하다 : (1)승려들이 음력 4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일정한 곳에 머물며 수도(修道)하다.
  • 우균제 : (1)좌우가 균형이 잡혀 어울림.
  • 손상 : (1)상좌의 상좌.
  • 근육 염 : (1)갑작스러운 충격이나 운동으로 근육이 상한 것.
  • 제형 : (1)좌제를 성형하기 위하여 이용하는 틀. 통상 포금제(砲金劑) 또는 진유제(眞鍮劑) 니켈 도금으로 6~12개의 주입구가 있으며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좌제를 꺼내기 쉽게 되어 있다.
  • 청양 장곡사 철조 비로자나불 상 및 석조 대 : (1)충청남도 청양군 장곡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철조 불상. 옆에 놓인, 국보 제58호 철조 약사여래 좌상과 비슷한 양식을 취하였으나, 삼각형의 얼굴과 미흡한 세부 처리 따위에서 9세기 중엽의 양식과는 현저한 차이가 있다. 대좌 역시 석등의 것을 사용하여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보물 제174호.
  • 표 변환 요소 : (1)동일한 데이텀을 기준으로 하는 두 개의 좌표 참조 체계에서의 좌표 연산.
  • : (1)앉음과 섬.
  • 이중 회전 : (1)어떤 높이의 균형 트리에 다른 노드가 삽입되어 높이 균형이 맞지 않고, 균형 원소가 커진 노드의 좌종속 트리에 새로운 노드가 있을 때, 높이 균형이 유지되도록 재조정하는 방법. 해당 좌종속 트리의 루트 노드의 우종속 트리를 이 두 종속 트리의 루트 노드의 좌종속 트리로 옮기고, 이 루트 노드를 새로운 노드가 속한 좌종속 트리의 루트 노드의 오른쪽 자식 노드가 되도록 변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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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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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 시작하는 단어 (828개) : 좌, 좌각, 좌간관, 좌간의대부, 좌간정맥, 좌감문솔부, 좌강, 좌강되다, 좌강하다, 좌개, 좌객, 좌객한무전, 좌거, 좌견, 좌견천리, 좌결장곡, 좌결장 굴곡, 좌결장 동맥, 좌결장 정맥, 좌경, 좌경관문주의, 좌경기회주의, 좌경모험맹동주의, 좌경모험주의, 좌경민족배타주의, 좌경배타주의, 좌경분자, 좌경적, 좌경하다, 좌경화 ...
좌로 시작하는 단어는 82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좌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20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