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3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3개 세 글자:44개 네 글자:104개 다섯 글자:43개 여섯 글자 이상:86개 🏵모든 글자: 331개

  • 박드덜기 : (1)죽어서 썩은 나뭇등걸.
  • 은 새끼[바]도 다쳐야 끊어진다 : (1)어떤 사물이 외부의 자극으로 무너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겉으로는 멀쩡하게 보여 만졌다가 큰 화를 입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다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뭉쳐 한 번 거볍게 일어나다. (2)맥없이 주저앉거나 내려앉다.
  • 이다 : (1)‘썩다’의 사동사.
  • 호끔 : (1)‘조금씩’의 방언
  • 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 : (1)어떤 사물에 있어서 낡은 근본은 그대로 놓아두고 사소한 것을 고치면 결코 개선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모가 썩는 증상. 주로 뿌리나 땅속줄기가 썩기 시작하여 그루 전체가 말라 죽는다.
  • 꿍덜 : (1)크고 두툼한 물건이 갑자기 무겁게 바닥에 자꾸 떨어지는 모양.
  • 하다 : (1)눈치가 빠르고 서근서근하다. (2)마음이 슬프고 아프다
  • : (1)조금도 남김없이 골고루 푹 젖은 모양. (2)지나칠 정도로 푹 익은 모양. (3)마음에 들도록 매우 많은 모양.
  • 하다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자꾸 조금씩 뭉키어 일어나다. (2)여럿이 다 맥없게 마구 주저앉거나 내려앉다.
  • 동아 속 는 것은 밭 임자도 모른다 : (1)남의 속 걱정은 아무리 가깝게 지내는 사람도 알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나뭇잎, 삭정이, 억새 따위가 썩어서 쌓인 것.
  • 쿵하다 : (1)매우 소란스럽게 떠들어 대다.
  • 버력 : (1)광산에서 갱 속에 버린 버력.
  • 새흙층 : (1)농작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성분이 많은 썩새로 이루어진 층.
  • 떠들대다 : (1)여러 사람이 큰 소리로 시끄럽게 자꾸 떠들다.
  • 대들보 는 줄 모르고 기왓장 아끼는 격 : (1)장차 크게 손해 볼 것은 모르고 당장 돈이 조금 든다고 사소한 것을 아끼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쪼끔 : (1)‘조금씩’의 방언
  • 음막이가공 : (1)‘항균 가공’의 북한어.
  • 그만 : (1)‘그만큼’의 방언 (2)‘그만큼’의 방언
  • 홈통은 지 않는다 : (1)창문이나 미닫이문이 계속 왕복하는 홈통은 썩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쉬지 아니하고 부지런히 하여야 실수나 탈이 안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돌쩌귀에 녹이 슬지 않는다’ (2)물건이나 재능 따위를 쓰지 아니하고 놓아 두면 못 쓰게 되므로 항상 잘 활용하라는 말. <동의 속담> ‘돌쩌귀에 녹이 슬지 않는다’
  • 간장이 : (1)마음이 몹시 상하다.
  • : (1)‘철써덕철써덕’의 준말. (2)‘철써덕철써덕’의 준말.
  • 은샛물 : (1)‘낙숫물’의 방언 (2)‘지지랑물’의 방언
  • 거리다 : (1)숨이 차서 숨을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게 자꾸 쉬다.
  • 은 두엄 : (1)짚, 잡초, 낙엽 따위가 퇴적하고 미생물에 의한 부숙이 완료되어 안정화된 상태의 퇴비.
  • : (1)‘덕석’의 방언
  • 거리다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뭉쳐 잇따라 거볍게 일어나다. (2)여럿이 다 맥없이 내려앉거나 주저앉다.
  • 대다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조금씩 뭉키어 자꾸 일어나다. (2)여럿이 다 맥없이 마구 주저앉거나 내려앉다.
  • 은물 : (1)‘지지랑물’의 방언
  • : (1)숨이 차서 숨을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게 계속 쉬는 모양.
  • 처절처절 : (1)파도나 물 따위가 단단한 물체에 매우 세게 잇따라 부딪칠 때 자꾸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어지다 : (1)아주 지독하거나 심하게 되다.
  • 거리다 : (1)종이나 헝겊 따위가 칼이나 가위로 거침없이 베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석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거침없이 밀리거나 쓸리거나 비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석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삶은 콩에 곰팡이를 자라게 하여 고유한 맛과 냄새를 나게 한 음식. 썩장균의 효소에 의하여 쉽게 변하기 때문에 얼려 보관하며, 여러 가지 조미료를 섞어 먹기도 한다.
  • : (1)빛깔이 검고 품질이 낮은 담배.
  • 하다 : (1)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버석버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부숭부숭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버석버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부스러지기 쉬울 정도로 물기가 너무 없이 부숭부숭하다. ‘버석버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대다 : (1)주책없이 덜렁거리며 자꾸 돌아다니다. (2)남을 부추기어 마음이 들먹거리게 하다. (3)물건 따위를 경망스럽게 자꾸 추켰다 내렸다 하다.
  • 허불하다 : (1)‘서부렁하다’의 방언
  • 대다 : (1)묵직한 물건이 자꾸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자꾸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마음이 자꾸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4)시끄럽고 부산하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 (1)물기가 아주 다 말라 버리거나 타들어가는 모양. (2)아주 가까이 들러붙거나 죄는 모양. (3)아주 갑자기 앞으로 나아가거나 늘거나 주는 모양. (4)몹시 우기는 모양. (5)몹시 긴장하거나 힘을 주는 모양. (6)생각이나 기운 따위가 급작스럽게 일어나는 모양. (7)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밟는 소리. ‘버석’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8)부숭부숭한 물건이 가볍게 부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버석’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9)‘바싹’의 방언
  • 하다 : (1)‘철써덕철써덕하다’의 준말. (2)‘철써덕철써덕하다’의 준말.
  • : (1)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자꾸 자르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싹둑싹둑’보다 큰 느낌을 준다.
  • 음하다 : (1)거의 썩은 상태이다
  • : (1)산소가 희박한 상태에서 일부 자낭균과 불완전 균류에 의하여 고함수율 목재의 표면이 썩는 현상.
  • 자빠지는 기둥 은 새끼로 매기 : (1)아무짝에도 쓸모없고 보람 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다 : (1)‘늘썽늘썽하다’의 방언
  • 은 흙 : (1)풀이나 낙엽 따위가 썩어서 된 흙. 원예에 주로 사용한다.
  • 꿀벌새끼벌레음병 : (1)5~6일 된 꿀벌의 애벌레가 앓는 전염병. 이 병에 걸린 애벌레는 진한 밤색을 띠고 썩은 냄새를 풍긴다.
  • 꿍하다 : (1)사람이 갑자기 무겁게 주저앉다. (2)크고 두툼한 물건이 갑자기 무겁게 바닥에 떨어지다.
  • 우다 : (1)‘썩이다’의 방언
  • : (1)유기물이 부패 세균에 의하여 분해됨으로써 원래의 성질을 잃어 나쁜 냄새가 나고 형체가 뭉개지는 상태가 되다. (2)사람 몸의 일부분이 균의 침입으로 기능을 잃고 회복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다. (3)쇠붙이 따위가 녹이 심하게 슬어 부스러지기 쉬운 상태가 되다. (4)물건이나 사람 또는 사람의 재능 따위가 쓰여야 할 곳에 제대로 쓰이지 못하고 내버려진 상태에 있다. (5)사회의 조직이나 기관, 또는 사람의 사고방식이나 생각 따위가 건전하지 못하고 부정이나 비리를 저지르는 상태가 되다. (6)사람의 얼굴이 윤기가 없이 검고 꺼칠한 상태가 되다. (7)흔할 정도로 많은 상태에 있다. (8)걱정이나 근심 따위로 마음이 몹시 괴로운 상태가 되다. (9)(속되게)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어떤 곳에 얽매여 있다. (10)‘삭다’의 방언
  • 흐다 : (1)‘썩히다’의 방언
  • 삭다 : (1)이빨이나 뼈 따위가 썩고 벌레 먹어서 삭다. (2)쇠붙이가 녹슬어서 삭다.
  • : (1)단단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힘껏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2)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세게 부서질 때 나는 소리.
  • 하꼼 : (1)‘조금씩’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꼼썩’으로도 적는다.
  • 질로지 : (1)‘제각각’의 방언
  • 뽕나무뿌리음병 : (1)뽕나무 및 여러 가지 수목류의 뿌리가 썩어서 말라죽는 질병.
  • : (1)계속하여 많이
  • 하다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조금씩 뭉키어 급자기 한 번 일어나다. (2)맥없이 마구 주저앉거나 내려앉다.
  • : (1)‘굳은살’의 북한어.
  • : (1)‘꾸역꾸역’의 방언
  • 이다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조금씩 뭉키어 일어나다.
  • 이다 : (1)입거나 업거나 지거나 한 물건을 가볍게 추켜올리거나 흔들다. (2)어깨를 가볍게 추켜올렸다 내렸다 하다. (3)일부러 남을 슬슬 부추기다.
  • 거리다 : (1)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버석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부숭부숭한 물건이 가볍게 부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버석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이다 : (1)숨이 차서 숨을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게 쉬다.
  • 둑대다 : (1)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자르거나 베는 소리를 자꾸 내다. ‘싹둑대다’보다 큰 느낌을 준다.
  •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뭉쳐 거볍게 잇따라 일어나는 모양. (2)여럿이 다 맥없이 주저앉거나 내려앉는 모양.
  • 은 새끼로 범[호랑이] 잡기 : (1)어수룩한 계책과 허술한 준비로 큰일을 하겠다고 덤비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허술한 계책으로 큰일에 성공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가미는병 : (1)민물고기 새끼에 많이 걸리는 세균성 질병의 하나. 아가미가 썩기 시작하여 불그스름하거나 희게 변하면서 몸의 빛깔도 회백색으로 변한다. 이 병에 걸리면 대체로 죽는다.
  • 하다 : (1)갑자기 힘없이 주저앉거나 쓰러지는 소리가 나다. (2)크고 두툼한 물건이 갑자기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3)크고 두툼한 물건이 세게 움직이거나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4)갑자기 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놀라다. (5)크고 우악스러운 손으로 갑자기 잡아 쥐거나 재빠르게 때리다.
  • 음병 : (1)셀러리에서 발생하는 생리 장해의 하나. 직접적인 원인은 칼슘 부족이며 간접적인 원인 토양의 건조, 질소와 칼륨의 과잉 따위이다.
  • 하다 : (1)마르거나 뻣뻣한 물건이 세게 스치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2)과일이나 채소, 풀 따위를 세게 씹어 먹는 소리가 나다.
  • 하쌀 : (1)‘조금씩’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쌀썩’으로도 적는다.
  • : (1)‘석유’의 방언
  • 다리 : (1)‘삭정이’의 방언
  • 솜털 : (1)피시움속(Pythium屬) 병원균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병환부 표면에 솜 모양의 부풀이 균사를 만들면서 과실을 부패시키는 현상. 주로 박과 작물에서 볼 수 있다.
  • : (1)한쪽 입가만 올려 씁쓸하게 짓는 미소.
  • 덩벌렛과 : (1)곤충강 딱정벌레목의 한 과. 몸은 소형 또는 중형이고 더듬이는 10~11마디이다. 버섯, 고목, 나무껍질, 꽃 따위에 모인다. 긴썩덩벌레, 왕긴썩덩벌레 따위가 있다.
  • 씨알 : (1)과실이나 곡류 따위의 작물의 종자가 썩는 현상.
  • 하다 : (1)거침없이 계속 많이 나아가다. (2)거침없이 계속 많이 늘어나거나 줄어들다. (3)기운차게 몹시 잘 자라나다. (4)마르거나 뻣뻣한 물건이 자꾸 세게 스치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5)과일이나 채소, 풀 따위를 자꾸 세게 씹어 먹는 소리가 나다.
  • : (1)‘석유’의 방언
  • : (1)담긴 것마다 그득하지는 아니하나 거의 다 찬 듯한 모양.
  • : (1)‘석류’의 방언
  • 은물 : (1)‘지지랑물’의 방언
  • 밑동음병 : (1)땅에 가까운 식물체의 줄기나 잎 따위를 썩게 하는 병해. 수확기의 배추나 상추에 많이 발생하며, 황갈색 또는 암갈색의 움푹 파인 큰 병반을 만든다.
  • 배꼽음병 : (1)꽃이 달려 있던 부위에서 썩기 시작하는 병해의 일종. 과실의 꽃자루 부분이 검게 되거나 수침상으로 되어 움푹 들어가는 현상 따위가 나타난다.
  • : (1)‘나루터’의 방언
  • : (1)풀기가 센 옷이나 얇고 뻣뻣한 물건이 서로 세게 스치거나 부서지는 소리. ‘워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버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부숭부숭한 물건이 가볍게 부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버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부스러지기 쉬울 정도로 물기가 없이 부숭부숭하다. ‘버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바리 : (1)재주나 능력 따위가 없는 쓸모없는 사람
  • : (1)왈칵 달려들어 닁큼 물거나 움켜잡는 모양. ⇒규범 표기는 ‘덥석’이다.
  • : (1)‘아주’의 방언
  • 하다 : (1)단단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힘껏 베어 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세게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은치아 : (1)세균 따위의 영향으로 벌레가 파먹은 것처럼 이가 침식되는 질환. 또는 그 이. 흔히 염증이 생기고 통증을 일으킨다.
  • 무우속음병 : (1)균 때문에 무 속의 세포 조직이 썩는 병. ⇒남한 규범 표기는 ‘무속썩음병’이다.
  • 하다 : (1)묵직한 물건이 계속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계속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마음이 계속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4)시끄럽고 부산하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달나무 : (1)썩은 나무
  • 꼭지 : (1)과실류의 꼭지가 병원균 감염 등의 이유로 썩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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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6개) : 싸, 싹, 싻, 싼, 쌀, 쌁, 쌈, 쌉, 쌍, 쌔, 쌕, 쌤, 쌩, 쌰, 쌱, 쌸, 썌, 써, 썩, 썰, 썸, 썹, 썽, 쎂, 쎄, 쎔, 쎙, 쎼, 쏘, 쏙, 쏠, 쏨, 쏴, 쏼, 쐐, 쐑, 쐘, 쐠, 쐬, 쐭, 쑘, 쑤, 쑥, 쑨, 쑬, 쑴, 쑷, 쑹, 쒐, 쒜, 쒬, 쒸, 쓈, 쓩, 쓰, 쓱, 쓸, 씅, 씨, 씩, 씬, 씰, 씸, 씹, 씽, 앀

실전 끝말 잇기

썩으로 시작하는 단어 (92개) : 썩, 썩감재, 썩구, 썩구다, 썩규, 썩다, 썩다리, 썩달나무, 썩더리, 썩덩벌레, 썩덩벌레붙이, 썩덩벌레붙잇과, 썩덩벌렛과, 썩데리, 썩돌, 썩돌에(서) 불난다, 썩둑, 썩둑거리다, 썩둑대다, 썩둑썩둑, 썩둑썩둑하다, 썩둥구리, 썩로, 썩류, 썩문둥이, 썩바람, 썩바리, 썩박, 썩박나무, 썩박돌 ...
썩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9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썩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31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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