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없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752개
-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 (1)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입이 광주리만 해도 말 못 한다’ ‘온몸이 입이라도 말 못 하겠다’ ‘입이 열둘이라도 말 못 한다’
- 열 번 갈아서 안 드는 도끼가 없다 : (1)무슨 일이나 꾸준히 공을 들이면 소기의 성과를 거두게 됨을 이르는 말. (2)‘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의 북한 속담.
- 전에 없다 : (1)전에 그런 일이 한 번도 없었을 정도로 유난스럽다.
- 열없다 : (1)좀 겸연쩍고 부끄럽다. (2)담이 작고 겁이 많다. (3)성질이 다부지지 못하고 묽다. (4)어설프고 짜임새가 없다.
-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 (1)사람은 본래 태어날 때부터 권리나 의무가 평등함을 이르는 말.
- 김 씨가 한몫 끼지 않은 우물은 없다 : (1)김씨 성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 말.
- 씨알데기없다 : (1)‘쓸데없다’의 방언
- 내 솥 팔아 남의 솥 사도 밑질 것 없다 : (1)셈이 서로 비겨 손해 볼 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1)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 똥도 약에 쓰려면 오백 냥이라’ ‘까마귀 똥도 약이라니까 물에 깔긴다’ ‘까마귀 똥도 열닷[오백] 냥 하면 물에 깔긴다’ ‘쇠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채신없다 : (1)말이나 행동이 경솔하여 위엄이나 신망이 없다.
- 거치없다 : (1)하는 짓이 어울리지 않고 싱겁다. ⇒규범 표기는 ‘거추없다’이다.
- 오둔없다 : (1)‘철없다’의 방언
- 죽음에는 편작(扁鵲)도 할 수 없다 : (1)천하의 명의라도 죽는 사람은 어찌할 수 없다는 뜻으로, 죽음에 대하여 사람이 무력함을 이르는 말.
- 키 크면 속이 없고 키 작으면 자발없다[대가 없다] : (1)키 큰 사람은 실없고 싱거우며 키 작은 사람은 참을성이 없고 까분다는 말.
- 도둑이 없으면 법도 쓸데없다 : (1)도둑질이 가장 나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씨알데없다 : (1)‘쓸데없다’의 방언
- 도토리없다 : (1)‘멋없다’의 방언
- 갱취없다 : (1)‘흐리멍덩하다’의 방언
- 경없다 : (1)몹시 괴롭거나 바쁘거나 하여 다른 일을 생각할 겨를이나 흥미가 전혀 없다. ⇒규범 표기는 ‘경황없다’이다.
- 비상 사 먹고 죽으려도 노랑전 한 푼 없다 : (1)독약인 비상을 사 먹고 죽으려고 해도 엽전 한 닢이 없다는 뜻으로, 지극히 어려운 생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어 가는 이붓자식 돌봐 주는 이 아무도 없다 : (1)흔히 의붓자식에 대한 정이 깊지 못한 탓으로 그가 위급한 경우를 당하거나 몹시 어려운 일을 치를 때에 잘 돌보아 주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궂은일에는 일가만 한 이가 없다 : (1)상사에는 일가가 서로 도와 초상을 치러 낸다는 말.
- 부지런한 농민에게는 좋은 땅과 나쁜 땅이 따로 없다 : (1)나쁜 땅도 부지런히 가꾸면 좋은 땅이 된다는 말. <동의 속담> ‘부지런한 농사군에게는 나쁜 땅이 없다’
- 재수가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이 없고 복 없는 봉사는 괘문을 배워 놓으면 개좆부리 하는 놈도 없다 : (1)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엎어져도 코가 깨지고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재수 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재수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열]이 없다’
- 풀끝 한 점 없다 : (1)전혀 아무것도 없음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설 땅이[자리가] 없다 : (1)존재 근거가 없다.
- 시형님 잡숫고 조왕님 잡숫고 이제는 먹어 보랄 게 없다 : (1)많지 아니한 것을 여기저기 주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터주에 놓고 조왕에 놓고 나면 아무것도 없다’ (2)시집살이하는 여자는 먹을 것도 제대로 못 먹고 배를 곯는 경우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올데갈데없다 : (1)사람이 머물러 살 곳이나 의지할 곳이 없다. (2)어찌할 도리가 없다. 또는 다른 여지가 없다.
- 없다 : (1)‘가없다’의 옛말.
- 만유루없다 : (1)여러모로 갖추어져 빈틈이 없다.
- 물이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 : (1)덕이 높고 생각이 깊은 사람은 겉으로 떠벌리고 잘난 체하거나 뽐내지 않는다는 말.
- 부자네 곡식은 정한 게 없다 : (1)남의 곡식을 마음대로 빼앗는 부자의 곡식이 얼마나 되는지 한도를 정할 수 없는 것처럼 부자의 재산은 어느 것이나 다 착취와 사기 협잡으로 긁어모은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형편없다 : (1)결과나 상태, 내용이나 질 따위가 매우 좋지 못하다. (2)실망스러우리만큼 정도가 심하다.
- 병에는 장사 없다 : (1)아무리 장사라도 병에 걸리면 맥을 못 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송곳 모로 박을 곳도 없다 : (1)송곳 끝도 세울 수 없을 정도라는 뜻으로, 발 들여놓을 데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꽉 들어찬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입추의 여지가 없다’ ‘벼룩 꿇어앉을 땅도 없다’ ‘송곳 세울 틈[자리]도 없다’
- 어름없다 : (1)‘어림없다’의 방언
- 한 말에 두 안장이 없다 : (1)한 남편에게는 한 아내만 있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한 밥그릇에 두 술이 없다’
- 개똥도 없다 : (1)(속되게) 아무것도 없다.
- 끝이 가도 없다 : (1)어떤 일이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만큼 복잡하고 많다.
- 셈없다 : (1)‘철없다’의 방언
- 잘 싸우는 장수에게는 내버릴 병사가 없고 글 잘 쓰는 사람에게는 내버릴 글자가 없다 : (1)재주가 있고 잘 다룰 줄 아는 사람은 무엇이든지 유용하게 쓴다는 말. (2)무엇이든지 이용할 수 있는 방도를 모색하면 유효적절하게 쓸 수 있다는 말.
- 어처구니없다 : (1)일이 너무 뜻밖이어서 기가 막히는 듯하다.
- 나무에도 돌에도 붙일 데 없다 : (1)‘나무에도 못 대고 돌에도 못 댄다’의 북한 속담.
- 사십 먹은 아이 없다 : (1)마흔 살이 되도록 아이 노릇하는 사람은 없다는 뜻으로, 나이가 많아지면 어른답게 행동하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마흔 살이 지나면 젊었을 때처럼 힘을 쓸 수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뿔도 없다 : (1)(속되게) 돈이나 명예, 능력 따위를 전혀 갖고 있지 아니하다.
- 필요 없다 : (1)반드시 요구되는 바가 없다.
- 사정없다 : (1)남의 사정을 헤아려 돌봄이 없이 매몰차다.
- 가지 많은 나무가 잠잠할 적 없다 : (1)가지가 많고 잎이 무성한 나무는 살랑거리는 바람에도 잎이 흔들려서 잠시도 조용한 날이 없다는 뜻으로, 자식을 많이 둔 어버이에게는 근심, 걱정이 끊일 날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지 많은 나무에[나무가] 바람 잘 날이 없다’
- 생쥐 볼가심할 것도 없다 : (1)조그마한 생쥐가 입가심할 정도의 먹을 것도 없다는 뜻으로, 먹을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고 몹시 가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열 사위 미운 데 없고 외며느리 고운 데 없다 : (1)사위는 사랑하고 며느리는 미워하는 사람이 많다는 말. <동의 속담> ‘열 사위는 밉지 아니하여도 한 며느리가 밉다’
- 시세없다 : (1)‘실없다’의 방언
- 터무니없다 : (1)허황하여 전혀 근거가 없다.
- 짝 없는 화가 없다 : (1)복 받기는 매우 어렵고 재앙은 연거푸 겹쳐 옴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복은 쌍으로 안 오고 화는 홀로 안 온다’
- 개미 새끼 하나 볼 수 없다 : (1)아무도 찾아볼 수 없다.
- 형 미칠 아우 없고 아비 미칠 아들 없다 : (1)아우가 아무리 잘났어도 형만 못하고 아들이 아무리 잘났어도 아비만 못하다는 말.
- 설음없다 : (1)‘익숙하다’의 방언
- 여든 살 난 큰아기가 시집가랬더니 차일이 없다 한다 : (1)오랫동안 벼르고 벼르던 일을 하려 할 때 장애물이 생겨서 하지 못하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노처녀가 시집을 가려니 등창이 난다’
- 돌담의 부른 배는 쓸모가 없다 : (1)도무지 유용한 데는 없고 해만 끼치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돌담 배 부른 것’
- 제 골 명창 없다 : (1)자기 가까이에서 늘 사귀는 사람의 좋은 점이나 장기에 대하여 마냥 스쳐 보낸다는 말.
- 하늘도 사람 하자는 대로 하려면 칠 년 가물에 비 내려 줄 날 없다 : (1)이 사람 저 사람의 각각 다른 의견을 모두 받아들이다가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흉 없는 사람 없다 : (1)결함이 없는 사람은 없으니 어떤 결함을 너무 과장하지 말라는 말.
- 떡 다 건지는 며느리 없다 : (1)시어머니 모르게 며느리가 딴 주머니를 차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사람은 누구나 남의 눈을 속여 자기의 실속을 차리는 성향이 있다는 말.
- 거지 자루 기울 새 없다 : (1)가난한 살림이라도 생활하여 나가려면 바쁘고 짬이 없다는 말.
- 맛없다 : (1)음식의 맛이 나지 아니하거나 좋지 아니하다. (2)재미나 흥미가 없다. (3)하는 짓이 싱겁다.
- 성명없다 : (1)세상에 그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
- 옴나위없다 : (1)꼼짝할 만큼의 적은 여유도 없다. (2)어찌할 도리가 없다. 또는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다.
- 물고기는 물을 떠나 살 수 없다 : (1)활동하는 데에 자신에게 걸맞은 터전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에 보이는 것이 없다 : (1)사리 분별을 못하다.
- 싹도 없다 : (1)전혀 흔적이 보이지 아니하다.
- 송곳니를 가진 호랑이는 뿔이 없다 : (1)모든 것을 다 갖출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돈에 침 뱉는 놈 없다 : (1)사람은 누구나 돈을 소중히 여긴다는 말.
- 시난없다 : (1)근심과 걱정으로 맥이 없다. ⇒규범 표기는 ‘시름없다’이다. (2)아무 생각이 없다. ⇒규범 표기는 ‘시름없다’이다.
- 다옴없다 : (1)다함이 없다. 무궁하다.
- 얼처구없다 : (1)‘어처구니없다’의 방언
- 값없다 : (1)물건 따위가 너무 흔하여 가치가 별로 없다. (2)물건이 값을 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귀하고 가치가 높다. (3)보람이나 대가 따위가 없다.
- 체신머리없다 : (1)‘채신없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채신머리없다’이다.
- 손색없다 : (1)다른 것과 견주어 못한 점이 없다.
- 거추없다 : (1)하는 짓이 어울리지 않고 싱겁다.
- 전망(이) 없다 : (1)전망이 어둡다.
- 문제없다 : (1)문제가 될 만한 점이 없다. 또는 어긋나는 일이 없다.
- 텍없다 : (1)‘턱없다’의 방언
- 밤낮이 따로 없다 : (1)어떤 일을 낮이나 밤이나 쉬지 않고 계속하다.
- 서부 전선 이상 없다 : (1)독일의 소설가 레마르크가 지은 장편 소설. 제일 차 세계 대전 중의 프랑스 전선을 무대로 지원병 파울 보이머(Paul Boimer)와 동료들의 삶과 죽음을 그린 작품으로 가혹하고 비정한 전쟁의 실상을 고발한 반전(反戰) 소설이다. 1929년에 발표하였다.
- 허잘것없다 : (1)‘하잘것없다’의 방언
- 간계없다 : (1)‘관계없다’의 방언
- 두말할 나위(가) 없다 : (1)너무나 자명하여 군말을 더 보탤 여지가 없다.
- 별 볼 일 없다 : (1)대단하지 않고 하찮다.
- 거리낌 없다 : (1)일이나 행동 따위를 하는 데에 걸려서 방해가 되는 것이 없다. (2)마음에 걸려서 꺼림칙하게 생각되는 것이 없다.
- 해망없다 : (1)영리하지 못하고 아둔하다. ⇒규범 표기는 ‘해망쩍다’이다.
- 미련 없다 : (1)깨끗이 잊지 못하고 끌리는 데가 남아 있는 마음이 없다.
- 얼치건없다 : (1)‘어처구니없다’의 방언
- 춥지 않은 소한 없고 추운 대한 없다 : (1)글자 뜻으로만 보면 대한이 소한보다 추워야 할 것이나 사실은 소한 무렵이 더 추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 ‘소한 얼음 대한에 녹는다’ ‘소한의 얼음 대한에 녹는다’ ‘추운 소한은 있어도 추운 대한은 없다’
- 둘도 없다 : (1)오직 하나뿐이고 더 이상은 없다.
- 가난한 사람 걱정은 결국 돈 한 가지 없다는 걱정이다 : (1)가난한 사람에게서 걱정이란 결국 돈이 없는 데서 생기는 걱정뿐이라는 말.
- 볼것없다 : (1)‘보잘것없다’의 방언
- 드리없다 : (1)경우에 따라 변하여 일정하지 않다.
- 흉풍이 따로 없다 : (1)흉년이 없이 해마다 풍년이 들다.
- 남편 복 없는 여자는[년은] 자식 복도 없다 : (1)시집을 잘못 가서 평생 고생만 하는 신세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편 덕을 못 보면 자식 덕을 못 본다’
- 자발탱이없다 : (1)‘자발머리없다’의 방언
- 날고기 보고 침 안 뱉을 이 없고 익은 고기 보고 침 안 삼키는 이 없다 : (1)고기는 익혀서 먹어야 맛이 있다는 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ㅇ
ㄷ
(총 835개)
:
아다, 아달, 아담, 아당, 아대, 아덜, 아덴, 아델, 아도, 아동, 아두, 아둔, 아듀, 아득, 아든, 아들, 아등, 아디, 악단, 악담, 악당, 악대, 악덕, 악데, 악도, 악독, 악동, 악두, 안다, 안단, 안달, 안담, 안답, 안당, 안대, 안댁, 안덜, 안뎡, 안도, 안독, 안돈, 안동, 안두, 안둔, 안둥, 안뒤, 안들, 앉다, 않다, 알다, 알단, 알닭, 알더, 알도, 알돈, 알돌, 알둑, 알둥, 알등, 앍다, 앎다, 앏뒿, 앓다, 암다, 암닥, 암달, 암닭, 암담, 암당, 암닼, 암대, 암독, 암돌, 암돗, 암동, 암돝, 암두, 암둔, 암등, 압다, 압도, 압동, 압두, 앗다, 았댔, 앙달, 앙당, 앙도, 앙독, 앙등, 앚다, 앛다, 앞단, 앞담, 앞대, 앞도, 앞동, 앞뒤, 앞들, 앞등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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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로 시작하는 단어 (1개)
: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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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없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752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