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2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9개 세 글자:84개 네 글자:102개 다섯 글자:41개 여섯 글자 이상:57개 🍑모든 글자: 324개

  • 비늘 : (1)‘세숫비누’의 방언
  • 은것 : (1)‘턱찌꺼기’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싯은것’으로도 적는다.
  • : (1)‘개숫물’의 방언
  • : (1)‘샛별’의 방언
  • 대다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슬쩍 자꾸 웃다.
  • 하다 : (1)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다. ‘뱅싯뱅싯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대다 : (1)팔다리를 춤추듯이 잇따라 가볍게 움직이다.
  • : (1)‘세숫대야’의 방언
  • : (1)‘뒷간’의 방언
  • : (1)‘낙숫물’의 방언
  • : (1)‘부싯깃’의 방언
  • : (1)‘뒷간’의 방언
  • 허미 : (1)‘호미씻이’의 방언
  • 거리다 : (1)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자꾸 웃다. ‘뱅싯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거리다 : (1)굼뜨고 거추장스럽게 자꾸 움직이다. ‘둥싯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봇기다 : (1)닦달하여 씻다.
  • 하다 : (1)남이 싫어하는지는 아랑곳하지 아니하고 제가 좋아하는 것만 자꾸 짓궂게 요구하다.
  • 단쭈 : (1)단수수의 줄기
  • 겜굿 : (1)‘씻김굿’의 방언
  • 대다 : (1)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자꾸 웃다.
  • : (1)일본의 가마쿠라 시대에, 쇼군을 대신하여 정사를 맡아보던 직책.
  • 누레지다 : (1)싯누렇게 되다.
  • : (1)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한 번 웃는 모양.
  • 대이 : (1)‘세숫대야’의 방언
  • 기다 : (1)‘씻기다’의 옛말.
  • 허면 : (1)‘걸핏하면’의 방언
  • 소리 : (1)‘메아리’의 방언
  • 닷기 : (1)씻고 닦는 일.
  • : (1)‘수숫대’의 방언
  • 하다 : (1)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살짝 한 번 웃다. (2)문 따위가 소리 없이 살짝 열리다. (3)온화하고 부드러운 모습으로 살짝 나타나다.
  • : (1)‘뚱싯거리다’의 어근.
  • 비누 : (1)‘세숫비누’의 방언
  • 하다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슬쩍 잇따라 웃다. ‘벙싯벙싯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소리 없이 예쁘장하게 조금 입을 벌리고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
  • : (1)‘숫돌’의 방언 (2)‘부싯돌’의 방언
  • 스피닝 다운 파워 밤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공격 기술의 하나. 상대편의 양다리를 자신의 어깨 위에 걸치고 서서 허리 부분을 잡고 빙글빙글 돌아 바닥에 주저앉으면서 상대편을 내리친다.
  • 하다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 한 번 웃다. (2)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슬쩍 열리다. (3)목화, 다래, 밤송이 따위가 여물어서 벌어지다.
  • 대다 : (1)어린아이가 누워서 팔다리를 춤추듯이 잇따라 귀엽게 움직이다.
  • 복축형 트랜 : (1)연직축이 내축과 외축으로 구성된 트랜싯.
  • : (1)‘신붓감’의 방언
  • 풀 넬슨 아웃 페이스 버스터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얼굴을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상대편의 뒤에서 상대편의 양팔 사이에 팔을 넣어 목을 깍지 껴 잡은 채로 상대편을 들어 올린 후, 발을 앞으로 뻗으며 주저앉아서 상대편의 전면부가 바닥에 닿게 내리친다.
  • 대다 : (1)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살짝살짝 자꾸 웃다.
  • : (1)‘장삿집’의 방언
  • : (1)부시로 쳐서 불을 일으키는 데 쓰는 석영(石英)의 하나. 아주 단단하고 회색, 갈색, 검은색 따위를 띤다.
  • 마바람 : (1)‘남풍’의 방언
  • : (1)‘부싯깃’의 방언
  • 누렇다 : (1)매우 누렇다.
  • 지시 기호 : (1)합성 분류 기호의 한 부분으로 다음에 올 패싯 기호를 지시하는 기호.
  • : (1)조강 두루미목의 한 과. 지상성(地上性)으로 달리는 데 적응되었고, 꽁지를 과시하거나 목주머니를 팽창하며 구애한다. 동북아시아, 아프리카, 남유럽,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24종이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느시가 있다.
  • 부시다 : (1)‘설거지하다’의 방언
  • : (1)‘국숫발’의 방언
  • 거리다 : (1)팔다리를 춤추듯이 잇따라 가볍게 움직이다.
  • : (1)철골 기둥이나 보의 절점에 덧대는 보강용 강판.
  • : (1)‘외양간’의 방언
  • : (1)‘당싯거리다’의 어근. (2)‘방긋’의 옛말.
  • : (1)잠이 오지 아니하여 몸을 한 번 세게 뒤척이는 모양.
  • : (1)입을 슬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온화하게 자꾸 웃는 모양. ‘빙싯빙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낙숫물’의 방언
  • 누래지다 : (1)싯누렇게 되다. ⇒규범 표기는 ‘싯누레지다’이다.
  • 멀게지다 : (1)매우 멀겋게 되다.
  • : (1)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한 번 웃는 상태로.
  • 분류 체계 : (1)개념을 일련의 패싯 중에 배열하고 패싯을 조합하여 어떤 주제의 표기법을 합성하는 분류 체계.
  • 하다 : (1)잠이 오지 아니하여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세게 자꾸 뒤척이다. (2)어찌할 바를 몰라 몸을 자꾸 굼뜨게 이리저리 움직이다.
  • : (1)‘남서풍’의 방언
  • 대 안테나 : (1)지주(支柱) 끝에 도선을 낚싯줄처럼 늘어뜨린 장ㆍ중파용 안테나.
  •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슬쩍 자꾸 웃는 모양. ‘벙싯벙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일고 씻다. 도태하다.
  • 하다 : (1)입을 슬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다. ‘빙싯빙싯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부싯돌을 쳐서 불이 일어나게 하는 쇳조각. ⇒규범 표기는 ‘부시’이다.
  • : (1)‘셋째’의 방언 (2)‘셋째’의 방언
  • : (1)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살짝 한 번 웃는 모양. ‘방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사발 : (1)‘설거지하다’의 방언
  • 바늘에 걸린 생선 : (1)꼼짝없이 막다른 처지에 몰린 형세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덫에 치인 범이요, 그물에 걸린 고기라’
  • : (1)정기적으로 장이 서는 곳에서, 장이 서지 않는 날.
  • 하다 : (1)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자꾸 살짝살짝 웃다. ‘방싯방싯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삼베 일을 할 때 모시풀에서 나오는 액즙.
  •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 한 번 웃는 상태로. (2)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슬쩍 열리는 상태로. (3)목화, 다래, 밤송이 따위가 여물어서 벌어진 상태로.
  • : (1)어느 부위가 뚜렷이 거무스름한 모양.
  • 앨리 웁 다운 파워 봄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을 바닥으로 내려치는 기술의 하나. 상대편이 링의 모서리 쪽 로프를 잡고 있을 때 상대편의 두 다리를 잡은 상태에서 뒤로 잡아당기며 주저앉아서 상대편의 등을 바닥에 충돌시켜 충격을 가한다.
  • 서머 사건 : (1)1772년 식민지에서 영국으로 온 노예 제임스 서머싯(Somerset, J.)이 자유를 얻기 위하여 소송일 벌인 사건. 당대 최고의 판사였던 머리는 도주한 노예를 식민지로 보내 보복적 형벌을 받게 하는 것은 옳지 않음을 역설하였고, 소유주에 의하여 영국으로 온 서머싯이 영국에서는 자유인이 되었다고 판결하였다.
  • 까스르다 : (1)남을 추기었다 낮추었다 하여 비위를 거스르다. ⇒규범 표기는 ‘쓸까스르다’이다.
  • 물그릇 : (1)‘개수통’의 방언
  • 대다 : (1)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자꾸 웃다. ‘뱅싯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비스듬하다’의 방언 (2)‘비슷하다’의 방언
  • 숄더 : (1)움직임을 편하게 하기 위하여 삼각형의 천을 덧댄 어깨. 어깨를 강조하는 효과도 있다.
  • : (1)‘세숫대야’의 방언
  • : (1)‘지싯거리다’의 어근.
  • 소래 : (1)‘세숫대야’의 방언
  • 켄 정치 : (1)일본의 가마쿠라 시대에, 쇼군을 대신하여 싯켄을 중심으로 한 유력 고케닌들이 막부를 다스리던 정치 형태.
  • 하다 : (1)어린아이가 누워서 팔다리를 춤추듯이 자꾸 귀엽게 움직이다.
  • 박각 : (1)곤충강 나비목의 한 과. 몸의 색깔이 아름답고 더듬이는 방추 모양으로 굵으며 끝은 갈고리 모양이다. 입은 길고 크며 날개는 두툼하고 나는 속도가 빠르다. 재배 식물의 해충이다. 전 세계에 꼬리박각시, 박각시, 버들박각시, 애기박각시 따위의 900여 종이 있다.
  • : (1)입을 슬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온화하게 한 번 웃는 모양. ‘빙싯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어린아이가 누워서 팔다리를 춤추듯이 자꾸 귀엽게 움직이는 모양.
  • 하다 : (1)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다.
  • : (1)‘멋있다’의 방언
  • : (1)뗏목의 양쪽 가장자리에 붙어 있는 통나무
  • : (1)낚시를 할 때 앉는 자리로 삼아 쓰는 돌.
  • 하다 : (1)소리 없이 예쁘장하게 조금 입을 벌리고 가볍게 자꾸 웃다.
  • 째작은아부지 : (1)아버지의 셋째 형을 이르는 말
  • : (1)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임의의 시각에서의 전압이나 전류의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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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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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으로 시작하는 단어 (61개) : 싯, 싯가락, 싯가다, 싯겜굿, 싯곷, 싯구다, 싯기다, 싯김굿, 싯까스르다, 싯나락, 싯낭, 싯누래지다, 싯누렇다, 싯누레지다, 싯다, 싯다르타, 싯다운 스트라이크, 싯다운 파워 봄, 싯닷기, 싯대, 싯대야, 싯독, 싯돌, 싯두리, 싯둑, 싯둘, 싯드리, 싯들, 싯마, 싯마바람 ...
싯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6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싯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2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