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85개

두 글자:1개 세 글자:28개 네 글자:66개 다섯 글자:24개 여섯 글자 이상:66개 🍍모든 글자: 185개

  • 아들 : (1)날짜, 나이, 시기 따위가 다가오다. (2)목표를 정하여 어느 길로 들어가다. (3)정하여 들다.
  • 아들 : (1)물 따위가 휘휘 감기며 흘러들다.
  • 왜동아들 : (1)‘외동아들’의 방언
  • 아들아이 : (1)남에게 자기 아들을 이르는 말. (2)어린 아들.
  • 아들이다 : (1)‘갈아들다’의 사동사.
  • 마른땅에 물이 잦아들 : (1)땅이 물을 흡수하는 힘이 매우 강하듯 무엇을 받아들이는 기세가 매우 강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되돌아들 : (1)떠나온 곳으로 되짚어서 다시 돌아들다.
  • 아들 : (1)자기의 아들이나 남의 아들을 낮추어 이르는 말.
  • 아들도 말 태워 놓으면 사촌 된다 : (1)딸과 아들을 혼인시키고 나면 관계가 멀어진다는 말. <동의 속담> ‘딸자식 길러 시집보내면 륙촌이 된다’ ‘아들은 말 태워 놓으면 사촌 되고 딸은 시집보내면 륙촌 된다’
  • 아들내미 : (1)‘아들’을 귀엽게 이르는 말.
  • 업은 아기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 (1)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늙은이도 세 살 먹은 아이 말을 귀담아들으랬다’ ‘아이 말도 귀여겨들으랬다’ ‘어린아이 말도 귀담아들어라’ ‘업은 자식에게 배운다’ ‘팔십 노인도 세 살 먹은 아이한테 배울 것이 있다’
  • 영감님 주머니 돈은 내 돈이요 아들 주머니 돈은 사돈네 돈이다 : (1)남편이 버는 돈은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아들이 버는 돈은 며느리가 주관하므로 어찌할 수 없다는 말.
  • 낳은 아이 아들 아니면 딸이지 : (1)둘 가운데에 하나라는 말.
  • 번갈아들이다 : (1)‘번갈아들다’의 사동사.
  • 늦둥이 아들 : (1)나이가 많이 들어서 낳은 아들.
  • 막내아들이 첫아들이라 : (1)무엇이든지 맨 나중 것이 가장 소중히 여겨진다는 말. (2)단 하나밖에 없다는 말.
  • 심보가 고와야 첫아들 낳는다 : (1)다른 사람한테 마음을 곱게 써야 자신한테도 좋은 일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들 타령 : (1)변함없이 아들만 원하거나 찾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일 잘하는 아들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아들 낳으라 : (1)말을 잘하면 남들과 사귀면서 살아가는 데 유리함을 이르는 말.
  • 팔자가 사나우니까 의붓아들이 삼 년 맏이라 : (1)닥친 일이 여의치 못함을 탄식하여 이르는 말.
  • 아들류다 : (1)‘받아들이다’의 방언
  • 막내아들 : (1)맨 나중에 낳은 아들.
  • 아들 : (1)소의 새끼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 아들이다 : (1)몰아서 억지로 들어오게 하다. (2)있는 대로 모두 들어오게 하다.
  • 어이아들 : (1)어미와 아들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정강이가 맏아들보다 낫다 : (1)성한 발이 있으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도 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발이 의붓자식[맏아들/효도 자식]보다 낫다’ ‘다리가 의붓자식보다 낫다’ ‘다리뼈가 맏아들이라’
  • 쌍동아들 : (1)한 태(胎)에서 나온 두 아들.
  • 말잣아들 : (1)셋째 아들. 제주 지역에서는 ‘말잣아’로도 적는다.
  • 아들 : (1)다른 물질에 스며들거나 녹아 들어가다. (2)사상이나 문화 따위가 섞여 어울리다.
  • 아들 : (1)남자로 태어난 자식. (2)독일의 극작가 하젠클레버의 희곡. 부자간의 갈등을 통하여 구세대와 신세대 간의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 란다우 잦아들 : (1)플라스마에서 파동이 감쇠하는 현상. 플라스마 파동이 플라스마 안에 있는 입자와 상호 작용을 하여 에너지를 잃어버리면서 나타난다.
  • 다리뼈가 맏아들이라 : (1)성한 발이 있으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도 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발이 의붓자식[맏아들/효도 자식]보다 낫다’ ‘다리가 의붓자식보다 낫다’ ‘정강이가 맏아들보다 낫다’
  • 아들 : (1)둘 이상의 아들 가운데 맏이가 되는 아들.
  • 아들자석 : (1)‘아들자식’의 방언
  • 신의 아들 : (1)공기업에 취업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들 형제가 내 아들 하나만 못하다 : (1)남의 아들 둘을 데려와도 내 아들 하나만 못하게 여긴다는 뜻으로, 자기 아들이 잘났다고 여기는 부모의 심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남의 아들이 아무리 많아도 자기에게는 소용이 없다는 뜻으로, 필요한 물건이나 조건이 제게 꼭 갖추어져야 제 일이 수월하게 풀려나갈 수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네마다 후레아들 하나씩 있다 : (1)사람이 모여 사는 곳에는 반드시 악한 사람도 섞여 있기 마련이라는 말. (2)많은 것 가운데는 좋은 것도 있지만 나쁜 것도 있다는 말.
  • 아시아들당나귀 : (1)말과의 포유류. 몸의 높이는 110~130cm이며 연한 누런색 또는 누런 잿빛이고 갈기, 귀와 꼬리 끝은 검은색이다. 야생 당나귀의 한 종으로 주로 사막에서 살며 이란, 이라크, 시리아, 중국 서부 등지에 분포한다.
  • 아들이다 : (1)사람들에게서 돈이나 물건 따위를 거두어 받다. (2)다른 문화, 문물을 받아서 자기 것으로 되게 하다. (3)다른 사람의 요구, 성의, 말 따위를 들어주다. (4)조직체나 가정 따위에서 어떤 사람을 구성원으로 들어오게 하다. (5)어떤 사실 따위를 인정하고 용납하거나 이해하고 수용하다. (6)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비판 따위를 찬성하여 따르다. 또는 옳다고 인정하다.
  • 아들공장 : (1)국가적으로 해당 부문에 하나밖에 없는 공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들 낳기는 정승하기보다 어렵다 : (1)첫아들 낳기가 어렵다는 말.
  • 장날이 맏아들보다 낫다 : (1)많은 것을 구할 수 있는 장날이 아들의 손을 빌어 무언가를 얻는 것보다 나음을 이르는 말.
  • 아들 : (1)나이나 항렬 따위가 아들과 비슷한 수준의 관계에 있음을 이르는 말.
  • 아들 : (1)쉬거나 볼일을 보러 어떠한 곳으로 가다. (2)어떠한 상태나 현상 따위가 생겨나다.
  • 아들 : (1)여기저기 돌다가 일정한 곳으로 들어오거나 들어가다. (2)굽이를 돌아서 들어가거나 들어오다.
  • 어비아들 : (1)아버지와 아들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위동아들 : (1)‘외동아들’의 방언
  • 후레아들 : (1)배운 데 없이 제풀로 막되게 자라 교양이나 버릇이 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천둥 우는 날에 낳은 아들이냐 : (1)몹시 부산하게 구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아들팔다 : (1)‘장가들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아다’로도 적는다.
  • 가난이 소 아들만도[아들보다] 못하다 : (1)가난하여 받는 천대와 멸시는 소 새끼들의 처지보다도 못하다는 뜻으로, 가난한 처지나 신세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 아들 : (1)‘작은아들’의 방언
  • 재롱받이 아들 손자쯤으로 보듯 : (1)누구를 몹시 사랑하고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 족은말잣아들 : (1)다섯 형제 중 넷째 아들. 제주 지역에서는 ‘족은말잣아’로도 적는다.
  • 사람의 아들 : (1)이문열(李文烈)이 지은 소설. 액자 소설의 형식을 취해 사람의 아들로 태어난 인간 존재의 근원과 갈등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기독교적 삶에 충실하였으나 결국은 회의를 품고 떠난 주인공 민요섭과 그를 따르는 조동팔의 갈등과 대립, 민요섭이 새롭게 쓴 성경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1979년에 발표되었다.
  • 아들 : (1)‘몰려들다’의 방언 (2)‘몰리다’의 방언
  • 작은아들 : (1)맏아들이 아닌 아들.
  • 다슴아들 : (1)‘의붓아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다슴아’로도 적는다.
  • 그 애비에 그 아들 그 남편에 그 녀편네 : (1)아들이 못된 제 아비를 닮고 아내가 제 남편을 닮아서 못된 짓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아들이다 : (1)수분, 양분, 기체 따위를 끌어들이거나 흡수하다. (2)(비유적으로) 마음을 강하게 끌어들이다.
  • 경텃절몽구리아들 : (1)머리를 빡빡 깎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텃절’은 ‘정토(淨土)의 절’이 변한말이다.
  • 어버이와 아들 : (1)한국의 농민 소설 작가인 이무영이 쓴 희곡. 부모와 자식 간의 절절한 사랑과 식민지 시대의 불운한 사회상을 그린 작품이다.
  • 아들이다 : (1)억지로 들어오게 하다. (2)잡아서 가두다.
  • 영감 밥은 누워 먹고 아들 밥은 앉아 먹고 딸의 밥은 서서 먹는다 : (1)남편 덕에 먹고사는 것이 가장 편하고, 아들의 부양을 받는 것은 그보다 편하지 않으며, 시집간 딸의 집에 붙어사는 것은 어렵다는 말.
  • 아들덩굴 : (1)덩굴 식물의 원줄기에서 처음으로 갈라져 나온 줄기.
  • 아들 내외 : (1)아들과 며느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더운죽에 파리 날아들 : (1)무턱대고 덤벙이다가 곤경에 빠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독재아들 : (1)‘외아들’의 방언
  • 다심아들 : (1)‘의붓아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다심아’로도 적는다.
  • 아들마늘 : (1)마늘종 끝에 생기는 작은 마늘.
  • 아비 아들 범벅 금 그어 먹어라 : (1)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한계를 분명히 해야 함을 이르는 말.
  • 족은아들 : (1)‘작은아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족은아’로도 적는다.
  • 아침 아저씨 저녁 소 아들 : (1)농가에서 한창 바쁠 때 머슴의 비위를 맞추려고 아침에는 대접을 잘하지만 저녁에 일 끝나고 돌아오면 대접은커녕 함부로 대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일시 아첨하다가 일이 끝나면 짐승만큼도 여기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러베아들 : (1)실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아들 : (1)가을에 베어 낸 그루에서 움이 자란 벼. ⇒규범 표기는 ‘움벼’이다.
  • 참나무 아들로 태어난 도령 : (1)나무에서 태어난 소년이 큰 홍수가 나자 그 나무를 타고 떠내려가며 여러 동물을 구해 주었는데, 나중에 그 동물들의 보은으로 곤경을 벗어나 결혼하여 인류의 시조가 되었다는 내용의 설화. 우리나라의 여러 지역에 전해진다.
  • 아들 : (1)결혼하여 분가한 아들이 사는 집. 또는 그런 아들의 가정.
  • 딸 손자는 가을볕에 놀리고 아들 손자는 봄볕에 놀린다 : (1)딸 손자를 아들 손자보다 더 귀엽게 여긴다는 말.
  • 아들 : (1)여럿이 한곳으로 많이 모여들다.
  • 아들 : (1)제자로 삼는 박수.
  • 외동아들 : (1)‘외아들’을 귀엽게 이르는 말.
  • 아들 : (1)전부터 있던 사람이나 물건을 대신하여 다른 사람이나 물건이 새로 들다.
  • 아들 : (1)자기가 낳은 아들.
  • 아들 : (1)액체가 증발하여 그 분량이 적어지다. (2)부피나 분량이 작게 되거나 적어지다. (3)심리적으로 위축되다.
  • 가을걷아들이다 : (1)‘가을하다’의 방언
  • 아들 : (1)‘움벼’의 방언
  • 아들낳기빌기 : (1)음력 3ㆍ4월 초여드렛날, 아낙네들이 아들을 낳게 해 달라고 무당과 함께 비는 일.
  • 늙은이도 세 살 먹은 아이 말을 귀담아들으랬다 : (1)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아이 말도 귀여겨들으랬다’ ‘어린아이 말도 귀담아들어라’ ‘업은 아기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업은 자식에게 배운다’ ‘팔십 노인도 세 살 먹은 아이한테 배울 것이 있다’
  • 아들 : (1)똑똑하고 온전한 아들.
  •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 (1)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늙은이도 세 살 먹은 아이 말을 귀담아들으랬다’ ‘아이 말도 귀여겨들으랬다’ ‘어린아이 말도 귀담아들어라’ ‘업은 아기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업은 자식에게 배운다’ ‘팔십 노인도 세 살 먹은 아이한테 배울 것이 있다’
  • 자유의 아들 : (1)아메리카 식민지에서 영국의 통치를 반대한 상인과 장인 집단. 1765년 영국 의회에서 인지세법을 통과시키자 반대 운동을 벌여 성공하였다.
  • 아들 : (1)‘잉앗대’의 북한어.
  • 으이아들 : (1)‘어이아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으이아’로도 적는다.
  • 아들 : (1)‘졸다’를 구어적으로 강조하여 이르는 말. (2)‘졸다’를 구어적으로 강조하여 이르는 말.
  • 후리아들 : (1)‘후레아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후리아’로도 적는다.
  • 아들 : (1)아들과 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형 미칠 아우 없고 아비 미칠 아들 없다 : (1)아우가 아무리 잘났어도 형만 못하고 아들이 아무리 잘났어도 아비만 못하다는 말.
  • 아들 : (1)‘오디’의 방언
  • 아들니미자슥 : (1)‘아들자식’의 방언
  • 내 발등의 불을 꺼야 아비[아들] 발등의 불을 끈다 : (1)급할 때에는 다른 사람의 일보다도 자기에게 닥친 위험이나 바쁜 일부터 막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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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35개) : 아다, 아달, 아담, 아당, 아대, 아덜, 아덴, 아델, 아도, 아동, 아두, 아둔, 아듀, 아득, 아든, 아들, 아등, 아디, 악단, 악담, 악당, 악대, 악덕, 악데, 악도, 악독, 악동, 악두, 안다, 안단, 안달, 안담, 안답, 안당, 안대, 안댁, 안덜, 안뎡, 안도, 안독, 안돈, 안동, 안두, 안둔, 안둥, 안뒤, 안들, 앉다, 않다, 알다, 알단, 알닭, 알더, 알도, 알돈, 알돌, 알둑, 알둥, 알등, 앍다, 앎다, 앏뒿, 앓다, 암다, 암닥, 암달, 암닭, 암담, 암당, 암닼, 암대, 암독, 암돌, 암돗, 암동, 암돝, 암두, 암둔, 암등, 압다, 압도, 압동, 압두, 앗다, 았댔, 앙달, 앙당, 앙도, 앙독, 앙등, 앚다, 앛다, 앞단, 앞담, 앞대, 앞도, 앞동, 앞뒤, 앞들, 앞등 ...

실전 끝말 잇기

아들로 시작하는 단어 (32개) : 아들, 아들개, 아들낳기빌기, 아들내미, 아들 내외, 아들네, 아들네 집 가 밥 먹고 딸네 집 가 물 마신다, 아들놈, 아들니미자슥, 아들덩굴, 아들도 말 태워 놓으면 사촌 된다, 아들딸, 아들러, 아들마늘, 아들메기, 아들 못난 건 제집만 망하고 딸 못난 건 양 사돈이 망한다, 아들 바보, 아들바퀴, 아들베, 아들벼, 아들 부부, 아들뻘, 아들아이, 아들애, 아들은 말 태워 놓으면 사촌 되고 딸은 시집보내면 륙촌 된다, 아들이삭, 아들자, 아들자석, 아들자식, 아들자 캘리퍼스 ...
아들로 시작하는 단어는 3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아들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8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