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3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49개 세 글자:55개 네 글자:57개 다섯 글자:23개 여섯 글자 이상:51개 🦚모든 글자: 236개

  • 아비 : (1)‘허수아비’의 방언
  • 석대다 : (1)함부로 자꾸 들추거나 뒤지거나 쑤시다. (2)가만히 있는 사람을 자꾸 꾀거나 추겨서 마음이 움직이게 하다. (3)함부로 자꾸 간섭하거나 방해하여 상태를 어지럽게 하다.
  • : (1)흔히 또는 으레 그러는 일. (2)드물지 아니하게 흔히.
  • : (1)‘수컷’의 방언
  • 래미 : (1)‘오징어’의 방언
  • 케다 : (1)‘쏘이다’의 방언
  • : (1)‘쑤군거리다’의 어근. (2)‘수건’의 방언 (3)‘수컷’의 방언
  • 녹말 이시개 : (1)녹말로 만든 이쑤시개. 나무 이쑤시개에 비하여 나무를 보호하고 물에 녹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 : (1)‘수세미’의 방언
  • : (1)‘수수’의 방언 (2)‘숯’의 방언
  • 심질 : (1)쑤시개로 쑤시는 일. (2)있는 일, 없는 일을 자꾸 들추어내서 남의 감정을 사게 하는 짓.
  • 룸허다 : (1)‘쌉싸래하다’의 방언
  • : (1)‘수세미’의 방언
  • 개미집을 들셔 놓은 것 같다 : (1)걷잡을 수 없이 무질서하게 움직이거나 떠들다.
  • 알거리다 : (1)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조금 세게 자꾸 이야기하다. (2)시냇물이 잇따라 조금 세게 흐르는 소리가 나다.
  • 풀이 : (1)‘원수풀이’의 북한어.
  • 군덕 : (1)‘쑤군덕거리다’의 어근.
  • 얼하다 : (1)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얼핏 이야기하다.
  • : (1)‘가수’의 방언
  • 깨구지 : (1)‘수렁’의 방언
  • 꿈새 : (1)‘뻐꾸기’의 방언
  • 알하다 : (1)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조금 세게 얼핏 이야기하다.
  • : (1)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조금 세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시냇물이 잇따라 조금 세게 흐를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들이시다 : (1)남을 가만히 있지 못하게 마구 들썩이다. (2)무엇을 찾으려고 샅샅이 마구 헤치다. (3)쿡쿡 찌르듯이 몹시 아픈 느낌이 들다. (4)밖에서 안으로 쑤시다.
  • : (1)‘스무’의 방언
  • 싯대 : (1)‘수숫대’의 방언
  • 롭다 : (1)원수로서 증오스럽다. ⇒남한 규범 표기는 ‘원수롭다’이다.
  • 석하다 : (1)자꾸 함부로 들추거나 뒤지거나 쑤시다. (2)자꾸 가만히 있는 사람을 꾀거나 추겨서 마음이 움직이게 하다. (3)자꾸 함부로 간섭하거나 방해하여 상태를 어지럽게 하다.
  • 시떡 : (1)‘수수떡’의 방언
  • : (1)‘사탕수수’의 방언
  • 고양이 죽 어 줄 것 없고 새앙쥐 볼가심할 것 없다 : (1)고양이가 먹을 얼마 안 되는 죽을 쑤어 줄 만한 거리도 없고 조그만 생쥐가 볼가심할 만한 양식도 없다는 뜻으로, 너무 가난해서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바뜨망 땅뒤 뜨뉘 : (1)발레에서, 다리를 뻗어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일직선이 되게 하는 자세.
  • : (1)품격과 법도(法度)를 아울러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보법’이다.
  • 알하다 : (1)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자꾸 조금 세게 이야기하다. (2)시냇물이 조금 세게 잇따라 흐르는 소리가 나다.
  • 어듬 : (1)‘업둥이’의 방언
  • : (1)‘수수’의 방언 (2)‘수세미’의 방언
  • : (1)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조금 세게 얼핏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작살’의 방언
  • 얼하다 : (1)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실없이 자꾸 이야기하다. (2)시냇물이 흐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 (1)‘구둣주걱’의 방언
  • 군덕거리다 : (1)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수군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심질하다 : (1)쑤시개로 쑤시다. (2)있는 일, 없는 일을 자꾸 들추어내서 남의 감정을 사게 하다.
  • 이위안 청동기 : (1)중국 북방의 쑤이위안 분지를 중심으로 나오는 고대 동기. 은나라 말기ㆍ주나라 초기부터 기원전 200년 무렵의 한나라 때에 걸쳐서 만들어진 용기(容器), 무구(武具), 장신구 따위로 사실적인 동물무늬의 모티프가 특징이다.
  • 군덕군덕하다 : (1)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꾸 어수선하게 이야기하다. ‘수군덕수군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들다 : (1)‘시들다’의 방언
  • 칼끝의 원 : (1)칼을 들고 겨루어야 할 원수라는 뜻으로,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할 피맺힌 원수라는 말.
  • : (1)‘여섯’의 방언 (2)‘여우’의 방언
  • 구렁하다 : (1)‘시무룩하다’의 방언
  • 군덕군덕 : (1)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수군덕수군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시개질 : (1)쑤시개로 쑤시는 일. (2)있는 일, 없는 일을 자꾸 들추어내서 남의 감정을 사게 하는 짓.
  • 왁스럽다 : (1)‘부끄럽다’의 방언
  • : (1)‘수놈’의 방언
  • 냉수 먹고 이 시기 : (1)잘 먹은 체하며 이를 쑤신다는 뜻으로, 실속은 없으면서 무엇이 있는 체함을 이르는 말.
  • : (1)‘얼씨구’의 준말.
  • : (1)‘수렁’의 방언
  • 났던 곳에서 흰죽 어 먹던 이야기 한다 : (1)때와 환경을 고려하지 아니하고 엉뚱한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낡은 터에서 이밥 먹던 소리 한다’ ‘묵은 집터에서 고추장 찍어 먹던 소리를 한다’
  • 벌집 시어 놓은 것 같다 : (1)벌통을 건드려서 벌들이 있는 대로 몰려나와 쏘아 대듯이 온통 난장판이 되어 매우 어수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벌통 쑤신 것 같다’
  • : (1)‘수수’의 방언
  • 씨미 : (1)‘수세미’의 방언
  • 성거리다 : (1)어떤 장소나 물건 따위를 자꾸 함부로 들추어 헤집고 뒤지다.
  • : (1)‘수북수북’의 방언
  • 쎄미 : (1)‘수세미’의 방언
  • 기미 : (1)양볼락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고 가늘며 앞은 종편되어 있고 뒤쪽은 측편되어 있다. 연안에 사는 것은 검은 갈색 또는 유백색이고, 깊은 곳에 사는 것은 황색이다. 입은 작고 위를 향하여 있다. 몸에 비늘이 없고 등지느러미가시에 독선이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양, 홍해, 하와이 등지에 분포한다.
  • 궁둥이에 좀이 시다 : (1)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자주 일어서거나 하다.
  • 덕은 덕으로 대하고 원는 원로 대하라 : (1)자기를 좋게 대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선의로 대하고 자기를 해치려는 원수에 대해서는 원수로 대하여야 한다는 말.
  • 시밥 : (1)‘수수밥’의 방언
  • 남이야 전봇대로 이를 시건 말건 : (1)남이야 무슨 짓을 하건 상관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이야 낮잠을 자든 말든’ ‘남이야 뒷간에서 낚시질을 하건 말건’ ‘남이야 삼승(三升) 버선을 신고 못자리를 밟든 말든’ ‘남이야 지게 지고 제사를 지내건 말건’
  • : (1)‘소매치기’의 방언
  • 시다 : (1)‘들이쑤시다’의 준말. (2)‘들이쑤시다’의 준말. (3)‘들이쑤시다’의 준말.
  • 어 놓은 죽 : (1)잘 되었든 못 되었든 이미 끝나서 더 이상 어쩔 수 없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꾸미 : (1)‘주꾸미’의 방언
  • 꾸기 : (1)‘뻐꾸기’의 방언
  • : (1)‘뉴스’의 방언
  • : (1)‘얼씨구절씨구’의 준말.
  • 이위안 사건 : (1)1936년에 일본 관동군의 원조를 받은 내몽골의 덕왕(德王)이 네이멍구 자치구(內蒙古自治區) 남쪽의 쑤이위안성에 침입한 사건. 친일 괴뢰 정권을 수립하려 하였으나 국민 정부의 푸쭤이(傳作義)군에 크게 패하여 무산되었다.
  • 범의 코를 시다 : (1)잘못 건드리면 큰 화나 봉변을 당할, 매우 무서운 대상을 건드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소래기’의 방언
  • 경상도서 죽 는 놈 전라도 가도 죽 쑨다 : (1)게으르고 가난한 사람은 어디를 가도 그 곤란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말.
  • 어 식힐 동안이 급하다 : (1)어떤 일을 이루는 데 눈앞에 다다른 마지막 시기가 사람을 초조하게 만든다는 말.
  • 군하다 : (1)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가만가만 자꾸 이야기하다. ‘수군수군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리미 : (1)‘오징어’의 방언
  • 시기 : (1)‘귀이개’의 방언
  • : (1)땅을 파고 들어갈 때 예상되는 깊이.
  • 석이다 : (1)함부로 들추거나 뒤지거나 쑤시다. (2)가만히 있는 사람을 꾀거나 추겨서 마음이 움직이게 하다. (3)함부로 간섭하거나 방해하여 상태를 어지럽게 하다.
  • 꿍세 : (1)‘뻐꾸기’의 방언
  • 시개 : (1)‘귀이개’의 방언
  • : (1)‘수염’의 방언
  • 시미 : (1)‘수세미’의 방언
  • 조석은 굶고도 이는 신다 : (1)굶고도 먹은 체하거나 없으면서도 있는 체하며 허세를 부리는 꼴을 비꼬는 말.
  • : (1)‘진펄’의 방언
  • 숫대 : (1)‘수숫대’의 방언
  • 구리다 : (1)‘수그리다’의 방언
  • : (1)‘원수’의 방언
  • : (1)‘불쏘시개’의 방언
  • : (1)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얼핏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소개 : (1)‘불쏘시개’의 방언
  • 허설 : (1)되면 좋고 안되어도 그만인 식으로. ⇒규범 표기는 ‘허허실실로’이다.
  • 얼거리다 : (1)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자꾸 실없이 이야기하다. (2)시냇물이 잇따라 흐르는 소리가 나다.
  • 외골 : (1)어떤 곳으로 들어가는 단 하나뿐인 골목. ⇒규범 표기는 ‘외골목’이다.
  • : (1)‘수세미’의 방언
  • 벌집을 건드리다[시다] : (1)건드려서는 안 될 것을 공연히 건드려 큰 화근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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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6개) : 싸, 싹, 싻, 싼, 쌀, 쌁, 쌈, 쌉, 쌍, 쌔, 쌕, 쌤, 쌩, 쌰, 쌱, 쌸, 썌, 써, 썩, 썰, 썸, 썹, 썽, 쎂, 쎄, 쎔, 쎙, 쎼, 쏘, 쏙, 쏠, 쏨, 쏴, 쏼, 쐐, 쐑, 쐘, 쐠, 쐬, 쐭, 쑘, 쑤, 쑥, 쑨, 쑬, 쑴, 쑷, 쑹, 쒐, 쒜, 쒬, 쒸, 쓈, 쓩, 쓰, 쓱, 쓸, 씅, 씨, 씩, 씬, 씰, 씸, 씹, 씽, 앀

실전 끝말 잇기

쑤로 시작하는 단어 (135개) : 쑤, 쑤개, 쑤거리, 쑤걱쑤걱, 쑤걱쑤걱하다, 쑤건, 쑤구랑하다, 쑤구렁하다, 쑤구리다, 쑤군, 쑤군거리다, 쑤군대다, 쑤군덕, 쑤군덕거리다, 쑤군덕대다, 쑤군덕쑤군덕, 쑤군덕쑤군덕하다, 쑤군덕이다, 쑤군쑤군, 쑤군쑤군하다, 쑤굴쑤굴, 쑤근거리다, 쑤기미, 쑤깨, 쑤깨구데, 쑤깨구데이, 쑤깨구지, 쑤꺼, 쑤껑이, 쑤꽁 ...
쑤로 시작하는 단어는 13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3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