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박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3개
- 햇수박 : (1)당해에 새로 난 수박.
- 수박화채 : (1)수박의 속을 긁어내어 씨를 발라낸 뒤 꿀에 재었다가 꿀물에 넣고 실백잣을 띄운 화채.
- 수박 모자이크병 : (1)수박에 발생하는 병의 하나. 잎에 모자이크 모양의 반점이 생기거나 심하면 울퉁불퉁하게 된다. 과실에 노란 섬유상의 줄이 생기면서 물러진다. 수박 모자이크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한다.
- 수박김치 : (1)수박 속껍질로 담근 김치. 속을 파내고 껍질을 벗겨 낸 수박에 과일 식초, 청양고추, 마늘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 태반 용수 박리 : (1)한 손으로는 자궁저 부분을 압박하고, 다른 한 손으로는 태반을 신속히 배출하게 하는 산과 수술.
- 홀수 박자 : (1)1박자, 3박자 따위와 같이 홀수로 된 박자.
- 기수 박자 : (1)1박자, 3박자 따위와 같이 홀수로 된 박자.
- 하느수박 : (1)‘하눌타리’의 방언
- 수박물김치 : (1)수박 속껍질로 담근 물김치. 속을 파내고 껍질을 벗겨 낸 수박에 당근, 미나리, 쪽파 따위를 넣고 소금 간을 한 물을 부어 익힌다. 담근 지 이틀째부터 먹기 시작해 일주일 이내에 먹는 것이 좋다.
- 수박주스 : (1)수박을 갈아서 만든 음료.
- 선 수박의 꼭지를 도렸다 : (1)그냥 놓아두어도 좋을 것을 손을 대서 못 쓰게 만들었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우스 수박 : (1)비닐하우스에서 온도와 습도 따위의 재배 환경을 인공적으로 조절하여 당도를 높인 수박. 보통 노지에서 기르는 수박보다 출하 시기가 이르다.
- 금수박 : (1)값이 많이 오른 수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박씨(를) 깐다 : (1)‘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의 북한 속담.
- 능라도 수박 같다 : (1)맛없는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박 겉 핥기 : (1)맛있는 수박을 먹는다는 것이 딱딱한 겉만 핥고 있다는 뜻으로, 사물의 속 내용은 모르고 겉만 건드리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꿀단지 겉 핥기[핥는다]’
- 노랑수박 : (1)익으면 껍질이 노랗게 되는 수박
- 수박따기 : (1)어린이 민속놀이의 하나. 두 편으로 나누어 앞사람의 허리를 잡고 일렬로 늘어서서 맨 앞사람이 상대편의 맨 뒷사람을 붙잡는 방법과 한 명의 술래가 일렬로 늘어선 사람 가운데 맨 뒷사람을 붙잡는 방법이 있다.
- 항알수박 : (1)‘하눌타리’의 방언
- 우수 박자 : (1)2박자, 4박자 따위와 같이 짝수로 된 박자.
- 수박수박 : (1)‘수북수북’의 방언
- 수박잼 : (1)수박에 설탕 따위를 넣고 약한 불로 졸여 만든 식품.
- 수박빛 : (1)수박 껍질의 빛깔과 같이 짙은 초록빛.
- 수박씨장사 : (1)문제를 대담하게 처리하지 못하고 사소한 것에 매여 우물거리기만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수박씨장수’이다. (2)속이 의뭉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수박씨장수’이다.
- 바바수박 : (1)바바수야자의 씨앗에서 기름을 짜내고 남은 찌꺼기.
- 수박냉채 : (1)수박 껍질의 흰 부분을 채 썰어 무친 음식.
- 똥구멍으로 호박씨[수박씨] 깐다 : (1)겉으로는 점잖고 의젓하나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엉뚱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뒤로[뒤에서] 호박씨 깐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밑구멍으로 노 꼰다’ ‘밑구멍으로 숨 쉰다’ ‘밑으로 호박씨 깐다’
- 하알수박 : (1)‘하눌타리’의 방언
- 수박망 : (1)수박을 넣을 수 있도록 만든 그물망.
- 무등산수박 : (1)수박 품종의 하나. 8월 중하순부터 수확하여 늦가을까지 출하하는 극만생종이다. 무게가 20~30kg으로 크며, 껍질은 두껍고 무늬가 없는 진녹색이다. 수송 과정을 잘 견디고 오래 저장할 수 있다. 무등산 기슭에서 그곳의 기후와 토양에 알맞은 특유의 방식으로 재배한다.
- 수박씨 : (1)수박의 씨앗.
- 허울 좋은 하눌타리[수박] : (1)보기만 좋았지 아무 실속이 없는 사람이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허울 좋은 과부’ ‘이름 좋은 하눌타리’
- 수박색 : (1)수박 껍질의 빛깔과 같이 짙은 초록색.
- 수박깍두기 : (1)수박의 속껍질로 담근 깍두기.
- 노지 수박 : (1)보통의 밭에서 재배하는 수박.
- 수박은 속을 봐야 알고 사람은 지내봐야 안다 : (1)수박은 쪼개서 속을 보아야 잘 익었는지 설익었는지 알 수 있고 사람은 함께 지내보아야 속마음이 어떠한지 알 수 있다는 말.
- 하눌수박 : (1)‘하눌타리’의 방언
- 되는 집에는 가지 나무에 수박이 열린다 : (1)잘되어 가는 집은 하는 일마다 좋은 결과를 맺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박희 : (1)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무예 가운데 하나. 유연한 동작을 취하며 움직이다가 순간적으로 손질ㆍ발질을 하여 그 탄력으로 상대편을 제압하고 자기 몸을 방어한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정식 명칭은 ‘택견’이다.
- 짝수 박자 : (1)2박자, 4박자 따위와 같이 짝수로 된 박자.
- 연희궁 까마귀 골수박 파먹듯 : (1)어떤 한 가지 일에만 열중하여 여념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해변 까마귀 골수박 파듯’
- 개수박 : (1)‘하눌타리’의 방언
- 해변 까마귀 골수박 파듯 : (1)어떤 한 가지 일에만 열중하여 여념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연희궁 까마귀 골수박 파먹듯’
- 꿀수박 : (1)꼭지를 도려내고 꿀이나 설탕을 넣은 수박. (2)달고 맛 좋은 수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설탕 수박 : (1)당도가 높아 매우 단 수박.
- 수박등 : (1)대쪽이나 나무쪽으로 얽어 수박 모양의 입체형을 만들고 종이를 발라 속에 초를 켜게 한 등.
- 수박단 : (1)수박 빛깔을 한 비단.
- 수박은 쪼개서 먹어 봐야 안다 : (1)어떤 일을 겉치레로 하거나 형식적으로 하여서는 성과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골수박 : (1)해골을 수박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하늘수박 : (1)‘하눌타리’의 방언
- 수박풀 : (1)아욱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어긋난다. 7~8월에 연한 누런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자루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타원형이다. 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2)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6~9월에 홍자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긴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지혈제로 쓴다. 한국, 중국, 동부 시베리아, 일본, 캄차카반도 등지에 분포한다.
- 수박춤 : (1)손뼉을 치면서 추는 춤.
- 수박하다 : (1)붙잡아 묶다. (2)‘수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수박다’로도 적는다.
- 씨 없는 수박 : (1)씨가 형성되지 않거나 씨가 적은 수박. 이배체인 보통 수박에 콜히친을 처리하여 염색체 수가 배화된 사배체 수박을 만들고, 거기에 보통 수박의 꽃가루를 교배하여 삼배체를 만들면 씨 없는 수박의 종자를 얻을 수 있다.
- 복수박 : (1)수박 품종의 하나. 일반 수박보다 껍질이 얇고 당도가 높으며 검은 줄무늬가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 하내수박 : (1)‘하눌타리’의 방언
- 특수 박자 : (1)5박자, 7박자 따위와 같이, 일상적으로 사용되지 아니하는 박자.
- 수박 껍질만 핥는다 : (1)‘수박 겉 핥기’의 북한 속담.
- 수박정과 : (1)수박의 껍질을 썰어 꿀이나 설탕에 조린 정과.
- 삼배체 수박 : (1)씨가 형성되지 않거나 씨가 적은 수박. 이배체인 보통 수박에 콜히친을 처리하여 염색체 수가 배화된 사배체 수박을 만들고 거기에 이배체인 보통 수박의 꽃가루를 교배하여 삼배체를 만들면 씨 없는 수박의 종자를 얻을 수 있다.
- 수박 : (1)박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줄기의 길이는 4~6미터이고 땅 위를 기며, 잎은 어긋나고 3~4개로 깊게 갈라진다. 여름에 연한 누런색 꽃이 핀다. 열매는 크고 둥글며 무게는 5~6kg까지 나가는 것이 보통이다. 열매의 속살은 붉고 달아 식용하고, 씨는 검거나 누런데 차의 재료로도 쓴다. 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서 재배한다. (2)‘수박’의 열매. (3)주먹을 불끈 쥐고 침. (4)우리나라 전통 무예의 하나. 주로 손을 써서 상대를 공격하거나 수련을 한다. (5)붙잡아 묶음.
- 수박고누 : (1)고누의 하나. ‘十’의 네 귀를 둥근 원으로 막고 한쪽 귀를 터놓은 판에 각각 말 두 개씩을 서로 먼저 가두면 이긴다. 먼저 두는 사람이 첫수에 가두지는 못한다. ⇒규범 표기는 ‘우물고누’이다.
- 수박도 : (1)우리나라 전통 무예의 하나. 주로 손을 써서 상대를 공격하거나 수련을 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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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ㅂ
(총 670개)
:
사바, 사박, 사반, 사발, 사방, 사배, 사백, 사번, 사벌, 사범, 사법, 사벵, 사벽, 사변, 사별, 사병, 사보, 사복, 사본, 사봉, 사부, 사북, 사분, 사불, 사붓, 사브, 사비, 사빈, 사빙, 삭박, 삭반, 삭발, 삭방, 삭벌, 삭벽, 삭북, 삭비, 삯배, 산반, 산발, 산밤, 산방, 산밭, 산배, 산벌, 산법, 산변, 산별, 산병, 산보, 산복, 산볼, 산봉, 산부, 산북, 산분, 산불, 산붕, 산비, 산빈, 산빙, 살방, 살뱀, 살벌, 살벨, 살별, 살보, 살부, 살비, 살빛, 삼바, 삼박, 삼반, 삼발, 삼밧, 삼방, 삼밭, 삼배, 삼백, 삼법, 삼베, 삼벽, 삼변, 삼보, 삼복, 삼본, 삼봉, 삼뵈, 삼부, 삼분, 삼불, 삼비, 삼빛, 삽반, 삽밥, 삽볼, 삿반, 상박, 상반, 상발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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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으로 시작하는 단어 (30개)
: 수박, 수박 겉 핥기, 수박고누, 수박김치, 수박깍두기, 수박 껍질만 핥는다, 수박냉채, 수박단, 수박도, 수박등, 수박따기, 수박망, 수박 모자이크병, 수박물김치, 수박빛, 수박색, 수박수박, 수박씨, 수박씨(를) 깐다, 수박씨장사, 수박은 속을 봐야 알고 사람은 지내봐야 안다, 수박은 쪼개서 먹어 봐야 안다, 수박잼, 수박정과, 수박주스, 수박춤, 수박풀, 수박하다, 수박화채, 수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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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수박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3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