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0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8개 세 글자:13개 네 글자:37개 다섯 글자:14개 여섯 글자 이상:19개 🐈모든 글자: 102개

  • 글다 : (1)‘썰다’의 방언
  • : (1)‘얼싸절싸’의 방언
  •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모양. ‘성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스레 : (1)보기에 자주 트집이나 시비를 일으킬 만하여 딱하고 귀찮은 데가 있게.
  • : (1)‘훨씬’의 방언
  • 이다 : (1)눈에 눈물이 넘칠 듯이 그득하게 고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 ‘성긋성긋’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그레하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다. ‘성그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눈에 눈물이 넘칠 듯이 자꾸 그득하게 고이는 모양.
  • 하다 : (1)물건이 흠이 없어 쓸 만하다
  • : (1)다리를 가볍게 높이 들면서 내디디는 모양. (2)성격이나 행동이 좀스럽지 않고 시원스럽고 빠른 모양.
  • 대다 : (1)가라앉지 않고 어수선하게 자꾸 들뜨다.
  • 끗하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자꾸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 ‘성긋성긋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 (1)‘짐승’의 방언
  • 그레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 ‘성그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몸이나 성질이 물러서 손쉽게 다루거나 대할 만하다.
  • 궁이다 : (1)‘거리끼다’의 방언
  • : (1)‘늘썽하다’의 어근. (2)앞으로 좋게 발전할 품질이나 품성. ⇒규범 표기는 ‘늘품’이다.
  • 끗대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성긋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 (1)천, 대나무 따위의 짜임새나 엮음새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설핏하게. (2)생김새가 아주 늘씬하게.
  • 끗뻥끗하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다. ‘성긋벙긋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내다 : (1)‘성내다’의 방언
  • 문다리 : (1)‘정강이’의 방언
  •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는 모양. ‘성글성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천, 대나무 따위의 짜임새나 엮음새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설핏한 모양. (2)생김새가 아주 늘씬한 모양.
  • : (1)‘복숭아’의 방언
  • : (1)‘뇌성’의 방언
  • 나다 : (1)‘덧나다’의 방언 (2)‘성나다’의 방언
  •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 ‘성긋성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남볼 : (1)남을 대하여 볼 면목.
  • 하다 : (1)가라앉지 않고 자꾸 어수선하게 들뜨다.
  • 긋이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상태로. ‘성긋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끗하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 ‘성긋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스럽다 : (1)보기에 자주 트집이나 시비를 일으킬 만하여 딱하고 귀찮은 데가 있다.
  • 둥거리다 : (1)크고 연한 물건을 단번에 잇따라 큼직하고 가볍게 베거나 자르다. ‘성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어수선하게 들떠 가라앉지 않다.
  • 구멍 : (1)말썽이 될 만한 사건이나 현상. 또는 말썽을 일으킬 수 있는 근거나 단서.
  • 하다 : (1)천, 대나무 따위의 짜임새나 엮음새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설핏하다. (2)생김새가 아주 늘씬하다.
  • 글뻥글거리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자꾸 웃다. ‘성글벙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허다 : (1)‘얼싸절싸하다’의 방언
  • : (1)가라앉지 않고 자꾸 어수선하게 들뜨는 모양.
  • 거리다 : (1)눈에 눈물이 자꾸 넘칠 듯이 그득하게 고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뒷말 : (1)뒤에 있을 말썽. 또는 뒤에 일어난 말썽.
  • 글거리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다. ‘성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글뻥글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웃는 모양. ‘성글벙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긋대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성긋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일을 들추어내어 트집이나 문젯거리를 일으키는 말이나 행동.
  • 끗뻥끗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는 모양. ‘성긋벙긋’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허다 : (1)‘성하다’의 방언
  • 글하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자꾸 소리 없이 정답게 웃다. ‘성글성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자주 트집이나 시비를 일으키는 짓.
  • 글뻥글하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웃다. ‘성글벙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매방아 : (1)‘연자방아’의 방언
  • 군말 : (1)공연히 일으키는 말썽.
  • 질하다 : (1)자주 트집이나 시비를 일으키는 짓을 하다.
  • 글뻥글대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자꾸 웃다. ‘성글벙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끗뻥끗대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 ‘성긋벙긋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 (1)‘성’의 방언
  • 끗이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상태로. ‘성긋이’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긋뻥긋하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다. ‘성긋벙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글대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다. ‘성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긋뻥긋대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 ‘성긋벙긋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들썽거리다’의 어근.
  • 냥깨이 : (1)‘대장장이’의 방언
  • 긋뻥긋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는 모양. ‘성긋벙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거리다 : (1)가라앉지 않고 어수선하게 자꾸 들뜨다.
  • : (1)‘서리’의 방언
  • : (1)‘물썽하다’의 어근.
  • : (1)‘범상히’의 방언
  • : (1)자주 트집이나 시비를 일으키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글하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웃다. ‘성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쟁이 : (1)‘말썽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남에게 보이는 체면이나 태도.
  • : (1)크고 연한 물건을 단번에 큼직하고 가볍게 베거나 자르는 모양. ‘성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눈에 눈물이 넘칠 듯이 그득하게 고이는 모양.
  • : (1)‘성냥’의 방언
  • 남볼스럽다 : (1)남을 대하여 볼 면목이 없다
  • 긋뻥긋거리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 ‘성긋벙긋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없다 : (1)어떤 사물의 모습이 보기에 역겹고 보잘것없다.
  • 대다 : (1)눈에 눈물이 자꾸 넘칠 듯이 그득하게 고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긋거리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성긋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둥하다 : (1)크고 연한 물건을 단번에 잇따라 큼직하고 가볍게 자르거나 베다. ‘성둥성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긋하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자꾸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 ‘성긋성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버름버름하다’의 방언
  • 끗뻥끗거리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 ‘성긋벙긋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 (1)‘뇌성’의 방언
  • : (1)크고 연한 물건을 단번에 잇따라 큼직하고 가볍게 베거나 자르는 모양. ‘성둥성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꾸러기 : (1)‘말썽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뒤말 : (1)‘뒷말썽’의 북한어.
  • 싸무룹다 : (1)‘볼썽사납다’의 방언
  • 하다 : (1)천, 대나무 따위의 짜임새나 엮음새가 설핏하다.
  • 거리 : (1)트집이나 시비가 될 만한 일이나 사물.
  •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웃는 모양. ‘성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천, 대나무 따위의 짜임새나 엮음새가 설핏한 상태로.
  • 긋하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 ‘성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눈에 눈물이 넘칠 듯이 그득하게 고이다. (2)눈에 눈물이 넘칠 듯이 그득하다.
  • 사납다 : (1)어떤 사람이나 사물의 모습이 보기에 역겹다.
  • 꾸레기 : (1)‘말썽꾸러기’의 방언
  • 없이 : (1)어떤 사물의 모습이 보기에 역겹고 보잘것없이.
  • 끗거리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성긋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둥대다 : (1)크고 연한 물건을 단번에 잇따라 큼직하고 가볍게 베거나 자르다. ‘성둥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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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6개) : 싸, 싹, 싻, 싼, 쌀, 쌁, 쌈, 쌉, 쌍, 쌔, 쌕, 쌤, 쌩, 쌰, 쌱, 쌸, 썌, 써, 썩, 썰, 썸, 썹, 썽, 쎂, 쎄, 쎔, 쎙, 쎼, 쏘, 쏙, 쏠, 쏨, 쏴, 쏼, 쐐, 쐑, 쐘, 쐠, 쐬, 쐭, 쑘, 쑤, 쑥, 쑨, 쑬, 쑴, 쑷, 쑹, 쒐, 쒜, 쒬, 쒸, 쓈, 쓩, 쓰, 쓱, 쓸, 씅, 씨, 씩, 씬, 씰, 씸, 씹, 씽, 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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썽으로 시작하는 단어 (50개) : 썽, 썽그레, 썽그레하다, 썽글, 썽글거리다, 썽글다, 썽글대다, 썽글뻥글, 썽글뻥글거리다, 썽글뻥글대다, 썽글뻥글하다, 썽글썽글, 썽글썽글하다, 썽글하다, 썽긋, 썽긋거리다, 썽긋대다, 썽긋뻥긋, 썽긋뻥긋거리다, 썽긋뻥긋대다, 썽긋뻥긋하다, 썽긋썽긋, 썽긋썽긋하다, 썽긋이, 썽긋하다, 썽기, 썽끗, 썽끗거리다, 썽끗대다, 썽끗뻥끗 ...
썽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5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썽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02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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