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7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4개 세 글자:17개 네 글자:25개 다섯 글자:3개 여섯 글자 이상:16개 🍦모든 글자: 76개

  • : (1)‘각각’의 방언 (2)‘각각’의 방언
  • : (1)‘식겁’의 방언
  • 쬐끔 : (1)‘조금씩’의 방언
  • 둑대다 : (1)쓸데없는 말을 수다스럽게 자꾸 지껄이다.
  • 하다 : (1)‘꼼짝하다’의 방언
  • 잖다 : (1)‘씨식잖다’의 준말.
  • 새리 : (1)‘귀뚜라미’의 방언
  • 동네마다 후레아들 하나 있다 : (1)사람이 모여 사는 곳에는 반드시 악한 사람도 섞여 있기 마련이라는 말. (2)많은 것 가운데는 좋은 것도 있지만 나쁜 것도 있다는 말.
  • : (1)‘석유’의 방언
  • 서발곱새 좌우로 발판 늘어진다 : (1)서 발밖에 안 되는 용마루가 양쪽으로 한 발판씩이나 남아 늘어진다는 뜻으로, 오막살이가 아주 작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겁묵다 : (1)‘식겁하다’의 방언
  • : (1)‘벌렁’의 방언
  • 둑깍둑하다 : (1)이런 말 저런 말 가리지 않고 좀스럽게 지껄이다.
  • 허다 : (1)‘데꾼하다’의 방언
  • 사리 : (1)‘귀뚜라미’의 방언
  • 달구개비 : (1)‘맨드라미’의 방언
  • 서리 : (1)‘귀뚜라미’의 방언
  • 대다 : (1)숨을 매우 가쁘고 거칠게 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식식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너끈하다’의 방언
  • 하다 : (1)마음이 토라져 안면을 바꾸다. 제주 지역에서는 ‘내씩다’로도 적는다.
  • 소리 : (1)날숨을 잇새로 세고 짧게 내쉬는 소리.
  • 허다 : (1)‘으슬으슬하다’의 방언
  • : (1)‘조금’의 방언
  • 겁주다 : (1)‘혼내다’의 방언
  • : (1)‘식칼’의 방언
  • 하꼼 : (1)‘조금씩’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꼼씩’으로도 적는다.
  • 둑거리다 : (1)쓸데없는 말을 수다스럽게 자꾸 지껄이다.
  • 하다 : (1)‘비슷하다’의 방언
  • 쌔니 : (1)‘식충이’의 방언
  • 사흘 길에 하루쯤 가서 열흘 눕는다 : (1)사흘이나 걸리는 길을 급히 가려다가 열흘씩 앓아눕는다는 뜻으로, 일을 처음부터 너무 급히 서두르면 도리어 더디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성미가 게을러서 일을 도저히 이루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소리 없이 싱겁게 얼핏 한 번 웃는 모양. (2)‘살쾡이’의 방언 (3)‘그 수량이나 크기로 나뉘거나 되풀이됨’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4)화자가 예상하거나 기대한 수준을 넘어서는 말 뒤에서 ‘아주 뜻밖’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속성이나 정도의 강조를 나타낸다. 주로 ‘씩이나’ 꼴로 쓰인다.
  • 거리다 : (1)숨을 매우 가쁘고 거칠게 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식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이다 : (1)‘식히다’의 방언
  • 은땀 : (1)‘식은땀’의 방언
  • : (1)‘널찍널찍’의 방언
  • : (1)‘조금’의 방언
  • 하다 : (1)숨을 매우 가쁘고 거칠게 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식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굳세고 위엄스럽다.
  • 허다 : (1)‘아찔하다’의 방언
  • 겁단장하다 : (1)‘식겁하다’의 방언
  • 타고난 재주 사람마다 하나은 있다 : (1)사람은 누구나 한 가지씩의 재주는 가지고 있어서 그것으로 먹고살아 가게 마련이라는 말.
  • 허다 : (1)‘으슥하다’의 방언
  • : (1)‘살며시’의 방언
  • : (1)쓸데없는 말을 수다스럽게 자꾸 지껄이는 모양.
  • 둑하다 : (1)쓸데없는 말을 느닷없이 불쑥 하다.
  • 마음이 열두 번 변사(變詐)를 한다 : (1)마음이 요변스럽게 변함을 이르는 말.
  • 허다 : (1)‘비슷하다’의 방언
  • 하다 : (1)‘널찍널찍하다’의 방언
  • 허먼 : (1)‘걸핏하면’의 방언
  • : (1)‘세수하다’의 방언
  • 은밥 : (1)‘찬밥’의 방언
  • : (1)‘이랴’의 방언
  • 하쌀 : (1)‘조금씩’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쌀씩’으로도 적는다.
  • 둑꺽둑하다 : (1)이런 말 저런 말로 쓸데없이 자꾸 지껄이다.
  • 주머니를 둘 차다 : (1)숨은 잇속을 따로 챙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천 리 길도 한 걸음 걸어서 가 닿는다 : (1)아무리 큰 일도 처음에는 작은 일부터 시작되며 그것이 쌓여서 큰 성과를 이루게 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씻다’의 방언
  • 조금 : (1)많지 않게 계속하여.
  • : (1)굳세고 위엄스러운 태도로.
  • : (1)‘불쑥’의 방언
  • : (1)‘으슬으슬’의 방언
  • 둑꺽둑 : (1)이런 말 저런 말로 쓸데없이 자꾸 지껄이는 모양.
  • 한 계단 밟아 올라가다 : (1)낮은 데서부터 높은 데로 순차적으로 올라간다는 말.
  • 지다 : (1)‘으슥하다’의 방언
  • : (1)쓸데없는 말을 느닷없이 불쑥 하는 모양.
  • 하먼 : (1)‘걸핏하면’의 방언
  • 둑깍둑 : (1)이런 말 저런 말로 쓸데없이 자꾸 지껄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씩둑꺽둑’이다. (2)이런 말 저런 말 가리지 않고 좀스럽게 지껄이는 모양.
  • 겁하다 : (1)‘식겁하다’의 방언
  • 시바리 : (1)잘 웃는 사람 또는 웃음이 헤픈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둑하다 : (1)쓸데없는 말을 자꾸 수다스럽게 지껄이다.
  • : (1)‘세수하다’의 방언
  • : (1)‘잔뜩’의 방언
  • 히다 : (1)‘썩히다’의 방언 (2)‘식히다’의 방언
  • : (1)숨을 매우 가쁘고 거칠게 쉬는 소리. ‘식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씩씩하다’의 어근.
  • 칠십에 능참봉을 하니 하루에 거둥이 열아홉 번이라 : (1)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 ‘모처럼 능참봉을 하니까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 (2)운수가 나빠 일이 안되려면 일마다 낭패만 본다는 말. <동의 속담>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 ‘모처럼 능참봉을 하니까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
  • 스바리 : (1)잘 웃는 사람 또는 웃음이 헤픈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시골 놈이 서울 놈 못 속이면 보름 배를 앓는다 : (1)시골 사람이 서울 사람을 못 속이면 보름 동안 똥을 못 눌 정도로 속을 태운다는 뜻으로, 시골 사람 중에 서울 사람을 속이려는 사람이 많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서울 사람을 못 속이면 보름을 똥을 못 눈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6개) : 싸, 싹, 싻, 싼, 쌀, 쌁, 쌈, 쌉, 쌍, 쌔, 쌕, 쌤, 쌩, 쌰, 쌱, 쌸, 썌, 써, 썩, 썰, 썸, 썹, 썽, 쎂, 쎄, 쎔, 쎙, 쎼, 쏘, 쏙, 쏠, 쏨, 쏴, 쏼, 쐐, 쐑, 쐘, 쐠, 쐬, 쐭, 쑘, 쑤, 쑥, 쑨, 쑬, 쑴, 쑷, 쑹, 쒐, 쒜, 쒬, 쒸, 쓈, 쓩, 쓰, 쓱, 쓸, 씅, 씨, 씩, 씬, 씰, 씸, 씹, 씽, 앀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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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