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75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47개 세 글자:305개 네 글자:169개 다섯 글자:49개 여섯 글자 이상:88개 🌶모든 글자: 759개

  • 죄찹 : (1)‘차좁쌀’의 방언
  • 검은 : (1)검은 쌀로 지은 밥.
  • : (1)‘햅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새’로도 적는다.
  • : (1)솥 밑에 잡곡을 깔고 그 위에 조금 얹어 안치는 쌀.
  • : (1)죽을 끓일 때 넣는 쌀.
  • 주머니를 들고[메고] 다닌다 : (1)쌀자루를 들고 여기저기 동냥하러 다닌다는 뜻으로, 쌀을 꾸러 다니거나 빌어먹으러 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값도 모르고 자루 내민다 : (1)일의 속사정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솔하게 이러니저러니 말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값도 모르고 싸다 한다’ ‘금도 모르면서 싸다 한다’ ‘남의 처녀 나이도 모르고 숙성하다고 한다’
  • 저냑 : (1)‘저녁쌀’의 방언
  • : (1)참외 서리, 닭서리 따위의 대가로 그 부모가 내놓는 쌀. (2)‘멥쌀’의 방언
  • 스럽다 : (1)사람의 성격이나 행동이 정다운 맛이 없고 차가운 듯하다.
  • : (1)‘싸전쟁이’의 방언
  • 카드뮴 오염 : (1)인산 비료나 하수 폐기물로 거름을 만들어 생산한 쌀. 또는 카드뮴이 0.1ppm 이상 포함되어 있는 쌀.
  • 웨곳 : (1)잡곡이 섞이지 않은 흰쌀. 제주 지역에서는 ‘웨곳’로도 적는다.
  • 과녁 : (1)좁쌀같이 작은 물건을 던져도 빗나가지 아니하고 잘 맞는 과녁이라는 뜻으로, 얼굴이 매우 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샘’의 방언
  • 기미 : (1)‘기미’의 방언
  • 버럭지 : (1)‘쌀벌레’의 방언
  • 고치 : (1)희고 굵으며 야무지게 지어 질이 좋은 고치.
  • 조이찹 : (1)‘좁쌀’의 방언
  • 궤꼿 : (1)‘오랑캐꽃’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궤꼿’으로도 적는다.
  • : (1)‘싸다’의 북한어. (2)‘싸다’의 북한어. (3)‘살다’의 방언 (4)‘썰다’의 방언
  • 가아지 : (1)‘쌀강아지’의 방언
  •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90~12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줄 모양이다. 8~9월에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영과(穎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의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엣버러지 : (1)‘쌀벌레’의 방언
  • 시장 : (1)상품으로서의 쌀 거래가 이루어지는 장소.
  • 가마니 : (1)쌀을 담은 가마니.
  • 책박 : (1)싸리로 엮어 만든, 쌀을 담는 그릇.
  • 흐린좁 : (1)‘차좁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흐린좁’로도 적는다.
  • 떡도 떡같이 못 해 먹고 찹 한 섬만 다 없어졌다 : (1)애써 한 일에 알맞은 효과나 이익도 보지 못하고 많은 비용만 허비하였다는 말.
  • 공출제 : (1)일제의 미곡 수탈 정책. 중일 전쟁 이후 전시 체제로 들어간 일본은 종자와 자가소비용을 제외한 쌀을 총독부에 일정 가격으로 바치게 했다.
  • 니참 : (1)‘찹쌀’의 방언
  • 요리 : (1)쌀떡, 쌀밥 따위의 쌀로 만든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섣달그믐께 흰 떡 치는 소리 : (1)관청에 잡혀가서 무참히 볼기를 맞는 소리를 떡 치는 소리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지약 : (1)‘저녁쌀’의 방언
  • 버라지 : (1)‘쌀벌레’의 방언
  • 뒤주 설화 : (1)다른 남자의 아내와 간통을 하려던 남자가, 그 여자의 남편이 오자 쌀뒤주에 숨었다가 결국 사람들 앞에서 큰 망신을 당하게 된다는 내용의 설화.
  • 뜨물 오줌 : (1)암죽이나 지방이 섞여 유백색을 띠는 오줌. 흔히 필라리아의 기생으로 폐쇄된 림프관이 파괴되어 일어나며, 당뇨병ㆍ콩팥염에서도 볼 수 있다.
  • 바눌 : (1)‘알바늘’의 방언
  • 뒤주가 차고 독이 넘어 나야 부자라고 한다 : (1)개인이나 국가나 식량이 풍부해야 실제로 잘산다고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잔수 : (1)‘좁쌀’의 방언
  • : (1)입쌀과 찹쌀을 잡곡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아척 : (1)‘아침쌀’의 방언
  • 자갈 : (1)타작할 때 북데기에 섞인 벼나 마당에 흩어진 벼를 모아 찧은 쌀
  • 함박을 긁다 : (1)잔소리를 심하게 하다.
  • 풀이 : (1)‘살풀이’의 방언
  • 메뚜기 : (1)좁쌀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mm이며, 검은색이고 윤이 난다. 머리는 원뿔 모양이고 더듬이는 짧은데 사슬 모양이며 앞가슴은 원형에 가깝고 배는 가늘고 길며 꼬리 끝은 원통형인데 뾰족하고 털이 드문드문 나 있다. 청각 기관과 발음 기관은 없다. 채소를 갉아 먹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찰수수 : (1)찰수수를 찧은 쌀.
  • 두꼬리 : (1)살파의 하나. 몸의 길이는 3~4cm의 나무통 모양이고 따뜻한 바다에 사는데 우리나라에는 9~10월에 난류를 따라 연해에 들어온다. ⇒남한 규범 표기는 ‘두꼬리살파’이다.
  • 배고픈 놈이 흰밥 조밥 가리랴 : (1)배고픈 사람이 흰밥 조밥을 가리겠느냐는 뜻으로, 사정이 급할 때는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아니하고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굶은 개가 언 똥을 나무라겠는가’ ‘굶은 놈이 흰밥 조밥을 가릴까’
  • 바가찌 : (1)‘쌀바가지’의 방언
  • 가지 : (1)‘살쾡이’의 방언 (2)‘쌀강아지’의 방언
  • 율미 : (1)‘율무쌀’의 방언
  • : (1)쌀을 공급받기 위한 표. 공급 기준에 따르는 수량이 적혀 있다.
  • 재산을 잃고 알을 줍는다 : (1)큰 이익을 버리고 보잘것없는 작은 이익을 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름을 버리고[엎지르고] 깨를 줍는다’ ‘기름 엎지르고 깨 줍기’
  • 국수볶음면 : (1)채소를 볶다가 약간 덜 삶은 쌀국수를 넣고 볶은 음식.
  • : (1)솥 밑에 잡곡을 깔고 그 위에 조금 얹어 안치는 쌀. ⇒규범 표기는 ‘웁쌀’이다.
  • : (1)‘싸라기’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로도 적는다.
  • 도둑 : (1)쌀도적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고 납작하며 직사각형이다. 몸의 색깔은 갈색 또는 붉은 갈색이며 광택이 난다. 가문비나무 따위의 껍질 속에 있는 다른 벌레의 애벌레를 잡아먹는데 쌀, 보리 따위의 곡류를 해친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 (1)‘묵은쌀’의 방언
  • : (1)‘멥쌀’의 방언
  • 쩌꿀 : (1)‘도깨비바늘’의 방언
  • 미음 : (1)멥쌀을 푹 끓여서 만든 미음.
  • 꼬마통 : (1)살파의 하나. 유성 세대의 단독 개체의 몸의 길이는 2~3.5mm이다. 난류의 해역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꼬마통살파’이다.
  • : (1)‘싸라기눈’의 방언
  • 베이킹 : (1)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빵, 과자 따위를 만드는 일.
  • 차조이 : (1)‘차좁쌀’의 방언
  • 쉬시 : (1)‘수수쌀’의 방언
  • : (1)‘조쌀하다’의 어근. (2)조의 열매를 찧은 쌀. ⇒규범 표기는 ‘좁쌀’이다. (3)작고 좀스러운 사람이나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좁쌀’이다.
  • 다식 : (1)쌀가루를 꿀이나 조청으로 반죽하여 만든 다식. 쌀이나 찹쌀을 쪄서 말리고 볶은 다음 곱게 빻아 꿀이나 조청으로 반죽하고 참기름을 바른 판에 찍어 내어 만든다.
  • 거리다 : (1)잇따라 가볍게 이리저리 기어 다니다. ‘살살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마음이 들떠서 가만 있지 못하고 계속해서 돌아다니다. ‘살살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머리를 계속해서 가볍게 흔들다. ‘살살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농사 : (1)벼를 심어 가꾸고 거두는 일.
  • 부대 : (1)쌀을 담는 부대.
  • : (1)‘생쌀’의 방언
  • : (1)‘알몸’의 방언
  • 겨절임 : (1)무절임의 한 가지. 무를 시들시들하게 말리거나 소금물에 절여서 물기를 없앤 다음, 나무통에 넣으면서 사이사이에 쌀겨를 버무려 넣고 맨 위를 눌러서 익힌다.
  • 경단 : (1)찹쌀가루를 반죽하여 밤톨만 한 크기로 동글동글하게 빚어 끓는 물에 삶아 낸 후 고물을 묻히거나 꿀이나 엿물을 바른 떡. 또는 그런 모양의 것.
  • 소주 : (1)쌀로 빚은 소주.
  • : (1)당해에 새로 난 쌀로 지은 밥.
  • 무리 : (1)물에 불린 쌀을 물과 함께 맷돌에 간 후 체에 밭쳐 가라앉힌 앙금.
  • 타개 : (1)수수, 옥수수 따위를 쪽이 나게 쪼개서 만든 쌀.
  • 밧찹 : (1)‘차좁쌀’의 방언
  • 독에 앉은 쥐 : (1)부족함이 없이 넉넉한 상태에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쌀광에 든 쥐’
  • 밪다 : (1)‘쌀쌀맞다’의 방언
  • 좀바구미 : (1)쌀좀바구밋과의 곤충. 성충은 몸이 약간 밋밋하며 광택이 있는 검은색을 띤다. 삼림에서 나무좀류를 잡아먹고 산다.
  • 랑하다 : (1)사늘한 기운이 있어 조금 추운 듯하다. ‘살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갑자기 놀라 가슴속에 찬 바람이 도는 듯한 느낌이 있다. ‘살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부끼미 : (1)찹쌀로 만든 부꾸미
  • 새미찹 : (1)‘차좁쌀’의 방언
  • : (1)‘찹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로도 적는다.
  • 금새 : (1)쌀을 팔고 사는 값.
  • 가마 : (1)쌀을 담은 가마니.
  • 녹말 : (1)쌀가루에서 분리한 녹말. 녹말은 쌀의 주요 구성 성분으로 약 80% 정도를 차지한다.
  • 퉁구리 : (1)탈곡장 옆에 볏짚으로 둥글고 높게 엮어 세워, 쌀을 임시로 넣게 만든 것.
  • : (1)디딜방아, 물레방아 따위의 허리에 가로 얹어서 방아를 걸 수 있게 만든 나무 막대기. (2)털이 짧고 보드라우며 윤기가 흐르는 개. (3)‘살쾡이’의 방언
  • 하다 : (1)‘쓸쓸하다’의 방언
  • 참좁 : (1)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100cm이며, 잎은 마주나거나 세 잎이 돌려나고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다. 6~7월에 노란 꽃이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데 강원, 경기, 경북, 함경 등지에 분포한다.
  • : (1)한 말 남짓한 쌀. (2)쌀을 되는 말.
  • 에 뒤웅 판다 : (1)좁쌀을 파서 뒤웅박을 만든다는 뜻으로, 가망이 없는 일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잔소리가 심하다는 말.
  • : (1)눈에 독기를 띠며 쏘아보는 시선. ⇒규범 표기는 ‘눈살’이다.
  • 가게 : (1)쌀을 파는 가게. 보통 보리, 콩, 팥 따위의 곡식도 함께 판다.
  • 장사 : (1)쌀을 사고파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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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6개) : 싸, 싹, 싻, 싼, 쌀, 쌁, 쌈, 쌉, 쌍, 쌔, 쌕, 쌤, 쌩, 쌰, 쌱, 쌸, 썌, 써, 썩, 썰, 썸, 썹, 썽, 쎂, 쎄, 쎔, 쎙, 쎼, 쏘, 쏙, 쏠, 쏨, 쏴, 쏼, 쐐, 쐑, 쐘, 쐠, 쐬, 쐭, 쑘, 쑤, 쑥, 쑨, 쑬, 쑴, 쑷, 쑹, 쒐, 쒜, 쒬, 쒸, 쓈, 쓩, 쓰, 쓱, 쓸, 씅, 씨, 씩, 씬, 씰, 씸, 씹, 씽, 앀

실전 끝말 잇기

쌀로 시작하는 단어 (316개) : 쌀, 쌀가게, 쌀가루, 쌀가리, 쌀가마, 쌀가마니, 쌀가아지, 쌀가죽, 쌀가지, 쌀갈그, 쌀갈기, 쌀값, 쌀강, 쌀강거리다, 쌀강대다, 쌀강쌀강, 쌀강쌀강하다, 쌀강아지, 쌀강정, 쌀강하다, 쌀개, 쌀개묵, 쌀개이, 쌀갱이, 쌀 검사, 쌀게, 쌀겨, 쌀겨기름, 쌀겨깨묵, 쌀겨 농법 ...
쌀로 시작하는 단어는 31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쌀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759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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